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헌금특송-마태1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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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2-11-2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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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목자님들의 찬양을 들으면서 목자님들 한분 한분의 얼굴을 보면서 새누리를 향한 우리 목자님들의 수고와 헌신에 참 감사하며 미안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저희들의 본이 되어주시는 새누리의 목자님들께 그동안 하지 못했던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여러 가지 목소리로 또 모습으로 그러나 한 성령 안에서 아름다운 찬양으로 함께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었기에 저도 참 기뻤습니다.
연습 모임으로 노심초사 애쓰신 초원 지기 전순미 목자님,
찬양 연습을 지도해주시고 리드해주신 심인식 목자님,
흥겨운 찬양을 선곡 해주신 손희순 목자님 ,
그리고 함께 찬양했던 모든 목자님들 무지 무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거의 프로수준의 찬양..아주 좋았습니다.....^^

김미리님의 댓글
김미리 작성일
제일 중요한 분 최윤희 자매님께 감사를 깜박했네요.. 제가 좀 꼼꼼하질 못해서.죄송합니다.
수 차례의 연습과 주일 찬양시 멋진 반주로 기쁘게 섬겨주신 최자매님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또 꼭 함께해 주실거지요? 수고 많이 하셨어요.

신지연님의 댓글
신지연 작성일
최 민 자매님과 함께 최 윤희 자매님은 새누리의 모든 건반을 책임지는 분들이지요.
( 그러고 보니 다들 최 씨이시네요. 최 씨 가문이 음악적인 혈통이 강한가? )
제가 어렸을 적 엄마가 피아노 학원 억지로 보내는 것에 반항하다가 공부하여야 한다는 핑계를 대어 중간에 피아노 그만둔것을 뼈져리게 후회 하게 만들어 주신 분들이기도 하구요.
두 분이 피아노 앞에 앉아 찬양 반주를 하는 모습을 바라 보노라면 손끝 하나 하나 마저 하나님과의 교제에 충만하신 자매님들의 모습을 흠모하게 됩니다.
이래서 불순종의 끝에는 후회만이 남나봅니다. 30 년 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열심히 피아노 연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