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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aNJun 16.2017 [NCBC 라디오] 6월18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 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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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Jun 16.2017 강대상 꽃꽂이 (6/11/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어린이 여름 성경학교(VBS)가 이번주에 시작됩니다. 예능위주,흥미위주,단순히 놀이학교가 아니라 성경중심으로 어린이들을 신앙으로 훈련시키는 성경학교가 되고 또한 많은 프로그램으로 진정한 하나님 말씀의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으로 느끼며 가슴속으로 경험하며 한걸음 한걸음 주님과 함께 성장하기를 소망합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우리의 아이들이 이번 여름 성경학교를 통해 하나님을 잘 알아가며 믿음으로 쑥쑥 자라서 진정 하나님의 자녀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장미,파란잎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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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0
    chothomasJun 12.2017 The Danger of Liberal Christianity
    Liberal "Christians" wanting to support abortion, same-sex marriage, transgenderism, islamophobia protection are seeking government support instead of turning to the Word of God.  When the social/comfort-life gospel is stressed over the repentance gospel of Christ, this is what happens.   Jesus said “My kingdom is not of this world. If my kingdom were of this world, my servants would have been fighting, that I might not be delivered over to the Jews. But my kingdom is not from the world.”(John 18:36)    True Christians adhere to the scriptural authority.  We are "not be yoked" to Republicans or Democrats.  We simply support the one that is more obedient to the scriptural teaching with understanding that even governments are institution that need to fear the one true God.  Our citizenship is in heaven as adopted children of God.   A sad article... I sometimes wonder if so-called "Protestants" did right by breaking off from Roman Catholics when a secular newspaper praises these "protestants". https://www.nytimes.com/2017/06/10/us/politics/politics-religion-liberal-william-barber.html?_r=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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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99
    김종호Jun 10.2017 [주일찬양팀] 리트릿 2017.6.9~10
    매 주일 3부예배를 찬양으로 섬기는 주일 찬양팀이 리트릿을 다녀왔습니다.   몇년간 찬양팀을 섬겨온 형제님의 증언에 의하면 이번이 찬양팀이 처음 갖는 찬양팀 리트릿이었다고 합니다. 매주일 찬양을 위해 모여 연습하고 찬양을 인도하지만, 다들 바쁘게 살아야 하고 교회에서 목자/팀장등 많은 사역을 함께 감당하다보니 여유있는 시간을 갖기가 쉽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렇게 일상을 잠시 멈추고 편안하게 함께 교제하며 은혜를 나눌 수 있는 것이 하나님께서 허락해주신 특별한 시간이었고, 주일찬양팀에게 큰 격려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계속해서 은혜와 감격이 있는 찬양으로 예배를 인도하는 찬양팀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멋진 자연 속에서 육의 양식도 채웠습니다. 간간히 뿌리는 부슬비 속에서도 고기를 향한 열정을 막을 수 없었습니다.          함께 모여 찬양과 기도제목을 나누며 각 가정을 위해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찬양팀 멤버들이 찬양사역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서포트하며 도와주는 소중한 가족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 귀한 가정들을 주님께 올려드렸습니다.      마지막 날 아침, 음향팀장님이자 찬양팀 건반 자매님의 남편인 유성환 형제님의 유익한 음향 강의가 찬양팀에게 실질적으로 새로운 것을 많이 배우고, 도움이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음향팀에 관심있는 분뿐 아니라 찬양팀 입장에서 알아야할 내용을 잘 정리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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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aNJun 10.2017 NCBC 라디오] 6월11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 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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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Jun 09.2017 강대상 꽃꽂이 (6/4/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은 강대상의 해바라기의 꽃말:동경,숭배,의지,신앙(가슴에 와 닿는 꽃말입니다)... 해바라기의 전설 바다의 신의 딸이 황홀하개 해가 뜨는 아름다운 모습에 빠져 해를 향한 사랑에 빠집니다. 결국 해의 대한 집착의 사랑을 구걸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하고 발이 땅에 뿌리를 내려 한 그루의 해바라기가 되어 해를 사랑할수밖에 없는 운명의 해바라기의 소원은 해를 한번 만져보고 싶은  안타까움에 자신의 키를 키워 나갔지만, 너무도 사랑했고 해에게 다가가기 위해 노력도 하지만 , 결국... 끊임없는 노력과 기다림은 오직 해바라기의 운명이었습니다. 우리는 무엇을 해바라기를 하고 있는걸까요?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 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 입고.(골로새서 3:12)" 아름다운 세상을 창조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 감사하며 오직 사랑으로 예수님을 해바라기처럼 바라보며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Gladiolus,Bear Grass,Pompom,Sunflower,Ro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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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원Jun 06.2017 안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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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은석Jun 04.2017 마태 공동체 2초원 피크닉
    마태 공동체 2초원 피크닉이 오늘 주일 예배 후 있었습니다. 준비한 고기+반찬을 먹은 후, 줄 하나로 한시간 넘게 남녀노소 놀아줄 수 있음을 증명하고 왔습니다. 무엇보다 인사를 나눌 기회가 없었던 다른 목장 식구들과 만날 기회가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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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Jun 03.2017 토요 목자 훈련
    매월 1,3째 주 토요일 새누리의 목자들이 모여 함께 훈련합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모여서 말씀으로 먼저 공부하고, 목장모임을 인도할 준비를 했습니다.  목자들이 함께 모여 훈련받고 같이 기도하고 교제하는 귀한 헌신이 있기에, 새누리의 목장이 은혜롭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늘 섬김과 봉사로 수고해주시는 새누리 목자들을 축복해 주시고,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제 2번밖에 남지 않는 봄학기 목장모임에도 큰 주님의 은혜가 있기를 소망하며, 여름 잠깐 브레이크를 지나고 가을에 더욱 귀한 나눔과 사랑이 넘치는 목장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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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Jun 02.2017 강대상 꽃꽂이 (5/28/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예배 후 코트야드에서 가정의 달(가정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달)"을 맞이하여 "가족사진"코너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새누리 식구들이 차례대로 가족사진을 찍으며, 사진에 잘 나오게 하려고, 아내가 남편 머리를 다듬어 주며, 아빠가 아들의 눈꼽을 떼어주고, 자녀들 또한 환하게 웃으며 한껏 포즈를 취하는 모습들...어찌나 정겹고 행복해 보이는지요.. 이게 바로 하나님의 진정한 사랑임을 고백합니다. "사철에 봄바람 불어있고 하나님 아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라.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라. 고마와라 임마누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집 고마와라 임마누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 하루." 우리에게 행복한 가정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기쁨으로 영광 드리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Misc,Bells df Ireland, Dendrobium,Eucalyp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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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88
    YoHaNJun 01.2017 [NCBC RADIO] 6월4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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