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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Jun 06.2017 안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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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1
    정은석Jun 04.2017 마태 공동체 2초원 피크닉
    마태 공동체 2초원 피크닉이 오늘 주일 예배 후 있었습니다. 준비한 고기+반찬을 먹은 후, 줄 하나로 한시간 넘게 남녀노소 놀아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인사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다른 목장 식구들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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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0
    김종호Jun 03.2017 토요 목자 훈련
    매월 1,3째 주 토요일 새누리의 목자들이 모여 함께 훈련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모여서 말씀으로 먼저 공부하고, 목장모임을 인도할 준비를 했습니다.  목자들이 함께 모여 훈련받고 같이 기도하고 교제하는 귀한 헌신이 있기에, 새누리의 목장이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늘 섬김과 봉사로 수고해주시는 새누리 목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2번밖에 남지 않는 봄학기 목장모임에도 큰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며, 여름 잠깐 브레이크를 지나고 가을에 더욱 귀한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목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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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9
    서아름Jun 02.2017 강대상 꽃꽂이 (5/28/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예배 후 코트야드에서 가정의 달(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달)"을 맞이하여 "가족사진"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새누리 식구들이 차례대로 가족사진을 찍으며, 사진에 잘 나오게 하려고, 아내가 남편 머리를 다듬어 주며, 아빠가 아들의 눈꼽을 떼어주고, 자녀들 또한 환하게 웃으며 한껏 포즈를 취하는 모습들...어찌나 정겹고 행복해 보이는지요.. 이게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우리에게 행복한 가정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드리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Misc,Bells df Ireland, Dendrobium,Eucaly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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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aNJun 01.2017 [NCBC RADIO] 6월4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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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순May 29.2017 인터넷.미디어중독 세미나를 듣고...
          컴퓨터,스마트폰, IPad, 인터넷등이 발전하면서 여러모로 편해진것은 사실이지만 정말 여러가지 문제가 파생되는것 같다. 이런 것들을 잘 사용하면 보약이 될수 있지만, 잘못 사용하면 독약이 될수 있다는 것이 정말 실감이 난다. 제 아이들을 키우면서 그리고 유스교사를 하면서 어떻게 이런 전자기기를 아이들이 잘 컨트롤할수 있게  할수 있을까 늘 고민거리이고 기도제목이였다. 그런 찰나에, 유스와 학부모대상으로 개최되었던 이번 인터넷,미디어 중독세미나를 통해 두아이를 키우고 있는 학부모로서, 유스교사로서, 가정사역팀원으로서의 느낀점을 잠시 나누고자 한다.         먼저, 학부모의 입장에서 나누고자 한다. 모든 학부모님들이 그렇듯이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잘 키울수 있을까 늘 고민이다. 더군다나, 신앙적으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아이들로 잘 키우고 싶은데, 인터넷.미디어들이 그렇게 아이들을 키우는것을 방해하는것 같다.나름 컴퓨터사용시간과 룰을 정해서 할려고 노력하고 있었는데 학교에서 전학생들에게 IPAD를 보급해주어서 완전히 아이들이 자유롭게 IPAD를 사용할수 있도록 만들었다. 점점 더 통제가 불가능해지고 있는것을 느껴서 답답했다. 올해 3-4월쯤인가, 6학년 아들이 교회 아이들이 모두 인스터그램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한다고 저와 남편 몰래 가입을 했다. 남편이 COPPA법에 의해 13세이하는 어느 웹사이트든 가입해서 아이디와 패스워드를 가질수 없으므로 탈퇴하라고 설득하고 권면해서 아들이 탈퇴를 했다. 그런데, 교회 친구들과 인스터그램으로 커뮤티케이션을 할수 없다고 좌절하는 아들의 모습을 보니 엄마로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그러나, 어제 유스에서의 강의를 통해 울 아들을 포함해서 많은 아이들이 미디어의 부작용에 대해, 그리고 왜 미디어사용을 컨트롤을 해야하는지 조금이나마 느낀것 같다. 어제 강의후 아들과 다시금 IPAD를 포함한 미디어사용의 시간과 룰을 정했고, 아들과 딸의 공부하는 책상과 벽에 세미나 강사님께서 공유해주신 부팅기도문을 출력해서 붙여 주면서, 컴퓨터 사용전에 읽어보도록 권면했다.  내 딸과 아들이 미디어에게 컨트롤을 받는것이 아니라 미디어를 잘 컨트롤하고 잘 사용해서 하나님의 딸, 아들로서 잘 자랐으면 좋겠다.          다음으로, 유스교사의 입장에서 나누고자 한다. 6학년에서 12학년까지의 나이로 이루어진 유스예배… 이전까지 계속CM교사를 했었고 처음으로 유스교사를 하는터라 작년9월 설레는 마음으로 유스예배를 들어갔다.  유스 제이목사님과 제미전도사님 열심히 설교를 하셨다. 그런데, 많은 아이들이 설교를 안듣고 다른짓을 하는것이 눈에 보였다. 그림을 그리는 아이들, 자고 있는 아이들, 옆에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있는 아이들, 휴대폰을 하는 아이들… 물론, 모든 아이들이 다 그런것은 아니다. 설교를 경청하고 예배를 잘 드리고 있는 아이들도 있었다. 가장 눈에 띄는 아이들은 휴대폰을 하는 아이들이였다. 작년부터 제이목사님과 제미전도사님이 휴대폰을 유스예배시간에 사용하지 말것을 계속 광고하고 있음에도 여전히 휴대폰을 유스예배시간에 사용하는 아이들이 눈에 띈다. 나는 항상 우리반 아이들 주변에 앉아 있느라 중간쯤에 앉는다. 울 반 아이들은 요즘 예배태도가 많이 좋아진것 같긴 하다. 항상 내가 보고 있고 설교노트 적기를 시켜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몇주전에 항상 뒤에 앉던 하이스쿨 여학생 3명이 내 뒤에 앉았다. 유스 제이목사님이 열심히 설교를 하고 있는데, 낄낄대는 소리가 들려 뒤돌아 봤더니, 중간에 여자아이가 휴대폰을 꺼내서 보면서 같이 웃고 있었다. 내가 뒤돌아보면서 눈짓을 했는데, 계속 보고 있길래 나중에 휴대폰을 가방에 집어 넣으라고 했더니, 억지로 집어 넣었다. 열심히 준비하셨던 제이목사님과 제미 전도사님의 설교가 아이들의 심령에 안 떨어지고 허공으로 날아가는 모습과 유스아이들의 예배드리는 모습을 보면서 너무 답답하다. 이 아이들이 왜 이곳에 와있을까 의문이 들정도로… 어느날 내반 아이들에게 물었다.  왜 유스예배에 나오는지에 대해서... 나중에 대학교에 가면 교회에 갈거라고 생각하냐고… 대부분의 아이들이 부모때문에 어쩔수 없이 교회에 나오고 있고, 나중에 대학가면 교회에 안갈 가능성이 많은것 같다고 대답했다. 유스교사로서 여러가지 답답하다. 작년 겨울에 유스하이어콜링이라는 유스수련회에 잠깐 가서 아이들이 예배드리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었다. 아이들이 정말 뜨겁게 찬양하고 강사님들의 설교를 잘 경청하고 있는것 같았다. 유스수련회를 가면 아이들이 예배를 뜨겁게 드리는데 교회에서는 왜 안되는것일까? 먼저, 예배를 위한 마음가짐과 태도, 분위기인것 같다. 유스수련회같은곳에서는 휴대폰을 허용하지 않고, 때론 수거하는것 같다. 어제 유스에서 있었던 세미나를 통해 아이들이 여러가지로 많이 느꼈으리라 생각한다. 부모때문에 억지로 교회에 나와 있는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예배드리기를 사모하며, 제이목사님과 제미전도사님의 설교가 그들의 심령에 떨어져 우리아이들의 신앙이 자라서30배,60배,100배 열매맺기를 소원해 본다.          마지막으로, 가정사역팀의 팀원으로 이번에 세미나를 홍보하면서 느낀 점이다. 이 세미나 홍보를  하면서 여러 학부모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어떤 부모님들 왈 인터넷.미디어 사용에 대한 컨트롤은 어른들도 잘 안된다고… 어떤 분들은 교회차원에서 한달에 한번 정도 주일 9시-2시정도 휴대폰을 끄고 사용안하기 캠패인을 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어떤 부모님들은 유스아이들 예배시간에 아예 휴대폰을 수거해 두었다가 예배마치고 돌려주는것도 좋겠다고 하셨다. 모두들 좋은 아이디어들이라고 생각하지만, 어떤 팀에선가 이런일을 추진해야 하고 전 교인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의 성도들이 이런 캠패인에 동참할려는 의지가 있어야 하는것 같다.  이런것들이 비본질인것 같지만 본질과도 직결되는것 같다. 교회에 나와있지만 선포되는 말씀이 심령에 떨어지지 않으면 결국 신앙이 자랄수 없기 때문이다. 학교에서는 휴대폰을 절대 사용하지 못한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심지어 예배시간에 조차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다. 세미나 강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정사역팀,예배부,차세대교육부가 연합하여 주일날 온전한예배를 위해서 미디어.휴대폰 사용에 대한 교회의 Policy를 만드는것도 좋은 방법이 될수 있을것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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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6
    김종호May 26.2017 [찬양나눔] 내게 강 같은 평화 + 예수 아름다우신
    오랜만에 찬양 나눔을 올립니다.  이번 주일에 함께 부를 찬양인데, 처음곡은 모두가 익숙한 내게 강같은 평화인데 편곡되어 새로운 부분이 추가로 들어간 곡입니다.  두번째 찬양은 지난 수요찬양예배에서 이미 몇번 불러보았던 찬양으로 이미 익숙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믿습니다.  먼저 이곳에 나누며 함께 은혜로 찬양하기 원합니다.    내게 강같은 평화   저 바다보다도 더 넓고저 산과 하늘보다 더 높은주님의 은혜가 이곳에 가득해 살아계신 주 나의 하나님언제나 넘치는 주의 사랑으로 내 안에 가득히 넘쳐흐르네(후렴)내게 강 같은 평화 내게 강 같은 평화내게 강 같은 평화가 넘치네        예수 아름다우신    예수 아름다우신  위대하신 주님 부활의 주어린 양 거룩과 공의  새벽 별 같은 나의 구주모든 하늘 찬양해  모든 만물이 주 경배해(후렴)아름답고 놀라우신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아름답고 놀라우신 주의 이름  높으신 그 이름 예수(Bridge)영원히 주 찬양  주 사랑해요 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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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5
    김재원May 26.2017 강대상 꽃꽂이 (5/21/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손목사님과 레이몬목사님,형제 자매님들의 단기선교팀이  5/15-5/26일까지 터키에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고 돌아옵니다. 그곳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찬얀으로 인해 어두움이 사라지고  주님의 빛으로 불쌍한 영혼들을 주가 용서하시고 믿음으로 주께 나아가기를 소원합니다. "빛의 사자들이여 어서 가서 어둠을 물리치고 주의 진리 모르는 백성에게 복음의 빛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복음의 빛 비춰라 죄로 어둔밤 밝게 비춰라 빛의 사자들이여." 단기 선교팀 모두가 선교를 잘 감당하시고 돌아오는 발걸음도  주와 함께 동행하며 안전하게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Veronica,Stock,Misc Green,Eryngium,Aspidi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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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4
    김기택May 25.2017 누가 공동체 2초원 + 4초원 피크닉
    누가 공동체 2초원 + 4초원 피크닉이 주일예배후 렝스토프 파크에서 있었습니다. 날씨가 많이 무더웠지만 그래도 좋은 날씨 허락해 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각 목장에서 정성껏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친교하는 시간을 가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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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3
    이수진May 23.2017 2017 년 어와나 마지막 날.. 졸업식과 어와나 스토어
    어느새.. 어느새.. 코트 야드에서 등록 받던 일이 엊그제 같은데 일년이 흘렀습니다. 어와나는 학교와 똑같이 가을학기, 겨울방학, 봄학기, 봄방학등의 일년을 보냅니다. 지난 가을에 겨우 기저기 졸업하고 3살반으로 들어온 아가들은 이제 어린이 티가 나고, 정말 아가들 같았던 Kinder 반 아이들이 키가 부쩍 커버리면서 아가 티를 벗어나고 중구난방 뛰어 다니던 5학년 꾸러기들은 사춘기 티를 줄줄 내더니 어느새 졸업하고 유스로 간다네요. 감사하고 섭섭하고, 미안하고 대견하고 여러가지 감정조차 다 하나님께 영광으로 올려드린 어와나의 마지막 날 모습입니다.   모든 어와나 클러버들이 수료를 했지만, 아래 사진의 클러버들은 아주 특별한 수상을 했습니다. 어와나 첫 주 부터 마지막 주 까지 단 한번의 결석도 하지 않은 성실 그 자체!! 비가 오나 바람이 부나, 엄마가 피곤해 못 데려 주는거 용납 못하시고, 아빠 회사일이 늦게 끝나 못 데려다 주는거 용납 못하시는, 본인들이 와서 졸더라고 어와는 무조건 출석하는걸로 입력 되어 계신 대단한 주님의 군사들이 트로피를 받았습니다.. 축하축하!!           5학년 졸업생들입니다.       그 중에 지윤이가 대표로 어와나를 마치며 간증을 하네요 부담 갖을까봐 느낀점만 얘기하라고 한 제 믿음이 부끄럽게도 어찌나 뜨거운 간증을 했는지... 할렐루야! 주님이 기쁘게 받아셨을줄 믿습니다.     47분의 리더들. ... 이 분들의 순종과 헌신으로 하나님은 다음세대를 위한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자, 이제 그동안 모아 둔 어와나 벅스로 쇼핑타임!!! 이렇게 문전성시인 집 보셨나요? 재밌는 장난감들이 가득....세일은 없습니다. 크레딧 카드 않되구요...서로 사주는 모습 보기 좋네요.           자... 쇼핑후에 출출한데 스낵도 사 먹어야죠? 김밥, 깐풍기, 야끼소바, 만두, 에그롤등의 스낵을 나부터 사먹고, 그 다음엔 동생 사주고, 그 다음엔 엄마랑 아빠도 사드리고.... 오늘 크게 한 턱!!         매년 어린 영혼들을 보내셔서 그 분의 말씀으로 아이들을 직접 양육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18년 학기에도 더 많은 아이들과 믿지 않는 이웃의 아이들이 함께 예배하며 복음으로 멋진 시간을 갖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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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2
    순종과온유May 21.2017 4월수요모임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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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1
    서아름May 19.2017 강대상 꽃꽂이 (5/14/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어머니날입니다. 어머니날은 어머니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우리 어머니의 눈물과 수고의 땀을 흘리시며, 오직 자식만을 돌보시는 귀한 손길,늘 감사하며 사랑으로 축복하기를 소망합니다. "너 낳은 아비에게 청종하고 네 늙은 어미를 경히 여기지 말지니라.(잠 23:22)" 천지 만물을 지으신 여호와 하나님과 오직 하나님의 섬김에 의하여 살과 피를 나에게 나누어 주심으로 우리를 낳고 키워주신 어머니 은혜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Cherry Blossoms,Lemon Leaf,Leather Fern, Star Aspara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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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0
    chothomasMay 19.2017 Ray Stedman: Church Growing in Maturity
    About 2 miles northwest from our church, Ray Stedman was a senior pastor at Penisula Bible Church (he passed away like 20+ years ago).  Many Christians don't know pastor Stedman because he was such a humble person, but his name is listed in many important evangelical gathering of the 20th century.  In fact, he was mentor to many evangelical leaders including Chuck Swindoll. He was the type of pastor who work behind the spotlight tirelessly to make other pastors look.   In our church Discpleship Training class, we need to memorize Eph. 4:13 (it was an absolutely joy).  Ray Stedman's preaching on the passage really helped me understand what the goal and maturity means to the church.  I pray that it will help you as well.   https://www.raystedman.org/thematic-studies/body-life/the-goal-is-matu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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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9
    류호정May 18.2017 새누리 성가대 피크닉 풍경
    "5월 6일 토요일 10시에 성가대 피크닉이 있습니다" "자, 참석 못하시는 분들 손들어 주세요?" 라는 통보와 더불어 계수는 시작 되었다. 얼추 참석 못하는 사람들은 빼고 모두 참석 하는 분위기였다 ^^;;;. 얼떨결이었는지 실수였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성가대 임원 카톡방에 초대 되어져버려서 준비하는 사항들을 모두 알아버리게 되었다. 몰랐더라면 그냥 일상적인 피크닉이려니 하고 갔었을텐데, 수고스러운 준비 진행사항들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성가대원들을 더 기쁘게 해 주려고 당일날 까지 비밀스럽게 준비해 주길 임원들에게 부탁하셔서 임원들 모두 조심스럽게 움직였지만.... 당일날 박스를 열어보기전까지 임원들도 예측하지 못했던 지휘자님의 피크닉 보따리는 참으로 놀라왔다. 언제 이 많은 순서들을 준비했으며 전문 레크레이션 강사 못지 않은 통솔력, 제치, 완벽한 워십댄스까지 준비했는지... 지난 다음 돌아보니 참 감사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닐 수 없다. 우리가 무엇이관대 이토록 섬김의 모습으로 헌신하셨을까...    그 헌신된 마음을 아셨는지... 주님은 반응이 고래 같은 성가대 단원들을 당일날 춤추게 하고 수다 스럽게 만드셨나 보다. 이번 피크닉에서 주님이 저희에게 주시려는 것이 뭘까요라고 찾던 나에게 알려주신 것 처럼, 성가대 대원 한사람 한사람에게도 남겨 주셨을거라 믿는다.       날씨가 예상치 못하게 추운 관계로 식사를 마치고 장소를 옮겨야 하는 불상사가 발생했지만 오히려 그 후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엔 안성 마춤이 되어 주었다. 그러고 보니 보물찾기 등 야외에서 해야 할 일들은 하나도 빠지지 않고 다 하고 실내로 이동한 것 같다. 성가대의 합심하여 선을 이루고자 하는 모두의 마음을 아시고 더 좋은 곳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이구동성 고백하는 은혜로운 날이었다.    끝까지 함께 마음을 모아준 성가대원들 모두와 준비하신 임원들, 특히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은혜롭게 이끌어 주신 장시용 지휘자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 주일 말씀 준비로 바쁘신 가운데 잠깐이라도 들려주신 손목사님과 요한 목사님께 감사드리고, 무엇보다 성가대의 나눔을 기뻐하며 세심하게 도와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          성가대 피크닉 사진 더 보기: https://photos.google.com/share/AF1QipNO6TonnIFrkRKM7LNA89yesFv1s-j4Nhez-HoSW2wJGTy9R_w0UlPu9l_dcp_HHA?key=V25IT1NfS0dTYWx1Vmg2Qi1xTzVYV01ndW9mRk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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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8
    chothomasMay 17.2017 Gallup Poll: Moral Decline
    This report in the Baptist Press is very revealing to us.  We all know that morality is declining as people no longer fear or honor God.  One aspect that was very interesting is that in some categories, it was conservative evangelical states that showed moral decline while anti-Christian left-leaning liberal states morality increased measured based on classic Jueo-Christian moral values authored in the Scripture.   It is an examination into conservative evangelicals and churches. Why is the God-fearing Judeo-Christian moral values declining while  left-leaning non-Christians are increasing?   http://www.bpnews.net/48878/gallup-poll-records-humbling-moral-dec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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