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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7
    BrianMay 30.2016 [깊은샘 목장] 목장 모임 - 5/21/2016
    5월 21일 토요일 오후 최성환/백효정 목자님댁에서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늘 기쁨으로 목원들을 돌보시고 섬기시는 최성환/백효정 목자님 오늘도 풍성한 음식을 손수 준비해 주셔서 맛있게 식사하고 교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식사후에는 주일 설교말씀을 가지고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 가는데 나의 삶 속에서 장애가 되는 것이 무엇인지 ? 그리고 가장 가까운 관계인 가족안에서 서로 사랑을 나누기 위해서 나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에 대하여 나누며 함께 공유하면서 나의 부족함을 깨닫고 되돌아 볼 수 있었던 귀하고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제이 전도사님과 전도사님이 함께 참석하셔서 깊은샘 목장의 Youth에게 말씀을 전하시고 교제하며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기도 하여 우리 Youth 들에게 아주 유익한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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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6
    김종호May 30.2016 [태권도사역팀] 2016 봄학기를 마치며.....
    12주간 열심히 운동하며 몸과 마음을 단련했던 새누리 태권도 2016년 봄학기가 마쳤습니다.  메모리얼 데이 주말이 있는 마지막 시간이었지만, 열심을 가지고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유종의 미를 거두었습니다.  매 주일 오후 열심히 지도해주신 사범님들, 그리고 여러부분에서 협조해주신 부모님들, 그리고 열심히 운동하며 참석해준 모든 분들에게 의미있는 귀한 시간이었으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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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5
    손희순May 30.2016 김성현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오랜동안 우리와 새누리를 섬기시던 김성현 형제님께서 오늘(5/29/16 : 12시~2시) 목사님으로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현재 Daly City 에 있는 “Living Stone Ministries”라는 필리핀 교회에서 전도사로 목회를 하고 계시고 그 교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으셨습니다.   많은 새누리 성도들이 참석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사진은 일부만 찍으셨네요) 새누리 목회자님들…  예배시간이 겹치는 관계로 참석을 못하셔서 목회자 전원이 모여  비디오 영상을 찍어보내주셨어요. 모두들 보면서 뿌듯해  했습니다.  ^^   함께 해 주신 목사님들께서  좋은 말씀으로 목회의 팁을 주셨는데요… 저희도 살짝 들어보면요… “머리, 가슴, 손으로 목회를 해라” “다른 사람에게 묻지 말고 하나님께 직접 묻고 하나님께 직접 들어라” “4가지 관계가 중요하다… 본인, 와이프, 교회(성도), 하나님!!” “처음 시작을 하나님으로 하고 변치말고 끝도 하나님으로 해라” …   김성현 목사님께서는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라는 말씀을 하시며 울먹이시고 “김미리자매는 나를 위해 이 세상에 태어난 가장 귀한 선물”이라고 소감을 피력했습니다. 자매님께 소감을 물으니 “우리는 포도원에 가장 늦게 불려간 행운의 목회자”라고 말하더군요. 다른 목회자님들은 젊어서부터 힘들게 봉사하고 섬겼는데… 본인들은 느즈막이 목회길로 들어서면서 힘들이지 않고 행운을 잡았다고요… 역시 사모님다운 겸손의 말씀입니다.   김성현 목사님, 김미리 사모님,  새누리 모두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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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4
    KenMay 30.2016 This is war (이것은 전쟁입니다) - Paul Washer (폴워셔)
    Ready for War!. Rise up Men! You are called by God!   I want to fight! I don’t want comfort! I don’t want ease in Zion! Because the kingdom of God is built not by those who rest easily in Zion, but by those who go out into the streets and fight. And the weapons of our warfare are not carnal. They are mighty. Intercessory prayer, the proclamation of the Gospel, and sacrificial love.   Let us fight the good fight! For the Gospel of Jesus. From I'll be Ho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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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3
    서아름May 26.2016 강대상 꽃꽂이 (5/22/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임목사님과 15명의 터키 단기선교팀이 금요일 27일 돌아옵니다.하나님의 복음을 들고 산을 넘고 물건너 온세상 땅끝까지 성령충만함을 매일 매일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보니 우리는 정말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축복속에서 행복함을 느낍니다.현지에 가지않아도 생동감 있고 완벽한 해설의 동영상으로 정말 기쁨으로 은혜가 넘침을.... 이 또한 주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우리는 늘 승주찬으로 외치며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 저 죽어가는자 다 구원하고 죄악과 무덤서 건져내며 죄인을 위하여 늘 애통하며 예수의 공로로 구원하네.주 반대하는자 불쌍히 여겨 참 회개할때에 기다리네 열심을 다하여 인도해보세 예수를 믿으면 다 살겠네.저 죽어가는자 구원해 내야 우리의 본분을 다 하리니 예수의 구원을 전파할때에 그 크신 능력을 다 주시네."손목사님과 단기 선교팀들이 돌아올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Stock.Snapdragon,sunflower,카네이션,Star asparagus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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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2
    이수진May 22.2016 5/20 Awana night!
    Here are some photos of AWANA G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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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1
    이수진May 22.2016 Satura 의 베이킹 강좌
      선교팀에서 알려드립니다. 이 지역에서 맛과 아름다움으로 소문난 사투라 베이커리에서 이번 해 있을 일본 단기 선교 후원금 기금 마련을 위해서 베이킹 강좌를 여십니다. 날짜와 시간은 6월 13일 월요일 오전 10시 이구요 새누리 교회 Hope Chapel 에서  피낭시에와 세사미 푸딩을 배우실수 있읍니다. 다음 주일 부터 2주간 코트야드에서 신청을 받습니다.  $20의 참가비로 (물론 은혜로 더 헌금하셔도 감사!)  선착순 40명만 참여 하실수 있읍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투라를 운영하시는 형제님은 이미 일본 문화센타와 일본 교육 방송에서 강의를 해오신 정말 놀라운 달란트를 받으신 분입니다. 성령님께 순종하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혹시 급한 마음에 다음 주일 까지 기다리시지 못하시는 분들은 이수진 자매에게 신청해 주셔도 됩니다. 408-314-3440 JustineRhe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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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60
    서아름May 19.2016 강대상 꽃꽂이 (5/15/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토요일 새누리합창단(SCC)의 시리아 난민 어린이 돕기 자선 뮤지컬 공연이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조금 아쉬웠던 점은 새누리의 가족들이 더 많이 참석하셔서 우리어린들에게 위로와 격려로 응원을 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들더군요.그동안 성금요일에는 뮤지컬로 특별한 행사때는 합창을 했지만 이렇게 시리아 난민 어린이들을 돕기위한 자선 발표회는 처음이었는데 우리 어린이들 정말 대견하고 자랑스러운 모습들 파란 마음으로 더 생동감 넘치는 은혜로운 무대였습니다.우리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새싹들을 더 품어주시고 늘 푸른 물가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실로암 샘 물가에 핀 한송이 흰 백합화 한 떨기 향기 풍기는 사론의 장미꽃.평화의 길을 따르는 순진한 어린이 주님을 믿는 그 마음 거룩한 꽃이라.주님의 길을 따르는 하나님의 자녀는 그 사랑안에 영원히 빛나게 살리라."한걸음 한걸음씩 나아가는 새누리합창단의 귀한 섬김 사랑으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Lemon Leaf,Dendrob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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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9
    윤현경May 19.2016 [열방목장] 5/15/2016 색다른 목장 모임
    지난 5월 15일에는 그동안 가정에서 모였던 모임과는 사뭇 다른 모양새의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이 한 군데에서만 있지 않았는데요, 하나는 교회 주방에서, 그 다음은 임마누엘 하우스에서,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국 서울에서 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저희 목장에서는 처음으로 임마누엘 하우스 봉사를 함께 하게 되었습니다. 주일 식사를 마친 후에 목장 식구 모두가 함께 임마누엘 하우스에 가져갈 음식을 만들었습니다.       (사진은 음식 준비를 마치고 임마누엘 하우스로 떠나기 전에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그러고나서 준비한 음식들을 가지고 구제봉사팀의 여러 형제님들과 같이 임마누엘 하우스로 가서 음식을 서빙하였습니다.             산호세 지역이 미국에서 두 번째로 노숙자가 많은 곳이라고 합니다. 치솟는 집 값에 직장을 잃으면 몇 달을 버티지 못하고 길거리로 나앉게 되기 때문일까요? 이분들도 예전엔 저희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계셨을텐데, 여러 사정으로 노숙을 하고 계시겠지요. 노숙자분들을 이렇게 가까이에서 본 적이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왠지 조금 무섭다는 생각이 들어 그분들 가까이에 나아가기가 어려웠지만,  그분들을 향한 긍휼한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매달 장을 보시고 음식을 준비하시고 찾아가 음식 서빙을 하시는 전도구제팀이 얼마나 수고를 하고 계셨었는지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노숙자 쉘터를 만들고 노숙자분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구세군의 구제 사역도 조금이지만 보게 되었고, 이런 곳에 노숙자분들께는 얼마나 꼭 절실한 곳일까 하는 생각하며, 앞으로 옷이나 가정용품들을 CEO 연봉이 엄청나게 높다는 G*****ll보다는 구세군에 도네이션 해야겠다는 생각도 해 봅니다.     다음은 서울에서 있었던 목장 모임입니다.         사진 왼쪽 위는 지 2월에 한국으로 들어가신 이암 형제님, 오른쪽 위는 작년 여름에 가신 한환수 형제님, 오른쪽 아래는 2년 전에 들어가신 백제현 형제님, 왼쪽 아래는 시도때도 없이 한국에 들어가시는 윤기환 형제님이십니다. 주말을 끼고 한국에 출장가신 윤기환 형제님의 주선으로 모임이 이루어졌는데요, 그 중 이암형제님과 백재현 형제님은 그날 처음 만나셨어요. 그래도 열방목장이었다는 공통분모가 서로를 낯설게 여기지 않게 해 주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반갑습니다, 형제님들~   아침부터 저녁까지 여러가지로 바빴지만 마음은 감사하고 즐거운 주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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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8
    김종호May 17.2016 Teachers Gathering 5/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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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7
    김종호May 17.2016 1st Session Worship 5/15/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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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6
    RebeccaMay 16.2016 VBS Registration Info
    Registration Information   Register early! Early Bird Special ends 5/29: Tuition is $40.00 per child before 5/29/2016                 $50.00 per child after 5/29/2016   Sibling Discount (Early Bird: $35 for 2nd, $30 for 3rd, 4+ free)                             (After 5/29: $45 for 2nd, $40 for 3rd)     Registration will close on 6/5(or until we have 140 kids).To participate, your child must be at least 3 years old by September 2016 and fully potty trained.   How to Register:   1. At the Courtyard registration is open on Sundays 11:00-11:30 and 1:00 - 2:00. 2. Online here.  There is a small fee for this and will need to pay seperately after the confirmation email. 3. Print the attached registration and mail it to:      1250 West Middlefield Rd      Mountain View, CA 94043    *If you are mailing, but make sure to confirm your registration by emailing us. Any questions, please contact one of the VBS Directors: Rebecca Park chirebbs@gmail.com Soomee Kim soomee.kim@gmail.com Robin Song songndance@gmail.com * Your registration is not complete until payment is recei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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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5
    RebeccaMay 15.2016 VBS Information Meeting for Parents and Volunteers
    Sunday 5/15 at 1:30 in Faithland, there is an informational meeting for volunteers and parents for an overview of the VBS theme this year.  We will also be open to questions and sharing of ideas at this time so please make some time to attend!  It will less than 1 hour.  You will have a chance to win a VBS prize!     VBS 2016 - Submerged 6/20-6/24  6-8:45 PM For children who are 3(by 9/1) - current 5th grad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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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4
    서아름May 13.2016 강대상 꽃꽂이 (5/8/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어머니날 주일입니다.어머니의 넓은 사랑에 감사하기 위해 우리의 유스들이 매년 금요일 저녁에 꽃을 만드는 정성스러운 마음들이 참으로 기특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우리주님께서는 우리의 아이들이 어머니의 크고 크신 사랑을 느끼며 효도와 은혜로 성장하기를 인도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어머니의 넓은 사랑 귀하고도 귀하다 그 사랑이 언제든지 나를 감싸줍니다.내가 울 때 어머니는 주께 기도 드리고 내가 기뻐 웃을때에 찬송 부르십니다.아침 저녁 읽으시던 어머니의 성경책 손 때 남은 구절마다 모습 본듯합니다외워주신 귀한 말씀 이제 힘이 됩니다 부르시던 찬송 소리 귀에 살아 옵니다.온유하고 겸손하며 올 바르고 굳세게 어머니의 뜻 받들어 보람있게 살리라."우리를 낳으시고 기르시는 우리 어머니를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기쁨으로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안개꽃.카네이션,Snapdragon,Stock,Lemon Leaf,Leather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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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53
    전섭(쌍동이아빠)May 09.2016 안녕하세요 전섭 형제입니다.
    할렐루야!  잘 지내시죠? 손경일 목사님 김종호 목사님 폴 목사님... 오혜성 전도사님.... 벧엘 목장... 많은 새누리의 형제 자매님들 얼굴은 또렷이 기억하지만 이름이 가물거리는것을 보니 제가 캘리포니아를 떠나온지 반 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늘 "죄" 라는 버든을 지고 살고 있지만 십자가 사랑으로 그 버든을 짊어지고 승리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며 그 밝은 빛 아래에 제 죄의 그늘이 환해짐을 감사합니다. (이런말을 하는데 갑자기 어제 지은 죄들이 떠오릅니다. 사탄이 물럿거라~~)    한달인가요? 전에 새누리로부터 귀한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윤현진 자매님이 아마도 수고해 주신것 같습니다. 바로 새누리의 달력입니다. 제 진료실에 놓고 쓰고 있습니다. 잊지 않으시고 보내주신 목사님과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가끔 홈페이지에 설교를 들으러 들어오고 있습니다. 가끔 수요 찬양단의 찬양을 듣기도 합니다. 지금도 벧엘 목장분들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있습니다. 새누리는 떠나왔지만 아직 그 은혜안에 있고 싶습니다. 자주는 아니지만 새누리의 비젼을 위해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어느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 4:12      감사합니다.    20160430 전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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