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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Nov 10.2011 강대상꽃꽂이 (11/6/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지난주부터 강단에 아이비장식으로  더욱더 화려함이  돋보이는데요.지난주에  흰색 Calla Lily 에 이어서 이번주엔 Yellow  Mini Calla Lily와 핑크 백합이네요.게다가 억새로 포인트 마무리하신 너무나도 아름다운 강대상입니다.대부분 사람들이 갈대와 억새를 혼동하기도 하는데갈대는 냇가, 강가, 갯벌, 바닷가 등 축축한 땅에서 갈대숲을 이루며 자라고억새는 산, 언덕, 산자락, 들판, 개울가 둘레에서 자랍니다. 꽃모양으로 구분하자면 갈대는 벼이삭처럼 보이며 꽃이 좀 엉성하게 붙어있고 억새는 꽃이 보들보들하고  가을이 지나도 오랫동안 꽃이 붙어 있는것이 특징이지요.억새와 같은  끈질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이루어가는 우리  새누리 공동체를 향한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은혜충만한 예배를 드릴수 있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드립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11월,감사의 절기에 드리는 첫주일 예배입니다.  천지만물의 주인되신 주님앞에 겸손하고,성실한 자연만큼...  믿는 저희들도그렇게 신실한열매로   주님을 기쁘게하는 이 절기가 되길 기도 합니다. " 입니다.  소재 : Hypericum, Mini Calla Lily,Snapdragon,Euc-Seed,백합,억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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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65
    Jeeyoung KimNov 10.2011 한 선지자의 죽음과 영적 분별력
    한 하나님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유다에서부터 벧엘까지의 먼 길을 하나님의 명하신 말씀을 선포하고자 올라갔던 열정과 순종의 사람이었습니다.기세등등한 여로보암왕 앞에서 거침없이 하나님의 심판을 전했고 하나님은 사람들의 목전에 표적을 베푸사 그의 선포가 옳은 것임을 친히 입증해주셨습니다.  이어 왕의 거절키 어려운 회유가 있었지만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장하며 당당히 순종의 길을 갑니다. 그랬던 그가... ... ... ... ... ...한 늙은 선지자의 세치 혀에 속아 하나님의 명을 어기게 되고 그 결과... 사자에 찢겨 객사하는 운명을 맞게 됩니다....무엇이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요?사단은 그의 가장 약한 부분을 공격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말씀'이라면 목숨의 위협에도 굴하지 않았고 육체적 안락의 달콤한 유혹도 이겨내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자신의 앞에 놓여진 거짓된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는 속수무책, 무방비 상태가 됩니다. 광명의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난 사탄은 결국 그를 파멸의 길로 이끄는데 성공하게 됩니다. 너무나 비극적인 그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 말씀의 엄중함과 그것을 분별해야 할 책임의 막중함을 느끼게 됩니다. 어째서 그는 늙은 선지자에게서 온 하나님의 말씀이 이미 하나님께 받아 확정된 진리의 말씀과 상충됨을 이상히 여기지 않았을까?  조금만 신중했더라면...그의 한순간의 '영적해이'가 돌이킬 수 없는 결과를 가져온 것이 너무나 마음이 아픈 건아마도 그의 모습 속에 크게 다를 것이 없는 나의 모습이 겹쳐 보이기 때문일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장한 비진리들이 무섭게 우리를 공격하는 영적 혼탁의 시대에, 오직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만을 붙들고 영적인 분별력을 구하며 나아가야 함을 오늘도 말씀을 통해 일깨우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며...행 17:11 베뢰아 사람은 데살로니가에 있는 사람보다 더 신사적이어서 간절한 마음으로 말씀을 받고 이것이 그러한가 하여 날마다 성경을 상고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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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Nov 10.2011 평강의 날
      내 생애에 오늘같이 평강을 느껴본 날도 드물것이다. 기쁨과는 다른 아주 평안하면서 잔잔하게 밀려오는 내 마음속의 평정이다. 그와 함께 오늘 하루의 모든 일 속에서, 여러 사람들과의 만남속에서도, 조용하고 연하면서도 마음의 평강이 조금도 흔들리지 않았다.   지난 수요일 기노스코반을 시작하면서 목사님께서 지난주 복습으로 강조하신 말씀이 “거하라”   이었다.  예수님안에 거하라.  무엇을 이루려고 하지말고 거하라.  그날 저녁부터 계속해서 거함을 묵상하였다.  그냥 예수님을 생각했다.  내가 예수님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거하시면…   예수님께서 나를위해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과 희생을 묵상하고 은혜를 체험한적은 많았지만, 예수님 안에 그저 거함을 묵상한적은 없었다.  그런데 무엇이 나를 이렇게 평강케 하는가?   바람이 임으로 불매, 소리는 들어도 어디서 오는지 또 어디로 가는지를 알지 모른는것 처럼, 예수님의 영이신 성령님께서 언제 어디서 오시는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계심으로 내가 평강을 얻음이니라.  참으로 감사한 하루였다.  내일도 소망을 갇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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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Nov 08.2011 PTA MEETING(11/20/SUN)1:30
    안녕하세요.정혜진 자매입니다. 매달 3번째주 일요일은 PTA 미팅이 있는 날이어요.CM에 등록된 모든 아이들의 학부모님이 오셔서  얼굴도 뵙고 CM을 위한 안건들을 의논하는 자리입니다. 이번달 11-20-2011(일요일)CM Chapel 1:30 CM 에 등록된 모든 아이들의 학부모님들 [안건]각학년의 room mom (반장 어머니) - 특별히 2살반과 1학년선생님으로 섬기실 분 (new teacher)VBS (시간 오전/오후 결정)AWANA program (2012 가을 학기 부터)감사합니다. 꼭 참석하셔서 아이들을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세요.그럼 11월 20일날 뵈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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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혜원Nov 08.2011 요셉 목장 하프문 베이 나들이
    늦은 오후의 한가로운 바다의 풍경 속에서 소박한 찻집에서 따스한 차를  함께 마실 수 있는 사랑하는 이들을 허락하신 하나님지금 ,이곳에서  서로가 서로에게 하나님이 허락하신 선물임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참 좋으신 하나님께 감사 , 서로에게 감사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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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Nov 05.2011 한주일을 마감하는 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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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연Nov 04.2011 Rummage Sale 에서 찾은 추억의 뽀~끼^^
    토요일에 열렸던 Rummage Sale에서 제 눈에 확 들어온 요거... 한참 만에 뽑기 만드는 도구란걸 알았어요 오늘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애들한테 알아듣지도 못하는 옛날 얘기를 해 가면서요..^^  근데...  요렇게 타 버리더군요...ㅠㅠ     내가 뽑기 만들기 선수라고 큰소리 쳤는데...옆에서 보다 못한 남편이 저리 비켜보라면서 직접 국자를 들었습니다... 제법 비슷하게 되었는데... 뚝! 부러집니다... 이러면 꽁짜로 하나 더 못받는데... 이번에는 달라 붙고....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머슈멜로 크랙커 라면서 부모님의 추억을 신기하고 재미나게 듣고 맛보는 아이들...Rummage Sale 덕에, 오랜만에 추억 속으로 잠시  아이들과 여행 다녀왔답니다~ ^ ^해보고 싶으신 분들-, 언제든지 빌려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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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9
    오정아Nov 04.2011 강대상꽃꽂이(10/30/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번주 주제는  "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깊이 느껴지는 주일예배입니다.  우리도 그 예수 십자가 사랑(red rose)을 통해서 주님을 향해  비상하는 믿음의 삶들(calla lily)이 되길 기도합니다."  입니다.많은사람들이 빨간장미는 욕망,절정,기쁨등의 꽃말로 불려지며흰색꽃의 절정이라 할 수 있는 Calla  Lily는 성스런 신뢰와 신앙,결백,순결등의  꽃말이 있습니다.특히 Calla Lily라는 이름은  천주교 수녀님의 칼라깃에서 유래되었다 합니다.기도제목처럼 붉은색의  예수님의 피로 인해  흰색으로 정결함을 받은  새누리 가족 모두를 향한 주님의 사랑을 느껴보시길 바랍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주님께 영광 돌려드립니다. 소재 :  Rose, Kale, Calla Lily,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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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석Nov 03.2011 흑.백.사.진.이.야.기. #11
    눈밭에 떨어진 작은 나뭇잎 하나가 얼음처럼 단단한 눈을 녹이듯,   사랑은  아무리 강한 사탄도 녹여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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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03.2011 할렐루야 나잇 2
    오늘의 인기는 이미 게시판을 통해 광고가 나간대로 뽑기(달고나?) 였습니다. 아이들을 위해서라고 말은 했지만 어른들이 옛 추억에 빠져 더 재미있어 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 않아서 모양이 가지각색이었지만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형제님들은 맛보고 싶어도 쑥스러워 말은 못하고 주변만 맴돌기도 했습니다. 다음에 실력을 더 익혀서 맛있게 만들어 주세요~ ~ ~  마지막까지 정리와 청소해 주신 분들께 감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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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Nov 02.2011 바나나 하나의 행복
      딸 아이 Lunch 에 스낵으로 바나나를 며칠 계속 넣어 주었더니 집에 와서 하는 말이 " 엄마 버내나 좀 싸주지 마." 합니다. 안먹겠다며 다시 가져온 노란 바나나가 제겐 참 슬프게 보입니다.   우리들 어렸을 적 달짝 지근, 부드러운 맛의 바나나가 얼마나 귀한 과일이었습니까?끝말 잇기 놀이에 " 사과는 맛있어. 맛있으면 바나나. " 라는 말도 있었는데...  몸이 아플 때나 특별 대우 받을때, 혹은 특별한 손님이 선물용으로 사오던 귀하신 몸값 자랑하던 바나나 였는데, 오늘날 가장 흔하고 가장 싼 과일로 푸대접 받고 있는 바나나는 그래서 슬픕니다.  바나나가 이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인 줄 알고 살았던 때, 몸이 아플때 엄마가 무얼 먹고 싶냐 물으면 언제나 대답은 바나나. 바나나 하나 먹고 나면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느낌 충만, 행복 지수 up, 앤돌핀 고속 상승, 아프던 몸도 저절로 자가 치료되어 자리 박차고 일어 나던 그 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굴러 다니다가 아무도 찾지 않아 버리지는 신세가 된 이 바나나 하나는그당시 아파서 학교도 결적한 자들의 기적의 신약이었고, 오병이어의 기적이었습니다.  그저 바나나 하나에 행복했었고 세상을 다 얻은 듯 뿌듯했던 그 시절에 비하면 지금은 국적 불문, 계절 불문 언제 라도 원하는 것은 손쉽게 얻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그다지 행복한 마음으로 그것들을 바라 보게 되지는 않습니다.  저는 잠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걸 손에 넣었다는 단순하고 순수했던 행복감을 상상해 봅니다.그리고 보리떡 5 개와 생선 2 마리에 축사하신 주님 처럼 딸아이가 안 먹겠다고 다시 가져온 바나나를 붙들고 멋지게 축사를 해봅니다.  그리고 제가 주님 손에 내어 드려야 하는 오병이어의 기적은바로 내 주변에 널려 있는 보잘 것 없는 작은 것에 감사하는 나의 삶 일 거라고,주님, 사시 사철 맛있고 노란 이 바나나를 싼 값에 먹을 수 있게 해주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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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Nov 01.2011 할렐루야 나잇 1
    일찍 와서 음식 준비해 주신 학부모님들, 게임 인도하신 선생님들, 찬양인도와 자원 봉사한 유스 자녀들, 마지막까지 남아서 정리해 주신 형제님들까지 모든 분들의 수고와 섬김으로 아이들이 세상 풍속을 쫓지 않고 주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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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Oct 31.2011 대견한 YM 아이들
    이번 주일에 있는 임마누엘 Shelter 의 저녁식사 봉사는 청소년 (YM) 자원자들과 같이 갑니다.이 아이들은 150여명의 노숙자와 shelter 거주자들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합니다.한국에 출장중인 심인식 형제님을 대신하여 YM 의 volunteer coordinator Amy Kim 과 이메일을 주고받으며, 이 아이들이 참대견하다는 생각이들어서 여기에 소개를 하는 것입니다.저 아이들 나이때에 저는 이런 기회는 커녕 남에게 음식을 써브한다는 생각을 해본 적도 없었습니다.유일하게 하나 기억이 난다면 아마 1972년도 여름방학중으로 기억나는데 그때 큰 홍수가 서울지역에 범람하였습니다.서울의 쥐는 모두 익사하였다는 그 홍수였지요.비상 연락망을 통하여 인편으로 전달을 받고 다음날 학교에 비상소집으로 나갔더니,  삽과 모래담는 주머니를 가지고 근처 오류동에 넘친 개천과 논두랑을 보수하는 일을 선생님이 주셔서주민들과 하루종일 작업을 했습니다.동네 아줌마들이 점심으로 비빔국수를 찌그러진 양은 그릇에 비벼 왔는데   굉장히 매워서 먹으며 고생했던 기억은 왜 아직도 안잊혀지는지...1929년 경제공황이래로 가장 극심한 경제난은 더 많은 분들이  shelter 를 찾게하고 있습니다.  끼니 하나라도 shelter 에서 때우면 돈이 절약되기에  노숙자분들과 또 멀쩡하게 차린 분들도 줄을 서서 기다리다  dining 자리가 나오면 들어와서 식사를 하고갑니다.어떤때는 대여섯살 먹은 아이들도 아빠손을 잡고 오기도합니다.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가진 다섯살쯤 됀 예쁜 여자아이가 불고기와 밥을 아빠옆에서 오물오물 씹는 것을 보며 목이 메인 적이 있습니다.왜 사람은 어떤 부모에게 보내짐을 골를 수가 없는가...열심히 음식을 써빙하는 우리 청소년들은 자기들도 신나는 듯합니다. 왜냐? 역시 사람은 착한 일을 할때 더욱 기운이 나게 하나님이 우리를 지으셨나 본니다.그래서 shelter 에 갈때마다 단골로 오는 청소년들이 있습니다. 또, 다음이 언제냐고 기다리는 듯 묻는 학생들도 있고요.남을 돕고 베푸는 경험을 어릴때 부터 쌓은 다는 것은 정말로 정말로 중요한 인생의 경험중에 하나일 것 같습니다.좋은 성적, 좋은 학교, 또 출세보다 더 중요한...Downtown San Francisco 에 있는 Glide Memorial Church 는 구제사역으로 세계적으로 이름이 난 교회입니다.그 교회앞에는 식사시간전마다  1,000 명 정도의 노숙자들이 몇 block 을 걸쳐서 서서 기다립니다.하루에 3,000 meal 을 써브하는 이 교회에 주방을 몇년전에 견학한 적이 있습니다.세가지 사실에 놀랐습니다.1. 각 사람은 3분안에 먹고 나가야 합니다.  음식맛은 정말 별로더군요.2. Kitchen 과 Dining Hall 이 우리 교회것의  1/4 size 입니다. 주방안은  몸과 몸이 부딪칠 정도로 좁습니다.3. 일년간 주방 봉사스케줄이 꽉 차있다합니다. 멀리는 일본에서 까지 온답니다.끝으로, Amy 의 이메일을 잠깐 share 합니다.편안한 주말들 되십시오.===============================================================Wow,  awesome!  See you this Sunday!  God bless you! isaac --------------------------------------------------------------- On Fri, Oct 28, 2011 at 6:09 PM, Amy Kim wrote: Okay thanks!    Cooking- Ian, alex, Steven, ashley, Amy A, eddy Serving- youngju, carol, Sarah, minhee   They already have their permission slips signed!  Sent from my iPhone ------------------------------------------Dear Amy,  Thank you very much for volunteering again for this Sunday’s meal service at Emmanuel House.  Here are YM volunteers parts:   Cooking:  Come to church kitchen at 2PM. There will  be adult supervisors waiting for the youth volunteers. Serving at Emmuanuel House:  We will be leaving church at 4PM.  Rides are provided to and back to church.  We should be back around 6PM.   Could you advise me who will work on which part? And, I would appreciate if each volunteer brings the attached consent form signed by parent. Thanks.   Mr. Isaac ------------------------------------------------------------------------------------------------------------------ From: Inshig Shim Sent: Saturday, October 29, 2011 9:39 AM To: 'Amy Kim' Cc: 'Yunki Isaac Paik' Subject: RE: 2011 Activity Plan for Evangelism & Mercy Department of KM/NCBC   Hi Amy, Since I am out of country currently.  Brother Isaac will take care of all the logistics.  I’ve cc’d him. FYI, the cooking usually starts at around 2:30pm.  I am sure that ride will be provided.   *****Brother Paik, please follow this up.   Thanks, ISS  --------------------------------------------------------------------------------- From: Amy Kim Sent: Friday, October 28, 2011 5:00 PM To: Inshig Shim Subject: Re: 2011 Activity Plan for Evangelism & Mercy Department of KM/NCBC   Hi Mr. Shim,   I have all the volunteers for this Sunday's community service. What are the specific times for cooking and serving? And will rides be provided?   Thanks Amy Kim Sent from my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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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Oct 30.2011 [전도구제부] 설교 CD 사역과 저녁봉사 사역 사진입니다.
    식품점 앞에 배치되는 손 목사님 설교 CD 는 이미 많은 정기 애청자층을 가지고 있는 것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제작팀도 손빠르게 돌아가고 있습니다.주일 오후에 제작진을 잠깐 렌즈에 담아보았습니다.(맨 앞에 뒷모습만 나오는 자매님은 영화 벤허에서 예수님의 뒷모습만 나오는 데서 암시를 받으셨는지끝내 뒷모습만 보여주셨습니다  ㅎㅎ)  전도구제부의 Maple House 봉사.지난주일 60명의 shelter resident 에게 새누리표 유명한 불고기 백반과 마카로니, green salad 로 저녁식사를 대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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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52
    김성현Oct 30.2011 성경 읽기
    오늘 저녁에 신약 일독이 끝났습니다. 손 목사님께서 성경읽기를 말씀하신후 부터 계속하여 매일 조금씩 읽었습니다. 예전에는 밤이 늦어 피곤하면 내일로 미루곤 했는데, 이번에는 쉬지않고 매일 읽다보니 어느새 신약을 다읽게 되었습니다.   말씀 읽기에 가속도가 붙었고, 기도도 끊기가 많이 붙었습니다. 요즘 말씀도 암송하고, 다른 분들에게 말씀 암송을 권해 드리면서, 즉석에서 한두 구절 외우곤 합니다.   저희들에게 강력하게 권면해 주시는 목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해서 밀어주십시요.  저희도 기도와 순종으로 목사님 밀어드리고 있습니다.   손경일 담임 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신 참 좋으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 매일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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