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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1
    sunny49May 10.2018 강대상 꽃꽂이 (5/6/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담임 목사님의 인도로 23명의 터키단기선교 난민사역팀이 5/3일 출발하여 5/12일 돌아옵니다.그곳에서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당하고 사랑의 열매가 풍성하고 복음의 씨가 성령으로 충만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저 북방 얼음산과 또 대양 산호섬 저 남방 모든나라 수많은 백성들 큰 죄악 범한 민족 다 구원 얻으려 참 빛을 받은 우리 곧 오라 부른다.만왕의 왕 된 예수 이세상 오셔서 만 백성 구속하니 참 구주시로다저 부는 바람따라 이 소식 퍼지고 저 바다 물결 쫒아 이 복음 전하자.” 담임 목사님과 터키 단기선교팀들이 맡은 사역 잘 감당하시고 돌아오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원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Rose Spray,Pompom,Misc Green,Tree Fren,L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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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0
    JeanetteMay 07.2018 NIV아가페 한영해설성경 (황토색계열)
    안녕하세요? 몇번의 광고방송에도 성경책이 제 주인을 못찾고 나란히 놓여져있다며 주인을 못찾은 책은 그날 도네이션을 하신다는 최후 광고을 듣고, 그날 오후 늦게 다른 자매님들과 함께 저도 성경책 하나을 골라왔습니다. 그런데 보니 올해 우리 교회의 " Trust" 그린 스티커가 앞장에 붙어져있음을 보고...최근에 잃어버리셨겠구나싶은게 찾아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성경책 읽어버리신 그 분이 이 글을 읽게되시면 좋겠네요. 연락처:juji0105@gmail.com 사진을 찍어 올리려고했는데 글쓰기 허용만되는지 첨부가 보이지않아 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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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9
    EvelynMay 06.2018 [RTM 장애사역]주일 모습
    오늘도 귀한 RTM 멤버들과 예배 드렸습니다.  예배 후 함께 빙고 게임을 하였는데 너무 좋아하는 모습들 속에 제가 행복해서 몇장 사진으로 남겨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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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8
    이수진May 05.2018 천대까지 축복하리라
    오늘 토요일 저녁의 말씀집회에는 하나님께서 박은조 목사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가정을 세웁시다"라는 말씀을 주셨읍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신 목적과, 교회로 부르신 목적을 알고 난후, 오늘밤 우리에게 말씀해 주신, 우리에게 가정을 주신 이유와 그 목적 및, 성취 방법등을 들을수 있는 너무나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읍니다. 귀하신 말씀 중에 너희 자손을 천대까지 축복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은 정말로 감당할수 없는 은혜의 약속이셨는데, 예배가 다 끝나고 친교실에서 공동체와 친교를 다 나누고, 친교실이 텅 비어질 때까지 중고등부의 예배가 끝나질 않았습니다. 문틈으로 들여다 보니 전도사님을 비롯해서 아이들이 뜨겁게 끊임없이 찬양을 올려드리고 있었는데, 아이들 스스로가 찬양 한곡만 더, 한곡만 더...라고 요청하며 마치 날이 밝을때까지 예배하고 싶어하는 모습들이었습니다. 간사님이 부모님들이 기다리신다고 오늘 예배는 여기까지라고 어나운스를 하고 가까스로 예배를 끝냈지만, 형식에 구애 받지 않고 찬양팀 아이들은 악기의 포지션을 바꿔서 계속 찬양하고, 밑에 있던 아이들은 단상에 올라가서 같이 찬양을 하고, 구석에서는 아이들이 서로를 끌어안고 있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가까이 다가가서 보니, 전도사님도 아이들도 온통 운 얼굴들이었습니다.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아이에게 물어보니 예배중에 성령님이 주시는 감동이 너무나 커서 많은 아이들이 울었다는데  밤새 간직하고 싶은 것이 있는지, 내일 나누겠다고 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약속을 붙들며 '아멘'으로 순종하고 결단할때,  주님의 동일한 은혜와 약속이 같은 시간,  유스 예배 가운데도 부어졌음을 알게 하십니다. "너희의 자손을 천 대까지 축복하리라" 말씀으로 모든 것을 지으시고 이루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와 우리 자녀들에게 일하셨읍니다. 그리고 주님이 일하시면 분명히 이루십니다. 확신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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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7
    sunny49May 04.2018 강대상 꽃꽂이 (4/29/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누리 말씀잔치가 4월 27일부터 오늘 주일예배까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박은조 목사님의 성령 충만함과 풍성한 말씀으로 봄비가 촉촉하게 조용히 내리는 마음으로 새누리 지체들에게 귀하고 귀한 시간을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서소.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풍성한 은혜가운데 새누리 말씀 잔치를 위해 한국에서 오신 박은조 목사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 Stock,Dendrobium,Tree Fern,Lily,Bells of Ire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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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6
    j_callingMay 03.2018 Visiting Nicki
    11/26(화) 교역자들이 회의 마친 후 Nicki를 방문해서 함께 기도했습니다. 현재 암 4기로 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지역에 아는 사람이 없어 도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많은 형제/자매들이 식사 준비에 싸인해서 섬기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섬김에 감사드리며 지속적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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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5
    이수진May 01.2018 천대까지 축복하리라 2 (그래서 유스에서는 그날 무슨 일이 있었나?)
    혼자 간직하고 싶다는 토요일 부흥회 밤이 지나고, 주일에 교회로 향하는 이른 아침 차 안에서, 전날 울며 기도해 눈이 퉁퉁 부은 아이에게 대체 예배의 어느 시점에 성령께서 만지셔서 아이들이 엉엉 울게 되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설교가 끝나고 간사님의 요청에 의해서 자신의 나약한 부분들을 주님 앞에 내어 놓기를 원하는 아이들이 한 사람씩 제단 위에 올라와서 기도제목을 내어 놓고, 모든 아이들이 제단에 다 올라가 그 친구를 붙들고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아이들이 털어놓은 기도제목들은... 엄마를 걱정하는 마음, 교회에서 멀어진 친구를 위해 기도하지만 바뀌지 않는 친구 때문에 아무것도 할수 없는 자신에 대한 분노, 미래에 대한 두려움, 외로움, 소외감, 이 시간이 빨리 지나갔으면 할 정도로 고통스러운 학교 생활 등등... 다 같이 통성으로 기도한 후에는 기도자의 가장 친한 친구나, 형제 자매가 마무리 기도를 해 주었는데, 마무리 기도를 하며, 힘든 시간을 함께 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라고 하며 울고, 예수님도 널 사랑하고 나도 우리도 널 너무나 사랑한다고 기도하며 울고,.......   주님이 우리를 천대까지 축복하고 싶으시다고 하시는데, 그 축복의 시작은 어디일까요? 우리의  죄를, 우리의 나약함을 세상으로 가져가지 않고 주님의 십자가 밑으로 가져 올때, 그 때부터 시작된다고 믿습니다 주일 아침 들은 말씀처럼 약속하신 쉼이 시작되고 하늘의 축복의 문이 열린다고 믿습니다.   이렇게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은 아이들은 서로 안고 축복해 주었고, 주님을 찬양하는 것을 멈추고 싶어하지 않았습니다. 예배시간이 정해져 있는것이 성령님 안에서 부당하다고 생각하며 부모님들에게 픽업시간을 늦춰달라고 문자를 보내면서 말입니다. 시간에 제약 받지 않고 성령님이 이끄시는 대로 마음껏 주님을 찬양하고 예배하는 진정한 부흥의 모습이 그 날 밤에 유스 예배에 있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또 부럽습니다)   다음세대를 위해 생명을 다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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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4
    sunny49Apr 26.2018 강대상 꽃꽂이 (2018/4/22)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새누리 가족이 되면은 필수과정인 페이도 과정이 다음주일 (4/29일부터) 매주 2:30에 Hope Chapel 에서 5주간 진행됩니다. 담임목사님이 부임하신 7년전 처음 새누리가족들에게 시작해서, 그때는 아마 100명 정도 되는 형제 자매님들,어르신들과 함께 했던 기억이 나는데.... 매우 생소 하면서도 (같은 교회를 다니지만 서로 몰라서인지)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들이 매우 뜻깊고 ,은혜로왔습니다. 매년 새누리가족들에게 필수과정인 페이도 과정을 위해 수고하시는 담임 목사님과 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진정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 (히 3:14)” 새누리가족 필수과정인 페이도 과정에 함께 하실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Rose,Gyp,Sunflower,Misc Green,Ranuncu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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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3
    김성철Apr 23.2018 2018년 4월 22일 주일 T국 단기선교훈련
    2주앞으로 다가온 T-국 단기선교준비및 훈련이 한창입니다.   주일 오후이다 보니까 다른 사역때문에 겹쳐서 참석을 못하시는 팀원도 있지만 참석하신팀원들 최선을 다해 준비하는 모습에 벌써부터 선교지에 온것 같습니다.   시작전 먼저 이번 선교를 위해 준비하는 저희와 또 선교지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율동이 처음에는 익숙치 않지만 계속연습하니 다들 좋아지네요..     어렸을때 선교를 다녔으면 쉬웠을텐데 나이들어서 안해보던 율동을 연습할려니 쉬지 않네요. 그래서 율동을 통해서 말씀을 간접적으로 전하는 기쁨에 다들 잘 따라합니다. 순종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누구를 따라하면 쉬운데(그래도 몸이 안따라가기는 하지만)     준비훈련을 마치고 그룹으로 모여 기도제목을 나누고 한주간의 바쁜생활 가운데서도 계속해서 팀을 위해 그리고 선교지를 위해 기도합니다.   다음주 최종연습을 마치고 5월 3일 출발할 예정입니다. 2주도 채 남지 않았는데 준비할것은 많고 시간은 얼마 안남았고..바쁘네요!!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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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2
    김종호Apr 21.2018 목자교육 나눔의 시간 4/22
    토요아침 목자교육을 마치면서, 서로 짝을 이루어 함께 목장질문을 나누면서 은혜를 풍성하게 하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계속해서 새누리의 목자들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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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1
    sunny49Apr 19.2018 강대상 꽃꽂이 (4/15/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오늘 성가대곡이 “은혜의 주님” 오랜만에 듣는 3부 예배 성가곡이라서 그런지 얼마나 아름답고 은혜가 충만하지요....... 새삼 성가대원 한분 한분들의 하나님께 영광드리며 올려드리는 아름다운 모습, 새누리의 귀한 섬김들, 주 하나님께서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시길 소망합니다. 목사님 설교 또한 “다 은혜입니다" 우리의 삶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이 시간을 통해 진정 깨닫게 하며 사도 바울의 고백처럼 “나의 나 된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이며 이 모든것 허락하신 우리 하나님께 영광 드리며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나의 나 된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며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15:10) 하나님께 받은 한량없는 은혜로 우리가 존재하고 있음에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Misc Green Tulip,Lemon Leaf,Dendrobium,Ranunculus,Bloo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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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0
    김종호Apr 15.2018 파우 목장 모임 4/8
    예수님 안에서 한 가족으로 목장모임을 이루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파우 목장이 지난 주일 저녁 함께 모여 식탁의 교제를 나누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를 나누었습니다.  계속 그 은혜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고 풍성해 지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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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9
    jihaeApr 15.2018 임마누엘 목장모임 4/13/2018
    날씨가 화창하여 목자님댁 뒷마당에서 바베큐/팟럭 으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오늘도 변함없이 성령 충만한 모임이었습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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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8
    sunny49Apr 06.2018 강대상 꽃꽂이 (4/1/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할렐루야 부활주일 입니다” 죽음을 이기시고 3일만에 부활하신 우리 주님을 믿는 저희들이 진정 찬양하며 기쁨으로 경배 드립니다.새누리 지체들을 구원하시고 소망를 주신 저희들에게 오직 주 하나님 말씀으로만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싸움은 모두 끝나고 생명의 승리 얻었네 개선가 높이 부르세 할렐루야 슬프던 사흘 지나고 주께서 살아나셨네영광을 주께 돌리세 할렐루야.”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승리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소재:Lily,Chamomile,Dendrobium,Misc Blooming,Tree Fern,Good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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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7
    김종호Apr 01.2018 [찬양나눔] 예수 살아계신 주
    부활하신 주님을 높이며 그분의 권세를 찬양하기 원합니다. 돌아오는 주일 4/8 3부예배시 다같이 부를 새 찬양입니다.      예수 살아계신 주 지금도 역사하시네죽음 이기신 주 사망 권세 물리치셨네   예수 살아계신 주 지금도 역사하시네죽음 이기신 주 사망 권세 물리치셨네   어둠 속에 갇힌 우리를 주의 빛으로 부르셨네   할렐루야 살아계신 예수님 그 무엇도 비교할 수 없네할렐루야 부활하신 어린양 나 영원히 주 찬양하리 부활하신 생명의 주님 나의 삶에 승리주시네 주를 찬양 주를 찬양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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