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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Feb 15.2012 에바다 목장모임 [2/11/2012]
        2월 11일 에바다 목장모임 풍경입니다. 토요일 저녁에 송영길/송은정 자매님 댁에서 모여 맛있는 저녁식사를 함께 한 후 여느때 처럼 찬양, 기도, 그리고 말씀과 서로의 생각, 기도제목 등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주 목사님 설교말씀이 참 많은 분들께 은혜가 된거 같네요. 1) 예배를 회복하라 2)소명을 회복하라 3)자녀됨을 회복하라는, 3가지 말씀이 개별적인 것이 아니고 동시에 점검되어져야하는 하나의 요소임을 깨닭고 자신의 삶에 적용해서 나누어 주신 형제님의 고백이 있었고...   왜 사니? 라는 질문에서는, 왜 사는 것 보다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가 고민이시라는 형제님도 계셨고, 사는 동안 가정에, 이웃에, 또 세상에 좋은 것을 많이 남기고 싶다는 소망도 나누었습니다. 이날 모임도 여느때와 같이 많이 웃고, 많이 나누고, 많이 사랑하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며 기도와 감사함으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다함께 여호수와 18장 읽기...     즐거운 나눔 시간...     아이들 성경암송 시간... 한 글자라도 틀려? 어림없지... 기노스코반 일등엄마답다!   쪼오금 못 마땅하지만 둘째는 좀 말랑말랑하게 통과 ....     그래 그렇지 잘한다...                                                                   어? 맞았나?...       우리 아들 잘 하네...                                                                      그렇지 거의 다 했다...   소연이는 거뜬히 외우고...     잘 나가더니 비꼰다. 그리고는 ... 뭐더라...     기특한 아이들...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가정들이 많아 아이들의 모습을 다 담지 못한게 아쉽지만...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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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0
    김성현Feb 15.2012 몽골 목장 모임
    지난 토요일 몽골 목장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한주원/삼득, 김태원/경애, 김성현/미리 가정들이 참석하였고,  톰김 형제님은 따님의 생신축하 가족 파티로 인하여 참석을 못하셨습니다.   식사를 마치고 목장 모임을 찬양으로 시작.  기도와 여호수아 18장을 읽고 본문을 요약함.   지금 내 삶에서 가장하기 싫은것에 대한 대답으로 현재의 직업과 나의 현 상황의 변화에 대한 두려움으로 나왔음.  놀라운 사실은 여러 형제님들께서, 지난 수십년간 직장이나 사업을 통해서 받는 엄청난 스트레스를 가족을 생각하면서 말없이 참고 가슴에 담아 왔었다는 사실들을 토로하셨음.    두번째로 새로운 사업, 새로운 장비 또는 환경등이 적응되기까지의 거쳐야하는 어려움에 대한 두려움으로 다가오신다고 나누심.   오늘 출석 목원 모두 각 가정에 2자녀를 두셨는데, 자녀들을 유치원에서 부터 고등 학교까지 매일 출퇴근 시키시느라고 약 15년정도를 하루도 빠짐없이 애쓰신 아내들을 노고를 기억하고 모두 감동함.  또한 가족들을 위하여 건강한 식탁과 깨끗하고 안락한 우리 가정들을 유지하기 위하여 애쓴 아내들의 노고를 또한 생각해 보았습니다.  요즘 형제들의 설것이 횟수가 늘고 있다는 소식도 있음.   전에 안했던것은 싫어서가 아니라 몰라서였다고 고백하심.   열정에 대하여는, 모든 분들이 어떤일에 대한 특별한 열정 보다는 현재 해오고 계신 일들을 성실하게 끝까지 잘 마무리하고저 하는 마음이라고 답하심.    예배에 대하여는, 우리들이 삶속에서 생각하고, 결정하고, 말하고, 행동하는 모든 일거 일동들을 하나님께서 보고 또 듣고 계시니, 이것이 바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라고 모두들 고백하심.       특별히 각 가정의 자녀 한사람 한사람의 이름을 부르면서 기도함.  자녀들이 대학에 진학하고 부모와 집과 떨어져 생활하면서, 세상에서의 유혹은 물론이고, 잘못되거나 한쪽으로 치우친 신앙관을 가진 교회에 접하는 위험도 너무나 많음을 나눔. 부모인 우리가 자녀의 교회 선택에, 자녀들과 같이, 세밀하게 신경을 쓰고, 직접 찾아가 예배도 같이 보면서, 교회의 신앙관이나 교단등을 확인해 보는것도 중요한것임을 나누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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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진Feb 14.2012 2월 19일 2011VBS 티셔츠 입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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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8
    혜진Feb 14.2012 2월 19일 2011VBS 티셔츠 입고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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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Feb 14.2012 나도 아티스트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조금만 생각해 보면 주변의 것들을 가지고도 아름다운 작품을 만들 수 있는데요... Adele Enersen 이라는 어머니의 관심과 생각이 그것을 잘 증명해 주는거 같네요. 새누리의 새순같은 형제, 자매님~ 앞으로 출산 예정이시거나 혹은 지금 아기를 낳아 기쁨의 시간을 보내신다면... 가끔씩 시간을 내서 아가의 순간적 아름다움을 사진으로 남겨 보시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자녀들이 자라서 보면 큰 선물이 될 거 같네요.    집에서 아가 키우느라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는 생각이 드실 때... 그 시간을 역이용해 보세요. 스토리를 가지고 아가 일기를 만들다 보면... 책 도 만들 수 있답니다.^^ 가급적이면 성경에 근거해서 만들어보심이... 더 의미가 있고 아이에게 생명력있는 선물이 될 듯...                  사진들을 모아 책으로 나온 사이트입니다: http://milasdaydreams.blogspot.com/ 사진을 더 보시려면... http://modernkiddo.com/?p=31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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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손혜원Feb 13.2012 2012년 주일 점심봉사 스케줄
                                                               2012년 주일 점심 봉사 스케쥴 월           1 JAN 1/요셉 8/한마음 15/에바다 22/아브라함  29/ 새하늘,          한걸음 2 FEB 5/새순 12/샬롬 19/바울 26/사랑, 열린   3 MAR 4/다윗, 섬김,요한 11/로고스 18/은혜, 옹달샘,        마하나임 25/푸른에덴,        한나   4 APR 1/나눔 8/부활절런치 15/몽골 22/샘물 29/GNP,       여호수아 5 MAY 6/에스더,     실로암 13/요셉 20/한마음 27/에바다   6 JUN 3/새하늘,      한걸음 10/새순 17/샬롬 24/바울   7 JUL 1/사랑, 열린 8/다윗, 섬김,요한 15/로고스 22/ 은혜,옹달샘,      마하나임 29/푸른에덴,        한나 8 AUG 5/나눔 12/몽골 19/샘물 26GNP,      여호수아   9 SEP 2/에스더,    실로암 9/PICNIC(예정) 16/요셉 23/한마음 30/에바다 10 OCT 7/새하늘,     한걸음 14/새순 21/샬롬 28/바울   11 NOV 4/사랑, 열린 11/다윗,섬김,       요한 18/추수감사주일 25/로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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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5
    신지연Feb 13.2012 우리는 뜨거운 YM !!!
      새누리 YM 은 막 중학생이 된 6 th Grade 부터 College 에 가기 전까지 12 th Grade 의 아이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학업, 친구 관계, 자신들의 미래 등등 여러가지 방면에 관심이 많을 때 이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잘 되는 시기 역시  중고등부 시절이라고 합니다. 평생의 신앙 생활 가운데 정말 중요한 때를 맞고 있는  새누리 교회의 보배들이며 장차 미래를 이끌어 갈 주역들인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건강한 인생관과 가치관을 가지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모든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각 가정마다 이 아이들을 위탁하신 하나님 보시기에 합당한 자녀로 키워서 주님께 다시 돌려드리는 부모가 되기를 소망하면서...     우리는 뜨거운 새누리 YM !!!         아이들이 기다리는 Friday Night !!!     한명의 YM 사역자를 원하고 기도해 왔었는데 두 분의 사역자를 동시에 하락하신 하나님, 그것도 더이상의 완벽 호흡은 없을 만큼 부부 사역자를 주신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Jae Han 전도사님과  Jamie Han 전도사님을 환영합니다. 먹는 것을 좋아하신 다는 Jae 전도사님 환영회 답게 상다리 부러지는 한상이죠?       02.12. 2012 주일 예배후 두 분 전도사님과 PTA 미팅이 있었습니다. PTA 미팅에서 보여주신 신혼 부부 다운  환상의 호흡으로 콤비를 이루어 주님 안에서 선을 이루어 가실 두 분 Jae Han 전도사님과  Jamie Han 전도사님, 새누리 교회에 정말 잘 오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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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4
    유지숙Feb 12.2012 로고스 목장 모임 (2/11/2012)
         2월 11일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나눈 말씀: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여호수아 18:3)     나눈 질문: 내가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일이 있습니까?                    예배와 삶..  나는 어떤 예배자의 모습으로 살고 있나요?       각 분야로 열정을 가지고 계시는 이야기를 나누면서 우리의 이 열정이 단지 꿈꾸는 꿈으로가 아니라, 먹고 사는 일의 종착도 아니라 내 삶의 소명으로 무럭 무럭 자라나기를, 내가 하나님을 향해 목적있이 사는 소명의 삶이 되는 바램을 가져 보았습니다.      교회안에서만의 예배만이 아니라, 평소의 삶에서 예배가 나타나는 것이 크리스챤의 본 모습이라고 말씀해 주신 형제님의 말씀이 기억에 남습니다.    24시간 모든 일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티보잉(풋볼선수)을 우리의 삶 속에! 목장 형제님들께서 액션을 따라 하시며 하나님과 늘.. 함께 하는 그의 삶을  무척..  부러워 하시더군요.                                                       매일 매일 삶에서 "주님과 늘. . 함께.. 동행하는 삶", "하나님이 기뻐하는 삶"이 내 삶이 되길 바라며 사람 눈을 의식하는 것이 아닌, <하나님 눈치보기>라는 어록을 남겨 주신 자매님도 계셨구요.   "하나님과의 관계만 회복되면 평안해 진다" 하며  <내려놓음>의 말씀을 전해 주신 자매님과 삶이 힘들더라도 삶이 진정한 예배가 되는 삶을 평소에 살자.. 고 말씀해 주신 형제님의 나눔대로     매 순간 순간 하나님이 나의 진정한 주인 되시며,  내 삶의 예배가 회복되는 귀한 첫 시작이 되기를 이 시간 주님 앞에 다시 다짐해 보는 소중한 나눔의 시간 이었습니다.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너희가 너희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주신 땅을 취하러 가기를                                                어느 때까지 지체하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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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3
    오정아Feb 09.2012 강대상꽃꽂이(2/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기쁘고 좋은날 주님을 모시는 주일 강대상이 어느주일보다도 화려함의 극치였습니다.주님이 주신, 말로는 뭐라 설명이 불가능한 자연의 아름다움을 강대상에 옮겨 놓은 듯 환상적인 조화로움이 엿보이는 작품입니다.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저희를 향해 두팔을 벌리시고(보라빛 Liatris) 당신의 사랑을 보여주신 예수님의   은혜를(Rose & Mum) 새겨보는 주일입니다. " 입니다.매주  꽃을 만지시며 기도로 준비하시고  수고하시는 자매님들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소재 : 장미, Spider Mum, Liatris, Statice, Bear Grass,Gree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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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2
    전 순미Feb 07.2012 샘물목장 모임 (2월 5일)
    수퍼볼이 있던 주일 오후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번 주 모임엔 새로 강 문형, 강 현숙가정이 참석하셨습니다. 문 동원자매님이 집에서 손수 준비해 오신 간식을 나누며, 주일 설교 말씀 본문을 읽고 난 후 서로 받은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인생의 후반전(?)을 뛰는 저희 목원들은 자신들의 열정이 어디로 갔나 한참을 더듬어 생각해야 했지만, 모두 자신의 소명을 찾기 위해 주님 앞에 더 가까이 나아가야 한다고 격려하였습니다.     한 자매님은 "예배드리러 올 때 그저 방문하는 듯한 마음을 가졌지 않았나 반성하게 되었다" 하시며, "이제는 항상 주님과 함께하는 예배자의 마음과 자세로 살아야 하는 것을 가슴에 새기려 한다"고 하셨습니다.  왜 사니? 라는 질문을 두고는, 묘한 말의 뉘앙스 때문에 서로 웃기도 했지만, 삶의 열정과 소명에 대해 진지한 되새김이 있었습니다.   “소명이 있으면 열정이 있다” “소명을 갖고 있는 사람은 결과로부터 자유한다” 라는 멋진 말씀에 감동받은 저희 목원들은 언제나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기억하고, 결과는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하나님이 이끄시는 삶의 순간 순간마다 최선을 다하는 충실한 삶을 살기로 다짐하였습니다.   목원들 사진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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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04.2012 강대상꽃꽂이(1/29/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젠 겨울이 지나고 새봄의 정취가 물씬나는 분위기입니다.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 1월의 마지막주일.....이곳 겨울의끝자락을 보내며,  봄기운의 따스함을 담아 새누리강단에 작은 화단을 만들어 봅니다. " 입니다.이번주일엔 새가족 축제와 신도총회등등유난히  분주했슴에도 불구하고 피곤한 기색없이 묵묵히 모두 감당하시는 손길들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주님께서 기뻐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소재 : 버들, 스프링메리, Casa Blanca, Tulip,Calla Lily,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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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0
    류호정Feb 02.2012 에바다 목장모임 [1/28/2012]
      1월 마지막 주에 에바다 목장은 황성배/김흥연 자매님 가정에서 모였습니다.정성것 준비해 주신 저녁식사와 다과로 모임을 시작했고요. 여호수와 17장을 읽고 목사님의 설교말씀과 질문으로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나누었습니다.점심봉사, 구정모임, 등 1월달 안에 거의 매주 모임을 갖다 보니, 자주보면 더 정든다고...이날 모임에서는 더 깊고 풍성한 나눔을 가졌던 거 같습니다.  목장가족들 중 현재 아픔을 가지고 계신 형제님의 나눔을 내 아픔처럼 듣고 계시던 어떤 자매님이지금 모임가운데 함께 중보기도하자는 힘있는 제안으로 모두 합심하여 기도하는 은혜로운 시간이 있었는데요...기도가운데 서로를 위하여 많이 기도하지 못했던 것을 회계하며 형제님의 고통을 내 아픔으로 느끼고 눈물로 구할 수 있도록 마음과 입을 주관해 주신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신앙공동체의 소중함과 감사를 다시금 고백하게 되는데요...그날도 어김없이 저희의 목자로 함께 하시며 위로하시고, 깨닭게 해주시고, 기다려 주시며, 모임때 마다 기쁨으로 체워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사진이 몇장 안되네요... 이날의 요리사.... 식사를 마치자 마자 각 가정마다 싸줄 음식을 담고 계십니다.   여호수와 17장 함께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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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영진Feb 02.2012 새누리당 - 한나라당의 새로운 이름이라네요.
    그들도 저희를 따라하는군요!!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120202102408221&p=newsis&RIGHT_COMM=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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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준모Feb 01.2012 섬김 목장 모임 - 01/28/2012
    1월 28일에 있었던 섬김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이번 섬김목장 모임에는 두 가정이 새 식구로 오셨습니다. 지난 주일 (1/29)의 새 가족 환영모임에서 모두 만나보셨지요?오붓하고 은혜스롭고 또한 감사한 자리였습니다.항상 저희 섬김목장의 형제 자매님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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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7
    유지숙Feb 01.2012 로고스 목장 모임 (1/28/2012)
        1월 28일의 로고스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목장모임에 집을 열어 주신 이승환 형제님& 김수영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구요. 처음 목장에 오신 박철호 형제님& 임희정 자매님과도 훈훈한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나눈 말씀: 스스로 개척하라 (여호수아 17:15)   나눈 질문: (1) 배우자의 입에서 가장 잘 나오는 "불평"은?                   (2) 당신이 가장 무서워 하는 것은?     남편과 아내가 가지고 있는 생활 속의 불평을 배우자의 입을 통해 듣다 보니 나눔이  '부부 상담실'의  분위기가 되어 버렸네요. 하지만, 다른 부부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다 보니 그 공감이 '우리 가정의 문제는 누구나 다 갖는 것이구나'.. 하는 공감의 힘이 부부 갈등의 치유가 되는 걸 느꼈습니다.   내 삶에 없는 것을 불평하는 자가 아니라, 가진 것에 감사하며 집중할 때, 변질이 아닌 예수 안에서의 참 변화의 첫 걸음임을 봅니다.                                "네가 큰 민족이 되므로  에브라임 산지가 제게 너무 좁을 찐대                    브리스 사람과 르바임 사람의  땅 삼림에 올라가서 스스로 개척하라."   (여호수아 17장 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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