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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어와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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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조회 3,653회 작성일 17-04-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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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주 금요일 7시가 되면 어김없이 드려지는 어와나 예배입니다.

부르심에 순종하여 하나님의 귀한 어린 영혼들을 섬기는 충성된 주의 종들이 없다면

아버지의 축복이 다음 세대로 흘러가지 못할 것입니다.

어와나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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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에서 4세 아이들이 예배하는 Cubbies 는 부모님의 사랑과 정성으로 섬기는 손길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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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er 부터 2학년 까지의 아이들이 있는 Club Sparks..

암송을 어찌나 잘하는지 선생님들이 매주 깜놀하는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있는 곳이지요.

에너지 레벨이 높아서 선생님들이 비타민 드시고 출근해야 하는 사역지이지만

환한 웃음이 넘쳐나기 때문에 힘드신줄 모르신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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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sing Ceremony 에 게임의 우승팀을 발표 하시는 Yasu 선생님.

온 가족이 어와나를 섬기시는 귀한 지체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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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오늘 귀한 상을 타는 친구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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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에서 5학년들이 있는 Club T&T..

적당한 반항심과 넘쳐나는 지적 호기심... 자아와 순종 사이에서 방황하는(?)  이 어린 영혼들을 묵묵히 옆에서 친구로

선생님으로 지켜 주시는 귀한 T&T의 손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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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와나의 모든 물품들과 기록들을 관리하시는 Secretary 자매님들...

보이지 않는 곳의 손길이지만 없으면 큰일 나는 귀한 섬김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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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T&T 영광의 얼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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