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 (11/13/2016)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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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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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금특송은 청년부(패기)"나보다 잘 아시는 주님"을 올려 드렸습니다.
29세까지의 젊은 청년들이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더 패기가 있어 보이고

생동감이 넘치며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드리는 모습들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새누리의 청년들 우리 하나님께서 다 많은 사랑으로 축복해주실줄 믿습니다.
"젊은자들아 이와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니라.벧전5:5"
패기가 넘치는 새누리의 청년들이 항상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며

행실이 깨끗한 주님의 귀한 자녀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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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난꽃.Misc Green.장미,Misc,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