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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서아름Jan 26.2017 강대상 꽃꽂이 (1/22/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지난주엔 8시에 이른예배를 드렸습니다.아들과 함께 드리는 예배라 더 감사했구요, 안식일날 한주를 주님께 의탁하며 시작하는 예배라 더 은혜로와서 이젠 이른예배를 드려야겠다 다짐했는데....아뿔싸 ...오늘 아침에 아들이 스케줄이 갑자기 변동되는 바람에 오전예배를 다 놓쳐버렸는데... 1:45분에 4부 "젊은예배"가 있더군요 주로 청년위주로 뜨겁게 찬양하며 시작되는데, 그래서인지 손목사님께서도 넥타이를 푸시고 왠지 좀 젊은 느낌?말씀 또한 한층 더 생동감이 있어 보이시니 저 역시 젊은이들하고 함께 하는 예배 정말 은혜로왔습니다."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게 하리이까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시편119:9)"이제 주일날 예배시간을 놓쳐도 시간대에 맞추어 편안하게 주님께 영광을 드리며 예배를 드릴수 있는 새누리 공동체를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Misc Green,Golden Aster, G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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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김성철Jan 23.2017 퍼스펙티브스 선교훈련 안내
    이제 2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교에 대해서 4가지 관점으로 쉽게 잘 설명하고 왜 선교를 해야 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에 대해서 아주 잘 소개하는 프로그램이 새누리 교회에서 있습니다. 새누리 성도는 50% 지원도 해 드립니다. 많이 등록하셔서 선교에 대해서 더 알아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문의나 등록은 아래 연락처나 김성철(408-209-1983)으로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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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chothomasJan 23.2017 Baptist Press: SBC News
    Baptist Press is SBC news organization.  I found Baptist Press to be wonderfully informative Christian news organization for SBC.  It provides SBC transparency and how Christians should behave toward worldviews and news.   http://www.bp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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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EvelynJan 22.2017 남아공 단기선교
    앞으로 2월 20일 단기 선교 가기 전까지 기도로 남아공 선교 준비를 합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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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서아름Jan 19.2017 강대상 꽃꽂이 (1/15/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요즈음 주일이면 왠지 모르게 성가대의 찬양이 무척이나 기대가 되며 매주 성가대의 찬양으로 받는 감동으로 인해 은혜로운 주일예배를 통해 주님께 감사함으로 영광을 드립니다.또 한주를 주님께 감사하며 사랑과 축복속에 저희들을 품어주시기를 진정 소망합니다."주 품에 품으소서 능력에 팔로 덮으소서.거친파도 날 향해 와도 주와함께 날아 오르리폭풍 가운데 나의 영혼 잠잠하게 주를 보리라"세상속에 살다보면 거친파도 날 향해 올지라도 우리 주님께서는 폭풍 가운데도 우리를 사랑으로 꼬옥 품어주시기를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Carnation,pompom,Stock,Gyp,Star Asparagus,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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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chothomasJan 18.2017 Rescue a Pet Dog or a Human Stranger?
    A study was done (forgot the source) in children's school where a hypothetical scenari of of a drowning pet dog and human stranger was givien.  Sadly, two-thirds of responses were "they will rescue the drowing dog".  I asked the same at work expecting that grown-up responses will be different.  Unfortunately, they were similar.  Responses were "my dog is my family" or "my dog brings me joy".   Why does a human life more valuable than a dog or fly?  If you are secular or non-Judeo Christian origin, you cannot answer this question.  That's why Hinduism or Buddhism sounds so nice considers an animal life to be just as "sacred" as a human life.   The bible teaches that the human life is more valuable than all other animals.  It's not because God created us since animals were created by God too.  It is because we are made in the image of God and God is infinitely valuable.    That's why Christians should not be including their pets as "family" or bend truths because "you feel joy".  Of course, pets should be well cared for, but the institution of "family" is sacred since God created for our benefits.  The institution of the "family" is reserved for those "made in the image of God" and we should not change the definition like we have done for "life", "marriage", "male", "female", "love", "pastor", "goodness", "wrath" etc.  Once you start changing the definition of family to include your pets or "feeling joyful, so it is more important attitude", the sacredness of the family no longer has meani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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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이수진Jan 13.2017 3학년에서 5학년 까지의 어와나 수상 모습 사진 모음
    벌써부터 어찌나 상 받는 것을 쑥스러워 하는지... 열심히 하는 본 모습을 다 알고 있는데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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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이수진Jan 13.2017 연말 연예대상보다 더 영광스러운 어와나 스파키의 수상시간
    새누리에서의  성경암송은 모든 성경공부와 선교의 단단한 초석이라는 것을 새누리 가족이라면 다 알고 있지만 어와나 클러버들의 암송 실력은 당해 낼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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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이수진Jan 13.2017 Awana에서의 게임과 예배 모습
    매주해도 지겹지 않은 게임 시간.         예배에서의 롤 플레이는 절대 지루 할수 없는 즐거움이죠     크리스마스 장식에는 예수님께 사랑의 편지를 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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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서아름Jan 12.2017 강대상 꽃꽂이 (1/8/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1/8일 새누리교회에 처음으로 4부예배가 시작되는 주일입니다.1부예배:8:00(이른예배)홉채플,2부예배:9:30(더클라식)본당,3부예배:11:30(열린예배)본당 4부예배:1:45(젊은예배)본당.처음으로 시작되는 4부예배가 모두 은혜가운데 주님께 기쁨으로 영광을 드렸습니다."하나님의 권능과 뜻대로 이루려고 예정하신 그것을 행하려고 이 성에 모였나이다.빌기를 다하매 모인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행 4:28절과 31절)"새롭게 시작하는 초대교회의 모습들을 교훈삼아 주님께서 새누리교회에 4부예배를 계획하시고 행하신일들에 감사드리며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Eryngium,Kale,Pompom,Misc Green,Static Seafoam,Aster Monte Cas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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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chothomasJan 11.2017 Do You Want To Go To Heaven or Do You Want To Be With God?
      Here is a famous quote from Thomas Aquinas on R.C. Sproul's book regarding the true state of man.   "Aquinas replied that we see people all around us who are feverishly seeking for purpose in their lives, pursuing happiness, and looking for relief from guilt to silence the pangs of conscience. We see people searching for the things that we know can be found only in Christ, but we make the gratuitous assumption that because they are seeking the benefits of God, they must therefore be seeking God. That is the very dilemma of fallen creatures: we want the things that only God can give us, but we do not want him. We want peace but not the Prince of Peace. We want purpose but not the sovereign purposes decreed by God. We want meaning found in ourselves but not in his rule over us. We see desperate people, and we assume they are seeking for God, but they are not seeking for God. I know that because God says so. No one seeks after God"   Thomas Aquinas' understanding comes from Romans 3 and Psalm 14 of course.  The eternal life is not something to pursue, but it is simply a state of your soul.  Nothing ever cease to exist.  Whether you have eternal life in heaven or you have ethernal death in hell, your existence is eternal.   The question we should be asking is "are you pursuing what our Lord Jesus Christ can give you, the eternal life?" or "are you pursuing to be with our Lord Jesus Christ eternally because he is the source of "the way, the truth, and the life."  As we study scriptures, we realize that God reveals about himself and truths through the holy scripture.  He wants you do KNOW about him instead of feel about him.  When we truly know revealed truths about God and revealed truths about ourselves, we deeply repent and desire to be with "my Lord and my God,"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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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서아름Jan 07.2017 강대상 꽃꽂이 (1/1/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해 기도글입니다. 오늘까지 복과 은혜 내려주신 주앞에 감사 찬송 부르면서 기쁨으로 2017년 1월1일 새해 첫주 예배를 드렸습니다. 새해를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코람데오,말씀과 겸손"으로 올 한해를 독수리 날개치며 올라가듯 새 힘을 얻어 주님과 함께 날아오르는 축복의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이사야 40:31)" 2017년 오직 주 여호와를 앙망하며 하나님의 자녀로서 말씀과 기도로 신실하게 살아가기를 진정 소망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Bear Grass,Anthurium,Daisy,Misc Green,Eryng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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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서아름Jan 03.2017 강대상 꽃꽂이 (12/25/2016)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기쁨으로 메리크리스마스 예배를 드렸습니다. 요즘음은 기독교인들의 풍습에 반감을 가지며, 단지 정치적 올바름의 일환으로 Christmas Season 시즌에 "Marry Christmas "라고 부르는 대신 "Happy Holiday "라고 부르는게  일반적인게 너무도 안티깝기만 합니다. 한해중 진정 영광스러운 절기는 성탄절입니다. 베들레헴의 거룩하신 주님의 탄생을 기리는 성탄절 진정한 기쁨으로 영광 드립니다. "예수 탄생할때 크게 기뻐함은 나신 어린 아기왕이 되심일세 천군 천사들이 하늘 광채속에 기쁜 찬미 할때 천지 진동하네 구유안에 뉜 예수임금 이시니 왕의 왕되신 주께 다 경배하세" 우리를 위해 사셨고 우리를 위해 돌아가신 우리 예수그리스도의 탄생을 진정으로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Cedar,Misc,Plumosa,Euc-Seed,Hy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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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류호정Jan 02.2017 까만 거울
        까만거울을 오늘도 들여다 봅니다.   까만거울에 비춰지는 내 모습이 매일같이 다릅니다.   어제는 용맹한 여호수와였는데 오늘은 도망치는 엘리야입니다...   어제는 풀무불속을 당당하게 들어간 다니엘이었는데 오늘은 뒷걸음치는 요나입니다...   어제는 돌맹이 하나로 맞선 다윗이었는데 오늘은 의심많은 기드온입니다...   어제는 지혜로운 솔로몬이었는데 오늘은 지혜없음을 고백하는 바울입니다...   하나님은 까만거울 앞에 선 저에게 그때 그때 제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거친 바람이 부는 날은 어김없이 옆에 놓인 까만거울을 들여다 봅니다. 헝클어진 내 모습이 참 안됬습니다.   그런데 놀라운건...   까만거울을 넋놓고 들여다 보고 있으면 언제나 내 모습에 <자유함>을 비춰주십니다. 그러면 헝클어짐이 점차 진정이 됩니다... 까만거울은 요술을 부리진 않습니다. 하지만 <진리>속에 내 모습을 비춰주는 생명이 있습니다. 오늘은 까만거울에 비춰질 내 모습이 누구일지... 설례인 마음으로 눈 깜빡이며 들여다 봅니다.                          * 까만거울 = 성경책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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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류호정Jan 02.2017 십자가 사랑 앞에서...
      피투성이 십자가의 사랑이 어둠속 나의 휘장을 쪼개었지요.   피투성이 십자가의 용서가  나의 곧은 다리 꿇게 하셨습니다.   피투성이 십자가의 침묵이 경솔한 나의 입술을 다스리셨고   피투성이 십자가의 눈물이 나의 닫힌 마음을 열어 주셨지요.   그 십자가의 사랑앞에서 나는 ... 깨어졌고, 부서졌고, 돌아섰습니다. 피투성이 발 앞에서, 십자가 사랑 앞에서.   날 깨뜨리지 않으시고 깨어지게 하셨지요 날 부수지 않으시고 부서지게 하셨고 날 외면치 않으시고 돌아서게 하셨으며 날 버리지 않으시고 품에 안으셨던 주님...   주님의 사랑, 능력, 용서, 은혜, 자비에  겸손히 무릎 꿇습니다.         반년의 인생동안 나를 만나주시고 동행하시며 보여주신 주님의 모습을 1년전에 적어 보았는데요... 2017년 새해 새 노트북에 다시 끄적여 봅니다. 십자가 사랑의 진리가 모두에게 참자유를 허락하여, 진정한 Soar의 축복이 가족과 지역 곳곳에 심기어 지고 뿌리 내리길 기도하며 새누리 공동체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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