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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2
    PalazioMar 13.2016 Joyland 정경
    찬양하고, 말씀듣고, 또 신나게 노는 조이랜드 아이들입니다. 이아이들에게 선생님들이 필요합니다. 함께 찬양하고, 말씀듣고/전하고, 또 신나게 놀아주실분~~~~ 연락주세요. - 김수미 전도사 soomee.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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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1
    PalazioMar 13.2016 Sunday teachers meeting
      Joyland 선생님들은 오전 9시에 모여 간단한 회의와 기도로 주일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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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0
    PalazioMar 13.2016 Joyland Christmas party 2015
        12/20/2015 Joyland 친구들이 연합예배후 간식과 선물을 받았습니다. 조이채플 장식에 수고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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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9
    김재원Mar 10.2016 강대상 꽃꽂이(3/6/2016)
      매주 아름다운 꽃꽂이로 봉사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꽃 사진과 기도글 올립니다.     2016년 우리교회의 표어는 "사랑"이다. 그래서인지 목사님께서는 요즈음 설교시간에 유난히도 " 사랑"에 대해 전에보다 많이 강조하시며 칼럼 또한 매주 다른주제를 다루신다. 그 안에 중요하고 의미있는 것은 역시 주님의 십자가를 통해 형제 자매들이 서로 사랑하며 좋은 관계를 맺으며 늘 주안에서 행복을 맘껏 누리는 우리가 되기를 원하시는 간절한 소망의 마음이다. 감사한 마음으로 진정 주님을 찬양합니다. 사랑이 있으면 모든것이 쉬워지고 ,계산하지 않으며 늘 아름다운 마음과 기쁨으로 모든것을 행할것이며 또한 그 아름다운 사랑으로 우리의 입술은 날마다 기쁨으로 주님을 찬양하기를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4:7,8절.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크고 아름다운지 깊이 묵상하시며 감사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소재:Snapdragon,Leather Fern,Rose,Mng Fern, Stock,Limo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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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8
    권미순Mar 07.2016 파라과이단기선교를 위한 도네이션받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성가대원으로 봉사하고 있는 권미순자매라고 하구요, 그리고 남편은 현재 유스교사로 봉사하고 있는 이상민형제라고 합니다. 저희가족이 교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단기선교가 아니라 별도로 6월16일부터 6월26일까지 파라과이에 단기선교를 갈려고 비행기 티켓팅을 하고 준비중에 있습니다.(이상민,권미순,이예솔(15세),이예찬(11세)) 그래서 교회에 공식적으로 광고 요청을 할수가 없어서 어떤분들의 조언으로 이렇게 새누리자유게시판에 글을 올리게 되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도네이션 요청사항: 1. 중고 랩탑컴퓨터(Window7이상 사용가능한 것이여야 함) 2. 학용품새것들(연필,지우개,볼펜,공책,크레파스등등)   파라과이는 공산품을 생산하지 않아 학용품이 너무 비싸고 귀하다고 하네요.. 연필 한자루도 그곳에서는 아주 귀하게 쓰인다고 합니다.  마음에 감동이 되시는 분은 도네이션을 해주시면 하나님께 많은 축복을 받으실거예요.. 혹시 저희가족 단기선교에 대해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연락주셔도 됩니다. (이상민:585-690-4956, 권미순:585-690-5270) 제 이메일주소는 mkwon33@gmail.com입니다. 감사합니다.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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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7
    이수진Mar 04.2016 AWANA Feb 29!!
    After 1 week break, Awana night got more and more excited! At the closing ceremony, many cluber got awards. Here are sparkies!     And T&Ts       Special Award, Tara Bhushan!. She finished the Hanglider book. Congrats!     Another Sparky who finished the Sky Stormer Extra Credit Book, Hyunhwa Jung!!!     T&T also has a special awarder, Caleb Jeon who finished the Adventure book 1 and got a Alpha Award medal. Congrats!       Awana's mission offering is still going on. Christian is counting tonight's offering. Thank you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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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6
    pjamMar 04.2016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Perspectives has been meeting every Monday evening at our church. We have just finished session 5, which concludes the Biblical Perspectives, and we will be moving into the Historical Perspectives. We have been much blessed by the dynamic speakers, the challenging and thought provoking readings, and the sharing and praying together with the fellow classmates who are also on a journey to see a bigger picture of what God has been doing ever since the beginning of time and what our parts are in that picture of His Story.   Yes, Perspectives is 15 weeks. Yes, Perspectives has readings, reflections, and even a project. Yes, Perspectives is challenging. And Yes, Perspectives ruins life of ordinary... so that you might live a life of purpose with our extraordinary God!   Please keep our 16 NCBC members in the Perspectives course in your pra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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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5
    pjamMar 03.2016 Perspectives on the World Christian Move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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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4
    김재원Mar 03.2016 강대상 꽃꽂이 (2/28/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 올립니다.     벌써 2월도 마지막 주일입니다. 오늘 주보에 목사님 칼럼에서"스트레스....." 우리의 삶속에서 빼놓을수 없는 스트레스는 늘 우리가 살아가는데에 감당해야 할 몫이지만 요즈음 교회에서 크고 작은 일로 인해 서로가 오해, 질투와 시기로 상처를 받으며 나름대로 스트레스를 받는 이들을 종종 보게됩니다. 흔히들 노란장미 하면 좋은 말은 눈에 보이지 않고 질투, 이별, 사랑의 감소라는 안이한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노란장미는 "변하지 않는 사랑,친구와의"우정과 영원한 사랑"으로도 표현합니다. 오늘 강대상에 노란장미처럼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서로 배려하고 신뢰하며 오해와 편견보다는 더 이해하고 사랑하며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할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롬 12:18절)" ------------------------------------------------------------------------------ 봄을 장식하는 노란장미의 영원한사랑 처럼 서로서로 평안한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소재.Pompom,Rose,Misc Green,Dendrobium ,Golden 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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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3
    김성철Mar 01.2016 3월 5일 임파워 단기선교 세미나 안내
    몇번 광고 되었던것 처럼 이번 토요일에 선교팀 주관으로 교회에서 외부강사들을 모시고 단기선교 세미나를 갖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주님이 주신 달란트를 가지고 선교에 참여할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또 지금 현재 여러 교회를 통해서 진행되고 있는 사역들을 소개합니다.   선교는 특정한 사람이나 준비된 사람만이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 이번 기회에 나도 할 수 있겠구나하고 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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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2
    김종호Feb 27.2016 EM 목자 모임 (2.27.2016)
    KM이 예배드리는 시간에 격주 토요일 아침마다 EM 목자들이 모여 함께 훈련을 합니다.  얼마전에 9개의 목장이 세워지면서 EM 목장 사역의 새로운 챕터가 시작되었습니다.  KM / EM  상관 없이 우리 모두 한교회를 섬기는 한 지제입니다. (대부분의 Leader들이 우리 아이들 영적인 교육을 책임지고 있는 교회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 분들입니다)  EM Samll Group과 Leader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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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1
    김재원Feb 25.2016 강대상 꽃꽂이 (2/21/2016)
      매주 새로운 꽃꽂이와 기도글을 준비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 감사합니다.     지금은 사순절입니다. 사순절은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예수그리스도가 겪으신 고난과 부활을 기억하는 기간이며 부활주일부터 올라가기 시작하여 주일을 뺀 40일기간을 말합니다. 사순절기간이 처음 결정된것은 AD.325 년 니케아회의 (Council of Nicea)에서였으나 오늘날과 동일한 40일간의 사순절로 지키게 된것은 7세기에 서로마 교회가 수요일부터 시작한 40일로 정한때부터입니다. 사순절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그리스도의 인간의 죄를 대속하기 위해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를 기념하는 성찬식을 준비하며,주님이 겪은 수난에 동참한다는 의미를 가진 금식을 행하던것으로 유래 되었습니다. "감람산 깊은 밤중에 별 빛은 희미하여라.주 예수 고민하시며 외로이 기도하시네. 한 밤중 피땀 흘리며 인간의 죄를 지시 주 무릎 끓고 애 쓸때 성 부는 힘을 주시네. 한 밤중 하늘로부터 천사의 노래 들리니 인간은 듣지 못하나 주예수 위로 받도다. 아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면서 경건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Rose , Mini Carnaion,Lemon Leaf,Dendrobiu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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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10
    관리자7(신현정)Feb 22.2016 2월 20일 한마음/은혜 목장 식당봉사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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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9
    김재원Feb 18.2016 강대상 꽃꽂이 (2/14/2016)
      이은실 자매님의 귀한 꽃꽃이 사진과 기도글을 대신하여 올립니다.   오늘은 사랑의 발렌타인주일...... 이 모든것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다시한번 감사하며 귀한 자녀되기를 소망하며 예배에 임했습니다. 예뱨후 사역박람회(MOD)가 있었습니다. 각 사역팀장님들께서는 앞으로 하나님안에서 함께 동참하며 섬기기를 바라며 많은 성도님들이 기쁨으로 조인할수 있도록 손수 여러가지 모양으로 준비하셨습니다 . 새누리형제 자매들의 귀한 섬김으로 하나님께 사랑으로 신실하게 순종하며 아름다운 교회,사랑의 교회로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네가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며 부끄러울것이 없는 일꾼으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앞에 드리기를 힘쓰라.(딤후 2:15)" 귀한 섬김에 동참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을 기쁨으로 환영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소재:안개꽃,장미, 마른나무,카네이션.파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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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08
    김종호Feb 17.2016 2월 수요찬양예배
    2월 찬양집회가 2/17 저녁 본당에서 있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이곳에 가득하기를" 이란 곡을 만든 채한성 전도사님께서 오셔서 인도해 주셨습니다.  가식적으로 찬양하지 않고 진실되게 노래하는 사람이 되기를 죽음에서 살아나면서 결심하고 기도하신대로 혼신을 다해 주님을 높여드리는 귀한 찬양의 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 3월 찬양예배는 3/16에 있으니 기대하며 기도해주시고 많이 참석해서 은혜를 누릴 수 있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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