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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2
    이수진Feb 23.2017 마가 1 초원 자매 목자님들 친교
    무섭게 내리던 비도 그치고 목자 교육을 마치고 새로 꾸며진 카페에서 교제하던 마가 1초원 목자 자매님들은 본격적인 교제를 결심하고 김혜옥 자매님의 일터가 있는 Morgan Hill 까지 가 보기로 했답니다. 이렇게 갑자기 모이면 더 재밌는거 아시죠? 맛있는 음식과 즐거운 수다로 한층 더 가까워진 마가 1초원 목자 자매님들... 앞으로 더 자주 모이기를 소망하며... 승주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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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1
    YoHaNFeb 23.2017 [NCBC라디오] 1월15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NCBC라디오] 1월15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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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30
    YoHaNFeb 23.2017 [NCBC라디오] 1월22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 남…
        [NCBC라디오] 1월22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 남아공 선교팀 나승은전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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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9
    YoHaNFeb 23.2017 [NCBC라디오] 1월29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이…
        [NCBC라디오] 1월29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이호성선교팀장 1월29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_이호성선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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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8
    YoHaNFeb 23.2017 [NCBC라디오] 2월5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수요찬…
          [NCBC라디오] 2월5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진행:이요한목사 게스트:수요찬양팀 팀장   2월5일 새누리가장행복한오후 사역소개 수요찬양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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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7
    chothomasFeb 21.2017 SBC ERLC and IMB Under Criticism
    SBC Ethics & Religious Liberty Commission (ERLC) has been under fire for some time now over two issues.  First is for supporting New Jersey Islamic Mosque building permit issue.  SBC ERLC believed that religious liberty in United States should be something SBC should support regardless whether these buildings are Christian churches or mosques.  Some SBC churches are withholding cooperating program funds because of the open support by SBC ERLC.  IMB came under fire for David Platt's support of the same Islamic mosque issue.   The second criticism was due to ERLC’s criticism of Donald Trump's evangelical supporters.  ERLC will NEVER support Hillary Clinton (no God-fearing evangelicals will), but they were concerned that evangelicals were glossing over Trump's moral character deficiencies because Hillary Clinton was such a horrible candidate and her policies were challenges to God's authority.   As much as I respect Russell Moore who is the current president of SBC ERLC and David Platt of IMB, I believe they over-stepped the trust that SBC supporters gave them.  SBC supporters joyfully offer to SBC organizations for His kingdom growth.  Regarding the support of the mosque building, all of us understand bridging between Christians and Muslims in US and the impact it will have on Christian missionaries attempt to build churches in Islamic countries.  However, opening hearts and minds should be trusted to the Holy Spirit when the gospel of Christ proclaimed by obedient Christians.  I would like to ask both of them if Mormons or Voodoo witch doctors wanted to open their buildings and the city officials objects, will ERLC and IMB support them too?  IMB is tasked with organizing the Great Commission on behalf of SBC and many SBC affiliated churches gladly make offering out of love and obedience to our Lord Jesus Christ commission.  IMB needs stop focusing on current politics and rededicate to the Great Commission.  Our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Regarding Donald Trump support by evangelicals, it was a hard decision for many of them.  Most SBC evangelicals and other conservative denominations supported other candidates because of Trump's moral character issue, but during the election when it was between Trump and Clinton, they supported Trump mostly due to the abortion issue.  ERLC needs to understand that many evangelicals did not support Trump because they did not care about his failing moral character, but due to the evil policies of Hillary Clinton… especially on her third trimester abortion support.   Many of these people are God-fearing people.  There were times in America when "God-fearing" was the greatest compliment you can give to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These people knew the character failings of Donald Trump, but they feared God and his Word.  ERLC need to stop being so condescending and pray for these God-fearing Christians who know God's hatred of child sacrifices called abortion.   http://www.bpnews.net/48364/prestonwood-escrows-cp-funds-cites-erlc-actions   http://bpnews.net/48355/platt-apologizes-for-divisive-imb-amicus-bri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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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이수진Feb 18.2017 2월 3일 어와나의 모습입니다
    팽팽한 힘겨루기는 협동심과 끈기를 길러주는 게임이에요   한국으로 돌아가기 전 어와나가 마지막인 Sunny 는 선생님과 2인 3각 경기를 했습니다.   으랏차...!! 신발 한 짝을 던져서 핀을 맞춰야 하는 고도의 집중력이 요하는 게임은 언제나 인기 만점! 선생님들도 "날아라 얍!"       게임하는 여기 저기의 표정들을 담아 봤어요.   역시 대화는 눈을 마주치고 해야죠.   한 곳을 바라보는 우리는 팀!   도대체 뭘 보신 걸까요?  레드 팀, 입이 떡 벌어지는 뭔가를 보셨나봐요. 하하     그린 팀 민재 선생님은 신나고..   학부모 봉사자로 섬겨 주신 형제님도 감사 감사!   블루 팀의 선생님들.     4년 경력의 베테랑, 게임 디렉터, 해나 선생님.   소민이는 새초롬하네요.   T&T 디렉터 둘리 선생님    몰래 찰영한 준태 선생님.. 5학년 맡고 계세요     또 다른 5학년 수영 선생님 반이에요. 어찌나 모범생들인지요.   오늘 새로 온 친구에요   클로징 세레모니 시간이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상 받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선교 헌금도 계속 되고 있고요     이제 오늘을 마지막으로 한국으로 돌아가는 수나와  써니를 위해 축복해 주는 시간을 가졌어요       어와나의 어디서 볼수 있는 환한 미소로 2월 3일 어와나도 굿나잇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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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5
    서아름Feb 16.2017 강대상 꽃꽂이 (2/12/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이번주는 발렌타인데이주 입니다.발렌타인데이는 원래 3세기경 로마시대에 황제의 허락없이 서로 사랑하는 젊은 남녀를 결혼시켜준 죄로 순교한 발렌타인 신부님의 이름인데 그가 순교한 2/14일을 축일로 정한 날입니다.우리나라에서는 단연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기도하며 초콜렛을 선물하는것이 유행입니다.이유야 어떻든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한 초콜렛을 주고 받는 것은 정말 아름다운 유행인것 같습니다."여호와 우리 주여 주의 이름이 온땅에 어찌 그리 아름다운지요.(시편8:9)"세상속에 살면서 이 모든 사랑의 아름다움을 허락하시고 저희들을 품어주시는 하나님의 귀한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개나리 ,장미 ,안개꽃,파란나무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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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
    AnnetteFeb 11.2017 실버 크로스 2월 8일 모임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의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또 하나의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 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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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AnnetteFeb 11.2017       ...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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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
    AnnetteFeb 11.2017 p.p1 {margin: 0.0px ...
    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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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
    AnnetteFeb 11.2017 p.p1 {margin: 0.0px ...
    2월의 두 번째 실버크로스 모임은 성령의 단비 같은 보슬비가 예배당으로 향하는 멤버들의 발걸음과 마음을 적셔주어 차분한 심령으로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설교 말씀을 통하여 신앙의 여정에서 우리들이 어떤 모양새로 다시금 다듬어져야 하는지, 또한, 다음 세대에 좋은 거울로 비춤 받으며 그들을 영의 자녀로 양육함에 힘쓰는 실버로 반추하며 나아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의 다리로 우리의 과거와 현재가 이어져 미래로 진행되어진다는, 평범하지만 결코 단순하지 않은 깨달음의 감격은 삶의 여정을 함께 나눔으로써 더욱 배가되곤 합니다. 실버크로스의 모임도 ‘말벗’이라는 소그룹 나눔을 통하여, 짧지만 성도들간에 이런 경험에 조금씩 문을 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하나, 둘, 셋’, 마치 어린 학생 마냥 번호를 불러 자신의 순번을 파악하는 나눔 자체에서 저절로 입가에 도는 웃음과 함께 마음과 영이 편안해 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작은 나눔, 함께함 자체가 평안이며 완벽하지 않은, 그래서 언제나 하나님의 어루만지심을 갈망하는 우리 모두에게 있어 치유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어, 실버 크로스가 늘 빼어 놓을 수 없는 영과 혼을 따뜻하게 해주는 치유의 양식, 점심 식사가 이어졌습니다. 월남 국수! 따뜻한 국물과 함께 제각각으로 쌀국수를 먹는 모습. 특히 우리 실버의 가장 어린 멤버인 꼬맹이의 손에 쥐어져 입으로 후루룩 들어가는 흰면발과 아이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녹아드는 즐거움이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실버 크로스는 세,네 살 유아부터 신앙의 대 선배님들까지 어우러져 함께 만들어가는 모임입니다. 다음 주에는 특별 활동으로 Falk Dance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함께 말씀 듣고, 여러 활동으로 나누는 가운데 늘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치유와 성숙이 계속되는 사역이 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하며 다음 주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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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
    서아름Feb 10.2017 강대상 꽃꽂이 (2/5/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말씀은"기도는 응답됩니다"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능력의 팔로 우리를 품어주십니다.때로는 힘들고 지칠때 하나님께 대화하며 모든걸 고백하며 귀한 영적 교제를 할수있는 것도 은혜의 기도시간입니다우리의 신앙이 내 형편 다 알고 계시는 우리 하나님께 매일매일 찬양과 기도로 .믿음이 굳건한 자녀되기를 소망합니다."새벽 오히려 미명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마가1:35)"나라를 위해 기도하는,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가정을 위해 기도하는, 새누리지체들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개나리꽃,장미꽃,푸른가지,국화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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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
    이수진Feb 09.2017 2월 수요 찬양 예배를 위한 예배
    이번달 2월 15일에 있을 수요 찬양 예배를 앞두고 팀이 모여 목사님과 함께 기도하고 찬양하고 예배하며 주님이 2월 예배를 통해 하실 일들을 소망하고 기대하며 스스로를 돌아보며 예배를 준비하는,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양만 연습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아니라 언제나 이 예배를 통해 예배자로서의 우리의 육을 훈련하고 우리의 마음을 정리하는 아주 중요하고 꼭 필요한, 귀한 시간입니다. 잠깐 소개 하며 성도님들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언제나 예배 앞에서는 진지한 수찬팀의 본 얼굴 이었습니다. 부족한 저희들 임을 알기에 주님만을 바라 보며 가는 수찬팀원들을 위해 많이 기도해 주세요. 새누리 성도님들... 이번 주 수요일 15일에 같이 예배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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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
    김종호Feb 09.2017 퍼스펙티브스 선교 강의
    퍼스펙티브스 선교 강의가 이번 주 월요일 저녁 우리교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앞으로 5월 첫주까지 매주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우리교회에서 진행됩니다.    선교에 관해 전반적인 이해와 관점들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우리교회가 주관하는 행사는 아니지만, 참여하시면 많은 유익이 되는 시간이 우리교회에서 진행될때 참석하시면 더 좋은 시간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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