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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스 사역팀] 요리반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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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해용
조회 2,632회 작성일 18-03-14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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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마지막 클라스반 개강이 오늘 오전에 있었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맛난 음식을 먹는것 뿐만 아니라 하는것을 좋아하여 정말 기대가 되는 개강일 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늘 샐러드가 으뜸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케일에 쓴 맛을 된장 소스로 잡아주고 또한 한국 된장의 강한 맛을 고추장으로 잡아 준것과 더욱 인상적인것은 케일을 먹을때 아삭아삭 한 맛이 못느껴져 먹을때 마다 무엇인가 아쉬움과 억셈이 많이 남았는데 오늘 이명숙 자매님께서 김치를 넣으셔서 끝까지 아삭아삭함이 느껴져 정말 대단한 샐러드 였습니다.

 

미리 인원 파악하시고 재료 준비해 주시고 이렇게 요리를 가르쳐 주시기까지 하시는 이명숙 자매님과 가족에 하나님의 축복이 있으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습니다. 죄송~~~ 오늘도 타 반들 처럼 많은 형제 자매님들께서 참석을 해 주셨습니다. 그 중 두분의 형제님(?, 장로님과 집사님 ㅎ)도 열공하시는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그랬듯이 이요한 목사님 기도로 시작을 한 요리반....

기도.jpg

 

열심히 식재료 준비하시는 형제 자매님들....

열공1_2.jpg

 

음식놓을 접시와 테이블 셑팅하시는....

준비1_2.jpg

 

요리중간에 잠깐 이명숙 자매님과 기념사진 찍으신 김숙 자매님....

준비2.jpg

 

오늘의 메인음식 "너비아니 무쌈"입니다.

음식.jpg

 

제가 개인적으로 엄청 인상적이었던 된장 샐러드(?)...이름 맞나요? 선생님...

샐러드.jpg

 

맛난 만찬과 더불어 이명숙 자매님 열강이 이었습니다.

식사3.jpg

 

마지막으로 오늘의 레시피 공개합니다. 레시피.jpg

 

오늘 비도 많이 오는데 전원 참석해 주셔서 맛난 음식과 행복한 교제를 만들어주신 우리 주님께 감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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