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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Aug 13.2015 강대상 꽃꽂이 (8/9/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토요일 매년마다 열리는 북가주친선배구대회가 총33개팀,선수가족등 1천여명의 뜨거운 화합의 잔치로 각 교회의 10대 청소년부터 60대 어르신에 이르는 선수들이 승부보다는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형제자매들과 어우러져 서로 격려하며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진정한 교제였습니다.예수그리스도안에서,예수그리스도를 중심으로 모인 우리는 예수님의 마음을 닮아가며 예수님을 품으며 함께 나눔이 있는 사랑의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이는 곧 내가 너희 가운데서 너희와 나의 믿음을 인하여 피차 안위함을 얻으려 함이라.롬1:12"Being with,Being Together....예수님의 마음을 함께하며,형제자매들과 서로 함께 사랑하는 마음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Dehlia,Pompom,Sunflower,Misc,Lily Grass,Myrtle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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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1
    서아름Aug 06.2015 강대상 꽃꽂이 (8/2/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한편의 완성된 시라고 하기에는 좀 부족하지만,이민생활속에서의 삶의 목적에 대해 문득 회의가 느껴지며,피곤하고 지친 삶속에서 고향과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마음이 간절한 시"고향집헌 짚신작 끄을고 ,나 여기 왜 왔노 ,두만강을 건너서 쓸쓸한 이땅에,남쪽하늘 저 밑에, 따뜻한 내고향 ,내 어머니 계신곳 그리운 고향집 (시인 윤동주)"매년 여름방학이면 여기저기서 한국다녀오는 자매들을 보며 새삼"아!!!!고향" 이 많이 그리워집니다."본향을 떠나 유리하는 사람은 보금자리를 떠나 떠도는 새와 같으니라 (잠언27:8)"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것에 감사하며 현실에 충실하고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신실하게 주의 자녀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Misc Green, Mini Carnations,Feverfew,버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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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0
    서아름Jul 30.2015 강대상 꽃꽂이 (7/26/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예배축도전에 한국에서 온 고신대 태권도팀의 공연이 있었습니다.카리스마 넘치는 대학생들의 태권도 공연을 통해 하나님의 사역을 한다는것에 새누리성도들이 흠뻑 빠져있는동안 주님의 성전에서 예상치 못한 사고로 김도언형제님이 부상을 당했습니다.다행히도 의사형제님들이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해주셔서 병원으로 옮긴후 아무이상없이 회복중이라고 합니다.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가라사대 내가 가서 고쳐 주리라 ,마태7:8절( 김도언형제에게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롬8:26(주께서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심을)"고신대 태권도 선교팀들의 앞으로의 사역들을 통해 빛과소금이 되는 놀라운 역사가 가는곳마다 기쁜소리 들리며 예수구원 만민에게 전하는 빛의 사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하나님의 사랑이 고신대 사역팀들에게 충만하리라 믿고 그들의 영적성장을 위해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재:Lily,Rose,TI Leaves,Dendrobium,Fern Tr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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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9
    서아름Jul 23.2015 강대상 꽃꽂이 (7/19/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시편119편164절은 이렇게 말합니다."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인하여 내가 하루 일곱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하루에 주를 일곱번씩 찬양한다는것은 놀라운 일이며 아름다운 일입니다.그것은 우리의 삶을 기적과 능력으로 가득하게 할것입니다.우리는 아침에 눈을 뜨면 "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 주님 ! 감사합니다 오늘을 주신것을 감사합니다.할렐루야!!!!.휴가철을 맞아 고국 방문중이거나 여행중에 계신 새누리의 지체들 항상 주안에서 주를 찬양하며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아오기를 바라며,또한 손목사님과 단기선교팀이 일본에서 은혜가 충만한 사역이 되기를 기도합니다.이모든것 우리에게 허락하시며 주님께서 우리를 인도하시며 우리에게 행하신 일 기쁨으로 주를 찬양합니다."내 영혼아 찬양하라 주님앞에 엎드려 구속하신 넓은 은혜 높이 찬양하여라 내 영혼아 찬양하라 영혼하신 하나님 아멘"하루에 한번이라도 주를 찬양합니다 를 외칠수 있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Rose,snapdragon,Fern Leather,Carnations,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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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8
    sungchangJul 20.2015 [2015 YM The WAY] 유스 Horizon Summer Retreat 출발
    2015 Youth Horizon Summer Retreat is being held at Alliance Redwoods Conference Ground this week from July 20 to July 23.  The youth gathered earlier today at church and left by tour bus.  Please pray for their safety and health, and most importantly that each one of them will have personal experience and relationship with our living father while they are at the retreat.  Also please pray for wisdom and health to all the pastors in charge and staff members. The Youth attending this year's summer retreat at Horizon. The required silly face shot -- all ready for the upcoming trip ;) Ready to leave after EM Pastor Raymond's prayer! All loaded up and ready to dep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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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7
    신성식Jul 17.2015 독도관련 동영상
    일본인들이 우리 국민보다 독도에 더 열을 올린다고 합니다. 아래 영상 보시고 참여 및 전달해 주시면 일본선교 몾지않게 우리국민의 위상을 높이는 것이 될 것 입니다. 미국에서 크고있는 아이들, 또 그들의 친구들에게도 우리의 역사와 실체를 바로 알도록 하는 것이 필요할 것으로 봅니다. 어래 메일 보세요.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 어제 전달온 문서 입니다.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전달부탁드립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mEF9FDh4nZc&feature=youtu.be 한·일 외교당국이 펼친 인터넷 독도 동영상 홍보전에서 우리 측이 일본에 완패했다는 지적을 받았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약 5분 가량의 동영상을 시청하는것만으로도 소중한 국토를 지킬수있는 힘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함께 합시다! 가능하면 끝까지 (거의 80프로 이상)보셔야 조횟수로 포함됩니다 주변에도 널리 알려주세요★ 꼭 보시길  부탁드립니다4분 만 시간을 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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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6
    손경일Jul 16.2015 침례식(기노성/김해경)
    지난주를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귀국하게된 가정이 어제 침례를 받았습니다. 지난 주일 함께 인사를 나누던중 두분모두 침례를 받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고 함께 나누며 예수를 향한 온전한 마음을 확인하게되었습니다...주일에 함께 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이렇게라도 미국땅에와 자신의 믿음을 고백할수 있게 되었음이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한국에서도 신실한 믿음의 생활을 위해 기도합니다...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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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5
    김종호Jul 16.2015 강대상 꽃꽃이 (7/12/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방학을 접어준 채 맥시코에 이어 일본단기선교에 여념이 없는 우리 유스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증거하기 위해 하나님을 알지못하는자들에게 구원의 확신을 심어주며 하나님을 영접하며 자녀되기를 소원하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기쁨으로 축복하며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유스자신들이 얼마나 많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축복받고 있는지를 깨닫고 단기선교를 통해 놀라운 경험을 할 수있는 값진 기회주신 하나님께 이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온 세상 위하여 나 복음전하리 만백성 모두 나와서 주 말씀 들어라 죄중에 빠져서 헤매는 자들아 주님의 음성 곧 듣고 너 구원받아라. 온 세상 위하여 이 복음 전하리 저 죄인 회개 하고서 주 예수 믿어라 이 세상 구하려 주 돌아가신것나 증거하지 않으면 그 사랑 모르리 (후렴)전하고 기도해 매일 증인되리라 세상 모든 사람들 듣고 그 사랑 알도록." - 찬송가268 - 한주간도 일본단기선교팀들이 돌아올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소재:Pompom,Sunflower,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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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4
    adminJul 14.2015 [선교 사역팀] 새누리 선교대회 Storytelling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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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3
    j_callingJul 14.2015 [선교 사역팀] 2013 새누리 선교 대회/김태일 선교사님 파송식
    10/27(주일) 오후 2:15에 Hope Chapel 에서 2013 새누리 선교 대회가 있었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있었던 모든 선교팀들이 성도님들과 함께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함께 나누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이스라엘팀을 시작으로 유스 학생들, 남아프리카 공화국, 일본, 그리고 필리핀 팀들이 나와 간증, 찬양, 기도, 스킷(skit) 등 다양한 방법으로 있었던 사역들과 받은 은혜들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비록 함께 가지 못했더라도 감동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선교 보고가 끝난 후 김태일 선교사님 파송식이 있었습니다. 군 선교를 위해 중동으로 나아가는 선교사님을 새누리 교회가 지속적으로 기도로서 후원할 것을 다짐하며 함께 안수하여 기도했습니다. 선교사님의 사역을 통해 군에 있는 많은 영혼들이 돌아오며 위로 받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으로 단기선교 다녀온 분들이 참여하지 못한 분들에게 받은 은혜를 개인적으로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새누리의 가족들이 선교에 참여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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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2
    이수진Jul 13.2015 민방위훈련
    내가 아주 어렸을때에 한국 사회에서 유괴라는 범죄는 자식을 키우는 부모들을 긴장 시키기에 충분했고 사회 문제로도 많은 뉴스거리가 된것 같다. 덕분에 잊을만 하면 엄마는 나를 붙들어 앉혀 놓고 유괴 예방 교육을 시키셨는데, 이를 테면 엄마는 낯선 사람 역활을 하며 나에게 이렇게 묻는 것이다. "아유, 듣던데로 아주 귀엽게 생겼구나... 엄마가 너 데려오라고 했거든.. 저기 빵집에서 기다리시니 아줌마랑 같이 갈까?" 빵집이 아이스크림 가게가 되기도 하고 아줌마가 삼촌이 되기도 했지만 내 답은 늘 정해져 있었다. 엄마는 절대 다른 사람을 시켜 날 데려오지 않는다는 것, 그래서 나는 절대 엄마 아닌 다른 사람을 따라 가면 않 된다는것... 어린 나를 앉혀 놓고 이런 교육을 주기적으로 시키면서 엄마는 믿을 사람 하나 없게 된 척박한 세상을 한탄하셨을 것이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여느 날과 다름없이 Sharing을 하자는 7살 아들아이에게 나는 민방위 훈련을 하기로 했다. 아들아이의 학교 친구로 가장해 이렇게 물어봤다. "어제 우리 아빠랑 아빠가 결혼을 했다. 그래서 정말 큰 파티를 열었어." 이 한마디 던지자 마자 눈이 동그래진 아이가 반박을 하기 시작했다. "남자랑 남자는 결혼을 할수 없어. 결혼은 여자랑 남자만 하는거야." 가상 친구와 아들아이의 논쟁이 심해질 무렵  가상친구가 '하나님 같은건 없어 존재하지 않아!' 라고 한마디 던지자.. 마치 친구가 친아빠를 욕하거나 죽었다고 얘기한것 마냥 아이가 흥분하며 심하게 화를 내기 시작했다. 목소리가 커지고 언쟁이 심해지자 자기방에 있던 12살 딸아이가 건너왔고 자기랑 얘기 하자며 차분히 애기를 풀어가기 시작했다. 아담과 이브로 시작한 원죄와 십자가까지 딸아이는 성경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우리의 죄악됨과 왜 동성결혼은 잘못인지 조근조근 가상친구의 의견을 반박하는 것이다. 치열했던 Sharing을 마치고 아이들과 같이 기도 했지만, 참으로 복잡한 마음으로 인해 눈물이 났다. 마지막 세대를 살아내야 하는 내 아이들,.. 당연하지 않은것이 범람하니 당연한것을 반복 강조하며 가르쳐 줘야 하는 현실들,.. 세상에 의해 업신여기심을 받으시는 내 아버지, 나의 하나님,... 아이들과 내게 믿음과 신앙을 허락하신 그 은혜,... 결코 즐길수 없는 민방위 훈련이지만 결코 등한시 할수 없는 훈련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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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1
    김종호Jul 09.2015 강대상 꽃꽂이 (7/5/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기노스코 7기를 수료한 한자매님께서 오늘 귀한 간증을 하셨습니다.하나님을 알고,하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지난날을 회개하며 "제가 달라졌습니다"라며 몇번이고 신실하게 고백하는 모습이 정말 은혜로웠습니다.하나님의 자녀됨을 기뻐하며 진정한 신앙인으로써 살아가기를 소망하는 자매님의 아름다운 모습에 기쁨으로 축복합니다.(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엡 4:22-24)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옛 사람을 벗고 새 사람을 입으며 새롭게 달라지는 하나님의 귀한 자녀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소재:Rose,Gladiolus, Mics Green,Stock.) 본당 비젼채플 (Deaf Church) 장애사역 새신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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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0
    김종호Jul 06.2015 [전도구제사역팀]7월 메이플하우스 봉사
    전도구체사역팀에서 7월에는 메이플 하우스에 가서 저녁음식을 준비해 서빙하고 돌아왔습니다.  팀장으로 섬겨주시는 이수남 형제님의 재치있는 아이디어로 지난 번부터 준비된 메뉴판(그럴싸 합니다~ 음식은 더 맛있구요), 품격을 높여주는 꽃 장식, 참여하신 우리 형제자매님들도 멋지게 앞치마와 세프모자까지 착용하고 서빙해 주시니, 음식받으시는 분들이 특별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드셨을 것 같습니다.  매달 홈리스 쉘터와 밀알 등 우리가 섬길 수 있는 곳이면 언제들지 달려가는 전도구제사역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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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9
    김종호Jul 06.2015 강대상 꽃꽂이 (6/28/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주일아침 일찍 중고등부 학생들이 멕시코 국경 근처에 있는 유고라는 곳으로 노방전도와 VBS 사역들을 위해 단기 선교를 떠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선교는 먼 길을 차량으로 오고가야 하기때문에 특별히 안전과 건강이 염려됩니다. 우리 중고등부들이 타문화권에서 선교사역을 통해 훈련되고 바른 영적성장을 키워가며, 자긍심을 심어주며 그곳에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장 9절) 우리 중고등부들이 좋은 열매를 맺고 기쁨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소재:Fern Leather,Hydrangeas,Aster Monte Casino,Dianthus.) 본당 장애사역 새가족 비전채플(Deaf 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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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18
    김종호Jul 02.2015 강대상 꽃꽂이 6/28/2015
    이번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기도글입니다. 주일아침 일찍 중고등부 학생들이 멕시코 국경 근처에 있는 유고라는 곳으로 노방전도와 VBS 사역들을 위해 단기 선교를 떠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선교는 먼 길을 차량으로 오고가야 하기때문에 특별히 안전과 건강이 염려됩니다. 우리 중고등부들이 타문화권에서 선교사역을 통해 훈련되고 바른 영적성장을 키워가며, 자긍심을 심어주며 그곳에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며 사랑을 경험한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입니다.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수 1장 9절) 우리 중고등부들이 좋은 열매를 맺고 기쁨으로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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