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72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172 페이지
  • 607
    류호정Dec 13.2011 에바다 목장 모임 [12/10/2011]
       지난 토요일 저녁, 에바다 목장모임 모임 풍경입니다. 9가정이 모두 모인 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모임을 위해 가정을 오픈해 주시고 정성껏 식사를 준비해 주신 김주현/김정원 자매님 가정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목사님의 설교말씀인 축복이 축복되게 하라를 가지고, 각 사람마다 나의 축복이 무엇인지를 나누었는데요. 생각지 못한 진솔한 고백들로 다른 사람의 축복이 나의 축복으로 전해지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날의 요리사는 김정원 자매님~       솜씨스러운 메뉴는 뱃속에 넣기에 아까운  이쁜 에퍼타이저와 짬뽕~       이날 카메라 렌즈를 잘 못가져가서 전체사진을 담을 수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다가... 부분사진이라도 찍어보았습니다. 즐거운 식사시간과 나눔~                 12월달 생일맞으신 분 축하시간~ 그레이스김 자매님, 브라이언, 헤나 생일을 축하합니다!!!          이밖에 말씀나눔 후, 기도제목나눔, 목장연합 발표회, 선교헌금 (아이들이 성경암송으로 모은 돈), 등을 나눈 후 기도로 마쳤습니다.     
    Read More
  • 606
    장근숙Dec 13.2011 한국 잘 다녀왔습니다
    예정보다 1주일 앞당겨서 귀국(?) 했습니다. 이제 저의 정체성에 혼란이 오네요. 귀국이 한국으로인지 미국으로인지--- 한국에서의 볼 일을 잘 끝내고 나니, 빨리 돌아와서 우리 교회 출석하고 성경공부, 목자학교에 참석하고 싶어서--- 과장하거나 농담하는 것처럼 보이시죠? 근데 진짜더라구요. 친구들이 붙잡는 것을 뿌리치며, 심지어 못 만나고 전화만 주고 받은 친구들의 원망섞인 아쉬움도 뒤로 한채. 제가 친구들 한테 소중한 사람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이 정도인 줄은 또 몰랐었습니다. 하하!!! 이렇게 교만하다니까요! 저의 한국방문 목적을 아는 분들의 기도가 함께 했음을 피부로 느끼며, 주께서 그 여정에 함께 해 주시고  제 삶에 적극적으로 관여해 주시는 영광을 받은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기도해 주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함께 격려하며 푯대를 향해 나아가는 새누리 가족을 믿음의 동지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Read More
  • 605
    손혜원Dec 12.2011 요셉 목장 모임 윳놀이
       요셉 목장이 지난 토요일 (12월 10일)교회 아가방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 일년을 돌아보며 감사했던 일을 나누었습니다. 담임목 사님을 모실 수 있게 됨이 공동체 차원에서 가장 감사하고 기뻤던일이였음에 모두들 동의하였고 각 가정과 개인별로는  각자에게 허 락하신 (합당한 )고난속에서 위로해주시고 인도해주시는 중에 지난 일년 전 보다는 조금이나마--- 새끼손가락 만큼일지라도---- 주님께 더 의지하고 더욱 가까이 가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하신 하나님이셨음에 감사하게 되었습니다.   모임을 마치고 송구영신 목장 페스티발 준비을 위한 약간의 연습 후  아이들과 함께 윳놀이 했습니다.   이런 멘트는 목원들이 해주어야 하는데........ " 참 은혜롭고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   2012년에도  계속해서  더욱 깊은 교제와 나눔속에 함께 삶을 살아가는 요셉목장이 되는 복을 허락하시길 주님께 간구합니다.  
    Read More
  • 604
    Jeeyoung KimDec 12.2011 그 때에는
    사사기 17장부터 마지막 21장까지는 당시 이스라엘의 영적 타락상에 대한 고발의 내용을 담고 있다.   반복되어 나오는 구절이 있는데,  그것은 17장6절과 사사기 마지막 장인 21장25절의 "그 때에는 이스라엘에 왕이 없었으므로 사람마다 자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더라" 이다.   이스라엘의 왕은 하나님이신데, 그들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은 두려워하지 않았고 오직 보이는 왕이 없음이 핑계가 되어 입에 담기에도 부담스러운 영적 타락상을 연출하게 된다.   먼저, 미가라는 사람의 이야기이다. 그는 우상을 만들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은으로 새긴 우상을 만들고 레위인 한 사람을 자기집 개인 제사장으로 고용하며 섬기게 한다. 그러면서, 속으로 헛꿈을 꾼다. "레위인이 내 제사장이 되었으니 이제 여호와께서 내게 복 주실 줄을 아노라". 그런 그의 꿈은,  그 레위인 제사장이 그의 집을 버리고 단 지파의 제사장직을 맡기 위해 떠나버리면서 풍비박산이 난다. 더 큰 야망을 좆아 떠나간 레위인 제사장은 미가가 귀중히 여기며 섬기던 우상까지 들고 날라버린 것이다. 뛰는 분 위에 나는 분이 있다더니...   두번째로는 첩을 둔 레위인의 이야기이다. 처음엔 바람난 고멜을 끝까지 사랑한 호세아의 이야기 같은 로맨스 스토리인 줄 알았더니 점점 이야기가 어글리해진다. 레위인이 첩을 두었다는 자체가 이건 아니올시다 인데, 정욕을 좆아 그 첩을 찾아 산넘고 물건너 가 데리고 올 때는 언제고, 자기가 강간을 당할 상황이 되니 첩을 내어 주어 자기 대신 희생양을 삼는다. 이 대목에서 나는 내가 성경 어느 책을 읽고 있는지 다시 확인해야 했다. 혹시 졸다가 깜빡하여 창세기로 돌아갔나...싶어서였다(혹시 궁금하신 분은 창세기 소돔과 고모라의 이야기와 사사기 19장의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시길(류호정 자매님은 성경암송을, 나는 성경읽기를 은근히 들이대는 것 같은데...(목자들의 짜고 치는 고스톱? 아니다)) 암튼, 자기가 내어주어 기브아 사람들에게 밤새동안 집단윤간을 당하게 한 첩의 시신을 12마디로 토막내어 이스라엘의 각 지파에게 보내는 엽기적인 레위인의 행동은 온 이스라엘 지파들을 미스바에 모이게 만들고 일의 전후를 들은 그들은  기브아가 속해 있는 베냐민 지파에 전령을 보내어, 기브아의 범죄자들을 처단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한다. 범죄자들을 감싸고 내놓지 않은 베냐민 지파는 남은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상대로 전쟁을 벌여 결국 대파하게 되고  일말의 형제애로 베냐민지파의 씨는 말리지 않아(남자 600명 잔존) 베냐민 지파가 역사 속에 근근히 존속하게 된다.   그 때에만 그랬을까, 그들만 그랬을까...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롬15:4a)  나도, 우리도 미가와 같이 나와 내 집의 유익을 위해 하나님을 미신처럼 섬기고 있는 부분이 혹시 없는지, 두 레위인 같이 세상적인 야망과 정욕을 좆아가며 하나님의 말씀을 헌신짝처럼 버리는 모습이 없는지 돌아볼 일이다.                
    Read More
  • 603
    심인식Dec 11.2011 2011년 12월 운영위원회
    2011년 마지막 정기 운영위원회가 12/10(토) 오전에 있었습니다.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2011년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승주찬!
    Read More
  • 602
    양준모Dec 11.2011 로고스, 샬롬, 섬김 목장 합동 모임.
    모두가 그러시겠지만, 로고스, 샬롬, 섬김목장은 송구영신 예배의 목장 장기 자랑 연습으로 한창 바쁩니다.   먼저 지난 주에 세 목장의 목자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그리고, 자매님들은 평일에도 모여 열심히 연습하셨지요.   그리고, 토요일인 12월 10일에 교회에서 모두 함께 모였습니다. 실제의 발표회도 그렇겠지만, 형제 자매님들이 함께 모여 연습하면서 서로의 마음을 나누고, 더 가까와 질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어서, 모두가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사진에 모두 밝게 웃는 모습이 보이십니까?       어떤 장기자랑을 할 것인지는 비밀입니다. :)      
    Read More
  • 601
    김영진Dec 08.2011 홈페이지 배너가 바뀌었네요 ^^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12월에 예수님의 탄생을 더욱깊이 묵상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Read More
  • 600
    혜진Dec 08.2011 매달 3째 주는 PTA 미팅 입니다. 12월 18일
    안녕하세요.새누리교회 학부모 여러분..매달 3째주 (이번 Dec. 18th)는 PTA 미팅이 있는 날입니다.꼭 참석해주세요. 혜진자매 드림
    Read More
  • 599
    혜진Dec 08.2011 크리스마스 발표회 연습 11/4(금) 7시 시
    안녕하세요정혜진 자매 입니다. 이사라 자매님의 총 지휘아래 크리스마스 발표회가 시작되었습니다.대상 1학년에서 5학년연습기간 11/4(금)~12/17(토) 오후 7시~9시연습장소  CM CHAPLE발표회 12/18 일요일많은 참여 부탁드릴께요. 연습일정 스낵담당 연락처 비고 11/4/2011금요일 손혜원, 정혜진 408-203-3519 첫연습 11/11/2011금요일 김지영, 류호정 650-207-7780 11/18/2011금요일 강윤숙, 김수영 408-482-3889 12/2/2011금요일 이영민, 엄용남 650-477-4206 12/9/2011금요일 류지숙, 최정화      650-424-1070 12/16/2011금요일 배미화, 간세진 12/17/2011토요일 박희정, Rebecca 총연습
    Read More
  • 598
    손희순Dec 07.2011 [전도구제팀 ] 마약갱생원 봉사
    12월 4일 전도구제팀에서는 산호세에 있는 마약갱생원을 방문하였습니다.새누리가 늘 준비해가는 불고기와 밥, 마카로니 셀러드, 그린 셀러드로 모든 원생들과 저희들이 함께 저녁식사를 하였습니다. 이 새누리의 메뉴는 원생들이 가장 기다리는 메뉴중의 하나라고 그곳에 계시는 분이 살짝 귀뜸해주시더군요. ^^ 이번 예배에는 EM 찬양팀과 몇몇 어린 그리고 젊은 뮤지션이 함께 참여한 은혜로운 찬양 시간이 있었습니다. 찬양 후 목사님께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사랑과 예수님의 탄신일인 크리스마스의 기쁨 그리고 이 날을 맞는 세상의 여러 모습과 우리의 마음가짐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은 그곳에서 재활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들과, 함께 참여한 저희 모두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케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예배 후 e-club이 후원한 점퍼를 원생들에게 나눠주자 얼마나 기뻐하는지 마치 어린 아이들같은 그분들이 갱생에 성공하여 하나님 안에서 승리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 목사님의 끝맺음 기도로 마무리를 한 후 저희는 내년 봉사를 기약하고 각자의 삶으로 돌아갔습니다. 
    Read More
  • 597
    류호정Dec 06.2011 메리 크리스마스 인사를 새누리에서...
      자매님의 부탁을 받고 사진을 찍어주었는데... 넘 좋아보여 함께 나누어봅니다.  새누리 교회 본당 입구에 예수님 생일날을 위해 예쁘고 정성스럽게 꾸며놓은 크리스마스 트리장식... 이맘 때 즈음이면 크리스마스 카드에 가족사진을 붙이기 위해 배경좋은 곳 (쇼핑몰 같은) 을 찾아다니시는 분들이 계시지요? ^^ 여기가 "딱" 이더군요. 이 좋은 곳을 두고 그동안 몰랐네요...    역시 관심을 갖고 들여다 보니... 하나님이 뿌려놓은 은혜들이 참 많다는 것을 또 체험하게 됩니다. 보일때... 부지런히 감사함으로 담아봅니다.               
    Read More
  • 596
    손희순Dec 05.2011 GNP 목장 모임[12/4]
    12월 4일 예배 후 GNP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전도구제팀 봉사가 예정되어있었지만 격주로 진행되는 목장 모임을 건너뛸 수는 없어서 집중하여 진행한 모임이었습니다.그런데 문제는 사진이 매일 동일하여 지루하다는 것입니다.저희의 이야기와 내용은 늘 재미있고 신선하여 폭소를 금할 수 없지만...사진은 같은 방, 같은 배경이네요. ㅠㅠ하지만 바쁜 시간으로 힘모아 함께하는 목장 모임이니 감사함이 넘쳐납니다.장형제님께서는 가끔 사적인 모임에 참석하셨고 지난 Thanksgiving 저녁 시간에도 목장 식구들과 또 교회의 다른 형제, 자매들과 특별히 준비된 음식들을 함께한 후 오랜시간(2시간 쯤) 찬양을 함께 하며 시간을 보냈었지만 목장 모임에는 정말 오랜만에 참석하셨습니다.그날 저녁의 찬양집회(?)도 환상이었습니다.너무 은혜에 푹 젖어 사진 찍는 것을 잊어버렸던 저녁이었지요.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말씀 나눔과 더불어 12월 31일에 있을 목장 발표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위한 기도의 시간을 갖은 후 2주 뒤에 있을 목장 모임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Read More
  • 595
    양준모Dec 04.2011 매주 금요일 밤마다 CM에서는 무슨 일이......
    이제 한해를 마무리하는 12월입니다. 금년 12월은 여러가지 크리스마스 사역 및 그 준비에 바쁜 시간을 보내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CM도 예외는 아니지요. 12월 18일에 있을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위한 준비가 한창입니다. 이번 CM 크리스마스 칸타타는Sharon전도사님과, 지난해처럼, CM PTA 부모님들의 참여로 준비되고 있습니다. 그럼 그 연습의 몇몇 모습을 소개해 봅니다.일단, 금요일 오후 7시에 모두 모입니다. 아이들이 말을 잘 듣고 잘 따라 주어야 할텐데...... 사진에는 그런데로 얌전하게 앉아서 경청하는 모습을 보이네요. 이제 각 파트를 나누어 연습합니다.먼저 남자 아이들은 성가대실에서........ 별로 관심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서서 벌서나?한편, 여자 아이들은 CM예배실에서 연습을 합니다. 그런데로 여자 아이들은 열심히 합니다. 참 예쁘죠?잠깐,여자 아이들보다는 열심히 가르치시는 부모님들이 더 '귀여운' 것 같기도 하고................................ 각각의 파트 연습이 끝나면, 모두 함께 연습을 합니다. 모두 모두 열심이네요. 12월 18일이 기대가 되시나요?
    Read More
  • 594
    j_callingDec 03.2011 선교 사역팀 모임
    12/3 선교 사역팀 모임이 있었습니다. 2012년 선교 계획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들을 검토했습니다. 선교는 아버지의 마음으로 한 영혼을 위해 나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Read More
  • 593
    서용석Dec 03.2011 흑.백.사.진.이.야.기. #13
    가장 아름다운 나무는   무성했던 잎새를 모두 내려놓고 하늘에서 떨어진 눈송이를 소중히 간직한 나무입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