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스 사역팀] 요리반 3주차 >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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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풍성한 요리를 만들게 지도해 주신 이명숙 자매님께 감사합니다.

오늘 음식은 "Ginger and scallions crab" 입니다. 재료비를 줄이기 위해 매일 마켓을 가셔서 가장 싸게 crab을 사오신 섬세함까지... 사실 금주가 고난 주간인데 주님께 죄송한 마음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Crab중 왕짱 이었습니다.

Crab의 신선함과 껍질을 음식 만들기전에 망치로 깨 ..... 소스가 살에 한가득 들어 있어 그 맛의 풍미가 정말 대단했습니다. 사실 Crab을 많이 먹으면 느끼한 기분이 드는데 전혀....그것은 Ginger....

요리 마무리하시는 이명숙 자매님과 자매님들....

남은 소스를 이용한 깻잎을 넣어 만든 볶음밥(?)  Crab후 먹은 후 이 밥을 통하여 입안에 개운함을 선사해 주었습니다.

오늘은 황목사님께 식사 기도를 해주셨습니다.

오늘의 레시피를 대 공개합니다.

늘 이렇게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주시는 주님께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승주찬,

강해용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