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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nny49Nov 25.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1/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일년 한해 동안 하나님께서 새누리 지체들에게 주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 드리는 추수감사절 예배를 축복과 기쁨으로 우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렸습니다. 진정으로 주님을 사랑합니다.   “감사하는 성도여 추수찬송 부르세   추운겨울 오기전 염려없게 거뒀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용양식 주시니    주의전에 모여서 추수찬송 부르세.”   한해동안 우리에게 주신 은혜와 축복에 감사 드리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Rose,Kale,Misc Green,Wax Flower,Hyperberry, Protea Safar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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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6
    윤현경Nov 23.2018 열방목장 추수감사절 모임
    비가 와서 공기를 깨끗하게 씻어주어 더욱 감사했던 추수감사절에 네 가정이 파트럭으로 모였습니다. 음식을 나누고, 지난 일년간 부어주신 은혜를기억하며 가정마다 열 가지씩 감사 제목을 나누고 노래로 만들어 하나님께 찬양드리며 감사를 올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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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5
    조유라Nov 15.2018 강대상 꽃꽂이(11/11/201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오늘부터 페이도, 기노스코 성경공부가 시작됩니다  목사님이 처음 새누리에 부임하시고 얼마후에 시작된 페이도과정은 정말 제겐 뜻깊은 성경공부였습니다. 저도 그땐 새누리교회에 온지 얼마 안되었고 무엇보다도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성경공부중에 서로 손잡고 기도하며 나누고...모든게 다 소중했던 시간이었던같아서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그래서인지,페이도과정하면 얼마나 반가운지요.. 이 모든 축복을 새누리지체들에게 허락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고후6:14)” 페이도,기노스코성경공부에 동참하시는 형제 자매님들에게 귀한 말씀으로 은혜 주시기를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Rose Spray,Misc Green,Pimpom,Grevillea,Golden Aster,Phalaenopsis Pl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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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4
    sunny49Nov 09.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1/4)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지난 5년간 장애인 사역으로 섬겨주셨던 나승은 전도사님께서 오늘 마지막으로 사임을 하십니다.   그동안 새누리교회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교회의 비전에 한 공동체임을 깨달을 수 있게 수고하신 귀한 섬김에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기를 소원합니다.   “우리가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자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몸이 되었고 또 다 한 성령을 마시게 하셨느니라. (고전12:13)”   타주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전도사님의 삶과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Rose,Kale,Orchid,Lemon Leaf,Myrtle L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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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3
    김종호Nov 05.2018 [푸른목장] 목자모임 11.4
    푸른목장(백석진/김현식 목자)에 주일 오후 목자 집에서 목자모임을 가졌습니다.  연세가 좀 있으시긴 하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모이기에 힘쓰고 열심히 말씀 안에서 나누고 교제하는 귀한 목장입니다.  그동안 오래동안 목자 없이 지내왔지만, 이제 헌신된 귀한 목자도 세워졌으니 더욱 그 은혜가 풍성한 목장이 될줄 믿습니다.  바쁘신 중에서 담임목사님도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더욱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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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2
    김종호Nov 02.2018 [주일찬양팀] 김진희자매 베이비샤워
      주일 찬양팀에서 싱어로 섬기고 있는 김진희 자매님 셋째 베이비 샤워을 했습니다.    우리교회 와서 모두 출산하게 되는데, 첫째 사랑이는 교회에 온지 얼마 안되었고, 둘째 온유는 너무 일찍 태어나는 바람에 모두 베이비샤워를 못했었네요. 드디어 비로서 진희자매님 베이비샤워를 하게 되었습니다.    임신해도 늘 찬양하는 싱어의 자리를 지키고 출산한 후에도 한달만에 초고속으로 복귀해서 찬양하는 것을 너무 소중히 여기며 감사히 섬기는 자매님, 셋째 출산 후에도 곧 다시 찬양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베이비샤워를 위해 음식과 장식 준비로 섬겨주신 모든 주일 찬양팀 지체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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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1
    sunny49Nov 01.2018 강대상 꽃꽂이 (2018/10/28)
    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 이번주 수요일(10/31) 저녁 6시에 할로윈 나이트가 아니라 패밀리 나이트로 우리 교회 주차장에서 온 가족들이 함께하는 친교의 시간을 갖고, 주변의 이웃 가족들도 초대해서 함께 하나님 안에서 사랑으로 교제 하기를 원합니다.   “이에 데리고 오니 귀신이 예수를 보고 곧 그 아이로 심히 경련을 일으키게 하는지라 저가 땅에 엎드러져 굴며 거품을 흘리더라. (막9:20)”   우리의 자녀들이 오직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성장하기를 축복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     소재: Misc Green,Veronica,Eryngium,Calla Lily,Huckle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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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0
    관리자7(신현정)Oct 29.2018 [RTM 사역] 베이비샤워 + RTM 사역팀 단합
    RTM 사역을 섬겨주시는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사진을 거의 일주일간 묵혔다가 올립니다. ㅎㅎ 지난 주일(10/14) 저녁, (이나영자매님의베이비샤워 + RTM사역팀단합) * 저녁식사 모임이 정경돈 형제님 댁에서 있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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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9
    EvelynOct 29.2018 [RTM 사역] 마이클 25번쨰 생일
    한동안 건강이 좋지 않아 걱정 되였던 마이클이 건강한 모습으로 25번째 생일을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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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8
    김수정Oct 29.2018 한마음목장 자매모임
            가을 학기가 시작하고 3가정이나 새로 들어와서 아주 오랜만에 한마음목장 자매모임을 갖었습니다. ^^   주중 저녁 시간이였는데도 불구하고 일하는 자매님들도 아기 키우는 자매님들도 모두 시간 내 주셔서 전원 참석해주었어요.   아직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않았지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교제하고   앞으로 주님 안에서 깊은 나눔을 할 수 있길 소망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자매들 없이 혼자 저녁식사를 해결하고 육아를 담당해 주었을 형제님들에게도 감사하며 ^^   남은 한주도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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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7
    관리자7(신현정)Oct 29.2018 샬롬 목장 2018-19 시즌 두번째 목장 모임
    샬롬 목장 2018-19 시즌 두번째 목장 모임입니다. #어쩌다보니예습을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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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6
    신지연Oct 29.2018 송 전도사님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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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5
    신지연Oct 29.2018 신성식 형제님 휴스턴으로 떠나심
    만남과 이별은 늘 우리와 함께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소속된 성가대를 섬기면 한 사람 두사람 들고 나는 것이 표시가 나지 않을 것 같지만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많은 시간 함께 해오면서 쌓아온 모든 대원들의 빈자리는 참 커보입니다. 성가대의 큰 어른이셨던 Bass 파트 신성식 형제님께서 사업상 휴스턴으로 떠나시면서 새누리 성가대는 형제님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집니다.    참 섭섭하지만  우리에게는 지상에서의 만남을 뛰어넘는 만남이 있기 때문에,  이별의 한계성을 넘는 하나님안에서의 만남이 있기에,  오늘도 저희는 안타까운  만남의 여백을 받아들입니다.   지금은 세상이 좋아져 저 멀리에서도 인터넷을 통해 서로의 안부를 물을 수가 있으니 글로 사진으로 또 중보 기도로 계속되는 형제 자매의 깊은 사랑을 나누어 갈수 있기를 위로 삼아 봅니다. 저희들은 그동안의 새누리 성가대가 부른 찬양 악보를 소중하게 챙겨가시던 형제님이 벌써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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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74
    신지연Oct 29.2018 성가대 목요 연습 풍경 7/17
    8 년 반 의 시간, 매 주 목요일 저녁 7 : 30 이면 성가대실로 모여 주일 하나님께 올려 드릴 찬양 연습을 해왔던 j_calling과 성가대원들...    7/17 일 목요일, 새누리 성가대는 j_calling과 마지막 목요 연습을 가졌습니다. 특별히 이날은 그 동안 과거에 성가대를 했던 모든 대원들이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 성가대 Reunion >  으로 모였습니다. 너무 오랜 만에 오셔셔 자신이 무슨 파트를 했었는지 기억이 안나는 분도 계셨고, 오랜 성가대 안식년으로 박자와 음이 폭풍처럼 혼란스러우신 분들도 계셨고, 악보가 오래된 추억 속의 사진 처럼 그저 추억의 페이지에서 머물수 밖에 없어 부득이 립싱크를 하셔야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하지만 그 곳에 계신 성가대원들의 마음은 오로지 하나, 하나님께서 인도하신 성가대 안에서의 j_calling과의 만남을 감사하고 아쉬워하며, 우리 만남을 통하여 베풀어 주신 은혜와 사랑을 기억하면서 주님께 기꺼이 영광을 올리기 위해서였습니다.         마지막이라는 단어는 항상 복잡 미묘한 기분을 안겨줍니다. 두 번 다시 볼 수 없고, 계속 무언가를 할 수 없다는 사실... 그러기에 어쩐지 아련하고 또 서운한 감정이 들고, 그 의미를 알기에 늘 힘겹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동안 j_calling과의 성가대 생활 가운데 저희를 은혜와 사랑 가운데서 자라나게 하시사, 결국에는 우리를 하나님의 축복와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셨습니다.  < 거자필반 > 이라는 말도 있듯이 우리들의 만남의 주도권을 가지고 계신 하나님께서 가까운 미래에 저희들을 은혜와 축복 가운데서 반드시 다시 만나게 해 주실 것임을 믿습니다.   이제 저희들은 만나고 헤어지는 일이 주님의 뜻임을 알고, 주님이 준비하신 앞으로의 시간을 기대하며, 우리 모두 언제 어디서 만나더라도, 기쁘고 행복한 만남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주님을 섬기고 사명을 잘 감당하는 귀한 제자가 되기로 다짐하며, 목요일 7/17 성가대 연습 풍경을 되도록 밝은 분위기로 전해드립니다.  웃음으로 슬픔을 이기는 역설적인 방법이 통할지 모르겠지만, 가슴은 울지만 눈은 웃으며 이 순간을 보냅니다.           j_calling께서는 연습은 항상 저 자세로 시작하십니다. 한 쪽 발을 의자에 걸치고 지휘봉 드시고, 처음 목사님께서 새누리 성가대에 오셨을 때는 저 의자가 없었는데 목사님 45 세 전후 되는 어느 순간부터 저 의자를 사랑하셨습니다. 이제는 웃으면서 하는 말이지만, 목사님은 걸어다니는 S 병동이라고 불리기도 하셨었습니다. 제발 이제는 넘어지거나 다치시는 일 없기를.           저 지휘봉으로 대원들 앉은 의자를 두드리며 박자를 맞추시면 그 의자에 앉은 대원은 기가 죽고 힘이 빠지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는 신기한 요술 지휘봉입니다.         목사님께서 저 시선으로 쳐다보는 사람은 뭔가 지금 잘못하고 있다는 뜻이죠. 아무말 없이 그저 레이져 빔을 쏘며 바라보기만 하실 뿐, 저 시선을 받은 대원들은 한 없이 작아지기만 합니다.           팔이 안보일 정도로 크게 지휘하실 때는 우리가 아주 흡족하게 잘 부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갑자기 벌떡 일어나실 때는 지금 어느 파트전체가 이상하게 부르고 있다는 뜻입니다. 벌떡 일어나셔셔 그 쪽으로 걸어 오시면 그 파트 전체는 순간 < 얼음 > 이 됩니다.     바로 코 앞에서 j_calling께서 가끔 큰 소리로 같이 불러 주시는데 그것이 나를 좋아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틀리니까 듣고 잘 따라하라는 의미입니다. 연습 시간에 j_calling께서 내 주변에 자꾸 오신다면 본인의 음악성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 봅시다.           개인적으로 높은 고음 처리가 불가능하던 저는 영원히 고음 처리가 안될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생각이 잘 맞았습니다.  오랜 성가대 생활 후인 지금도 저는 고음에서는 항상 립싱크로 대신하여 제 목과 성가대 전체 화음을 보호합니다. 하지만 낮은 음, 높은 음, 연습때나, 실전때나, 심지어 립싱크 중에서도 주님께서는 찬양 가사로 제 신앙을 고백하게 하시며, 찬양 안에서 만나 주셨습니다.  그 가운데 언제나 그 곳에 계셨던 j_calling....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만나고 준비된 곳으로 가야하는 이 시간이기에 , 서로 아쉬워 하며 함께한 시간들을 되돌아 보며, 말안해도 이렇게 이심 전심 같은 패션으로 아쉬운 마음을 달래봅니다.           여기는 블랙 앤 화이트팀....             새누리 성가대는 다음주 부터 성가대의 평균 연령을 확 낮추신 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하나님께 영광의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는 준비 하신 시간을 기대하며, 그 동안 새누리 성가대 안에서 가졌던 보람과 즐거움, 강물처럼 흐르던 은혜와 사랑 모든 것을 주님께 기꺼이 봉헌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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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Oct 29.2018 j_calling님 송별회 (성가사역팀)
    저희 성가대에게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던 지난달 발표이후, 성가대원들은 섭섭함과 충격의 다양한 심경들이 교차하였지요. 이제모두들 마음을 가다듬고, 아쉽지만 주님의 부르심을 받아 선교의 사명을 감당하시러 떠나시는 목사님과 사모님을 축복과 응원의 마음으로 보내드리기 위하여 우선 작은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7월12일(토) 한국의 집) 부족한 인간의 목소리를 예배를 위하여 사용될 수 있도록 훈련시켜주시고, 이끌어주신 j_calling....  큰 결단과 도전에 자극받아, 저희들도 열심히 빵구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5분이 모여서 저녁식사를 나누면서, 돌아가면서 성가대 시작때와 추억들, 그리고 목사님/사모님의 말씀도 듣고, 석별의 교제를 깊게 나눴습니다. 아쉬어서 저희는 7월17일(목) 마지막 연습때 작은 다과를 또한 가질 예정입니다.   목사님... 특전사 출신이신 그 단단함으로 결심하시고 감당하실 그 모든 일에 주님의 축복과 간섭하심이 항상 하시길 성가대 모두 기도드립니다.   (아... 슬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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