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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숙Aug 15.2011 좋은 영화 강추
    오늘, 오랫만에 좋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목은 " the help ,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영화랍니다.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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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6
    안병서Aug 15.2011 새누리 재정팀 모임
    8월 13일 토요일 저녁에 새누리 재정팀이 안병서 형제의 집에서 모여 친교를 나누었읍니다.함께 저녁식사를 한 후 손경일 목사님의 인도로 예배를 드리고, 창세기 1장 3절의 "이세상에 빛을 만드시고 보기에 좋았더라" 하신 하나님의 마음처럼 재정팀도 새누리의 밝은 빛이 되어 하나님의 귀하신 역사를 이루는 팀으로 거듭나기를 소망해 보았읍니다! 또한 신성식 형제님의 귀한 간증으로 우리를 위해 늘 중보하시는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다시 한 번 깨닫는 귀한 시간이 되었읍니다. 바쁘신 중에도 참석해 주시고 말씀과 기도로 재정팀을 격려해 주신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올해도 재정팀,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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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5
    장근숙Aug 14.2011 둔한 나도 느낀, 성령께서 임재하신 새벽예배
    근무시간 때문에자주 참석을 못하지만, 요즈음 손 목사님의 새벽 예배 설교를 들을 때마다 은혜와 도전을 격하게(?) 받는다. 오늘 (8/12), 가이사라 빌립보에서 주님이 물으시는 말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주제를 갖고, 목사님은 우리에게 예수가 어떤 분이신지를 정말 제대로 알고 믿음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점검하게 하신다.  믿음의 본질을 터치하면서 또한 이것을 실생활에 어떻게 실천하며 살 것인가(내게는 항상 어렵기만한  주제)를 다루시면서, 우리 새누리 교인들이 이런 터득을 통해 믿음이 성숙하기를 바라시는, 목사님의 간절한 소망이 느껴진다. 기도를 마치고 나오는데, 남아있는분들이 많다. 그들이 기도드리는 모습에서 주님과 깊은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이 감지된다. 이렇게 심도 높은예배를 인도하시는 목사님의 에너지가 빨리 고갈되실까봐 나도 모르게 목사님을 위한 기도가 나온다. 깊은 소망을 갖게 된다---  목사님께서 전 교인을 향한 이런 사랑을 갖고 주 앞으로 나아가시니, 우린 주 안에서 진정한 소속감과 유대감으로 뭉쳐져 서로 도우며 푯대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는 우리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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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4
    김경연Aug 13.2011 오늘 숙제를 공지합니다.
    손 목사님이 오늘 새벽 설교 말씀을 통해 준 숙제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손 목사님은 오늘의 말씀, 마태복음 16장 13~20절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 누구라 하느냐?”고 물으신 질문을 오늘 하루 우리 각자가 묵상하고 그 답을 찾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 마음속에는 그 동안 가졌던 예수님에 대한 여러 가지 모습들이 스쳐갔습니다.  -. 로뎀나무 아래에서 죽기를 청하던 엘리야와 같은 상황에 처했을 때 찾아오신 예수님  -. 성공과 부와 명예를 위해 라반의 드라빔처럼 수호신으로 생각했던 예수님  -. 새 생명 주신 은혜에 감격하여 열심을 내어 섬겼던 예수님 그러나 오늘 저에게 물어 보신 다면, 제 삶의 푯대가 되신 예수님으로 대답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제가 어떤 결정을 할 때, 예수님께 묻고 예수님이 원하시는 일인지를 여쭈어 보는, 제가 바라보는 푯대가 되시는 분이기 때문입니다. 혹, 숙제 하신 분 들은 답을 남겨주세요.(본 글은 나눔을 위해 제가 제목을 정한 것입니다.  정말 숙제를 드린 것 같아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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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3
    jindalreAug 12.2011 하나님과 예술과의 관계?
    하나님의 오묘하시고 섬세하심에 이끌려 사진을 찍고  너무예쁜것은 그림을 그립니다.제목만큼 거창하진 않지만  제가 그린 그림 몇장 올립니다.힘들고 지친 하루였다면 하나님께서 만드신 작품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작품이지만그림 보시며 잠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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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2
    손경일Aug 12.2011 좋은 아침 입니다!
    "좋은 아침 입니다!"   제가 새벽예배 때마다 꼭 예배를 시작하기 전에 하는 인사입니다.. 날씨가 흐리던 춥던 맑던 내 마음에 근심이 있던 기쁨이 있던 상관없이 매일 하는 인사 입니다..   새벽예배를 나올때 차에서 하는 첫 기도의 말은 " 주님 감사합니다!" 입니다..   하루를 시작하며 내 입술에 담기는"첫 단어" 주님이 기뻐하시는 말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믿음가운데 고백되어지는 말은 주님께서 꼭 그렇게 이루어 주십니다..   감사가 있을 수 없는 상황 가운데서도 감사를 할수 있게 해주시며, 좋은 아침이 아닐 지라도 "좋은 아침"으로 나에게 허락해 주십니다..   자~ 좋은 아침입니다! 주님께 모든것을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좋은 하루되세요!   여러분을 주안에서 많이 많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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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1
    서용석Aug 12.2011 흑.백.사.진.이.야.기. #2
        사진을 잘 찍기 위해서는 풀 한포기라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보기 시작하면 풀들이 춤을 추기도 하고 노래도 불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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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0
    서용석Aug 12.2011 흑.백.사.진.이.야.기. #3
          가까이 가면 커 보이고 멀어지면 작아 보입니다.   좋은 사진은 작은 것을 크게 찍고 큰 것을 작게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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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9
    신지연Aug 12.2011 [동영상] 배구대회준비-친교봉사부
    해마다 열리는 북가주 교회 친선 배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사기와 선전을 바라며 새누리 친교 봉사부원들은 배구 대회 ( 7월 30 토 ) 전일 친교실 부엌에 모여 음식을 준비하였습니다. 새누리를 대표 하는 요리사들이 친교 봉사부 소속이기 때문에 친교 봉사부에서 준비하는 음식은 맛있기로 유명하지요. 한번 맛 보면 여지없이 중독 되는 친교부의 음식때문에 해마다 이 음식을 먹기 위해 배구 선수로 출전 하신다는 형제님도 계신답니다. 특별히, 이날은 손 Kathy 사모님과 송 사모님께서 손길을 보태 주시러 오셔셔 함께 일할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옆에서 슬쩍 보는 사모님의 칼질 솜씨가 예사롭지 않던데 한 수 배워야 할것 같습니다. 마음에 쌓여가는 것을 풀고 싶을때 주섬 주섬 빨래를 챙겨 빨래 방망이 옆에 끼고 동네 빨래터로 모여드는 동네 아낙네들 처럼 친교 봉사부는 현대판 빨래터입니다. 그리고 항상 시끄럽습니다. 세탁기를 집에 두고도 빨래터를 찾는 아낙들은 쌓인 스트레스를 교회 부엌에서 노동으로 풀면서 교회를 섬기며 하나님을 만난답니다. 때론 요리를 손으로 하시는지 입으로 하시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친교실 부엌에 들어 오시는 형제님들은 미리 귀를 막고 들어오시곤 합니다. " 형제님, 이거 들어 주세요." 라고 외칠 때마다 힘자랑 하시고픈 친교부 형제님들은 뛰어오시고, 자매님들의 이야기 보따리는 끝이 없습니다. 탁월했던 배구 실력에도 불구하고 운이 따라주지 않았던 대진운과 결정적 득점의 실패로 비록 1 승을 올리는 데 그쳤지만 ( 굳이 그렇게 믿고 싶습니다. ) 주님안에서 함께 해서 행복했고, 섬길 수 있어서 기쁘고, 나눌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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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8
    서용석Aug 11.2011 흑.백.사.진.이.야.기. #1
    목사님의 어명으로 저도 흔적을 남겨봅니다.^^     공이 날아오는 그 짧은 순간 아이들은 날아오는 그 공만을 바라보며 자신만의 표정으로 한방의 순간을 준비합니다.   좋은 사진은 그 순간을 잘 잡아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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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
    donkeyAug 11.2011 다 공개합니다.
    갑자기 교회 웹사이트에 불이 났습니다.와 - 놀랍네요.손 목사님이 한 말씀하시면 확-입니다.다들 그러네요.  우리교회는 "지금 순종이 대세다". 신비주의로 나가려 했더니만(?) 분장을 내려놓으라는 요청이 있어서 다 공개해 드립니다. 우선 글쓴이의 ID 에 마우스 클릭을 한 번 하시면 위와 같은 pop-up 메뉴가 뜹니다."회원 정보보기"를 클릭 하시면 글쓴의 모든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신비주의 끝!또, 쪽지 보내기와 이메일도 하실 수 있습니다.내가 받은 쪽지는 로그인 할때 나타납니다.아마, 로그인을 하셔야만 위의 기능들이 작동할 거에요.그리고, 나의 ID, 비밀번호 등은 수시로 본인이 바꿀 수 있습니다.로그인을 하신 후 나의 회원 정보보기를 클릭하면 됩니다.정보보기 화면에서 정보수정 또는 비밀번호 변경이 가능하지요. 마지막으로 나의 비밀번호또는 ID 를 잊었을때는 간단한 self-service 로 다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로그인 모듈에 있는 아이디/비밀번호찾기를 클릭하면 이메일로 배달이 된답니다.자, 그럼 모두들 힘찬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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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6
    류호정Aug 10.2011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하나님!   목사님께서 "새누리 웹사이트 사랑"을 외친 다음 날 (정확하게는 3일 뒤)부터 새누리 게시판이 거의 메신져 수준으로 바뀌어 실시간으로 대화가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기쁨을 나누라는 명령이 좋아서 나무도 하루종일 웹을 들락날락했답니다. 순종으로 댓글을 달아가며 이글 저글 읽다 보니... 새누리 웹에 그동안 참 귀한글들이 많이 쌓여져 있었구나... 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늘 진솔하고 재미있는 글 속에서 하나님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신지연 자매님, 인생의 깊이를 생각해 볼 수 있게 해 주셨던 신진수 자매님, 읽다 보면 바른자세로 앉아야 될거 같은 김지영 자매님, 감사와 기쁨이 매번 글에서 느껴지는 TOM 이라는 분 (누구세요?), 그리고 무언가 허전할 때 반드시 체워놓고야 마는 덩키-백윤기 형제님. 등등...   정말 많네요.   하나님, 하나님!   순종의 힘은 그런가 봅니다. 관심을 갖게 하고, 관심 속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하며, 잊고 있었던 은혜를 되새기게 하며, 그것에 감사하게 되고, 그래서 순종하게 되는...             새누리를 향한 하나님의 미소를 느끼며 잠을 청하는 나무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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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5
    adminAug 10.2011 [시감상] 사랑도 나무처럼
                         사진: 서용석              사랑도 나무처럼                 -이해인-    -  사랑도 나무처럼 사계절을 타는 것일까. 물오른 설레임이 연두빛 새싹으로가슴에 돋아나는 희망의 봄이 있고태양을 머리에 인 잎새들이 마음껏 쏟아내는 언어들로누구나 초록의 시인이 되는 눈부신 여름이 있고열매 하나 얻기 위해. 모두를 버리는 아픔으로 눈물겹게 아름다운 충만의 가을이 있고 눈속에 발을 묻고홀로서서 침묵하며 기다리는 인고의 겨울이 있네사랑도 나무처럼 그런 것일까다른 이에겐 들키고 싶지 않은 그리움의 무게를 바람에 실어 보내며오늘도 태연한 척 눈을 감는 나무여.. 사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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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4
    신지연Aug 10.2011 또, 또, 또 ... 감사
        헬렌 캘러의 소망은 단지 3 일동안 세상을 볼수 있는 것 이었답니다.우리가 매일 누릴 수 있는 평범한 것들이 어떤 이들에게는 최고의 소망이 됩니다. 때론 감사함을 잊은 우리들의 마음에 감사함의 은혜로 여러분도 감사의 조건을 찾아보세요.깜짝 놀랄 감사의 조건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행복은 소유의 크기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의 크기에 비례한다고 합니다.     내게 사랑하는 가족들을 허락하시고 나의 사랑으로 내 식구들이 행복하고 기뻐함을 감사.   이 불경기 속에서도 일 할수 있는 일터를 주셔셔 일용할 양식 주시고 안식의 소중함과 평안함을 깨달을 수 있게 하시고 물질이 풍족하지 않아도 땀과 수고의 의미를 알게 하시니 감사.   무엇을 얻어서가 아니라 나에게 무엇이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감사.   맑은 공기를 마시고, 파란 하늘과 밤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고, 아침에 눈을 떠서 눈부신 태양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창조의 섭리를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   때때로 몸이 아파 병들었을때에도 내 육신의 병으로 나의 연약함을 깨닫게 하시고 건강한 내 육신 조차도 내가 절로 가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   힘든 시대, 불편한 상황이 아닌, 자유롭고 편리한 시대에 태어나게 하심 감사.   일이 내 뜻 대로 되지 않음에 실패 중에 내가 겸손하여 지고 좌절과 내리막길을 걸을 때에도 바닥에 감추어진 하나님의 은혜를 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게 하시고 하나님의 귄세에 순종하게 하시니 감사.   내야할 세금, payment 가 천근 처럼 무겁게 느껴질때도 그에 따른 수입도 역시 있었음에 감사.   밀려오는 세상 염려의 먹구름 가운데서도 가장 평범한 하루가 가장 행복한 하루 였음을 알고 오늘 하루를 평범하게 살게 해주심도 감사.   이 모양 저 모양의 자식 주셔셔 자식 문제로 버거워 질때 초라한 모습으로 돌아온 탕자와 같았던 나를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해 주시고 주님께 무릎 꿇고 내 자식 위해 간구 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   모든 것을 내어주고도 더 줄 것이 없어 가슴 아픈 부모가 되고서야 나를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그 큰 사랑을 부모라는 이름으로 조금씩 알아가게 하신 큰 은혜를 감사.   가진 이웃과 가지지 못한 이웃이 내 주변에 있음에 저의 눈과 귀와 손과 발이 주님을 위해 귀하게 씌여지게 하심을 감사.   하나님의 뜻으로 세운 새누리 교회를 주셔셔 우리들이 가진 육신으로 물질로 또 시간으로 섬길수 있게 하시고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들의 귓가에 허락 하심에도 감사. ( 그리고 주님 허락하신 교회에서 주일 점심을 단돈 $ 2 에 해결할수 있음도 감사. )   나를 힘들게 하는 형제, 주변인이 내 곁에 있음에 주님 만나 감격의 눈물을 흘리던 그 때의 나의 믿음은 어디로 가고 빈껍데기인 뿐인 용서와 입술 뿐인 사랑의 내 믿음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자평해 볼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상대방의 인간적 약점과 실수를 비난하기 전 나 또한 하나님 앞에서 사랑에 빚진 자임을 알고 내 연약한 믿음이 성장해 가게 하시니 감사.   지난 한 주 말씀을 쫒아 살려고 발버둥 쳤으나 오른손이 저질렀던 죄악들을 왼손이 다시 저지르는 악에 노출된 순탄치 않은 생활 가운데서도 오늘을 살면서 내일을 기약할수있도록 저에게 신앙의 한 자락이나마 붙들고 살수 있는 은혜를 허락하심에 감사.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큰 영광을 주셔셔 한방울 이슬같고 한조각 바람과도 같은 저의 간구와 모든 바램을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게 하심을 감사.   현재 주신 슬픔의 의미를 모두 알 수는 없지만 이 과정을 통해 새로운 소망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기에 행복에도 감사, 불행에도 감사.   바라옵건데 동을 서에서 멀리 놓은것처럼 저희들도 죄지음으로 부터 멀리있게하옵시고 저희들을 늘 감사케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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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3
    j_callingAug 10.2011 성가대 연습 계획(8/11)
    이번주 목요일은 지난 주일 말씀드린대로 파트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7:30에 정확히 기도하고 파트별로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7:30분 이후에 오시는 분은 각자 자기 파트 연습하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기도할 때 제가 못보고 나중에 뵙는 분들은 늦게 오신거죠?ㅎㅎㅎ연습 장소:소프라노: 성가대 연습실(피아노: 최윤희 자매님, 인도: 소프라노 파트장)알토: 청소년부 예배실(피아노: 이사라 자매님, 인도: 알토 파트장)테너/베이스: 친교실(피아노: 최민 자매님, 인도: 송)) * 친교실의 피아노를 확인한 결과 아래쪽 건반은 그런대로 괜찮은데 위쪽 건반이 working 하지 않아서 어쩔수 없이 남성들이 친교실에서 하게 되었습니다. 농담이고... 자매님들에게 좋은 곳을 양보한 것입니다. ㅎㅎㅎ연습 곡:2번, 12번, 5번, 7번 1번 순으로 해 주세요.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 전체를 한 번 해 보신 후 잘 안되는 부분만 반복해서 연습해 주세요.연습 시간:7:30-7:35 기도, 이동7:35-8:15 파트 연습, 이동8:15-8:30 전체 연습(Vivaldi)8:30-8:40 간식8:40-9:30 전체 연습(주일 찬양곡)* 전체 맞춰볼 때는 파트 연습 안합니다. 늦지 마시고 파트 연습 꼭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 때로는 기도 응답이 늦더라도 포기하지 마시고 하나님께서 반드시 응답해 주실 것을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직 주님 한 분만 의지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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