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83 페이지

An interesting article regarding Kingdom Growth and Church Growth.  Gives very objective pros and cons of Church Growth movement, but also asks the important questions "does it work" vs "does it please God".  Very helpful in looking at different perspectives.   http://www.sbclife.net/Articles/2006/01/sla5

오늘 (10월 9일) 2시부터 RTM 예배실에서 봉사자 교육이 있었습니다. 장애의 이해를 공부하면서 어떻게 우리 RTM 친구들에게 믿음생활을 좀 더 잘 할수 있게 도와 줄수 있는지, 무엇을 도와 줄수 있는지 의논하면서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사명을 다시한번 되새겨보는 좋은 시간을 갖었습니다.      

매달 첫 번째 수요일은 수요 찬양팀이 모여서 그 달의 예배를 준비하며 예배를 드립니다. 간단한 식사를 하며 삶도 나누고 그 달 예배에 올려 드릴 찬양을 처음 같이 부르며 예배를 시작해서 어느 예배보다 뜨거운 통성기도를 드리고 그동안 주님과의 교제 자리에서 받은 말씀들을 나눕니다. 가끔은 이 날이 수요 찬양 예배가 있는 날인 줄 아시고 교회에 오신 성도님들과 같이 예배를 드리기도 하는데요. 날짜를 착각 하시지 않더라도 이 날을 기억하시고 같이 예배드리러 오시는 모든 성도님들은 대 환영입니다!! 수요찬양팀을 위해서 기도 많이 해주세요. (지나가시던 목사님이 찍어 주신 사진 덕분에 웹에 까지 올리게 되네요...ㅎ)

True or False?  Game Time       Good Job, Meera! She got Green Ribbon after complete the Hanglider Book.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이번주는 특별히 새누리가족들중에 질병으로 고통받는 형제,자매.또는 아이들을 위해 기도합니다.능력의 하나님께서 성령의 보혈로 병든자들을 완전히 치유하여 주시고 회복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예수께서 온 갈릴리에 두루 다니사 저희 회당에서 가르치시며 천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백성중에 모든 병과 모든 약한것을 고치시니 (마태 5:23)"새누리 형제자매들이 하나님안에서 늘 건강하고 아름다운 마음으로 주님만 바라보며 늘 감사하며 살아가기를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 ,Yarrow,Golden Aster,Bupleurum,Monster Leaves  

http://news.nationalpost.com/news/religion/vitriol-among-united-church-members-as-atheist-minister-closer-to-being-dismissed-in-formal-hearing   United Church of Canada (UCC) is supposed to be a reformed prebysterian church denomination that formed by merging Methodist, Presbyterian, and other denominations with 600,000 members.   This supposed reformed Presbyterian denomination allowed someone to pastor and teach the body of Christ who stopped using "the word "God" in her ministry because it was a barrier to participation in the church."  The word "God" should fill Christians with awe, adoration, and fear, but to her, it was a hindrance to "accomodating members".  Many protestant churches have removed the word "repent" from usage, so we can be "more loving and more accomodating to so called seekers" than Jesus Christ who began his ministry with "Repent, for the Kingdom of Heaven is at hand (Matt. 4:4)". Now, some are removing Jesus Christ, our God, from the church altogether.   I can understand that this is an isolated incident and UCC is taking actions, but I find their statement more offensive and dangerous. They states "In our opinion, she is not suitable to continue in ordained ministry because she does not believe in God, Jesus Christ or the Holy Spirit.".  "Opinion?... Bible is the revealed truth from God.  What abomination is this to treat God's word as an "opinion".  It is the objective TRUTH!!!    Are we living in times where Christian pastors are not required for be convicted and instill conviction to sheeps that they are one body in Jesus Christ and that we live in Christ now?  Did we miss another God-breathed book somewhere that somehow overturned unchanging word of God in 1 Sam 15:22 that states "it is better to obey than to sacrifice"?  How much are we willing to compromise the core Christian principles to follow the Hollywood definition of love?   "Hell is full of good wishes or desires"  -Saint Bernard of Clairvaux (one of the my heroes)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좋은 주일은 아브라함 어르신들의 봉사로 무료 점심이 제공되었습니다.모든 성도님들께서는 어르신들께서 무료로 맛있는 비빔밥을 제공해 주셨다며 어찌나 고마워 하던지요.교회안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서 함께 나누며 사랑으로 교제하는 새누리지체들의 아름다운 모습들은 진정 하나님께서 은혜가운데 축복으로 더 품어주시며 인도해 주실줄 믿습니다." 주 믿는 형제들 사랑의 사귐은 천국의 교제 같으니 참 좋은 친교라.하나님의 보좌 앞 한 기도 드리니 우리의 믿음 소망이 주 안에 하나라피차에 슬픔과 수고를 나누고 늘 동고 동락하는 중 위로를 나누네" 귀한 섬김의 아브라함 어르신들을 위해 감사로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Stock,Star Asparagus,Myrtle Long,Bird Paradise.  

    Training Leaders. Focus, focus!!       Yummy Dinner.   After all preparing, 1st week of 2016 has started. Game time is more fun in new uniform.       Praising at Large Group time.   Hand book Time. Memory verse is alway easy for us!!     Award Time. Congraturation, Ben!!  

오늘부터 시작되는 컴패선 체험 주간에 사용될 체험관을 설치되었습니다.  이른 시간부터 수고해주신 형제/자매님들의 봉사의 손길 덕에 효율적으로 잘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제 이 체험관을 견학을 통해 우리가 하나님께서 얼만나 많은 것을 누리게 하셨는지, 그리고 동시에 우리가 그 받은 것을 어떻게 나눌 수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을 줄 믿습니다.  아울러 이번 돌아오는 주일에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후원함에 동참해주시기 바랍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교회 홈페이지를 통해 매일 매일 전해지는 그리스 단기선교팀의 소식들을 보며 많은 것을 느끼게 됩니다.열악한 난민들의 생활을 보며... 가슴 뭉클하며, 하루 빨리 그곳에 하나님의 사랑이 기쁨으로 울려 퍼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단기선교팀의 귀한 섬김으로 그리스 난민들에게 그리스도의 빛이 임하시며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로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소망합니다."아름다운 시온성아 어서 문을 열어라.그곳에서 기쁨으로 내 주예수 섬기리.복되도다 시온성 빛과 은총 넘치네.주님 앞에 나아가니 주여 내게 오소서. 그곳에서 주님만나 하늘나라 이루고, 주님 모신 내 마음 성전되게 하소서."손목사님과 단기선교팀이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하시고 건강하게 돌아오시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안개꽃,카네이션 ,Misc Green,장미,Lemon Leaf  

화창 (했었는데 떠날때쯤 해무가....)한 가을, 토요일 오후, 클래시스 목장+ 에서 피크닉을 다녀왔습니다.  

새누리 태권도가 2016 가을시즌이 시작되었습니다.  많은 아이들과 성도님들이 등록해서, 열기가 뜨겁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귀한 사역은 함께 동역하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3:30에 모두 함께 모여 친교실을 깨끗하게 정돈하여 태권도 수련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또 끝나면 깨끗하게 치우는 일까지 모두 스스로 자원해서 하는 일입니다. 또한 사범님들과 도움을 주는 유단자들도 모두 자원해서 돕고 있습니다.  태권도 사역을 통해 우리의 몸과 정신 또한 주님안에서 건강해 질 줄 믿습니다.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내일부터 9/22일 다음주 목욜까지 담임목사님과 24명의 단기선교팀이 그리스내에 있는 난민들을 위한 단기선교를 다녀옵니다.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풍성한 열매를 맺고 돌아오기를 소원합니다."듣는 사람마다 복음 전하여 복스러운 소식 두루 퍼치세.사람있는곳에 전할 소식은 어느 누구 나오라.오는 사람들은 지체말고서 문 열었을때에 들어오시오.우리 행할길은 구주예수니 어느 누구 나오라.어느 누구에게나 어서와서 주의말씀 들으라.하늘 아버지가 오라 하시니 어느 누구 나오라".손목사님과 단기선교팀들이 맡은 사역 잘 감당하시고돌아올때까지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Pompom,GYP,Stock,Tree Freen,Misc Green,Echinops    

함께 나누기 원합니다.  말씀으로 우리의 길을 인도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의 도를 내게 알리소서진리의 길로 행하리주님의 이름을 경외하리라내 마음 다하여 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 인도하소서나의 마음을 씻어주시고내 발걸음을 주의 길로인도하소서 주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