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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첫 수요찬양예배(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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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호
조회 2,753회 작성일 17-06-26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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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글과 말로 담기에 우리의 언어로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새누리의 예배 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씨가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지 못한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이기에 힘쓰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힘이 다하는는 대로 모입시다. 모이고 싶어도 못 모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합시다. 평생 소원이 이런 예배 공동체에서 마음것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한번 들어 보는 소원인 사람들이 북한 땅에, 중국 땅에, 이슬람 땅에는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을때 감사하게 여기고, 더욱 모이기에 힘써 주님의 예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 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수고하며 연습과 기도로 주님을 갈망하며 수요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찬양팀 지체들과 인도하시는 이요한 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새누리의 식구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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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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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너무도 은혜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성령의 단비가 예배당을 가득채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달의 수요찬양예배가 기다려집니다...기대가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