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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May 06.2016 강대상 꽃꽂이 (5/1/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기까지.. 우리를 자녀 삼으시고 늘 사랑과 기쁨으로 품어주시기를 원하시는 우리의 사랑하는 아버지께 감사하며 이 찬송을 드립니다.예수님은 누구신가?예수님은 누구신가 우는 자의 위로와 없는 자의 풍성이며, 천한 자의 높음과 잡힌 자의 놓임되고 우리 기쁨 되시네.예수님은 누구신가 약한자의 강함과 눈먼다는 빛이시며,병든자의 고침과 죽은자의 부활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예수님은 누구신가 추한자의 정함과 죽을자의 생명이며 죄인들의 중보와 멸망자의 구원되고 우리 생명 되시네.예수님은 누구신가 온 교회의 머리와 만국민의 구주시며 모든왕의 왕이요 심판하실 주님되고 우리 영광 되시네 (찬송가 94장)우리를 자녀 삼으신 우리의 아버지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늘 사랑과 기쁨으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Misc Green,Bear Grass,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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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1
    이수진May 03.2016 Awana at Apr. 22th!
    After 1 week Break, everybody seems very exciting at Awana. Here are Cluber who won awards tonight.             Great job, Gilrs! You achived the Green Ribbon for completing the 1st Book.     And Blue Ribbon achievers !!   Great Job, Katie..finish review the 1st 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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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0
    김종호May 02.2016 [샘물목장] 정기대목사님 가정 환송
    지난 주일 오후 샘물 목장에서 지난 2년여간 함께 목장에서 교제를 나누던 정기대 목사님 가정의 환송식이 있었습니다.  처음 새누리에 오셨을대는 형제님이셨는데, 그동안 신학을 공부하시고 목사님이 되셨습니다.  한국 전라도 영광 지역에 있는 시골에 가서 그 지역의 어르신들을 섬기고, 또한 호스피스 사역을 계획하고 계신다고 합니다.  쉽지 않은 길을 선택하고 한국으로 가시는 정기대 목사님과 정금숙 사모님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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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9
    김성철Apr 29.2016 3월 5일 벧엘목장 모임
    3월 5일 주일 오후에 벧엘 목장모임이 조태현, 조진희 가정에서 있었습니다. LA 출타중인 스티브형제님 가정을 제외한 모든 가정들이 모여서 주일 주신 목사님의 "사랑이 있으면..." 이라는 제목을 가지고 은혜스러운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Potluck으로 준비한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 보이죠? 다양한 솜씨의 음식으로 육적으로 먼저 충분히 채우고...     3월에 생일인 목원가족들 생일 축하.. 5명이나 되고 다들 여자분..  3월에는 미인들이 많이 출생하는것 같네요...ㅎㅎ     영적양식을 채우는 귀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사랑이 있으면..  정말로 못할일이 없는것 같습니다. 우리가 사랑하지 못하고 또 사랑받음을 느끼지 못하기때문에 모든일이 일로 느껴지고 힘들어지는게 아닐까요??     밖에서는 비가 부슬 부슬 내리는 가운데 말씀을 읽고 나누는 시간... 다들 심각한 표정으로 말씀을 읽는게.. 사랑이란 단어는 쉽지만 사랑을 하는것은 쉽지 않은것 같습니다.    주님께서 가득 부어주신사랑이 우리모두의 그릇에 가득차고 넘쳐서 그 넘치는 사랑으로 쥐위의 성도들을 사랑하고 세상을 향해 주님의 사랑을 가지고 나아가는 목원 모두가 되도록 기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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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8
    서아름Apr 28.2016 강대상 꽃꽂이 (4/24/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세상에 ... 무심코 지나가버린 이 귀한 말씀을 난 그저 새신자들을 위한 환영의 인사말이구나 하며 한번도 읽지 않고 지나쳤으니... 친교실 앞에 새누리에 오신 모든 한분 한분께 반가이 맞이하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의 큰 액자가 있었네요?"참~~~잘 오셨읍니다 ,Welcome" 새누리 교회는 예배가 삶이 되고 삶이 예배가 되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한 영혼을 향한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현실에 머물러 있지않고 폭풍 가운데서도 미래를 향해 달려가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하늘의 기쁨을 사모하는 훈련받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지체의 아픔에 함께 울어주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지체의 기쁨에 함께 기뻐하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새벽 이슬같은 다음 세대를 키우는 교회입니다.새누리 교회는 이 시대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꿈꾸며 오늘도 기도와 찬양, 그리고 말씀으로 한걸음 한걸음 마음을 합하여 주님께 걸어가는 교회입니다.참 귀한 말씀입니다.하나님을 향한 마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교회를 꿈꾸며 기쁨과 슬픔도 함께 나누며 신실하게 주님께 걸어가는 진정한 형제 자매가 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Daisy,Waxflower,Stock,Leptospern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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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7
    이수진Apr 26.2016 성경적 세계관 아카데미 소개
    가치관의 혼돈속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는 우리 아이들,  혼돈의 세대속에서 우리자녀들을 지켜낼수있을까요?  TVNEXT 성경적 세계관 아카데미 - Biblical Worldview Academy “차세대 희망 Project – 자녀를 예수님의 제자로!”   5월 10일(화), 7:30pm 에 드디어 개강합니다!  이제 자녀교육은 부모들의 책임입니다.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 신 6:7- 아래 링크에 가셔서  동영상도 보시고 온라인 등록도 하시고    5월 10일 화요일 저녁 7:30 에 꼭 뵙기를 소원합니다.  http://academy.tvnext.org 주님의 작은종들,  김태오 목사 / 새라김 사모드림 TVNEXT 설립자 & 대표,     소개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ItS7rxHyBkE   강사 소개와 강의안 보기 http://tvnext.org/wp-content/uploads/2016/04/tvnext_info_night_booklet_04181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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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6
    김종호Apr 25.2016 [섬김목장] 목장모임 4.23.2016
    어제 봉헌찬양을 아름답게 올려드린 섬김목장의 하루전 목장모임입니다.  많은 수의 가족이지만, 목자 가정의 귀한 호스트로 인해 종종 가정에서 모여 귀한 교제의 시간을 갖습니다.  특별이 이번 모임은 봉헌송을 준비하고 모임이라 모든 가족이 거의 다 참석하여 맹 연습을 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번 봉헌찬양에서 화음과 완벽한 하모니를 통해 찬양할 수 있었던 것이 이렇게 열심히 준비한 노력의 산물이었던 것 같습니다.  섬김목장의 이런 단합과 주님을 향해 드리는 귀한 섬김과 열정이 더욱 깊어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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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5
    서아름Apr 21.2016 강대상 꽃꽂이 (4/17/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예배중에 기노스코9기 자매님의 진정어린 눈물의 간증이 있었읍니다.그동안 주님 앞에 너무도 부끄러웠던 자신의 행동을 회개하며 ...TV를 끄게 되고, 성경을 보며, 사소한 일이지만 남편을 배려하며, 사춘기의 아들의 대한 기도를 하며 모든것을 내려놓으며 성령의 주님께 진실로 기도하고,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신의 변화하는 모습을 보며 진정 눈물로써 귀한 나눔 하나님께서 더 품어주시리라 믿고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라디아서5:16"모든것에 감사하며 순종하며 기쁨으로 은혜가 되는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수선화,버들나무,Aspidistra,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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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4
    이수진Apr 19.2016 Apr. 8th..Awana night!
    It seems like ordinary night but it is always special night for Awana Clubers.             And another special award for Yul Sung!! Congraturations, Yul.. Great Job and nice tro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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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3
    이수진Apr 18.2016 슈퍼 울트라 리모콘
    야구장에 갔읍니다. 야구를 보며 먹을 스낵을 사기를 원해서 아이들에게 너희들 먼저 티켓 들고 자리로 가 있으라고, 자리에 가 있으면 엄마가 곧 스낵을 사들고 너희들에게 가겠다고 먼저 자리로 올려 보냈읍니다. 어느 정도 시간후 스낵을 손에 들고 자리로 가 보았더니 아이들이 없네요. 둘러보니 엉뚱한 열에 가서 서 있는 아이들이 보였읍니다. 그 수많은 관중들 속에서도 역시 내 새끼들이라 그런지 단번에 찾아 졌읍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목청껏 불렀읍니다. 뭐 한번에 돌아볼리 없지요. 번쩍이는 전광판과 관중들의 함성소리, 돌아다니며 스낵 사라고 외치는 사람의 소리.. 아이들은 넋 놓고 야구장의 분위기에 압도되어 있었읍니다. 목청껏 부르는 엄마의 목소리가 희미하게 들렸는지 큰 아이가 돌아보는 듯 했지만 하필이면 바로 그 때 타석에 들어선 타자의 안타가 터지면서 아이의 시선과 관심은 다시 야구 경기 속으로 돌아가고 말았읍니다. 슬슬 저는 섭섭해 지고 있었읍니다. 분명히 제가 아이들에게 가겠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오랫동안 엄마가 않오는지 아무 생각 없는걸까요? 들고있는 전화기에 카톡을 보내 봤지만,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야구장 안의 이런저런 소음들 때문에 아무 소용이 없는것만 같았읍니다. 물론 제가 아이들이 있는곳으로 가서 아이들을 데리고 올수 있었지만 도대체 언제까지 엄마의 존재를 잊고 저렇게 야구장의 분위기에만 빠져 있을건지 지켜보고 싶은 오기가 생겼읍니다. 야구장 안의 신나는 다른 관중들의 응원 열기나, 옆의 사람이 쩝쩝 거리고 먹고 있는 스낵이나 (내 손에 들려 있는 스낵이 식어가거나 말거나) 전광판의 번쩍이는  응원 문구나 자이언츠 팀이 홈런을 치거나 말거나 이미 저에게는 아무 흥미가 없었읍니다. 아이들에게 시선이 고정되어 그 아이들의 호흡 소리까지도 제 귀에는 들리는것만 같은데 어쩌면 저 아이들은 저럴 수가 있을까요? 제 손에 슈퍼 울트라 리모콘이 있다면 이 모든 소음을 뮤트 (Mute) 시키고 싶었읍니다. 그렇게 되면 제 음성을 들을 수 있을텐데요...   하나님이 이런 심정으로 나를 보고 계신듯 합니다. ㅅㅔ상이 주는 쓰나미처럼 몰려오는 모든 환경에 완전히 묻혀 버려 그 분의 음성을 전혀 들을수 없는 나를, 그 분은 눈도 떼지 않고 보고 계시겠죠? 희미한 음성이라도 들은듯 한데 확인할 겨를도 없이 또다시 나에게 밀려드는 세상... 내가 그 분의 음성을 듣기를 간절히 원할때 아버지는 나에게 뮤트 기능뿐 아니라 포즈 (pause)기능, 파워 (power) 기능까지 확실한 슈퍼 울트라 리모콘을 내 손에 쥐어 주실줄 믿습니다. 그분과의 친밀한 대화와 깊은 친교를 위해서 세상은 잠시 조용해지며, 일지 정지하며, 아니 아주 내 영혼안에서 파워 오프 (power off) 되어 버리는 일들이 일어날 겁니다. 내가 그 리모콘의 버튼을 누를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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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2
    서아름Apr 14.2016 강대상 꽃꽂이 (4/10/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나라에서는 "수국"은 6.7월 장마철에 잘 자라는 여름을 대표하는 비의 꽃이라고 합니다.매번 꽃시장을 갈때마다 너무 화려하고 청초하고, 꼭 빨려들어가고 싶은 아름다운 수국이 나를 유혹하며 반가이 맞습니다.하지만 물을 적게 주거나 공기중의 습도가 낮으면 금방 시들해지고, 또 다른 꽃보다 비싸서 선뜻 사지를 못하고....수국은 변덕과 변심, 냉정 .거만,무정함등 우울한 꽃말들이 있으며 또한 옛사람들은 수국의 변화하는 색깔들을 보고 지조없는 꽃, 칠변화라고 힐난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수국은 적합한곳에서는 오래 피면서 그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며 우리들에게 기쁨을 주는 "진심" 이 있다는 진정한 꽃말이 있습니다.아름다운 비의 꽃으로 우리에게 기쁨을 주셨듯이 촉촉히 내리는 봄비처럼 성령의 단비를 우리에게 주시길 소망합니다."빈들의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량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이 모든것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항상 기쁨이 넘치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수국,Stock,Misc Green, 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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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1
    eliseApr 10.2016 4월 20일 수요 찬양예배 찬양 리스트 입니다
    4월 20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에 찬양으로 하나님께 예배 합니다. 예배 주제는 '예수 그 높고 위대하심' 입니다.  빌립보서 2:9-11 말씀을 주제로 합니다.   아래 링크로 가시면 이번 찬양 예배에서 부를 곡들을 들어보실 수 있습니다. 하나님 한 영 안에서 함께 예배하는 4월 20일 수요 찬양예배가 되길 기도해주세요..   http://www.youtube.com/playlist?list=PL2iUJl6VmJu0s9f2PNkbKuHXEsdRxzgy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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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40
    이수진Apr 07.2016 Awana at Apr. 1st.
    I would answer that Awana is like QT and memory verse at the same time when you ask me about. All these young God's armies read and learn bible every day at home and also do the memory verse. It is really amazing to see them putting all the effort and energy for God's words. Praise The Lord!!         Congrats, David and Katie!! Great job to finish the Hanglider Book!   Yes, Jayden!  Good Job, to finish all reveiw verses!!   Slow down, Jason!!  Wow, you finished all curriculum for your g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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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9
    이수진Apr 07.2016 AWANA at Mar 18th ..
          Sparky Large Group Time!!     Award Time for Sparky!!   Good Job, Julian, to finish The Wing Runner Extra Credit Card Book!      Congraturation, Trevor, to finish The Sky Stormer Book!!  Nice Trophy!!   Yes, Aiden, Your 1st Book got completed! You deserved that big smile!!     T&Ts' Award Time.. Congrats!!       And, last day for Mission Offering! Glory to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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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38
    서아름Apr 07.2016 강대상 꽃꽂이 (4/03/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주보에"내 마음의 정원" 이라는 목사님 칼럼이 4월에 다가오는 봄 향기처럼 상큼하게 다가오는 느낌이.....제목이 어쩜 그렇게 예쁜지요...내 마음의 정원은 내가 심은것이 내 속에서 자라나게 되고 내 마음의 정원에 율법을 심으면 율법이 자라고 사랑을 심으면 사랑이 자라고... 즉 내 삶에서 나오는 것이 바로 내가 내 마음의 심어놓은 결과라는 사실.허지만 우리는 세상에 눈을 돌리고 살다보니 수많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사탄에 의해 심지도 않은 잡초로 인해 불평과 불만.질투와 시기로 매순간 힘들어하며 살때가 많습니다. 매순간 말씀과 기도로 성령이 임하는 내 마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사는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스스로 속이지 말라 하나님은 만홀이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갈라디아서6-7:8)" 한 주간도 내 마음의 아름다운 정원을 가꾸며 온유한자, 마음이 청결한자, 축복 받는자 되기를 소망하며 간절히 기도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개나리,해바라기, 장미,Leather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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