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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an 05.2012 윷놀이(청년 공동체)
    2012년 새해를 맞아 청년 공동체에서는 한국에서 어린 시절했던 윷놀이를 하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모님 찾아간 지체들, 여행중에 있는 지체들도 있어서 많이 빠졌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상품이 있어서 더 좋아했던것 같습니다. ㅎㅎㅎ처음 부터 승리를 다짐하며 .....V  말판을 그리고... 근데 간격이 일정치 않아서 쫌...    룰이 동네마다 조금씩 달라서 룰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열심히 듣고 있습니다.(예를 들면 아직 말이 하나도 나가지 않은 상태에서 빽도가 나왔을 경우 어떻게할 것인가? 등등. 열심히들 듣고 있죠?)  드디어 윷놀이가 시작되었습니다.        윷을 잘 던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말을 잘 쓰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런대 아무리 머리를 맞대고 말을 놔도 생각같이 잘 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깨닫는 말씀.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 걸음을 인도하는 자는 여호와시니라"(잠언 16:9).          드디어 결승전... 서서 구경하는 관중들... 과연 어느 팀이 이길것인가?             다 끝난 다음 저녁 식사를 한 후 헤어졌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다보니 사진을 안찍었네요.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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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Jan 05.2012 강대상꽃꽂이(1/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새해 첫날, 첫주일에 주님께 드리는 예배를 떨리는 마음으로 드리셨을 줄  믿습니다.새누리 공동체 모두 2012년  새해에 주님의 평안과 축복 그리고 은혜가  충만하게 흘러 넘치는 한해가 되시길 기도합니다.이번주의 주제는 "2012년 첫주일예배 창세기 1장 말씀 " 하나님이 가라사대..." 로 시작된 우리의 삶입니다.이 선한일을 시작하신 성부,성자,성령 하나님께( white,red,green)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입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소재 : Rose balls (red, white , green), Kale, Dendrobium ,Calla Lily, Trachell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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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ee leeJan 04.2012 로고스, 섬김, 샬롬 목장 공연 준비 사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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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Jan 04.2012 왔노라 보았노라 증거하노라
    오늘 새벽 특별 기도회를 통하여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에게 전해 주신 손 목사님의 말씀을 내 영혼과 내 가족을 위해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해 주신 목회자님들을 더 일찍 더 먼저 더 수고하지만 소리 없이 섬기는 찬양 팀의 아름다운 모습을 부족한 목자의 섬김을 위해 함께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신 형제/자매님을 믿음의 후손을 위해 어둠을 뚫고 어린 자녀들과 함께 예배하는 부모님들의 모습을   예수를 모르는 영혼들을 위해 애통함과 눈물로 하나님께 부르짖는 새누리 공동체를   그리고 결단하노라! 오늘 하루 내 이웃들에게 “새벽을 깨우고 와 보라!” 고 전하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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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Jan 03.2012 신년 새벽기도회 5:45 아침
    CM 학부모님 새해에도 주님의 은총이 각 가정에 있기를 바랍니다.이번 1월 2일 ~ 1월 7일 까지 신년 새벽기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특히 어린 자녀들도 함께 드리는 특별 새벽기도이니 꼭 참석하셔서 많은 은혜받으시길 바랍니다. 정혜진 자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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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minJan 03.2012 천사들 카메라로 잡다
    이 아이들을 달리 표현할 수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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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5
    jeonghee leeJan 02.2012 로고스, 섬김, 샬롬 목장 공연 준비 사진
     (요청에 의해 resizing했습니다.)   12월 30일 연습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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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용호Dec 29.2011 성가대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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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yDec 28.2011 여호수아 목장 소식
    목사님 귀 빠지신날, 미역국으로 생일상을 준비하는 목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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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Dec 28.2011 강대상꽃꽂이(12/25/2011)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예수님 탄생하신 날에 걸맞게 화려함과 아기자기함이 적당히 조화로운 꽃꽂이인것 같아요.이번주의 소재중에서 낙상홍이라는 빨깐 열매는  Ilex 라 하며 크리스마스장식으로 많이 쓰이기도 하고 , 특히 이 낙상홍의 꽃말은 "명랑" 이며  암수 두그루를 모두 심어야  열매를 볼수 있다 합니다.결국  암수 모두에서 꽃은 피지만  아름다운 열매는 암그루에서만 맺는다 합니다.그리고 난과에 속하는 흰색의  Dendrobium 은 "요란한 미인" 이라는 꽃말을 갖고 있지요. 주님이 오신날에 새누리 공동체의 총연합예배로 드려진  감격적인 예배를 우리 주님은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으며다가오는 새해에도 더 큰  은혜와 사랑으로  가득  넘치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소망합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영광 모두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 장미, Cedar,Ilex, Dendrobium, 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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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Dec 26.2011 풀빵엄마
    풀빵엄마는 그 해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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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Dec 26.2011 로고스 목장 모임 (12/24/2011)
      2011년 12월 24일  로고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올 해의 마지막이자 Christmas 목장은 모두가 화목하게 모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장에 처음 오신 분들이 계셔   "잘 보이자!" 며 자매님들이 하루 종일 준비해 몇가지씩 가져오신 음식과 디저트에  그리스도를 내 속에 간직하고 사는 자매님들의 예쁜 맘에 찡..하게 감동하였습니다.   첫발걸음이 서먹하지 않도록 서로 챙겨 주신 마음들과  첫 만남인데도 잘 어울려 주시고 웃어 주신 형제님과 자매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올해 못다한 것 없이 다.. 웃느라.. 아직까지도 눈가가 아플 정도로 크게 웃었던  2011년도 마지막 목장이었습니다.     비록 저희는 한가정 뚜욱... 이 땅에 살고 있지만    이렇게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 가족들과 함께 하느라 크게 웃고 살 여유도 생깁니다.     내년 2012년도 .  하나님이 인도하시고 동행하는 삶.. . 하나님의 뜻 가운데에 있는 삶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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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Dec 25.2011 로고스 목장 모임(11/26/2011)
      2011년 11월 20일  로고스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Thanks Giving Day의 목장은 여행을 가지 않고 남은 가정들,  명절에 외로운 가족들이 모이자..  였지만, 우리들이 만난 시간에는 내 삶 속에서 만난 하나님과  감사 가 더해져 풍성한 감사의 나눔이 그득하였습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 전서 5:18)     좋든 싫든.. 이 환경을 있게 하신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기로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 안에 있음을 겸허히 수긍하고 좋으시고..  선하신..  내가 볼 수 있는 것  그 너머를 보고..  알고 계시는 하나님을   신.뢰. 하기로 결단함으로 감사하지 못할 상황에서도 낙담하는 자가 아니라 하늘로 눈을 들어 감사를 찾을 수 있는 자가 되기를...   저희 형제 자매님들은 기. 도. 하. 였. 습. 니. 다.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 디모데 전서 4:4)     하나님의 명령이신 감사가 해석과  결단으로 이 삶의 수고도 내 삶을 성숙시키는 자양분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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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연Dec 21.2011 깍두기 프로선수 되기
    목사님의 새벽 설교 말씀 중, 본인의 어린 시절 축구 할 때 깍두기(원하는 팀이 없어 약한 팀에 덤으로 뛰는 선수)의 애환을 말씀하셨는데, 그 말씀을 들으면서 나도 깍두기의 설움을 겪은 추억이 머리를 스쳐갔다. 국민학교 시절, 시골에서 서울로 전학을 오니, 축구경기에 끼어 주질 않아서 깍두기 신세가 되었다. 그러다 우연히 날라 오는 공이 머리에 맞고 골인이 되고 그 골로 인해 경기를 이기게 되자 깍두기의 신세를 면하게 되었다.   목사님이 깍두기 신세를 면하게 된 사연은 다소 달랐다. 미국 이민 후, 농구를 좋아하셔서 경기에 참여하고 싶었는데, 마침 농구를 잘 하는 사촌의 각별한 배려로 골을 쉽게 넣을 수 있는 기회를 많이 가지면서 깍두기 신세를 면하셨다고 한다.   그리고 그 때를 교훈 삼아, 목사님은 인생 경기에서 깍두기가 아닌 프로처럼 살아 갈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셨다. 즉 우리가 살고 있는 인생 경주에서 세상이 가져다 주는 유혹과 두려움과 고난을 싸워 볼 기회도 갖지 못하는 깍두기가 아닌, 프로 선수처럼 숨 쉴 틈 없이 공격해 오는 세상의 권세에 대항하여 능히 이겨 낼 수 있는 비법은, 바로 하나님과 같은 편에서 경기를 하면 다 이겨 낼 수 있다고 하셨다. 하나님은 우리 인생을 직접 지으시고 직접 경영하시고 주관하시므로, 어느 누구도 하나님과 같은 편에서 경기를 하는 선수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이다.   이 글을 정리하는 동안에 목사님이 운영위원들에게 주신 암송구절이 떠 올랐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오늘도 깍두기에서 프로가 되는 하루가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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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석Dec 21.2011 흑.백.사.진.이.야.기. #14
    좋은일이 생기기 전 꼭 사탄의 방해공작이 있듯이   이날은 정말 요세미티를 가는동안 핸들을 돌려 집에 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던 날이었습니다. 떠날때 부터 내리던 비는 가는도중에 폭풍우로 바뀌고  요세미티 벨리에 도착해서도 비가 멈추질 않아 사진기는 꺼내보지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내리던 비가 밤새 눈보라로 바뀌어 다음날 아침 저는 지금까지 보았던 하프돔 중에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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