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쁜날 > 나눔

목사님 주일 설교를 바로 생활 적용하시는 우리 전도사님.  화이팅!!!

열심히만 하면 되는 줄 알았던 성가대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제 컴퓨터 실력과 암기력가지 갖추어야 하다니요...

그래도 새누리 성가대는 하라면 함니다.

한 일천 번 쯤 들으면 못 외우겠습니까? 

일천번은요 ~ ~. 다들 머리가 좋으셔서 990번 만 들으시면 충분히 외우죠.

그리고 이런 이모티콘은 메뉴에 없어서 못하는줄 알았는데 다른데서 가져와서 쓸수 있나보죠? 저도 카피해서 씁니다.

근데 제 것은 왜 안 움직이죠? 카피의 한곈가요? ㅠ ㅠ

큭큭큭 ... 전도사님

제 것은 잘 움직이는데요...

이제 한 5번 쯤 불러 보았으니 앞으로 985번쯤 더 불러보면 외워 질까요?

j_calling,  기사나 댓글을 입력하실때 "확장 컴포넌트" 를 클릭하시고 이모티콘을 골라보세요.

이모티콘도 세 세트가 있습니다.

움직이는 이모티콘을 기다리겠습니다 ^^

확장 컴포넌트가 바로 그런거였군요. 잘 모르는 것은 겁나서 잘 안 누르는 경향이 있어서.... ㅠ ㅠ

신 자매님. 어쩜 약올리기만 하고 가르쳐 주지는 않을수 있어요???    

괜찮았나요?

외우는 것은 지난 시대의 유물이다, 이 시대는 외우는 것이 아니라, 저절로 외워지는 것이다...무슨 차이냐고요, 억지로 외우느냐, 은혜를 받아서 저절로 외워지느냐 정도 이지 않을까요? 그러니, 우리 새누리 침례교외 성가대원은 은혜가운데 공존하는 성가대이니, 저절로 외워지지 않을까요 한 일 천 번 하 다 보 면 요?????? 너무 썰렁했나?

지금까지 김 상영 (alth2you; 미소를 당신에게) 이었습니다.

이제 자자...

신입 대원들은 부당한 요구를 받는 듯한 느낌이 없지 않습니다요. 그래도 불평하면 안될 것 같은 이 분위기

이번 주 목요연습도 파트연습 나눠서 하나요?

 j_calling, 신 자매님 두분 대화 읽으며 저희 남편이랑 배꼽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제 것도 움직이네요

저 때문에 여러 분들의 실력이 많이 좋아지셨네요. 

예수로 새롭게 되고 예수로 새롭게 하는    교회! 새누리 교회!

지연자매님이랑 전도사님땜에 재미 붙였는데요.

나도 해볼레요. 어 나도 된다...^^..

이모티콘이 은근 전염성이 있네요. 하나님의 사랑도 이렇게 전하는 새누리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전도사님...굉장히 여성스러워요...^^ㅎㅎㅎ

어쩐지...

그래서 성가대 자매님들께 인기가 많나봐요.

지연자매님 누구? 금시초문이네 그런 분이 성가대에 정말 계세요? 

전도사님, 

그런데 내일 VBS가 있어서 각기 다른장소에서 하는 파트연습이 가능할까요?

티가  나나요?    아부인거?

전도사님 !!!  제 아부를 받아주세요. 

아! 미처 VBS를 생각 못했네요. 이번주는 그냥 성가대실에서 다 모여서 하겠습니다. 

신지연 자매님. 아부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하시면 더이상 아부가 아니라 협박이죠.ㅎㅎㅎ

자매님의 이모티콘 실력을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네요. 각본에 없는 것들 까지 사용하시니.....휴~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