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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yaMar 14.2010 성경통독!
                                                             그리스도인이면 누구나  다 말씀을 읽고 묵상하며 그 말씀대로 살기를 원합니다.하지만 일년동안 말씀통독하고자 마음먹어도 작심삼일로 끝날 때면 허탈한 생각과 더불어 나는 안돼라는 죄책감 혹은 성경은 너무 어렵다라는 생각으로 자신을 위로하기도 합니다.그런 분들을 위해  너무나도 유명한 만큼 너무나도 쉽게 성경읽기의 길잡이가 되는 책들을 소개합니다."어?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와 "성경의 맥을 잡아라(문봉주)"는 성경전체 흐름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역사적인 상황들을 중심으로 물 흐르듯이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주-욱 읽어가는데 좋은 참고서(이 말은 성경옆에 두고 같이 보아야 한다는 뜻)입니다.성경은 그 당시 역사적인 상황 뿐만 아니라 지리적 상황과 그 당시의 문화적 상황을 연구하면서 성경을 읽어야 함을 깨닫게 해 줍니다. 그러면서도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므로 성령의 조명을 받아야만 한다고 강조하고 있습니다."어?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는 '생장점포인트'로,  "성경의 맥을 잡아라(문봉주)"는 '영성탐구'로보충설명하면서 성경읽기와 믿음생활을 든든히 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2010년도가 시작되면서 성경통독을 시작했지만 아직 애굽이나 광야에 계신 형제자매님들, 올해에는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로 시작하여 " 아멘 주 예수여 오시옵소서 주 예수의 은혜가 모든 자들에게 있을지어다 아멘"으로 마치는 새누리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길 주님께 간구하면서 이 두 성경참고서를 추천합니다."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 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시편 119: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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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5
    adminMar 12.2010 [교사일기] 지성. 주영. 청용. 성용 그리고 민영
      지성. 주영. 청용. 성용 그리고 민영                                                                                   황희연(세종 한국 학교 2010-3-2)    동계 올림픽이 얼마 남지 않았을 때, 동계 올림픽의 경기 종목 및 경기 방법, 우리 나라가 출전하는 종목에 대해 숙제를 주었다. 그런데 차분히 조사를 해 온 것 같지 않아 다시 숙제를 주었건만, 한결 같이 우리 나라가 출전하는 종목이라면서 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피겨 스케이트만 마지 못해 적어 왔고, 경기 방법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이 없었다. 왜 숙제를 하지 않았냐는 질문에「시간 없다」는 말보다 더 충격적인「관심 없다」란 대답이 나왔다. 그래서 관심 있는 스포츠에 대한 숙제를 주고, 동계 올림픽의 종목에는「쇼트 트랙, 스피드 스케이트, 피겨 스케이트, 스키 점프, 봅슬레이, 스켈레톤, 크로스 컨트리, 루지, 알파인 스키, 프리 스타일 스키, 바이에슬론, 스노우 보드, 아이스 하키, 노르딕 복합, 컬링」이 있고, 이중 우리나라는 아이스 하키, 노르딕 복합, 컬링을 제외한 12 종목에 출전한다고 하니「관심 없다」던 아이들이 저마다 알고 있는 종목에 대해 말하기 시작하더니 결국 얼마 전 감상한 영화「국가 대표」로 화제가 옮겨가 한 시간 내내 영화 속「스키 점프」에 관심이 집중 되었다.    이 번 주에는 삼일절에 대해 수업을 꼭 해야만 했는데, 숙제 검사 및 토의로 무려 두 시간을 허비하였다. 삼일절에 대한 수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안중근 의사에 대해서는 엄두도 못 낼 정도로 아이들이 해온 숙제에 대한 설명은 스포츠 전문가 버금갔다. 그 중「지성. 주영. 청용. 성용 그리고 민영」이란 제목으로 한 숙제는 간단하지만 깊은 뜻과 큰 꿈이 담겨 있었다. 지성, 주영, 청용, 성용과 민영의 같은 점은 이름 끝 자가「ㅇ」이다. 축구 선수다. 소속팀이 외국이다. 「지성(맨유) 주영(AS모나코) 청용(볼턴) 성용(셀틱) 민영(미국)」 공격수이며 미드필더다. 대한 민국의 희망이다. 다른 점은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민영만 참석 못한다.(이유 너무 어리기에) 네모 칸을 만들어 일목요연하게 작성하여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데도 불구하고 축구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과 선수들의 특징, 월드컵의 분석까지 해 주어 모두 감탄하게 만들었다. 그런데 민영이란 선수에 대해서는 그다지 설명이 없고 미국의 어느 팀인지 분명하지 않아 질문을 하니, 지금은 아직 소속 팀이 정해지지 않은 상태이며, 최소한8년 후 월드컵에 출전하게 되면 아마 미국 팀일 확률이 높다고 했다. 궁금증을 더하는 대답에 계속되는 질문, 결국 우리들은 축구 선수 민영은 우리 반 그 숙제를 해온 바로 그 민영임을 알게 되었다.    갑자기 아우네 장터의 함성이 들리며 시상대에 선 피겨 스케이트 선수인 김연아와 세계의 운동장에서 공을 좇아 쏜살같이 뛰는 민영이가 생각난다.   장터의 그 절규의 함성이 있었기에 오늘의 김연아가 세계인들에게 영광의 함성을 들을 수 있었고, 대한 민국의 희망인 지성 주영 청용 성용이 유럽 무대를 주름 잡을 수 있었고, 우리 민영이가 코리안 아메리칸으로 이 땅에서 세계적인 미드 필더로 우뚝 설 꿈을 가지게 되지 않았을까! 우리 민영이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날을 생각하니 허비한 두 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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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4
    adayaMar 12.2010 안아 주심
                                                                          "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 때에    내려 주신 복을 세어라 주의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세상 근심 걱정 너를 누르고 십자가를 등에 지고 나갈때  주가 네게 주신 복을 세어라 두렴없이 항상 찬송하리라   세상권세 너의 앞길 막을 때 주만 믿고 낙심하지 말아라   천사들이 너를 보호하리니 염려없이 앞만 보고 나가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받은 복을 세어 보아라 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위에 적은 찬송가는 우리가 너무도 잘 알고 있는 그리고 막상 힘이 들 때면 잘 잊어 버리곤 하는하나님께서 주신 복과 그에 대한 감사찬송입니다. 이 찬송으로도 아직 힘드신 분이 계십니까?비타민과도 같은  책을 소개합니다(책이 아무리 감동적이고 주옥같다 해도  성경만이 우리의 주식인 것 다 아시지요?).  옥한흠 목사님께서 쓰신 "안아주심"입니다.하나님의 품 안에 안겨 사는 사람은 그 마음에 세상이 알 수도 없고 줄 수도 없는 평안과 기쁨이 넘칩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안아주심은 단지 위로함 뿐만이 아니라 어떠한 고난과 어려움도 이겨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그냥 모든 것을 주께 맡기고 주님 품에 안기는 것 그것이 우리들이 해야 할 일입니다. 지금 주님품에 안기십시오."광야에서도 너희가 보지 않았느냐?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아들을 안는 것같이 너희를 안아 너희가 이곳에 닿을 때까지 그 여정을 함께하시지 않았느냐?" (신명기 1:31 우리말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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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3
    adayaMar 12.2010 재충전이 필요합니다.
                                                                        일주일에 한번 교회 가는 것으로 만족할 게 아니라 우리는 평소에도 우리의 영혼이 메마르지 않게 재충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영적 고갈 상태에 빠지기 쉽습니다. 하나님과 늘 동행하고 싶다는 마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런 마음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도 하나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길 원하는 분들을 위해 "재충전(덕 필즈 지음)"을 소개합니다.  적은 분량의 책이지만 아주 유익하고 단순하며 실제적인 방법들을 발견하실 수 있습니다. 나를 회복시키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늘 재충전하십시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한복음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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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2
    adayaMar 12.2010 잘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처세술에 관련된 책들을 읽다 보면 공통적으로 나오는 주제 중의 하나가 "대화하는 기술"이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대화를 잘 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말하는 기술이 아닌 잘 듣는 기술입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말할 때 귀 기울이고 그 핵심을 잘 이해한다는 것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우리들은 너무도 잘 알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듣지 않으면 똑같은 말을 들어도 서로 다르게 이해하여 오해가 생기기도 합니다. 자신에 대한 변명과 자신만의 논리 때문에 말하는 중간에 끼어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잘 듣는 것은 훈련이 필요한 기술이라 하는가 봅니다.     사람과의 대화도 이렇게 힘든데 분명한 육성으로 들리지도 않는 하나님의 음성을 어떻게 들을 수 있냐고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여기고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들으려고 시도하지도 않고 포기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들의 믿음생활이 메마르고 힘이 들기도 하고 혼자하는 짝사랑과 같이 허전함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목장모임도 세상모임과 별다르지 않게 생각할지도 모릅니다. 하나님과의 교제가 외롭고 힘들다고 생각하시는 형제 자매님을 위하여 지난 달에 구입한 책 중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은 은사가 아닙니다(문희곤 지음)"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책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훈련을 하는 예수전도단 사람들이 겪은 실수와 착각, 오해를 아주 진솔하게 쓰고 있습니다. 이 책은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에 대한 완벽한 책이 아닙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는 하나님을 제한하는 실수를 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자 하는 많은 자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여호와께서 임하여 서서 전과 같이 사무엘아 사무엘아 부르시는지라 사무엘이 이르되 말씀하소서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삼상 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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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1
    adayaMar 12.2010 기도의 능력을 경험하고 있습니까?
                                                                           "영성을 깨우는 기도"의 개정판인 본서를 통해 앤드류 머레이는 기도를 통해 날마다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하며 그리스도와 연합하는 기쁨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기도는 영의 호흡이므로 누구든지 기도를 통하여 하늘의 복과 능력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기도하지 않는 것은 능력 있는 삶, 풍성한 삶을 근원적으로 차단하는 것이 됩니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영적 생활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기도 생활의 기쁨으로 잠자는 영성을 깨우시지 않으시겠습니까?  기도의 인물인 사도 바울, 죠지 뮬러, 허드슨 테일러 등의 일화와 함께 성령과 기도의 사람, 앤드류 머레이의 탁월한 영성을 엿보실 수 있습니다."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마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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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0
    adayaMar 12.2010 IN HIS STEPS 그리고 JESUS IS HERE
                                                                            이번에 소개하고자 하는 책의 제목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와 그 후 15년 후의 이야기인 " 지저스 이즈 히어"라는 고전기독소설입니다.   이 두 책의 저자인 찰스 M. 쉘돈 목사(1857-1946)님은 미국 캔사스주에서 목회생활을 하셨으며  몸소 실직한 인쇄공처럼 가장하여 시가지를 직접 헤매시며  느낀 기독교인들의 냉대와 무관심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십니다. 그는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그리스도의 재림이 아니라 현시대에 예수님이 어떤 형태로 나타나 일하고 계신가에 더 큰 관심이 있었습니다. 그가 교회 성도들에게 낭독해 주기 위해 쓴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할까(IN HIS STEPS)?"는 바로 그 충격의 깊은 발산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하실까?"란 질문을 던지면서 해답을 구하는 것이  바로 이 책의 주제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서 좀 더 철저하고 온전한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는 도전을 주고 있습니다.  1896년 초판 발행 이후 판을 거듭하면서 수백만부가 팔린 고전기독소설로 자리잡게 된 것은 이 책의 내용 자체이기도 하지만 사상적으로 볼 때 기독교가 온갖 문제들로 앓고 있는 사회에 무엇인가 구체적인 말과 행동을 보여야 한다는 기독교 사회윤리가 대중소설의 옷을 입고 선을 보인 까닭입니다."JESUS IS HERE"은 "예수라면 어떻게 하실까?"를 탈고하고 17년이 지난 후에 쓰신 것이며 주요 등장 인물들은 그대로 나오고 단지 몇 명의 인물이 추가되었을 뿐입니다.찰스 목사님은 이 책을 쓴 목적이 바로 현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살아계신 그리스도를 삶 속에서 느끼며 체험하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내가 주릴 때에 너희가 먹을 것을 주었고 목마를 때에 마시게 하였고 나그네 되었을 때에 영접하였고 벗었을 때에 옷을 입혔고 병들었을 때에 돌아 보았고 옥에 갇혔을 때에 와서 보았느니라...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마 25:35,3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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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9
    adminMar 11.2010 양로원 사역(7)
                                                                                                                                                                                            장에스터오늘은 좋은 소식이 있습니다.   양로 병원 측에서 오늘 아침 저희에게 내일 점심 부터 그곳에 계신 한인 분들께 미역국을 매일 드리겠다고 아침에 저희에게 알려 주었습니다. 병원에서 만드는 방법을 internet에서 찾아 저희와 함께 오늘 아침 살펴보았고 내일 부턴 매일 점심 메뉴에 미역국을 드리겠다고 하였습니다. 식품점과 확인만 되면 한국 쌀과 미소숲, 김치는 곧 배달이 될것 같습니다. 식품점에 들려 여쭤 보니 서로 이메일이 잘 안되어 서로 기다리고 있었던 모양인데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서로 연락이 잘되어 한국 밥과 김치도 드실수 있게 하려고 합니다.   모두 기도해 주시고 오랬동안 애써 주셔서 정말 가능하지 않다고 생각 했던 일이 드디어 이뤄 지는것 같습니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양로 사역이 어려운 일중 하나인데 여러 분야에서 개인으로 혹은 단체로 꾸준하게 기도해 주시며 섬기시며 봉사해주신 열매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님. 그리고 보이지 않게 수고하시고 기도해 주시며 헌신해 주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좋고 그곳에 계신 분들이 좀더 마음과 몸이 편안하게 지내실수 있기를 위해 계속 나아가길 바랍니다.   오늘은 많은 분들이 침대에 누워 계셔서 많이 못 오셔서 저번 주처럼 테이블에 둘러 않아 오붓하게 얘기도 하며 함께 찬양을 하였습니다. 가장 행복 했던 때와 슬펐던 때를 물으니 지금 이순간이 제일 행복 하시다는 분도 계시고 예전엔 예수님을 전도 하러 다니셨던 때가 제일 좋았는데 이렇게 이런 곳에 계시니 답답하시다는 분도 계셨습니다.   소공동 순두부에서 준비해 주신 맛있는 순두부와 잘게 썰어 주신 김치와 콩나물, 따뜻한 밥, 그리고 궁실 떡집에서 만들어 주신 각종 여러가지 맛있는 떡과 후식으로 사과와 바나나를 드리니 맛있게 드시고 못 오신 분들께도 갔다 드렸습니다. 아쉬운 마음으로 다음 주 만나기를 약속 하며 헤어졌습니다.   봉사 하신 분들: 김민경, 박혜원, 안현신, 이헬렌, 장에스터  감사합니다. 계속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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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8
    adminMar 10.2010 YM 자체 제작 영화 - Knowing Christ Part 1
    YM 에서 제작한 자체 영화입니다. 지금은 졸업한 학생들이 제작하였습니다.출연: 곽정현 자매님 아들, 김성현 형제님 아들, 이진 전도사님영상과 음악:  상당한 수준급내용:  아직도 잘 모르겠음...즐감하세요. TRAILER Knowing Christ Part 1 Knowing Christ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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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7
    adayaMar 10.2010 기증도서목록입니다
        이번 주에 새로 등록된 책은 손혜원 자매님께서 기증해 주신 책들입니다. 1.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는 사람 ( 헨리 나우헨) 2. 우리가 알고 있는 것들 성경에는 없다 (오경준) 3. 하나님을 감동시킨 사람들의 기도 (이동원) 4. 영혼을 살리는 말 영혼을 죽이는 말 (폴 트립) 5. 부족하지 않게 넘치지 않게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 (다고 아키라) 6. 옷을 팔아 책을 사라 (빅터 솔로몬) 7. 마음열기 (최일도) 8. 영적 강자의 조건 (전병욱)  9. 세 왕 이야기 (진 에드워드)10. 영성에도 색깔이 있다 (게리 토마스)11. JESUS TOUCH (린 앤더슨)12. 나는 소망을 믿는다 (리사 비머)13. 큐티하면 행복해집니다 (하용조)14. 결혼의 일곱가지 얼굴 (데이빗 필드)15. JESUS IS HERE (챨스 M.쉘던)16. 엄마 (이해인)17. 인생을 역전시키는 하나님의 은혜 (강준민)18. 모든 것은 기도에서 시작됩니다 (마더 테레사)19. 고통의 문제 (C.S. 루이스)20. 빽이 도애체 누구야 (다니엘 명)21. 참으로 신실하게 (이재철)22. 야베스의 기도 ( 부루스 윌킨스)23. 깨끗한 부자 (김동호)24.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빌 하이벨스)25. 하늘에 속한 사람 (윈 형제_폴 해터웨이)26. 하나님이 하셨어요 (정경주)27. 눈먼 자들의 도시 (주제 사라마구)28. 사랑하는 가족에게 읽어 주고 싶은 이야기(잭 캔필드, 빅터 한센)29. 엄마를 부탁해 (신경숙)30.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31.해 뜨기 전 한 시간 (지미 카터)손자매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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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6
    adminMar 09.2010 영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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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5
    adminMar 09.2010 YM Bowling
    YM Bowling fellowship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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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4
    isaacMar 08.2010 네 목숨 내가 지켜줄께
    회사의 나의 사무실 창밖으로 몇칠 전부터 무슨 공사가 한창이다.세명의 hard hat 을 쓴 분들이 땅에다 줄을 긋고 공사중이라는 푯말과 tape 를 칭칭 감아놓고 하루종일 땅을 파서 트럭으로 흑을 나르는 작업을 한다. 눈에는 친숙하지만 이름을 몰랐던 저 중장비를 google 해보니 excavator 이다.전기작업인지 하수도 작업인지는 모르겠고...무심코 그분들의 작업을 쳐다보다가 한가지 크게 깨달았다.그분들은 서로에게 생명을 의탁하고 일한다는 것을....흙을 들어낸 큰 구멍으로 한사람이 들어가서 머리만 보인다.excavator 의 기사는 천천이 후진하여 그 사람머리쪽으로 커다란 기계삽이 올라간다.다른 한사람은 옆에서 손으로 신호를 보내고.이때 만일 기사가 조금만의 실수를 저지른다면 ---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그들의 상호간의 믿음과 trust 은 대단해야한다.내가 땅아래로 들어가는 사람이었다면 나는 상대방의 조심성에 나의 안전과 목숨을 맡길 수 있을까?교회에서도 마찬가지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었다."00 형제, 나의 목숨을 부탁해.  형제님 손에 내가 달렸어."우리 서로 그런 상황이 아닌가, 아니 그런 곳이 교회가 아닌가...요즘 교회의 목장들이 달궈지는 듯하다. 우리가 서로 맡기고 맡길 수있는 믿음속에서 돈독해지는 곳이 목장이다.서로의 목숨을 맡기는 데까지 가볼까보나.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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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r 04.2010 목자 전체모임 보고서입니다.
    목자전체모임에 많은 목자님들이 참석 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러분의 가정과 목장에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항상 함께 하기를  간구 드립니다.간사 변형자 드림    ----------------------------   아     래   -----------------------------------------  모임대상  :  목자 전체 모임 모임일시  :  2010년 2월7일 오후2 ~ 4까지모임장소  :  새누리교회내 40 방참석인원  :  강승모, 전승현, 강병규, 김경연, 류성욱, 양준모, 안영남, 류호정, 송미경, 이사라,                                    김영미, 김숙, 황희연, 손희순, 조정옥, 오혜성전도사, 변형자 (이상17명 존칭 생략)  1. 모임예배             말     씀  :  오혜성전도사 (2010년 나의 목장 사역의 목적은? 고3:13,14 ,마16:18, 22:37~40, 행2:42~47)       2. 공지사항          -  매주 토요아침예배후 목자모임 : 목자중보기도회(목자 나눔, 목장의 기도제목을 돌아 가며 기도함)    -  주보목장소식란 : " 양과 목자 " 을  격주로 연재함     -  목장 보고서 양식에 따라 목장예배 상황을 보고 해 주시기 바람.(전도사, 해당 교구 간사들께)  3. 토의 내용         -   목장모임에 주일 설교말씀을 각자 요약 정리해 나눔 조금 어려움이 있으나 신앙성장에 도움이 됨         -   아이들이 있는 목장들은 어른들이 모일 동안에 아이들은 놀고 게임하며 시간을 보내는 상항을 개선하기          위해 성경을 주제로 한 DVD를 보여주거나 성경 구절을 암송하게 하는 CM부장(양준모 형제)께서          이메일로 암송구절을 보내 주시기로 결정 목장모임에 어린자녀에게 필요한 DVD 구입은 교회내 비치          되어 있는 것을 활용 하기로 하며 부족 할시 구입 할 경우 목장사역부 예산을 지원함      4. 목장 상황         -  에바다목장 : 어린자녀가 있는 목장에서 성경귀절 외우기 자녀의 신앙에 도움         -  실로암목장: 함께 있다가 아기 데리고 자리에서 나아 갔음(모범적인 목장 다음에 목장 소식을 기대하며?)         -  사랑목장 : 2주 마다 주중  낯에 자매들 모이고 3.4주 마다 부부 전체 목장모임을 가짐, 말씀교제는                          목적이 이끄는 삶 / 주일설교 / 생명의삶 을 병행하여 나눔                                                                                                                 -  푸른에덴목장 : 말씀과 일상 생활을 공유하면서 목장 모임이 주로 11시 정도에 마쳐짐.                                 목원들과 일년에 몇번 함께 외식도하고 picnic 가는 활동을 함.         -  은혜목장 : 주일 점심 식당봉사로 늦게 참석 했음(성도들을 위해 식사준비 하느냐 수고 하셨습니다)        -  요셉목장 : 잘 모이고 있고 목장모임 시에 기도하고 찬양하고 주일 설교 요약 담당자가 있음. 기도제목                                               나누면서 11시 정도에 마침. 시작은 각자 저녁식사후 7시에 모여 간식과 과일 등의 다과를 함께 함.                                             - 마하나임목장: 우리 몸은 거룩한 성전이니 신앙인으로써 덕이되지 않는음식은 금하는게 좋음                                                    -  로고스목장 : 토요일까지 일하는 가정때문에 주일에 목장 모임을 가짐. 말씀공부 먼저하고 저녁                             식사하면 형제님들이 설것이하는 동안 자매님들은  다과 준비.기도제목 나누는                              시간에 각자의 상황을 많이 이야기하게 됨. 아이들이 목장모임 하는 동안 play date를                             겸하게 되어 아이들이 목장 모임을 좋아함.                   -  한마음 목장 :시작한지 한달밖에 안되었고 지금까지 한번 목장모임를 가짐. 교회의 유아을                                                                       사용하여 주일 2시에서 4시까지 모임을 가질 예정. 2월부터 전화로 기도제목을 나눔.              -  G&P 목장 : 목장이 신설되었고 지금까지 한번 목장모임을 가졌고 grace and peace가 목장 이름이라는                           것을 설명. 목원들을 교회 출석하신지 오래 되었고 대부분 성가 대원들로 구성. 한달에 두번                           모임.  일품요리로 식사. 일요일에 모이고 주일 설교 요약이 주교제. 목원들이  모두 설교                           요약을 하는데 발표는 제비 뽑기로 결정(웃음)요약 결과 및 반응은 다음 월례회에서 발표.                                                         -  에스더 목장 : 다문화 가정으로 구성 된 목장. 목원들을 모으고 있는 과정        -  여호수아목장 : 아침 10시 주일에 목장모임. 자주로 외식하고 기도 제목 공유 지양.                                인사 잘하기와  정리정돈을 잘하자  제안  함.          -  자매목장 : 남편이 믿지 않는 가정으로 구성.  현재 모으고 있는 과정    5. 목장수련회    일    시  :   2010년 3월6일(토) 9am ~ 5pm                              장    소  :    새누리교회 내                             강    사  :   박동서목사(새크라멘토 방주교회)                             참석대상 :  목자 / 목원 / 관심 있는 모든분 6. 가정교회세미나  :  2010년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있을   세미나 스케줄을 알려드립니다 .                                                        1 월 29 일 - 1 월 31 일 : 아틀란타 ( 아틀란타 한인침례교회 )                            2 월 26 일 - 2 월 28 일 : 샌프란시스코 ( 새누리 선교교회 )                            3 월 26 일 - 3 월 28 일 : 올랜도 ( 올랜도 비젼교회 )                            4 월 16 일 - 4 월 18 일 : 달라스 ( 달라스 예닮교회 )                            5 월 21 일 - 5 월 23 일 : 어스틴 ( 오스틴 늘푸른교회 )                            6 월 11 일 - 6 월 13 일 : LA ( 포도원교회 )                            7 월 23 일 - 7월 25 일 : 뉴욕 ( 뉴욕 베데스다교회 )                            8 월 27 일 - 8 월 29 일 : 켄터키 ( 루이빌 새한장로교회 )                            9 월 24 일 - 9 월 26 일 : 뉴욕 ( 뉴욕 평강교회 )                            10 월 22 일- 10 월 24 일 : 새크라멘토 ( 방주선교교회 )                            11 월 12 일- 11 월 14 일 : 휴스턴 ( 휴스턴서울교회 )                그리고, 가정교회사역원 웹주소는 http://www.housechurchministries.o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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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Mar 04.2010 (펌)도박중독과 교회의 역활 - 백남원 목사
    [아래 기사는 북가주 농아교회의 백남원 목사님이 한국일보에 투고한 기사입니다. 북가주 농아교회는새누리교회와 협력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도박중독과 교회의 역활/백남원 목사<북가주 농아교회 담임> 언젠가, 형사법 전문 교포 변호사로 부터 전화를 받은 적이 있었다. 그 분 말씀이 한인 교포사회에서 도박문제만 해결되더라도 교포사회 문제의 30%는 해결될 것이라고 했다. 도박으로 인한 사회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더구나, 인터넷 도박은 청소년들에게 까지 파고 들어 각종 사회문제를 가중시키고 있는 현실이다. 도박중독은 다른 어떤 중독 보다도 심각한 사회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나, 도박을 스포츠의 일종이나 게임 정도로 보려는 미국사회의 시각 때문에, 마약이나 알코홀 치료기관과 같은 이렇다할 정부보조의 도박중독 치료기관은 전혀 찾아볼 수가 없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주정부는 무책임하게도 도박장 증설 법안을 계속 통과시켜 도박장은 우후죽순 처럼 늘어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0만이나 되는 가주 도박중독자들에 대한 대책이 없이 고작 도박중독 핫라인을 운영하고 있으며, 극소수에게만 상담치료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을 뿐이다. 한인 도박중독자들은 언어소통의 문제로 그나마 이러한 기회마저 잃고 있으며, 단도박모임(Gamblers Anonymous)에도 참석하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따라서, 한인 도박중독자와 그 가족들은 외부의 도움을 전혀 받지 못하는 상태에서 우울증이나 약물남용, 암등 각종 질환에 시달리고 있으며, 때로는 자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고도 한다. 이제 도박은 일 개인이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 교포사회 전체의 문제임을 인식해야 할 때인 것같다. 이러한 교포사회의 어두운 현실은 교회만이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면, 교회에서는 도박중독자나 그 가족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 첫째는 도박중독을 질병의 개념으로 이해해야만 한다. 즉, 도박은 질병이므로 치유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만약, 도박중독을 ‘죄의 개념’이나 ‘의지의 문제’, ‘믿음의 부족’등으로 몰아간다면, 자존감이 심하게 손상되어 있는 도박중독자나 그 가족에게 더 큰 상처를 안겨 줄 수 있다. 둘째는 정신적인 쉼터를 제공해야 한다. 도박중독자는 성격결함자도 아니요, 특별한 죄인도 아니다. 현대를 사는 우리 모두는 무언가에 다 중독되어 있다. 교회는 도박에 빠져 고통받는 중독자와 그 가족들을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며, ‘도박 때문에 얼마나 고생이 많으셨습니까?’ 하며 그들의 두 손을 따뜻하게 잡아주는 자세가 절대로 필요하다. 릭워렌 목사님은 새들백교회 역사상 가장 성공적이고 부흥을 가져 온 사역을 ‘회복축제’(Celebrate Recovery)사역이라고 자신있게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새들백교회의 대부분의 평신도 사역자들은 이 사역을 통해서 배출되었다고 한다. 현재, 미국내에만도 만여개의 교회가 ‘회복축제’와 같은 다양한 중독회복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우리 한인교포 교회에서도 이러한 중독회복 프로그램이 절실한 형편이다. 사회의 고통과 아픔을 같이 하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이며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교회라고 생각한다. 도박상담전화:   백남원: 510-673-8584웹사이트:   http://www.dandobakus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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