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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Jun 29.2016 Pastors Retreat 6/26~28
    새누리 목회자 수양회가 6/26~28 에 있었습니다.    교회를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목사님과 전도사님 가정이 함께 모여 서로 기도하고 교제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회에서 있어어 목회자들이 서로 화목하고 하고 좋은 팀 워크를 갖는 것은 정말 중요합니다.    새누리교회의 목회자 중 한사람으로 저는 우리교회에서 이렇게 귀하고 좋은 분들과 함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세워 가며 사역할 수 있음에 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함께 목회의 사역을 뒤에서 써포트 해주는 가족들이 있음에도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 새누리 목회자와 가정들이 더욱 좋은 팀워크를 가지고 교회를 위해 주님을 온전히 섬기며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을 같이 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말씀을 나누고.....     교회 사역만이 아닌 개인적인 이야기도 나누고 듣을 수 있었습니다.      가까운 파크에서 가서 음식도 나누고....     역시 누구보다도 아이들이 너무도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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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5
    권미순Jun 28.2016 파라과이소식 네번째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 단기선교온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입니다. 파라과이에서 마지막 소식을 올립니다. 6월22일-파라과이 인디안 원주민 방문(파라과이에서는 인디오라고 불림)-무언극 공연, 찬양.율동 6월23일-24일-이과수 폭포방문   # 인디오 부족은 네이티브 어메리칸처럼 유럽스페인으로부터 지배를 받으면서 문명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엄청나게 힘들게 사는 이곳의 또 다른  빈민층이네요. 이곳에서 홍사순선교사님이 인디오부족을 25년간 섬기면서 그나마 많이 좋아졌다고 하는데 못먹고 못사는 사람들이 엄청 많다고 하네요. 저희들이 준비했던 무언극과 찬양.율동을 통해 이곳에 있는 아이들과 어른들에게 조금이라도 복음의 메세지를 전할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새누리의 많은 성도님들이 도네이션해주신 연필들을 나눠 줄수 있었고 바자회를 통한 이익금으로 이 사람들에게 빵도 사서 나눠줄수 있어서 하나님께 너무 감사했습니다.   # 박중민,허미례선교사님의 안내로 이틀동안 파라과이,브라질,아르헨티나를 걸쳐져 있는 이과수폭포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과수 폭포는 세계최대의 폭포입니다. 정말 나야가라 폭포보다도 더 웅장하네요. 정말 꼭 한번은 가볼만한것 같습니다.  이번에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되었는데 파라과이는 대부분 한국에서 파송된 선교사님들이라 단기선교팀이 별로 오지 않는나라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곳에 있는 선교사님들은 미국에 있는 교회에서 단기선교팀으로 간다면 너무 반가워 할것 같네요.  이과수 폭포사진을 잠시 소개하면 첫두장은 브라질쪽에서 본 이과수 폭포이며, 마지막 두장은 아르헨티나쪽에서 본 이과수 폭포입니다. 감사합니다. 권미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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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4
    이수진Jun 26.2016 구원줄까, 십원줄까?
    "구원줄까, 십원줄까?" 제가 여름 성경학교를 다니던 그 시절에 아이들사이에서 흔히 듣던 농담입니다. 그 시절에는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도 교회에 가면 구원이 있고 예수님을 믿으면 천국 간다고, 본인이 믿던 믿지 않던 이런 얘기가 사회 상식처럼 느껴지는 세상이었읍니다. 또한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대체로 선하고 좋은 사람으로 여기고 (오해하고?..) 전도사님이나 목사님 말이라면 예수님 말처럼 순종하던 시절.. 반면에 - 내 인생은 나의 것 -넌 뭐든지 할수 있어 - 민주와 평등 -세계 평화와 인권 -Just Do It!! -돈이면 뭐든지 돼, 얼마면 되겠니, 얼마면 살수 있어? -부모에게 순종보다 아이들의 자립심을 키워줘야지, 시키는 대로 하는 아이 어따 써? 이런 얘기들에 둘러쌓인 세대였읍니다. 우리는 혼탁한 세대에서 행복을 꿈꾸며 성장했고 인본주의에 물들다 못해 그것이 배운자의 덕목이라 생각하며 어른이 되었읍니다.   오늘 하나님의 선하심으로 일주일간 VBS 를 마치며 자세히 들여다 보게된 우리 아이들은 무엇에 둘러쌓여 성장하고 있는지... 깊이 생각하지 않아도 우리 모두 알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이제 더이상 세상과 사단은 숨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무나 노골적으로 자신을 드러내며 하나님을 대적하고 주님의 선하신 백성들을 핍박하고 있다는 것을 우리모두 잘 알고 있읍니다. 이 아이들이 살아내야 하는  세상은 하나님이 유업으로 주신 땅에서 누려야 할것을 당연하게 누리며 살수 없을지도 모르고, 크리스쳔이라는 이유 하나 때문에 세상의 온갖 미움과 핍박을 받으며 물질과 미래를 얻는 티켓을 사기위해 크리스쳔의 뿌리를 통째로 바치라는  유혹을 매일 견뎌야 할지도 모릅니다. 아이들에게 칭찬 해주고 보상해 주어야 할때마다 맘몬으로 가득 채워주며 양육하면서 뿌리를 지키고 유혹을 이겨내라고 한다면 그것은 아이들에게 재앙일것입니다.   내가 물려받은 신앙을 생각해 봅니다. 내가 물려 주어야 할 신앙을 생각해 봅니다. 우리랑은 다른 세상을 살 아이들... 우리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아이들이 너무 안쓰럽습니다. 마지막 세대를 살아내야 할 아이들에게 미안해서라도 그 아이들의 신앙의 뿌리가 튼튼하게  내릴수만 있다면 모든것의 댓가를 치뤄서라도 해주어야 할것입니다.   크리스쳔으로 사는 것에 목숨을 걸어야 하는 나라에 사는 가정에서 부모님들이 어린 자녀에게 매일 매일 해주는 얘기가 있다고 합니다. "얘야, 혹시라도 무서운 어른들이 우리집 문을 부수고 들어오는 일이 생기면 무조건, 즉시 눈을 감거라. 눈을 꼭 감고 조금만 참으면 우리는 예수님 앞에 서게 될거야. 그러니 두려워 하지 말으렴.."   오늘 VBS 를 통해 하나님께 마음껏 예배 한 우리 아이들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다시 기도해 봐야 하는 세대가 지금의 우리 세대입니다. 세상에 대해 죽는 방법을 가르쳐야 할 때가 왔읍니다 죽음으로 세상을 이기신 우리 주님이 가신 길 이기도 합니다. VBS 로 영광 받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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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3
    권미순Jun 25.2016 파라과이소식 세번째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 세번째 소식 전합니다. 6월20일(월)-크리스찬학교에서 찬양,율동 및 무언극(skit) 공연                       파라과이현지인 교회(벨렌교회) VBS 6월21일(화)-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교에서 창조과학 강의   # 크리스찬학교는 GP선교사 대표,파라과이 장로교 신학대학교 학장, 파라과이 할렐루야교회 목사님이신 정금태 목사님이 설립하셔서 이사장님으로 계시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믿음으로 파라과이현지인들을 양육하는 학교라고 합니다. 원래 저희가 이 크리스찬 학교에 갈 계획이 없었는데, 박중민,허미례선교사님 교회에서 했던 찬양.율동 및 무언극이 히트를 치게 되어서 이사장님이신 정금태 목사님께서 크리스찬학교 예배시간에 특별 공연으로 한번 하라고 하셔서.... --- 저희가 준비한 무언극이 떨어지지 않는 죄의자인데 아이들과 어른들이 너무 좋아하고 반응이 좋네요. 인터넷을 참고하여 내용을 완전히 각색했는데 다른 나라에 단기선교팀이 갈때 사용하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동영상 용량이 커서 홈페이지에는 올릴수 없는데 혹시 단기선교팀이 필요하시면 찍은 동영상을 드릴께요.   # 벨렌교회는 정금태목사님이 설립하시고 박중민,허미례선교사님이 3년정도 사역하시고 현재 파라과이현지인에게 사역을 맡겼는데 엄청 잘 성장하고 있다고 하네요. 선교사님부부와 그 교회 선생님들과 함께 진행한 VBS... 스페니쉬 통역을 통해 이루어진 VBS였지만 파라과이 아이들의 넘 밝은 표정을 보니 넘 은혜롭고 감사했어요.   # 장로교 신학대학교는 파라과이현지인 사역자양성을 위한 신학교입니다. 남편 이상민 형제님이 스페인어를 할수가 없어 통역을 사용하면서 강의를 했지만 신학생들이 엄청 진지하게 강의를 들었고 하나님의 창조에 대해 그리고 성경의 무오성에 대해 신학생들이 확실히 깨달은것 같아 남편과 저는 보람을 느낄수 있었던 강의였던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미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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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2
    서아름Jun 23.2016 강대상 꽃꽂이 (6/19/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appy Father's Day !!!!"아버지의날 본래는 6/19일인데 실제로는 6월 셋째 주일로 기념합니다.1909년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의 페어몬트에 있는 한 교회에서 아버지날 행사가 처음으로 열렸다고 하지만 공식적으로는 1910년 워싱턴주의 스포케인에 있는 교회에서 아버지날을 제정한것이 시초라고 합니다.한 가정을 이끄는 아버지의 역활은 그 어느것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우리는 아버지께 큰 위로와 격려로 용기를 주며 아버지께 항상 존경과 효도하며 감사할줄 알아야합니다."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언23;22)"우리가정의 가장이신 아버지께 자식된 도리로 존경과 효도하는 마음으로 진정 사랑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난꽃,Pompom,Bear Grass,Tree Fe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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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1
    권미순Jun 20.2016 파라과이소식 두번째입니다.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서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입니다. 저희가 이곳 파라과이에서 많은 것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일일이 이 게시판을 통해 나열을 할수는 없지만 조금이라도 저희가 경험한 것을 나누고자 소식을 올립니다. 글보다 사진을 보시면 더 생생하게 아실것 같아서 사진 몇장 첨부합니다. -6월18일 토요일 파라과이 빈민촌(판자촌) 방문 선교사님교회근처 수로파기 및 모래치우기 한인연합장로교회에서 중고등부,청년부대상 창조과학 강의 -6월19일 일요일 선교사님교회에서 VBS진행 아순시온교회에서 재직들 대상 창조과학 강의    #일부사진은 빈민촌에 저희가 타고 간 차를 보고 먹을것을 얻기 위해 다가오는 아이들에게 아들 예찬이가 과자를 주고 오는 모습입니다.  한집에 19명씩 살고 있는 집도 있었고, 굶주린 아이들을 보면서 산호세 풍요로운 곳에서 살고 있는 것이 얼마나 미안하던지.. 그리고 하나님께 넘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남편 이상민 형제님의 창조과학 강의를 통해 중고등부,청년부 아이들이 진화론으로 인해 헷갈리던 신앙이 바로잡혀 가는것을 볼수 있어서 정말 흐뭇했답니다. 그리고 주일날 있었던 재직대상 창조과학 강의에서는 하나님을 떠난 진화론으로 인해서 얼마나 이 사회가 병들어 가고 있는지 많은 분들이 느꼈다고 하네요.. 하루속히 미국,한국을 비롯한 전세계에서 하나님을 배격하는 진화론이 사라질수 있도록 기도 많이 해야할것 같습니다.    #금요일에 노방전도했던 결과 주일날 VBS에 6명이 새롭게 등록하게 되었습니다.(어른1명,아이들 5명). 이들이 계속해서 교회에 출석해서 믿음이 자랄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함께 중보기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미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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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0
    권미순Jun 20.2016 파라과이에서 소식전합니다.
                  안녕하세요? 파라과이에 단기선교를 온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입니다. 손경일담임목사님과 성도님들의 기도로 저희는 파라과이에 잘 도착했습니다. 첫번째 사역으로 이곳 박중민,허미례선교사님이 개척하신 IGRESIA PRESBITERIANA GRACIA교회를 중심으로 인근 학교근처와 마을을 돌면서 오전에 2시간,오후에 2시간씩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도네이션해주신 연필과 선교사님께서 작성하신 VBS초청장을 들고 다니면서 노방전도를 했는데 이중에 한영혼이라도 구원받는 역사가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선교사님 간증을 이글에 잠시 소개하고자 합니다. 저희 열방목장에서 했던 바자회 수익금과 새누리교회 어떤성도분이 $300을 헌금을 해주셔서 저희가 선교사님께 $600을 오늘 헌금했는데, 이금액이 기도하고 있던 기도제목의 응답이라고 하네요.. 이전에 밸렌이라는 지역에서 파라과이 현지인 대상으로 2년-3년간 사역하시다가 파라과이현지 사역자에게 사역을 인계하고 안식년으로 한국에 1년간 다녀온후 올해 1월에 마리아노 록게 알론소라는 지역에서 선교사가정만으로 시작된 교회가 현재 20명이상 성장하였고, 아주 낡은 건물을 교회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구요, 공사도중 돈이 없어 건물수리를 중단하고 물질을 위해 기도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600로 건물을 수리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네요. 오늘 노방전도하던 학교와 마을장면을 몇장 첨부할텐데 이 지역은 아주 시골같아 보이지만 파라과이에서 중간정도되는 도시라고 하네요.  그만큼 생활수준이 낙후되었다는 의미겠죠? 국민의 90%이상이 카톨릭이라고 말하고 있지만 하나님을 제대로 모르고 생활수준도 엄청낮고 10%정도만이 개신교로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상태이네요. 이곳도 선교가 절실히 필요한곳이라는 생각을 오늘 노방전도를 하면서 많이 했구요, 남미의 국가들을 위해서 정말 많은 관심과 중보기도가 필요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계속 기도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권미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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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9
    김종호Jun 16.2016 6월 수요 찬양예배(6/15/2016)
    6월 수요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자녀들이 있는 가정들도 많이 참석해서 귀한 은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찬양도 기도의 향기가 주님의 성전을 가득채우는 귀한 시간, 주님이 진정 기뻐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수요찬양예배는 7/20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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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8
    서아름Jun 16.2016 강대상 꽃꽂이 (6/12/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제 토요일 조요한.서향기 선교사 파송예배가 새누리성도님들의 많은 기도와 축복속에서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기쁨으로 드려졌습니다.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제 새누리의 정식 파송 선교사가 되신 조요한,서향기 선교사님....."큰 권세 주께 있으니 .너는 가서 복음 전하라.주가 너 항상 지키시리라.물에 빠져 헤매며,죽어가는 자 다 구원하고, 하나님의 진리등대 길이 길이 빛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소망상자(Hope Box) 터키에 있는 난민과 자매들이 선교사님의 도움을 받아 제작한 것들로, 이것을 구매함으로써 ,그들에게 복음과 생활의 도움까지 줌으로써 간접적으로 선교에 참여할수 있고,또한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열방땅, 일본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베이킹클래스도 있고....지금 새누리는, 어두운 죄악길에 빠져있는 만 백성 모두에게 온 세상 위하여 땅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며 불쌍한 영혼들이 사랑으로 구원받기를 진정 소원하고 있습니다.익은 곡식 거둘자 없는 이때에 우리가 하나되어 진정으로 증인되고 기도하며 거둘자 되는 형제 자매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Rose,Stock,Snapdragon ,Misc Green, Gladiolus,Brake Fern,안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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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7
    이수진Jun 14.2016 일본 선교 헌금을 위한 베이킹 클래스
    13일 월요일 너무나 귀한 선교헌금을 위한 베이킹 클래스가 Hope Chapel 에서 열렸읍니다. Satura Bakery의 대표이신 정승호 형제님께서 귀한 헌신을 해주셨읍니다. Hope Chapel 에는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윤경 자매님이 예쁘게 꾸며 주셔서 수업을 위해 오시는 많은 자매님들의 마음을 설레게 해 주셨어요. 수업이 시작되기 전에 김기택 목사님께서 기도를 해 주셨읍니다. 헌신 해 주신 형제님과 헌금을 해주시며 모이신 모든 성도님들을 위해 그리고 하나님의 마음이 향하는 열방 땅, 일본을 위해... 무엇보다 이 수업으로 인해 영광 받으실 하나님의 이름을 높여 드렸읍니다. 원래 교회에 오시지 않지만, 오늘은 마음이 참 편하다고 하시며 강의를 시작 하신 형제님은 역시 스타 (우리동네 , ㅋㅋ) 파티쉐 답게 재미있는 말 솜씨와 너무나 전문적인 지식을 마구마구 쏟아내시며 강의 내용인 Sesame Pudding 과 피낭시에를 상세히 가르쳐 주신것 외에도 모인 분들의 궁금증을 다 풀어주셨읍니다. 레시피대로 해도 왜 그 맛이 않날까..? 했던 그 궁금증들... 모이신 분들은 아마 많은 꿀팁들을 얻어 가셨으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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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6
    김종호Jun 14.2016 실버 사역 모임으로 함께 식사...
    아브라함반과 엘피스반의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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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5
    김종호Jun 12.2016 [새가족축제] 6/12/2016
    올해 두번째 새가족 축제가 6/12 주일 저녁에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번에는 많은 젊은 부부와 청년 새가족들이 많이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두들 한결같이 새누리와 같은 은혜가 있는 교회에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새누리에서의 믿음생활에 대한 기대가 많아 보였습니다.    교회에 새로운 가족이 된다는 것은 정말 귀하고 의미있는 일입니다. 수많은 교회중에서 특별히 새누리교회로 보내시고, 이곳에서 함께 가족을 이루어 신앙생활을하게 하신 하나님의 뜻과 기대를 기억하면서, 앞으로 함께 귀한 가족의 정을 많이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이 귀한 시간을 위해 준비와 수고로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단체사진 올립니다. 나머진 자세한 사진과 내용은 새가족축제 사진 기자로 수고해주신 이근후 형제님께서 곧 업데이트 해주시리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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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4
    김영진Jun 11.2016 누가공동체 Life 예배
    누가공동체에서 다함께 Life 예배를 드렸습니다. 우리의 영에게 새 생명을 부어주어 새롭게 살려주는 그러한 예배가 되었습니다. 꼬박 2시간을 드렸는데요. 찬양 45분, 말씀 30분, 그리고 기도 45분 이렇게 정말 뜨거운 예배가 되었습니다. 많은 가정들에서 아이와 함께 하였는데, 아이들을 옆에 잠시 두고, 기도하는 모습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다음번 누가 공동체 Life 예배는 9월달에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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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3
    서아름Jun 09.2016 강대상 꽃꽂이 (6/5/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월이면 날씨도 들쑥날쑥 무더워지고 ,아이들도 방학을 하니, 왠지 마음은 헤이헤지고, 몸은 점점 게을러지니...그래서인지 성경읽기는 마다하고, 기도시간은 점점 줄어들고.....이런 우리들의 나약함을 하나님께서는 어여삐 여기시지 않으시겠죠?"기독교인을 위한 치매 예방"1,일어나자 마자 새벽기도에 나온다.2,아침에는 항상 새로운 주의 말씀을 듣는다.3,좌뇌와 뇌를 자극해주는 찬양 음악을 듣는다.4,익숙한 생활에서 벗어나 매일 새로운 신앙의 모험을 해 본다.5,하루 한번 이상씩 사진이나 글을 교회 홈 페이지에 올린다.6,하루에 30분이상 반드시 걷는다.7,30분이내의 낮잠을 즐긴다,8,새로운 성경구절을 암송한다.9,사람 만나고, 교제하고,전도하는것을 즐긴다.10,하루6-7시간 정도 숙면을 취한다.물론 10가지 다 어렵겠지요? 그래도 몇가지만이라도 실천하며 감사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 Bear Grass, Misc Green, Dendrobium,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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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72
    김종호Jun 07.2016 [예배음향사역팀] 음향 세니마
    지난 주말(금~주일) 3일간 교회에서 음향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우리교회 싸운드 시스템을 설치한 Genesis Technology 의 마이클 형제님께서 오셔서 교회 음향에서 꼭 알아야할 내용들을 강의해 주셨고, 함께 실습하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울러, 현제 우리가 교회의 음향 시스템에서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향성들을 점검하고 제안하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많은 형제 자매님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석해 주셨고, 교회 음향에 대한 인식과 기본적인 지식을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방송실에서 수고해주시는 음향팀 형제님들의 수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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