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85 페이지

새누리 태권도가 2016 가을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성도님들이 등록해서, 열기가 뜨겁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은 함께 동역하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3:30에 모두 함께 모여 친교실을 깨끗하게 정돈하여 태권도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끝나면 깨끗하게 치우는 일까지 모두 스스로 자원해서 하는 일입니다. 또한 사범님들과 도움을 주는 유단자들도 모두 자원해서 돕고 있습니다.  태권도 사역을 통해 우리의 몸과 정신 또한 주님안에서 건강해 질 줄 믿습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부터 9/22일 다음주 목욜까지 담임목사님과 24명의 단기선교팀이 그리스내에 있는 난민들을 위한 단기선교를 다녀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고 돌아오기를 소원합니다."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사람있는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 나오라.오는 사람들은 지체말고서 문 열었을때에 들어오시오.우리 행할길은 구주예수니 어느 누구 나오라.어느 누구에게나 어서와서 주의말씀 들으라.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 나오라".손목사님과 단기선교팀들이 맡은 사역 잘 감당하시고돌아올때까지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Pompom,GYP,Stock,Tree Freen,Misc Green,Echinops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도를 내게 알리소서진리의 길로 행하리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리라내 마음 다하여 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인도하소서 주께로  

This article articulates two divergent paths that two children mercy mission organizations took with the same origin.   China Children's Fund that became ChildFund began with deep Christian convictions to serve Jesus Christ through sponsoring needy children in China, but ultimately abandoned it's Christian origin.  Compassional International is still firmly planted in the Christian doctrine and have not forgotten that it's roots.  It has not forgotten that it is the grace of God that strengthens and counsels us to have true mercy to the fallen and destitute children.   We see the same pattern with World Vision and Samaritan's Purse.  World Vision that my family supported for a long time by recommendation of a liberal pastor never came back to Christ-centered mission and is an open supportor of same-sex marriage.  While Samaritan's Purse although had struggles, but came back it's original purpose in honoring Christ my Lord and my God.   I am overjoyed to hear Saenuri's direction to Compassion International since it still submits to God's providence.  I ponder, can a true Christian openly serve and support organizations that forgotten and rejected the name of Jesus Christ as the source salvation, mercy and mission, instead treating the name of Jesus Christ to be nothing more than means to get more funding?   http://www.patheos.com/blogs/philosophicalfragments/2014/02/24/a-tale-of-two-presbyterian-ministers-mission-drift-at-the-worlds-first-child-sponsorship-organization/

We had a wonderful start to a new school year. As we expect our kids to grow as they learn many new things at school, we also wantto kick our spiritual growth into high gear.     As we sent up the graduates to the youth, we welcomed these fresh new faces into Faithland.  They are full of energy and excited to be with the big kids.     Our "service team" made up of the new 5th graders have started training as they serve to create their own worship by setting up chairs, cleaning, running media and skits.  They have been waiting so long for this!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벌써 가을을 안내해주는 9월양이 오셨네요 ㅎㅎㅎ첫주부터 다양한 시간대와 여러가지 성경의 권들을 목사님,전도사님들께서 인도해 주십니다.디사이플, 들로스는 이미 지난주에 시작했습니다.가을에 시작되는 성경공부를 통해 하나님 말씀을 더 깊이 알고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참된 자녀되기를 소망하며 풍성한 가을에 성경말씀의 잔치가 되기를 소원합니다."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요1:1"말씀의 힘이 곧 기도입니다,가을 성경학교를 통해 말씀으로 풍성한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Dahlia,pompom,Misc Green,Foxtail          

  매달 첫번째 주일, 점심 식사후에 오후 2시부터, Hope Chapel에서 청년 공동체에서 모여서, 짧게 한시간 정도 찬양예배의 시간을 가집니다. :-) 이번달에는 긴 연휴가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하였지만, 그래도 함께 모여서, 찬양하며 예배하는 시간은 참 소중한 것 같습니다.   마음이 청년이신 분들은 누구나 환영입니다! :-)

On August 28th, 2016, we had the largest incoming 6th graders into YM The WAY!  It is a big change for them.  And all of YM welcome them.    

레이버 데이를 앞둔 주말에도 새누리의 목자님들은 변함없이 모여서 함께 공부하고 훈련했습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시간을 마치고, 마치 목장모임을 하듯이 작은 소그룹으로 나누어 서로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런 목자님들의 헌신이 있기에 우리 새누리의 목장모임이 풍성한 은혜 가운데 나아갈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수고해주시는 목자님들을 위해 한번 더 기도해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Back to School 가족예배가 8/27일 새학기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새롭게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며 기쁨으로 충만한 귀한 예배를 드렸읍니다."너희 소자들아 와서 내게 들으라 내가 여호와를 경외함을 너희에게 가르치로다.시편35:11"특별히 가족품을 떠나 대학에 진학한 자녀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Feverfew,Sweet William,Stock,Millet,Ming Fern    

9월 12일부터 있을 난민선교를 위해 매 주일 팀들이 모여 기도와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Fund Raising을 위해 코트야드에서 단기선교 팀원들이 팥빙수를 판매했습니다. 많이 도와 주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주에는 친교팀에서 반찬을 만들어 판매하려고 합니다. 다음주도 많이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코트야드에서 기도모임과 찬양을 하며 주님의 마음을 품을 수 있도록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풍선은 전 세계 어느곳에서나 아이들이 좋아하죠? 이번 난민 선교때에 그곳 아이들에게 풍선동물들을 만들어서 나누어 주기위해 전문가를 초청해서 만드는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목사님이 직접 만드신건지 누가 주신건지....       만든 꽃과 너무 잘어울리는 미셸자매..     이제 2주 남았네요.. 여러가지 준비를 하고 훈련을 하지만 사용하사는것은 주님이고 20여명의 단기선교사들 순종하는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계속해서 기도 부탁드립니다!   승주찬!

                                                      온유 목장이 지난 토요일 김기택 목사님을 모시고 은혜로운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처음으로 모든 가정이 함께하여 아름다운 교제와 말씀을 나눴습니다.

오늘 사랑목장에서 지원하고있는 Beloved International의 co-founder인 Peter Hahn 형제님 (의사)과 가족들이 저희 교회를 방문하여 간증과 설명을 듣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UC Irvine 의과대학에 재학중 뜻을 같이한 세분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 설립한 비영리단체로 케냐에 있는 고아들을 위한 집을 짓고 현지 목사님 부부를 양부모로 영입하여 현재 20명의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돌보고 있습니다. 비록 작은 규모이긴 하지만 (20명의 고아들을 두 양부부께서 돌보고 있음) Belong, Build, Believe 라는 세 가지 의 정신을 가지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가정을 만들어주고 직접 집과 시설을 짓고 농사도 짓고 가축들을 기르며, 아이들을 크리스챤 믿음의 자녀로 키우는 사역을 하고있습니다. 자세한 소식은 http://www.belovedinternational.org/ 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이스트베이 산라몬/더블린 지역, 우리교회에서 가장 먼 곳에 있는 목장 중에 하나인 깊은샘 목장이 분가를 합니다.  그동안 주님이 축복해 주셔서 많은 목원들을 보내주셨습니다. 이제 두 목장으로 분가하여 새로운 목장 사역을 시작하기로 정하고 기도하였던 분가가 결실을 맺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도 오셔서 함께 분가를 축복하며 함께 목장모임에 참석해주셨습니다.    이제 새로운 목자가 깊은 샘 목장을 맡게 되고, 원래 목자 가정은 몇몇 가정들과 함께 새로운 목장을 시작합니다(가칭: 깊은 마음). 교회에서 멀리 있는 지역에 위치한 목장이지만, 그러기에 더욱 목장안에서 교재와 나눔이 깊어질 수 있는 은혜로운 목장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