청년부 풍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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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435회 작성일 11-10-25 14:53
조회 1,435회 작성일 11-10-25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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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청년부가 없다면 교회에 미래가 없는 것 과도 같습니다.
요즘 저희 교회 청년 사역팀이 각 부서에서 적극적인 섬김과 봉사로 그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자 희망인 새누리 교회의 허리 청년부 공동체!
하나님과 함께 꿈꾸는 아름다운 청년의 때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한 5 년만 젊었어도 청년부 소속이 될뻔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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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멋지다
예쁘다
부럽다........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제가 속으로 생각하고 삼킨 말을 정아 자매님이 하시네요.
정아 자매님. 부러우면 지는 거예요.

문설희님의 댓글
문설희 작성일
정아자매님 부러워하지 않으셔도 될꺼같아요. 제가 처음 자매님 성함만 알고 누구신지 여쭈었더니 웹팀에 청년부같은 자매라고 하셨어요 ㅎㅎ

오정아님의 댓글
오정아 작성일
그거 아세요?
지난번 피크닉사진중에서 큰모자로,큰 썬그라스로 얼굴을 반쯤 가리고 나오신 분들은
모두가 아짐,아찌들예요.
피부걱정하지 않아고 되는 청년공동체 형제,자매님들은 한분도 모자쓰신 분이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