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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Jul 13.2017 강대상 꽃꽂이 (7/9/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저녁에는 올해 두번째로 새가족축제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새누리의 한 가족됨을 축하하는 귀한 축복의 환영식입니다. 믿음으로 새롭게 한가족됨을 허락하신 우리 주님께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 3:14)" 앞으로 새누리에 한 가족으로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축복하는 새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Carnation,Pompom,Misc,Tree Fern,Misc Green,Safflower,Crocos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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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5
    YoHaNJul 11.2017 [NCBC 라디오] 7월9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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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4
    YoHaNJul 07.2017 [동영상] 수요찬양예배 주신실하심&Our G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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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3
    서아름Jul 06.2017 강대상 꽃꽂이 (7/2/20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중고등부(The Way) 총22명의 단기선교팀이 오늘 새벽5시에 예배를 드리고 맥시코로 떠났습니다. 일정은 7/2일부터 7/8일까지입니다. 얼마나 귀한 축복인지요.....여름방학을 맞아 맥시코에서 현지 아이들을 위한 VBS사역과 선교사님 숙소에 방을 새롭게 단장하는 사역을 중심으로 귀한사역을 하게 될 우리 중고등부의 아름다운 손길들, 우리 주 하나님께서는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주시길 소망합니다.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것은 너희가 아버지를 알았음이요 아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것은 너희가 태초부터 계신 이를 알았음이요 청년들아 내가 너희에게 쓴것은 너희가 강하고 하나님의 말씀이 너희속에 거하시고 너희가 흉악한 자를 이기었음이라.(요일2:14)" 맥시코단기선교팀 중고등부의 귀한사역을 잘 감당하고 돌아오는 날까지 하나님의 성령이 함께 하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글라디우스,해바라기,미니백합,안개꽃,릴리,파란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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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thomasJun 30.2017 When the Church Fails To Teach Correctly...
    More evangelicals believe that gay marriage is ok and trend is continuing.  We are not referring to liberal and lost Christians/denominations, but evangelicals.  The bible says that the marriage is between man and woman (Gen. 2:24).  The marriage is bound by the creation law. This is what happens when churches wanting to be culturally relevant fails to teach that the marriage as the first institution not created by man, but by God. The nature abhors vacuum and when we fail to teach younger generation, they will receive the "truth" from teachers, professors, and friends instead of the bible.   Sadly, sooner or later, our children will change too...   Genesis 2:24 "Therefore a man shall leave his father and his mother and hold fast to his wife, and they shall become one flesh.   http://www.bpnews.net/49151/pew-gay-marriage-gains-favor-of-younger-white-evangelicals   http://www.pewforum.org/fact-sheet/changing-attitudes-on-gay-marri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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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아름Jun 29.2017 강대상 꽃꽂이 (6/25/20117)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우리의 자녀들이 신나는여름 방학을 시작한지도 벌써 3주째가 되었어요. 대학을 간 자녀들은 부모품으로 돌아와 긴 휴식시간을 가지면서 나름 각자의 생활에 충실히 도전하는 모습들을 교회 식구들을 통해서 보기도 하고 듣기도 하니 정말 반갑고 기특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자녀들을 늘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은혜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 주는 귀한 보배 참 기쁨의 근원 참된 내 친구. 갈급한 내마음 주를 사모하여 목이 탑니다. 흠이 없는 어린양 그 품안에 괴롬없어 더 바랄것 없네. 기쁨의 주예수 우리함께 하니 슬픔없어라. 하나님의 자녀 폭풍속에서도 평화로와라 . 아무일을 만나도 주안에는 기쁨있네 주는 나의 보배." 우리의 자녀들이 방학동안 좋은 경험을 하며 늘 하나님께 감사하며 말씀으로 성장하기를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Misc Green,Carnation,Blossom,난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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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50
    chothomasJun 27.2017 FaceBook: Zuckerberg Compares FB to the Church
    Facebook's Zuckerberg says "people who go to church are more likely to volunteer and give to charity — not just because they're religious, but because they're part of a community."  Too many people see social justice as the purpose of the church.  Sadly, he didn't get this wrong perception on his own, but from what many churches have been promoting over the gospel.  This is the impact of the social gospel movement and we are so concerned about how the world perceive us that we bend the true biblical teaching.  The church assemble for the purpose of the unity in Christ to worship God... it is not to do social welfare or programs.  The gospel is the saving power of God and it does not become more attractive because we get involved in the social welfare or we decide that "we don't talk about the wrath of God or repentance".  Just as Christ did not heal Syro-Phoenician woman's daughter, so she will believe, but He had mercy for this lost and suffering woman.    http://www.cnbc.com/2017/06/26/mark-zuckerberg-compares-facebook-to-church-little-leagu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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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9
    순종과온유Jun 26.2017 봄학기 종강 탁구대회
                    7.mp4                 7.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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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8
    kimbbobJun 26.2017 2017년 봄학기를 마치며
    <고전15: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새누리실버크로스 수요모임의 2017년 봄 학기 마지막 모임을 보내며 하나님의 은혜를 더욱 감사하게 됩니다. 작년 봄 새누리실버크로스(실크)의 잉태를 위해 기도하며 애쓴 사역팀의 중심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고, 작년 가을학기에 시작한 실크수요모임을 통해 무에서 유를 창조해내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맛보게 하셨습니다.  이 번 봄학기를 통해서는 우리들 안에 있는 하나님의 능력과 은사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여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는 우리들의 기쁨을 더하였습니다. 교회차원의 전적인 지원으로 목사님들이 돌아가며 수요실크모임예배에 말씀으로 함께해주셨고, 여러 교우들과 실크회원들이 특별활동 강사로 많은 시간을 들여 사랑으로 개발한 프로그램을 통해 삶의 풍성함을 도모하며 영성의 성숙함을 이끌어냈습니다.  음식준비로 헌신하신 손길들을 보내주시고 실크모임의 이모저모를 교회싸이트에 올려 교우들에게 실버사역을 소개하여 실버사역이 교회의 한 부분으로 융화되어가는 중요한 역할을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또한 철저한 예배준비를 위한 예배팀과  탁구시합, 피크닉, 카멜탐방을 위한 친교팀 등 실크동역자들의 헌신이 열매로 눈에 보이는 봄학기가 된 것은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사58:11>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메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하게 하며 네 뼈를 견고하게 하리니 너는 물 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이러한 하나님의 은혜 속에 실크회원들은 지금 인생의 황금기를 살고 있다는 자부심과 각자 가정과 교회에서 어른으로서의 본을 보여서 다음세대를 위한 우리의 사명을 감당하자는 목적을 되새기며 하나님 안에서 항상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하고 있으며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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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aNJun 26.2017 [수요찬양예배실황] 6월21일 수요찬양예배 Live 말씀: 손경일목사 찬양인도: 이요한목사, 수요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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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HaNJun 26.2017 [NCBC 라디오] 4월23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NCBC 라디오] 4월23일 새누리 가장행복한 오후 진행-이요한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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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5
    김종호Jun 26.2017 실버크로스 사역 시작
    9/7(수) 새누리의 실버크로스 사역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교회 어르신들의 풍성한 삶과 성숙한 영성을 위해 시작된 이 귀한 사역을 위해 모두 기도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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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4
    순종과온유Jun 26.2017 실버크로스 2016 가을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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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3
    AnnetteJun 26.2017 3월 1일 실버 크로스 모임
           수요일 아침마다 향하는 새누리의 Hope Chapel! 집 문을 열고 차를 향하여 걸어가는 짧은 몇 걸음 동안 갈 곳이 있다는 것, 특히 믿음으로 정든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예배를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건강, 시간, 기타 여건, 교회…, 이 모든 것이 결코 세상의 우연만으로는 이루어질 수 없는 하나님의 예비하심과 은혜 속의 돌보심의 선물임에 다시 한 번 감사가 절로 나오곤 합니다. 예배실에 들어서자 반가운 얼굴들이 보입니다. 찬송을 같이 부르고, 말씀을 같이 듣고, 기도를 함께 드리는 실크 멤버들의 하나됨이 반 년이 훌쩍 지난 실버 크로스 수요 모임이 믿음의 공동체로 더욱 다져감을 보여 주시기에 이를 인도하시는 주님의 부르심의 목적이 무엇인지, 우리의 함께 가는 신앙의 여정이 어떤 것인지, 마침 이요한 목사님의 설교를 통하여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3월 1일의 예배였습니다.          마태 복음 16장 15절에서 18절을 읽으며 각 성도의 개인적인 신앙의 삶과 소그룹의 역할이 반석 위에 세워진 예수님의 교회 안에서의 지체로서 어떤 신앙의 성품을 담아내야 할 지에 관한 말씀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허몬 산의 작은 이슬 방울, 그러나 그런 한 두 방울이 모여 갈릴리 호수와 요단강을 이루고 마침내 사해를 만들어내듯이, 하나님의 사람들, 예수님의 제자들로서 최선을 다하여 경건함을 행하고 주님 사랑하는 열망으로 모여 예배 드리는 곳을 세우라는 이 목사님을 통하여 들려주신 하나님 말씀 후에 마치 이슬의 모임 처럼, 그러나 큰 바다를 이룰 수 있다는 믿음으로 중보 기도를 함께 올려 드리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제가 한자리에 모여 귀를 열고, 맘문을 펼쳐 각지 삶의 여정을 나누며 알아간다는 것, 하나님께서 믿음의 공동체에게 허락하신 또 하나의 축복이 아닐까 합니다. 삶의 간증을 나누는 ’말벗’이라는 특별활동을 통하여 주님께서 각 지체 하나하나를 얼마나 다양하고 아름다운 계획을 가지고 만드셨는지, 각 영혼 하나하나를 얼마나 세밀하신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지, 간접 경험으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주님의 자녀들 중에 단 한 명도 똑같은 신앙과 삶의 발걸음을 가지고 걷고 뛰어 똑같은 길을 만들어 갈 수는 없지만, 어느덧 주님이라는 거부할 수 없는 우리의 주권자 되시는 분의 이끄심으로 수요일 아침마다 함께 하는 실버 크로스의 모임을 통하여 한 방울 이슬이 모여 하나가 되고 큰 물이 되는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지 않았나 합니다.           이번 주에는 점심 식사 후에 이번 달 생일을 맞으신 형제, 자매님들을 축하해 드리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월 첫 모임에서 하나님께서 이 땅에 목적과 사명을 주셔서 생명 탄생을 허락해 주셨다는 은혜에 감사를 드리며, 믿음 안에서 환히 밝혀진 촛불 앞에 선 실크 성도님들을 함께 축복해 드리는 자리에 주님도 함께 기뻐하셨을 것임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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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42
    AnnetteJun 26.2017 3월 8일 실크 모임
             두 눈이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말씀을 읽는 것도, 예배당의 강대상 뒤의 십자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도, 믿음을 함께 나누는 형제, 자매님들과 마주하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것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볼 수 있는 은혜를 주셨기 때문입니다. 어디 눈 뿐 일까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심지어는 통증을 느끼는 신경까지 우리 몸의 방어체계의 하나로서 하나님의 섭리와 이치에 따라 가장 오묘하고도 정교한 모습으로 우리에게 개성에 따라 완벽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생각해 보면 손, 발을 맞춰 걸을 수 있고, 뛸 수 있다는 것 또한 만물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디자인임에 새삼 경이롭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목도 가누지 못했던 갓난 아기가 어느덧 고개를 들고, 자그마한 원을 그리듯 손발짓을 했던 인형 같았던 손은 어느덧 배를 뒤집는 유용한 지체가 되어 곧 기고 설 준비를 하는 다음 단계의 성장을 가능케 합니다. 그리고, 신앙인으로 거듭난 어느 순간 문득 그  눈은 예수님을 바라보는 눈으로, 그 손은 결코 짧지 않은 여호와의 손을 잡고자 뻗칠 수 있는 손으로 자라 있음을 느끼게 되곤 합니다. 이제 우리의 눈과 사지는 신앙 안에서 더욱 온전해지고 강건해짐을 믿게 됩니다. 한 목사님의 설교 말씀처럼, 믿음의 온전한 삶을 사신 예수님께 촛점을 맞추고, 우리의 두 다리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한걸음씩 따라가는 여정 속에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신 그분의 온전케 하심과 능력을 믿고, 예수님 같은 믿음의 성취가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지길 소망해 봅니다. 갓난 아기에서 발걸음을 띠고 걸을 수 있게 된 인생의 희노애락 질곡의 길에서 예수님이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그 분의 눈을 우리에게 맞추시고, 손을 뻗어 잡아주시고, 함께 걸어가 주시고, 위로해 주시며, 승리케 해주신다는 믿음의 온전함을 의지하여 때에 따라 합당히 감당해야 할 신앙의 몫 후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실버 크로스가 되길 소망해 보는 수요일이었습니다. 마침 오랜만에 해 본 국민체조와 레크리에이션 특별 활동을 하면서 영혼을 담고 있는 성전인 우리 신체의 강건함을 도모하는 것이 영혼의 지킴을 위하여 소중하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던 시간이었습니다. “곤지곤지 잼잼, 곤지 짝, 잼 짝…”, 정 연근 형제님의 인도로 따라하는 간단한듯 결코 간단하지 않은 박수 동작에서 조차도 얼마나 섬세하고 모든 신체 기관의 어우러짐을 통찰하시어 우리를 만드신 하나님의 완벽하심에 경탄이 나오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3월 15일 실크 모임은 예배 후에 특별활동으로 도자기 굽기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주중의 예배와 말씀 통하여 한 주의 가운데 마디에서 다시금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도록 은혜의 시간을 가질 수 있고, 특별 활동과 식사로 섬겨 주시고 같이 나눌 수 있는 실크 모임이 있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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