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99 페이지

안녕하세요^^ 다른 목장 모임 사진들 보니까 은혜가되어서 저희 목장 예전+근황사진도 좀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어색어색하던 저희 모임도 이제는 서로 많이 친해져 자연스럽고 깊은 나눔까지 할 수 있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ㅎㅎ 매모임 마다 새로운 은혜로 부어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승주찬!!

오늘 오전에 교회에서 침례식이 있었습니다. 내일모레 남가주로 이사는 심익승 형제님 가정이 다음 정기 침례식까지 기다리실 수 없기에 침례식을 받고 가고 싶어하는 두분의 간절한 소망을 따라 별로의 침례식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성례사역팀이 별도로 수고해주셨고, 소속 목장 식구들 그리고 이날 오전 기노스코 수업을 듣는 형제자매님들이 함께 침례식에 참석하며 축복해 주셨습니다. 섬겨주시고,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이 가정은 아들 재영이가 우리교회 어와나 어린이 금요일 저녁 프로그램에 오면서 엄마인 신혜원 자매님이 처음 교회에 오게 되었고, 이후에 심익승 형제님도 처음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된 우리 새누리교회를 통해 배출된 새로운 신앙의 가정입니다.  남가주 이주로 인해 앞으로 자주 만날 수 없겠지만, 침례식을 받고 가시는 두분을 볼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함으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이별의 아쉬움을 침례식이란 큰 선물로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두분이 주님의 발자취를 따라 신실하게 살아가실 수 있기를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장애사역에서 1년동 안 진행해온 토요 프로그램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이제 방학을 맞이하고 9월에 다시 시작됩니다.무엇보다도 유스들의 장애인을 향한 헌신적인 봉사가 진정 하나님께서 어여삐 여기시리라 믿습니다.장애인들은 우리와 함께 살면서도 사회적으로부터 많은 편견과 수많은 차별을 받으면서 이 시대의 역사적 환경속에서 가장 소외된 층으로 어렵게 살아왔읍니다. 때론 우리가 장애인들을 불편한 존재로만 생각하고 소홀히 했는지요.....이 시간을 통해 회개해봅니다. (소경이 보며 앉은뱅이가 걸으며 문둥이가 깨끗함을 받으며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자가 살아나며 가난한 자에게 복음이 전파된다 하라. 마태11:5절)우리는 신앙적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인식하며 그들을 위해 눈물로써 기도하며 사랑할수 있는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소재:Rose,Carnations,Miss Green,Lily,마른나무.

젊은 부부들로 가득한 누가공동체 대망의 첫! 공동체 예배_라이프예배가 다가오는 6월6일 토요일 6시에 Hope Chapel에서 있습니다. 이번 예배의 주제는 '회복'이고 저희 공동체 담당 목사님이신 김기택 목사님을 비롯한 예배준비팀분들께서 벌써 몇달 전부터 저희 삶속에 또 공동체 가운데 여러가지 회복의 제목들을 놓고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예배를 통해 저희의 시선이 영원한 하나님 나라에 머물어 세상이 줄수 없는 기쁨과 평안함 가운데로 들어갈 수 있기를 기도 합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토요프로그램을 1년동안 하면서 하나님 안에서의 많은 사랑과 추억이 있었습니다. 이제 방학을 하고 9월에 다시 시작 합니다. 수고하신 많은 봉사자분들께 감사 드리며...      

모임 때 마다 심지어 피크닉때도 열심히 사진만 찍어놓고 올리지는 않는 열방 목장이지만 이번 건은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오늘 21기 아버지 학교 마지막 수업과 수료식이 있었읍니다. 열방 목장의 자매들이 아버지 학교 시작 전 부터 열방의 형제님들을 올려드리며 중보 기도를 하였고 하나님의 위트 있으신 선하고 완벽한 계획 하심으로 인해 형제들 모두 아버지 학교를 등록하고 한분도 빠짐없이 개근하시고 수료하시는 승리를 하시게 되었읍니다. 이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돌려 드리며 사진 몇장 올립니다. 전체 나눔의 시간에 아내에게 쓴 편지를 읽으시며 "호정아 사랑해" 를 어찌나 외치시던지 올해 미는 유행어 인줄 알았다는... 송무빈 형제님과 박호정 자매님. '나는 아버지로서 성적으로 순결하고 영적으로 거룩하며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아갈 것을 사랑하는 가족과 사회앞에 선언합니다' 라고 아내 앞에서 오른손을 번쩍들고 선언 하신 후에 자랑스러운 아버지 학교 21기 수료자가 되셨읍니다. 모든 수료자들의 시기와 질투를 받으며 아내들과 사진을 몇장이나 찍었는지요. 본인이 원하는 남편이 아닌 하나님이 원하시는 아버지, 남편이 되주길 기도한 자랑스러운 열방 자매님들끼리.. 눈 감은 사람 위해 한 장 더!!   내가 생각하고 기준 세운 아버지, 남편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버지, 남편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나아가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아버지 학교 화이팅!! 열방 목장 승주찬!!   새누리의 모든 아버지들, 승주찬!!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 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은 귀한가정의 아들 David김을 축복하는 헌아식이 있었읍니다.손목사님께서는 헌아식때 꼭 하시는 말씀( 전도를 안하면 아이를 낳는 방법도 있읍니다)새누리식구들 한바탕 웃으시면서 흐믓한 마음으로 아기를 쳐다보는 모습들, 또한 정말 해맑은 해바라기 같습니다.(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6:40)우리의 자녀들이 이시간을 통해 온전히 하나님께 맡기기를 소망하며,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부모를 공경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미래가 보장된 자녀되기를 진정으로 기도합니다. 소재:sunflower,Pompom.Iris, Ti Leaves.

5월 16일에 이재윤/안지연 가정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은 이재윤/안지연 가정의 둘째 아들 이시우의 돌잔치와 목장모임을 함께 하였습니다. 김기택 목사님께서 함께 하셔서 축복의 예배와 기도를 나누어 주셨습니다.      

NCBC YM The WAY Mexico Mission 2015 Training has begun this Sunday. We have a team of 19 students, 2 parents, 1 toddler, and 2 pastors this year. This year our team will focus primarily on "What Is Mission?" during our training here at home and our ministry down in Mexico. We define as team that "Being missional means to make God known" in everything that we do. We are going to train ourselves in following areas: 1) Worship 2) Prayer 3) Discipleship (on the Holy Spirit) 4) Unity. 5) Ministry Please continue to lift our team in your prayer that we are filled with the Holy Spirit as we accomplish our mission. Also, we are praying for one more driver for our team.  If anyone is interested in joining our team, please contact either P.Jae or P.Jamie. Thank you.

이번주 강대상 꽃 사진과 꽃꽂이로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님은 우리가 항상 동행하시기를 애타게 바라고 계십니다.믿음안에서 사는것이 바로 동행하는자 하나님께서 찾고 계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십니다.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그것이 진정한 복이고 은혜이거늘....우리는 내가 평생사는것처럼 우리의 인생, 우리의 것만을 더 더 욕심만 부리고 있으니요.....(대저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한주간도 오직 주님만을 의지하며 믿음으로 동행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재:Rose,Flax,Lemon leaf,Asparagus Star Fern.     

주님의 은혜가운데 어와나가 이번학기 페막식을 가지었습니다^^ 그리고 2014년 9월에 시작하여 2015년 5월까지 한학기를 주님의 은혜가운데 진행되었던 어와나가 여름방학을 같게 됩니다. 어와나는 여름방학후 2015년 9월에 다시 시작 되오니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