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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강은심Apr 05.2009 소그룹 성경공부 교재와 준비하기
    4월 첫째주부터 중고등부의 학생들이 중고등부용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란 교재를 가지고 공부하게 됩니다.중학생들은 일주일에 2일치씩, 고등학생들은 일주일에 5일치씩 하게 되는데, 학생들이 잊지않고 꾸준히 하도록 부모님들께서 격려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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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강은심Apr 04.2009 3월 8일 중고등부 학부모 모임
    3월 8일 중고등부 학부모 모임이 1시 30분에 중고등부 예배실에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지난 몇 년간, 중고등부에 전임 사역자가 안계신 상태에서 한어부와 영어부를 오가며 어려움을 겪느라 여러 가정들이 떠나시게 되었지요. 지금도 이 문제를 고려하시는 가정들이 있는 줄 압니다. 아이들은 다른 교회를 다니는 가정들도 계시구요.이번 모임에 모든 학부모님께서 참석하셔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모았으면 합니다.김인전도사님과 함께 오목사님께서도 참석하시므로 여러분들과 의견교환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우리가 다 함께 중고등부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을 구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그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강은심 자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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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adminApr 03.2009 이사라 자매님 표 [Biscotti와 맥주찐빵]
    안녕하세요.   4월 1일 수요예배 - 쿠킹클라스 네번째 시간에는 이사라 자매님 표 [Biscotti와 맥주찐빵] 만들기로 함께 했습니다. 살림 잘하기로 소문난 사라 자매님... 나누는 음식이 모자랄까봐 재료를 넉넉히 준비해오셔서 건물 밖에 지나가던 자매님들까지 나누어 주는 풍성함까지 있었답니다. 냄새 만큼 맛도 훌륭한 Biscotti 와 맥주찐빵을 손쉽게 만들 수 있도록 시연해 주시고 또 레시피까지 제공해 주셔서 감사 드리고요. 빵이 폭폭폭 구워지는 동안 참석하신 자매님들이 서로의 맛깔 스러운 레시피를 아낌없이 쉐어해 주셨는데요. 신지연 자매님의 해초 셀러드는 듣기만 해도 침이 고이더군요. 다음번 쿠킹클라스 강사 자매님으로 점 찍어 놓겠습니다. 이날은 유난히 뒷줄이 시끄러워 지적을 종종 받았는데요 ^^;;; 많이 웃고 나누며 즐겁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사라 자매님께서 보내주신 레시피와 그날 만드신 음식 사진을 보내드립니다.   Recipe Biscotti 재료: 2 cups flour 2 eggs 1 cup sugar ½ cup (vegetable) oil ⅔ teaspoon salt 1 teaspoon vanilla 1¼ teaspoon baking powder   1 cup sliced almonds ½ to 1cup chocolate chips   순서: Preheat oven to 350° 1)    mix egg, sugar, vanilla well 2)   with a spoon add all dry ingredients and oil. 3)   Add almonds or chocolate chips per your preference. 4)   2 loaf 모양으로 20분 정도 굽는다. 5)   꺼내서 10분 식히고 길게slice 해서 350° oven 에 다시 색깔 봐가면서 굽는다.  완성된 Biscotti를 접시에 예쁘게 담아 서빙하면 끝~     맥주찐빵   재료: 2 cups flour ½ cup sugar 1 table spoon baking powder ½ teaspoon salt 3 eggs ½ cup milk ½ cup 맥주 또는 막걸리   Raisin & sliced almonds ½ cup each   순서:  1)    Sugar, eggs 먼저 whisk 로 섞어주고 나머지 재료 다 넣어 whisk로 마저 잘 섞는다.  2)   Raisin & sliced almonds 는 맨 나중에 저어서 섞어준다. 3)   잘 섞어진 반죽을 버터나 cooking spray로 grease 한 유리로 된 파이 그릇이나 bowl에 붓는다. 4)   찬 물에 찜통에 놓고 쎈 불에서 끓기 시작하면 약한불에서 35분 정도 찐다. 5)   이쑤시게로 찔러보고 깨끗하면 다 된겁니다.   이상입니다. 다음 시간 쿠킹 클라스는 배미화 자매님의 [스콘과 샤브래] 인데요. 미화 자매님은 새누리에 오신지 반년 밖에는 안됬지만 벌써 요리의 요인물로 알려질 만큼 맛과 섬김이 넉넉하신 자매님이십니다. 일반 요리도 잘하지만 베이킹 자격증까지 소유할 만큼 베이킹을 사랑하는 자매님의 스콘과 사브래가 기다려 지는데요. 이 또한 손쉽게 만들 수 있다고 하니 아이들 간식과 모임등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쿠킹클라스를 함께 하는 자매님들 중 한 분이 요리수업이 끝나고 나면 부자가 된 것 같다는 말씀을 해주셨는데요. 정말 값없이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마음의 부자가 됨을 매주 수요일 새누리 부얶에서 함께 체험 하면서 감사를 드리게 되는데요. 그 보다 더 큰 은혜와 사랑이 각 가정의 부얶에서도 넘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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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
    deborahMar 31.2009 어느 아빠의 일기
    우연히 접하게 된 글인데, 읽고 나서 눈시울이 적셔지네요.교회 홈피에 옮길만한 글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함께 나누려구요.//////////////////////////////////////////////////////////////////////////////////////////////////////////////////////////////////////////////////////////////////////////////////////////////////////////////// 어느아빠의일기 아내가 어이없이 우리곁을 떠난지 어언 4년지금도 아내의 자리는 크기만 합니다어느날 출장일로 아이에게 아침도 챙겨주지 못한채 출근길에 올랐습니다그날저녁 아이와 인사를 나눈뒤에양복 상의를 아무렇게나 벗어던지고는침대에 벌러덩 누웠습니다...그순간 뭔가가 느껴졌습니다...빨간 양념국과 손가락만한 라면발이이불에 퍼질러진것이 아니겠습니까?컵라면이 이불에 있었던것입니다이게 무슨 일인가는 뒷전으로 하고자기방에서 동화책을 읽던 아이를 붙잡아장단지며 엉덩이며 마구때렸습니다왜 아빠를 속상하게 해? 하며 때린것을 멈추지 않고 있을때아들녀석의 울음 섞인 몇 마디가 손을 멈추게 했습니다아빠가 가스렌지 불을 함부로 켜서는 안된다는말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데어진 물을 컵라면에 부어서 하나는 자기가 먹고 하나는 아빠 드릴려고 식을까 봐 이불속에 넣어둔 것이라고가슴이 메어왔습니다..아들앞에서 눈물보이기 싫어화장실에 가서 수돗물을 틀어놓고 울었습니다일년전에 그일이있고난 후저나름대로 엄마의 빈자리를 채울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아이는 이제 7살 내년이면 학교갈 나이죠얼마전 아이에게 또 매를 들었습니다일하고 있는데 회사로 유치원에서 전화가 왔습니다아이가 유치원에 나오지 않았다고너무 다급해진 마음에 회사에 조퇴를 하고 집으로 왔습니다그리고는 아이를 찾았죠동네를 이잡듯 뒤지면서 아이의 이름을 불렀습니다그런데 그놈이 혼자 놀이터에서 놀고 있더군요집으로 데리고 와서 화가나서 마구때렸습니다.하지만 단 한차례의 변명도 하지않고 잘못했다고만 빌더군요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날 부모님을 불러놓고재롱잔치를 한날이라고 했습니다.그일이 있고 며칠후 아이는 유치원에서글자를 배웠다며 하루종일 자기방에서 꼼짝도 하지않은 채글을 써대고 있었습니다.그리고 1년이 지나고 아이는 학교에 진학했죠그런데 또 한차례 사고를 첬습니다.그날은 크리스마스 날일을마치고 퇴근을 하려고하는데한통의 전화가 걸려 왔습니다우리 동네 우체국 출장소였는데...우리아이가 주소도 쓰지않고 우표도 부치지 않은채..편지 300여통을 넣는 바람에 연말에 우체국 업무가지장을 끼친다고 온 전화였습니다..그리고 아이가 또 일저질렀다는 생각에 불러서 또 매를 들었습니다아이는 그렇게 맞는데도 한마디 변명도 하지않은 채잘못 했다는 말만 하더군요..그리고 우체국가서 편지를 받아 온 후아이를 불러놓고 왜 이런짓을 했냐고 하니아이는 울먹이며 엄마한테 쓴 편지라고순간 울컥하며 나의 눈시울이 빨게 졌습니다아이에게 다시 물어 보았습니다그럼 왜 한꺼번에 이렇게 많은 편지를 보내냐고그러자 아이는 그동안 키가 닿지않아써오기만 했는데 오늘 가 보니깐 손이 닿아서 다시돌아와그동안 써논거 다들고 갔다고아이에게 무슨말을 해야할지 몰랐습니다그리고 아이에게 엄마는 하늘나라에 있다고다음부턴 적어서 태워버리면 엄마가 볼수있다고밖으로 편지를 들고나간 뒤라이타 불을 켰습니다그러다가 문득 무슨 내용인가 궁금해 하나의 편지를 들었습니다.보고싶은 엄마에게엄마 지난주에 우리유치원에서 재롱잔치했어근데 난 엄마가 없어서 가지않았어아빠한테 말하면 엄마생각 날까 봐 하지 않았어아빠가 날 막 찾는소리에 그냥 혼자서재미있게 노는척 했어그래서 아빠가 날 마구때렸는데애기하면 아빠가 울까 봐 절대로 얘기 안했어나 매일 아빠가 엄마생각 하면서 우는것봤어.근데 나는 이제 엄마 생각 안나엄마 얼굴이 기억이 안나보고싶은 사람 사진을 가슴에 품고자면그사람이 꿈에 나타난다고 아빠가그랬어그러니깐 엄마 내꿈에 한번만 나타나그렇게 해줄수있지? 약속해야 해편지를 보고 또 한번 고개를 떨구었습니다아내의 빈자리를 제가 채울순 없는 걸까요시간이 이렇게 흘렀는데도우리 아이는 사랑 받기위해 태어났는데엄마사랑을 못받아 마음이 아픔니다정말이지 아내의 빈자리가 너무 크기만 합니다혁수야 아빠야우리혁수한테 정말 미안하구나아빠는 그런것도 모르고엄마의 빈자리 아빠가 다 채워줄 수는 없는거니?남자끼린 통한다고 하잖아..혁수야 너 요즘에도 엄마한테 편지쓰지아빠 너 하늘로 편지 보내는 거 많이 봤다엄마가 하늘에서 그편지 받으면 즐거워하고 때론 슬퍼서울기도 하겠지혁수야 넌 사랑받기 위해 태어났어그걸 잊지마 아빠가 널 때린다고엄마가 혁수를 놔두고 갔다고 섭섭해 하지마 알겠지..?끝으로 사랑한다 내아들아세상에 하나뿐인 우리아들 사랑해 아빠가ㅡ- 이 글의 주인공들은 실존인물이고 실화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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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
    deborahMar 30.2009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살림살이
    김지영, 주부 13년차.아침식사 준비에 도시락 싸고 돌아서면 얼마 안 있어 곧 점심식사 준비, 청소하고 빨래하고 커피 한잔 마시고 나면 곧 어느새 얄미운(?) 저녁식사 시간...물론 제가 이렇게 산다고 하면 별로 믿으시는 분들이 없다는 건 압니다. 그렇지만,  저도 주부거든요. 어쩔 수 없는 다람쥐 쳇바퀴 같은 살림살이에서 벗어날 수는 없지요.제가 어쩌면 무의미하게도 보이는 늘 같은 일상을 어떻게 하면 '스페셜'하게 느껴볼 수 있을까...고민할 때 만난 기도문이 있습니다. 이 짧은 기도문을 부엌 한켠에 붙여 놓고 잊을만하면 한번씩 암송하지요. 주부님들, 힘내세요. 우울해하지 마세요. 왜냐면...그분이 우리의 기도에 귀 기울이시니까요.우리의 단조로운 일상을 스페셜하다고 말씀해주시는 주님, 그분 땜에 오늘 하루도 우리, 살 맛나게 살아요. ////////////////////////////////////////////////////////////////////////////////////////////////////////////////////////////////////////////////////////////////////////////////////////////////////////////////////반복되는 일들을 위한 기도오 하나님 아버지시여,오늘은 내가 두려워서 하지 못하는 것들을 행할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시고,내가 하기를 원치 않는 것들도성실히 수행할 수 있는양심을 허락하시며,서로가 싫어하는 사람들과도잘 어울릴 수 있는 아량을 허락하옵소서.매일 반복되는 틀에 박힌 일에 대해서도내가 그것을 당신과 함께 하고 있다는 사실에서 기쁨을 발견하며,따라서 지루한 것들이재미있는 것이 되고,하찮게 보이는 것들이중요한 것으로 여겨지게 하옵소서.나로 하여금 행복한 하루가 되게 하시되다른 사람에게도 그러한 기쁨을 더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에 의지하여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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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
    adminMar 19.2009 김영미 자매님 표 [짜장소스]와 [꽃빵] 레시피
    안녕하세요.   3월 18일 수요예배 - 쿠킹클라스에서는 김 영미 자매님 표 [짜장소스]와 [꽃빵]을 만들었습니다. 레시피를 공개해 주시고 만드는 순서까지 차근히 알려주신 김 영미 자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이 날 처음 오신 자매님들도 몇분 계셨는데요. 역시 음식앞에서는 입 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열리는지라 모두 친근하게 느껴졌고요. 다음 시간 만남이 기다려 지더군요. 부얶에서 풍기는 맛있는 냄새 때문에 다른 수업반에 계신 자매님들이 배를 움켜 잡았다고 합니다. 부얶에서의 나눔과 사랑이 향기되어 전해진 것이라 무작정 믿고 김영미 자매님께저 전달해 주신 [짜장꽃빵] 레시피를 보내드립니다.    그럼 다음 시간 뵐때 까지 하나님과 동행하는 한 주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류호정 드림. Jenny Ryu   Recipe 짜장꽃빵 짜장 소스 짜장소스 재료: 짜장 1/2C, 돼지고기 100g, 양파1, 부추    만드는 방법: 1. 돼지고기는 채썰어서 소금, 후추, 마늘, 맛술, 설탕, 참기름(약간) 넣어 밑간을 한다. 2. 양파도 채썬다. 3. 부추는 2cm 길이로 썬다. 4. 팬을 데운 후 기름을 넣고 뜨거워지면 파를 넣고 파가 탈때 까지 복은 후 건져내고, 그 기름으로 짜장을 볶은다. 5. 위의 기름을 덜어내어 그 기름으로 돼지고기와 양파를 넣고 볶다가 위의 볶은 짜장을 넣고 살짝 더 볶은 후 불을 끄고 부추를 넣어준다.   꽃빵 꽃빵 재료: 우유 1.25C, 버터 3~4Ts, 소금 1ts, 강력분 3C, dry milk 1/4C, 설탕 3Ts, 이스트 2~2.5ts, 글루텐 1ts    만드는 방법: 1. Bread machine에 위의 재료를 넣고 1시간 20분 반죽 (거의 3배 정도 발효) 2. 기름을 바른 도마위에 반죽을 올려 편다. 3. 반죽위에 기름을 바른다. 4. 김밥처럼 말고 2.5cm 크기로 썬다. 5. 김이 오른 찜통에 충분히 간격을 두고 5~6분 찐다.    짜 장 소스는 밥과 함께 하면 짜장 밥, 면과 함께 하면 짜장면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기때문에 가족식사, 손님초대 등에 유용하게 적용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만드는 과정을 보면 쉬운데, 보기전에는 감이 안오는... 맛있는 짜장 레시피와 기타 반찬 레시피들까지 쉐어해 주신 김영미 자매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리고요. 다음 시간 요리는 사브리나 자매님의 [컵새우와 망고 살라드] 입니다. 모임, 파티 등에 맛과 모양을 함께 만들어 줄 수 있는 퓨전타입의 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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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r 08.2009 베이크 세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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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
    adminMar 08.2009 베이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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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
    adminMar 08.2009 유년부 베이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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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8
    adminMar 08.2009 베이크 세일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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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7
    adminMar 08.2009 베이크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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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aacMar 08.2009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오늘을 위한 기도 - 이해인 수녀 기도로 마음을 여는 이들에게신록의 숲이 되어 오시는 주님...(조금 기다리시면 동영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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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r 08.2009 유년부 젖소 모금 베이크 세일
    유년부 아이들과 부모들이  N국 젖소 모금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넛과 베이크 세일을 해오고 있습니다.젖소 1마리(대략 $2,000정도 예상)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963을 모았습니다.이번에 베이크 세일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543을 추가로 모금하게 되어 합 $1,506이 되어 목표액 대비 75% 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아이들이 리싸이클 병도 약 2,000개 정도를 모았습니다.(덕분에 붕어빵도 오랜만에 보아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모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 작은 가슴속에도 주님의 큰 은혜와 넘치는 사랑이 가득 담길 수 있고,1학년부터 5학년 아이들이 직접 선교의 마음을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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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상욱Mar 08.2009 유년부 젖소 모금 베이크 세일
    유년부 아이들과 부모들이  N국 젖소 모금을 위해 지난해부터 도넛과 베이크 세일을 해오고 있습니다.젖소 1마리(대략 $2,000정도 예상)를  목표로  진행하고 있는데, 지금까지 $963을 모았습니다.이번에 베이크 세일에 많이 참여해주셔서 $543을 추가로 모금하게 되어 합 $1,506이 되어 목표액 대비 75% 를 이루었습니다. 이와 별도로 아이들이 리싸이클 병도 약 2,000개 정도를 모았습니다.(덕분에 붕어빵도 오랜만에 보아서 너무 반가왔습니다. )모금액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 아이들 작은 가슴속에도 주님의 큰 은혜와 넘치는 사랑이 가득 담길 수 있고,1학년부터 5학년 아이들이 직접 선교의 마음을 실천해보는 것입니다. 각 가정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도 나누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유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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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r 05.2009 [모임안내] 3월 8일 중고등부 학부모 모임
    3월 8일 중고등부 학부모 모임이 1시 30분에 중고등부 예배실에서 있음을 알려드립니다.지난 몇 년간, 중고등부에 전임 사역자가 안계신 상태에서 한어부와 영어부를 오가며 어려움을 겪느라 여러 가정들이 떠나시게 되었지요. 지금도 이 문제를 고려하시는 가정들이 있는 줄 압니다. 아이들은 다른 교회를 다니는 가정들도 계시구요.이번 모임에 모든 학부모님께서 참석하셔서, 서로 의견을 나누고 생각을 모았으면 합니다.김인전도사님과 함께 오목사님께서도 참석하시므로 여러분들과 의견교환의 장소가 될 것입니다.우리가 다 함께 중고등부를 위해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공급하심을 구하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그 자리에 여러분들을 초청합니다.강은심 자매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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