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대상 꽃꽂이(9/22/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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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유라
조회 2,757회 작성일 19-09-28 22:43
조회 2,757회 작성일 19-09-28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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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꽃꽂이로 수고해 주시는 이은실 자매님의 기도글과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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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 여름방학 덕분에 목장모임도 긴긴 방학을 했었는데,
이제는 자녀들 학기 개학 덕분에 즐거움 목장모임도 개학을 했습니다.
오늘 예배후에 오래 간만에 목장을 하니 꼭 소풍 온 것처럼 너무도 반가웠고,
은혜롭고 즐거운 마음에 화기애애하게 덕담을 나누며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중(늙은)아저씨,아줌마들이 정말 오랜만에 신나서 하하 호호....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형제,자매들이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인지요...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 드리며 새삼 행복합니다.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항상 감사하며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간절히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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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Misc Green Dahlia, Pompom, Yarrow, Protea Saf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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