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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7
    YoHaNJun 26.2017 [수요찬양예배실황] 6월21일 수요찬양예배 Live 말씀: 손경일목사 찬양인도: 이요한목사, 수요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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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6
    YoHaNJun 26.2017 [NCBC 라디오] 4월23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NCBC 라디오] 4월23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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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5
    김종호Jun 26.2017 실버크로스 사역 시작
    9/7(수) 새누리의 실버크로스 사역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교회 어르신들의 풍성한 삶과 성숙한 영성을 위해 시작된 이 귀한 사역을 위해 모두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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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4
    순종과온유Jun 26.2017 실버크로스 2016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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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3
    AnnetteJun 26.2017 3월 1일 실버 크로스 모임
           수요일 아침마다 향하는 새누리의 Hope Chapel! 집 문을 열고 차를 향하여 걸어가는 짧은 몇 걸음 동안 갈 곳이 있다는 것, 특히 믿음으로 정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건강, 시간, 기타 여건, 교회…, 이 모든 것이 결코 세상의 우연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 속의 돌보심의 선물임에 다시 한 번 감사가 절로 나오곤 합니다. 예배실에 들어서자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찬송을 같이 부르고, 말씀을 같이 듣고, 기도를 함께 드리는 실크 멤버들의 하나됨이 반 년이 훌쩍 지난 실버 크로스 수요 모임이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다져감을 보여 주시기에 이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의 함께 가는 신앙의 여정이 어떤 것인지, 마침 이요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3월 1일의 예배였습니다.          마태 복음 16장 15절에서 18절을 읽으며 각 성도의 개인적인 신앙의 삶과 소그룹의 역할이 반석 위에 세워진 예수님의 교회 안에서의 지체로서 어떤 신앙의 성품을 담아내야 할 지에 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허몬 산의 작은 이슬 방울, 그러나 그런 한 두 방울이 모여 갈릴리 호수와 요단강을 이루고 마침내 사해를 만들어내듯이, 하나님의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최선을 다하여 경건함을 행하고 주님 사랑하는 열망으로 모여 예배 드리는 곳을 세우라는 이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 후에 마치 이슬의 모임 처럼, 그러나 큰 바다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중보 기도를 함께 올려 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가 한자리에 모여 귀를 열고, 맘문을 펼쳐 각지 삶의 여정을 나누며 알아간다는 것, 하나님께서 믿음의 공동체에게 허락하신 또 하나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삶의 간증을 나누는 ’말벗’이라는 특별활동을 통하여 주님께서 각 지체 하나하나를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는지, 각 영혼 하나하나를 얼마나 세밀하신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지, 간접 경험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주님의 자녀들 중에 단 한 명도 똑같은 신앙과 삶의 발걸음을 가지고 걷고 뛰어 똑같은 길을 만들어 갈 수는 없지만, 어느덧 주님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주권자 되시는 분의 이끄심으로 수요일 아침마다 함께 하는 실버 크로스의 모임을 통하여 한 방울 이슬이 모여 하나가 되고 큰 물이 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 주에는 점심 식사 후에 이번 달 생일을 맞으신 형제, 자매님들을 축하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월 첫 모임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목적과 사명을 주셔서 생명 탄생을 허락해 주셨다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믿음 안에서 환히 밝혀진 촛불 앞에 선 실크 성도님들을 함께 축복해 드리는 자리에 주님도 함께 기뻐하셨을 것임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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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AnnetteJun 26.2017 3월 8일 실크 모임
             두 눈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을 읽는 것도, 예배당의 강대상 뒤의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믿음을 함께 나누는 형제, 자매님들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디 눈 뿐 일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까지 우리 몸의 방어체계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가장 오묘하고도 정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개성에 따라 완벽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손, 발을 맞춰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다는 것 또한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디자인임에 새삼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목도 가누지 못했던 갓난 아기가 어느덧 고개를 들고, 자그마한 원을 그리듯 손발짓을 했던 인형 같았던 손은 어느덧 배를 뒤집는 유용한 지체가 되어 곧 기고 설 준비를 하는 다음 단계의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 거듭난 어느 순간 문득 그  눈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그 손은 결코 짧지 않은 여호와의 손을 잡고자 뻗칠 수 있는 손으로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이제 우리의 눈과 사지는 신앙 안에서 더욱 온전해지고 강건해짐을 믿게 됩니다. 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믿음의 온전한 삶을 사신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고, 우리의 두 다리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한걸음씩 따라가는 여정 속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분의 온전케 하심과 능력을 믿고, 예수님 같은 믿음의 성취가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갓난 아기에서 발걸음을 띠고 걸을 수 있게 된 인생의 희노애락 질곡의 길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그 분의 눈을 우리에게 맞추시고, 손을 뻗어 잡아주시고, 함께 걸어가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승리케 해주신다는 믿음의 온전함을 의지하여 때에 따라 합당히 감당해야 할 신앙의 몫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실버 크로스가 되길 소망해 보는 수요일이었습니다. 마침 오랜만에 해 본 국민체조와 레크리에이션 특별 활동을 하면서 영혼을 담고 있는 성전인 우리 신체의 강건함을 도모하는 것이 영혼의 지킴을 위하여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곤지곤지 잼잼, 곤지 짝, 잼 짝…”, 정 연근 형제님의 인도로 따라하는 간단한듯 결코 간단하지 않은 박수 동작에서 조차도 얼마나 섬세하고 모든 신체 기관의 어우러짐을 통찰하시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완벽하심에 경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월 15일 실크 모임은 예배 후에 특별활동으로 도자기 굽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중의 예배와 말씀 통하여 한 주의 가운데 마디에서 다시금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특별 활동과 식사로 섬겨 주시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실크 모임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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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1
    AnnetteJun 26.2017 March 15 실버크로스 - 도자기를 구우면서
              얼마 전 지구의 태양계와 비슷한 태양계가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접하면서 우주를 창조하시고 질서로 역동케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완벽하신 창조적 능력 앞에 그분의 살아계심과 함께 일하시는 위대한 사랑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다른 행성들과 항상 일정한 중력을 유지하며 부딪힘 없이 온전히 운행할 수 있고, 안전하게 창조해 주신 이 땅의 산천초목과 살아 숨쉬는 생물들이 함께 어울려 생명탄생의 신비 속에 각기의 일생이 영위되고 있음은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자비로운 간섭하심과 은혜로 말미암은 신비의 결과임을 깨닫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네 인간 또한 흙으로 빚으실 때 하나님의 숨을 넣어 주심을 잊지 않으셔서 그분의 사랑과 이미지를 심어 주셨던 자상하심 덕에, 우리가 단순한 탄소 덩어리가 아닌 고결한 영혼이 중심이 되어 탄생의 목적을 성취해 나가는 신비의 존재임을 재삼 돌아보며, 삶의 쉼표 속에 하나님의 신실한 함께 하심이 나아가는 삶의 원동력이 됨을 고백하게 됩니다. 꼭 필요한 신체의 기관을 허락하여 주셔서, 꼭 필요한 질서로 기능하게 해주신 창조주 하나님은 완벽하신 엔지니어이시며, 누구도 꼭 같지 않은 개인에 가장 합당한 모습과 성품으로 빚어 주신 완벽한 디자이너이심에, 하나님의 주관하심과 그분의 자녀됨이 무한한 영광이요 감사임을 또한 되뇌이게 됩니다.        주님의 이러한 뜻하심을 생각하며, 3월 15일 실버크로스 모임에서는 특별히 도자기를 빚어 보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몸 중에서 손끝은 쉽게 눈에 띄지도 않는, 그러나 너무도 유용히 사용되는 이 세상의 가장 완벽한 도구가 아닐까 합니다. 손끝의 놀림은 어쩌면 영혼의 마지막 표현일지도 모릅니다. 어떤 쓰임새로 쓸까, 어떤 형태로 만들어 볼까, 어떤 문양이나 장식을 넣어 볼까 생각하는 설레임과 진지한 숙고의 과정을 거쳐, 마음과 생각의 정리가 드디어 혼을 통하여 손길로 전달되어 창작의 형태가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즈음, 또다시 고민하게 됩니다. 이 형체가 가장 합당한 모양일까, 너무 얇게 혹은 두껍게 빚고 있지는 않은지, 곁들어진 연약한 장식물은 행여 굽는 중에 떨어지지 않으련지 이렇게 저렇게 살피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 살피는 마음은 무미건조하게 슬쩍 지나쳐버리는 눈굴림이 아니라, 세심함과 온정, 때론 가슴 저미는 애끓음이 녹아져 궁극에는 희망찬 완성을 향한 다음 단계의 상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이 아닌가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이런 심정으로 우리를 생명책에 기록해 놓으시고 만들어 주셨으리라 생각해 보니, 주님이 우리를 이 세상에 탄생케 하신 그 깊은 마음이 느껴져 우리 존재의 의미가 다시금 발견되는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같은 쌤플 모형 앞에서도 하나도 같음이 없이 실크 멤버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작품을 서로 바라보며, 하나님의 선하신 목적하심으로 각자 다른 유전자와 각기 달리 인도받은 삶 속에서의 정제되어진 자신의 자신됨이, 그러나 하나님의 영혼이라는 공통된 유전자를 가지고 있음이 간단한 공작물을 만드는 짧은 시간 속에서 조차도 주님의 함께 계심을 흠향하고 향유하는 치유의 특별 활동이었습니다. 연단의 굽는 시간을 거쳐 완성품으로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도자기 같이, 하나님의 작품으로 빚어진 우리 각자가 신앙의 연마의 시간을 거쳐 인생의 각 마디 자락에서 어떠한 주님의 아들, 딸들로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을 완성해 나갈지 생각해 보고, 주님과 대화해 보며 물어 나가는 또 한 주가 되기를 소망하며 다음 주 실크 모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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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0
    AnnetteJun 26.2017 실버 크로스 단상
           문득 식탁에 놓여진 빈 유리컵을 바라봅니다. 넌지시 남겨진 발그레한 과일의 흔적이, 투명한 유리 바닥을 통하여 비춰지는 하얀 식탁보와 일상의 쓰임 속에 잘 연단된 겸허히 빛나는 금빛 포크와 함께 있어 그 덩그러이 남겨진 모습이 결코 쓸쓸해 보이지 않음이 마치 우리 실버 크로스의 일면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신앙과 삶의 연륜이, 익은 과일 처럼 풍성한 맛과 멋을 간직하고 교회의 어른으로서 그 과실을 아낌없이 나눠 주시는 실크의 형제, 자매님들이 계셔서 함께 섬김을 배우며 주님 안에서 믿음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은혜와 축복이 우리 교회 안에 풍성함에 새삼 감사를 드리게 됩니다.        그러고 보니, 새로 나온 봄철 과일들이 마켓의 코너를 탐스럽게 채우는 계절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저 열매를 맺고 우리에게 맛있는 먹거리로 다가오기까지 씨 뿌리고, 거름을 주고, 덥거나 추운 날씨에 노심 초사했을 농부의 노고와 그 이후의 모든 과정에 수고를 아끼지 않았을 손길을 생각하며, 한걸음 한걸음으로 새누리의 실크 사역의 동역자로 이곳에 모이게 된 우리 각자의 신앙의 농작 또한 문득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저희들을 택하사 믿음의 씨앗을 심어 주시고,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으로 때로는 흐뭇함으로 작은 새싹이 돋아 믿음의 꽃이 조금씩 피어 오르며, 풍파 속에도 햇볕을 누리는 따스한 은혜로 마침내 튼실한 믿음의 열매로 맺어지는 하나님 자녀의 특권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를 드리는 실크의 모임입니다. 영글어진 열매를 나무에 달린채 썩어 없어지지 않게 하시고, 기꺼이 식탁의 즐거움으로 섬김을 마다않게 인도해 주신 주님의 우리 삶 속에서의 임재하심에 또한 감사를 드려봅니다. 인생에서의 더운 바람과 무더위의 찌는 폭염 같은 인생사 노심초사한 땀방울을 시원한 성령의 소낙비로 닦아내고, 다시금 찾아 오는 타는 태양의 작렬함을 넉넉히 견디며 고스란히 열매의 자양분으로 승화시킨 신앙의 선배님들이 계셔서 복된 실크 모임입니다. 살갗을 에이는 겨울의 휘몰아치는 찬바람과 눈발을 뜷고 한껏 움츠려들 수도 있었을 인생의 그 어느 즈음에 때마다 단바람 되어 나타나셔서 구원과 희망의 모닥불을 지펴주셨던 하나님을 아시는 실버 멤버들이 계셔서 재삼 주님의 사려에 감사를 드려 봅니다. 실크에서는 마치 가을이 일년의 마지막 절기 처럼 느껴집니다. 영육으로 강건한 멤버들이 가을의 알차고 풍성한 결실의 거둠을 고대하며 이를 위하여 가을볕에 그을리는 노동의 순전한 즐거움을 만끽하는 들판의 농부 같이, 동역자와 다음 세대를 위하여 주님의 부름에 기도로 귀 기울이며 그분의 이끄심에 신앙의 연륜이라는 따뜻한 가을 볕으로 늘 기꺼이 화답해 주셔서 또한 감사를 올리게 됩니다.       그렇습니다. 실버크로스는 인생의 항로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 그 어느 계절풍이 불어와도 결코 작지 않은 신앙의 배에 단 돛을 놓치지 않고, 함께 하는 예배와 치유, 나눔의 시간을 통하여 목적지를 향하여 꾸준히 나아가는 크리스쳔들의 소망의 모임입니다. 물살의 거침에 결코 주저함 없이, 순풍의 노곤함에 너무 긴 낮잠에 취함 없이,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주님이 맡기신 키를 잡고 인도해 주시는 나침반을 따라 여유로운 넉넉한 마음을 품고 드넓은 대양의 한복판에서 하나님이 창조하신 하늘과 땅의 조화로움에 힘입어 차분히 물결을 뚫고 나가는 실버크로스이기를 기도해 봅니다. 오묘한 하나님의 섭리와 그분의 존귀하신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어느덧 우리 배 안에 함께 계심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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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9
    김종호Jun 26.2017 3월 수요찬양예배
    새누리의 새로운 역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준비하고 기도해온 찬양예배를 3/18 저녁 본당에서 처음으로 드렸습니다.  주님을 높여드리는 찬양의 소리가 예배를 사모하는 많은  형제자매님들의 입술과 마음으로 올려졌습니다.  이 찬양예배를 통해 새누리교회 뿐 아니라 이 베이지역 전체가 주님께 온전히 나아갈 수 있는 귀한 시간되기를 소망합니다.  앞으로 매월 셋번째 수요일저녁마다 모여 드리는 찬양예배 예배를 통해 주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예배자들이 더 많이 나올 수 있기를 소망하며 함께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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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8
    김종호Jun 26.2017 8월 수요찬양예배(8/17)
    8월에도 수요 찬양예배는 계속되었습니다.  변함없는 주님의 은혜가 계속해서 풍성히 임하는 귀한 예배가 더욱 소중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진정한 할렐루야!의 외침이 새누리과 베이지역에 계속 널리 퍼져 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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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7
    김종호Jun 26.2017 10월 수요찬양예배
      매월 세번째 수요일마다 함께 찬양과 기도로 주님 앞에 나아갈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부어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가득한 예배, 찬양 가운데 임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며, 그로 인해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예배를 우리 새누리에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요 찬양예배는 11월 16일 7:30m 에 있으며, 우리교회 찬양팀들과 베이지역에 있는 찬양팀들이 함께 연합해서 주님께 예배드리는 뜻깊은 자리라 될 것입니다. 많이 오여서 함께 예배의 자리에 함께해주시고,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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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6
    김종호Jun 26.2017 12월 수요찬양예배
    올해의 마지막 수요찬양예배가 있었습니다.  특별히 크리스마스 주일을 앞두고 성탄 찬양예배로 드릴 수 있어서 더욱 의미가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의 주인이신 예수님을 더욱 높여 드리고 그분의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느낄 수 있는 귀한 찬양예배의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수요찬양예배는 내년도 1/18(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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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5
    김종호Jun 26.2017 2017년 첫 수요찬양예배(1/18)
    비가 내리는 궃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새누리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주님께 찬양과 경배로 예배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를 글과 말로 담기에 우리의 언어로는 너무도 부족합니다. 새누리의 예배 마다 주님의 임재와 영광으로 부어주시는 은혜에 감사하게 됩니다.    비오는 날씨가 우리를 교회로 인도하지 못한 충분한 이유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성경은 모이기에 힘쓰라고 우리에게 권면합니다. 힘이 다하는는 대로 모입시다. 모이고 싶어도 못 모이는 사람들이 있다는 걸 기억합시다. 평생 소원이 이런 예배 공동체에서 마음것 찬양하고 기도하고 말씀 한번 들어 보는 소원인 사람들이 북한 땅에, 중국 땅에, 이슬람 땅에는 아직도 너무 많습니다. 이렇게 모일 수 있을때 감사하게 여기고, 더욱 모이기에 힘써 주님의 예배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행 2:46-47) 46) 날마다 마음을 같이 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기쁨과 순전한 마음으로 음식을 먹고 Every day they continued to meet together in the temple courts. They broke bread in their homes and ate together with glad and sincere hearts, 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 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praising God and enjoying the favor of all the people. And the Lord added to their number daily those who were being saved.   수고하며 연습과 기도로 주님을 갈망하며 수요찬양예배를 준비하는 찬양팀 지체들과 인도하시는 이요한 목사님을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새누리의 식구들이 함께 나아갈 수 있기를 기대하며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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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4
    김종호Jun 26.2017 2월 수요찬양예배
    발렌타인 데이가 지난 다음날, 새누리는 주님앞에 모여 우리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다시 경험하고 우리의 사랑을 찬양으로 고백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를 누구보다 사랑하시는 주님, 우리가 누구보다 사랑하는 주님...   그분은 영원히 찬양 받기에 합당하신 분입니다.    새누리 찬양의 향기로 그 주님이 영원히 높여지기를 소망합니다.    다음 달 수요찬양예배는 3/15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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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33
    류호정Jun 26.2017 새누리 라디오 방송을 위한 게시판 안내
            이요한 목사님께서 제작하고 진행하시는 새누리 라디오 방송은 매 주일 한번씩 이곳 새누리 라디오 게시판과 설교 CD에 함께 연재 됩니다.. 많은 관심과 호응 부탁드리고요. 정겨운 진행과 찬양을 통해 하루의 피로를 푸시고 삶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얻으실 수 있기를 바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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