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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3.2012 강대상꽃꽂이(3/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자목련의 색깔과 핑크색 릴리의 조화가 무척 아름답네요.목련을 이름 그대로 해석하자면 나무에 피는 연꽃이란 뜻이며꽃잎이 하얀 백목련과 자주빛의 자목련이 있는데 흰목련은 꽃잎이 여섯장이고 자목련은 아홉장이라 합니다.특별히 이번주에 소재로 사용된 꽃중에서  자목련의 꽃말은"자연에의 사랑,은혜,존경"이라 불리어지며예수님의 숭고한 사랑과 아름다운 꽃 그자태와 어울리는 꽃말같습니다.이자매님께서 준비하신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주님의 말씀잔치(부흥회)를 사모하는 새누리 마음들을 고운 봄의 색깔로 담아 봅니다." 입니다.주말에 있을 말씀잔치를  위해 그동안 기도로 준비하시고 수고하시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께 반드시 축복이 있으리라 믿습니다.이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제 :  목련, 튜울립, 나리, 스냅드레곤,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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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6
    차용호Mar 13.2012 성가합창제 사진 입니다
    성가 합창제 사진입니다.정말 뜨거운 무대 였습니다.새누리 성가대 여러분들 정말 멋있었구요...사진에 안나오신 성가대분들에게 정말로 죄송스럽습니다..짧은 시간 찍다보니 앞에 분들에 가리고 율동이 들어가서 흔들린 사진이 많았습니다..다음엔 좀더 잘찍어 보겠습니다.. 콩코드 침례교회 입니다  리치몬드 침례교회 입니다  연합 찬양 입니다  골든게이트 학생회 입니다  행복한 교회 입니다  세계선교 침례교회 입니다  연합 찬양 입니다  코너스톤 커뮤니티 교회와 두란노 교회 입니다  뉴라이프 교회 입니다  연합 찬양 입니다  목자님들의 합창 입니다  제일 열심히 잘 부르시는 저희 목사님 이십니다  여러 목사님들 이십니다  산호세 한인 침례교회 입니다  오늘의 하일라이트 새누리 성가대의 멋진 무대 입니다..      새누리 성가대의 지휘자 j_calling 이십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성가대가 부르는 할렐루야 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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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ayaMar 13.2012 산상수훈
                                                                                                                                                                                                                                                                                                                                                                                       세상에 대항하라, 너희는 다르게 살아야 한다!(마 5:1-2)1장. 그리스도인이 지녀야 할 성품(5:3-12)역설의 신비, 팔복2장. 그리스도인의 선한 영향력(5:13-16)맛을 잃고 밖에 버려져 밟히는 소금 3장. 그리스도인의 의, 완전한 율법(5:17-20)너희 의가 바리새인보다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4장. 그리스도인의 의, 분노와 음욕(5:21-30)노하지 말라, 보지 말라, 가지 말라5장. 그리스도인의 의, 결혼과 말(5:31-37)완악한 이혼과 진실하지 못한 맹세는 기만이다6장. 그리스도인의 의, 궁극의 사랑(5:38-48)가장 큰 도전, 원수를 친구로 변화시키는 사랑 7장. 그리스도인의 종교 행위, 구제와 기도와 금식(6:1-6, 16-18)위선자가 되지 말라, 보시는 분도 갚으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다8장. 그리스도인의 기도(6:7-15)기계적이고 무의미한 기도를 멈춰라9장. 그리스도인의 야망(6:19-34)자신을 위한 야망인가, 하나님을 위한 야망인가10장. 그리스도인의 관계(7:1-12)아버지, 형제자매,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향한 태도11장. 그리스도인의 선택(7:13-20)넓은 길과 양털을 쓴 이리를 경계하라12장. 그리스도인의 순종(7:21-27)아는 것을 행하는 자인가, 행하지 않는 자인가결론. 이 설교자는 누구인가?(7:2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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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Mar 11.2012 뭔가 보여 드리겠습니다.
    북가주 지역의 한인 침례 교회가 한 곳에 모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는 < 성가 합창제 >가 오는 11일 주일 오후 6시 새누리 교회 에서 열립니다.  북가주 침례 교회들의 뜨거운 참여로 해가 더해 갈수록 수준 높은 북가주 전통 성가 합창제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는 이 행사가 이번엔 새누리 주관으로 열리게 됩니다. 이번 성가 합창제에서는 모든 출연 교회가 1 곡, 두 개 교회가 연합하여 1곡 등 모두  두 곡을 부르게 되며, 합창제를 통해 모은 모든 후원금은 골든 게이트 침례 신학교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전달됩니다.  해마다 우수한 성적으로 합창제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온 새누리 교회는 올해도 역시 탁월한 선곡, 무한 반복 연습과 새로운 비장의 무기로  하나됨의 아름다움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릴 것입니다. 기성 세대 성가대원들 에게는 악보 보다 어렵고, 찬양보다 어색한 Body Worship 의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낸 새누리 성가대의 모습을 잠시 예고해 드립니다.  삶으로 몸으로 목소리로 준비하고, 영과 혼으로 드리는 새누리 성가대의 찬양이 온몸을 통하여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믿음의 고백이며 최고의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찬양이 될수 있기를  다음 주일 오후 6 시... 많이 오셔셔 응원해 주세요. 자~ 예고편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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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1.2012 강대상 꽃꽂이 (9/4/2011)
    새누리 가족 여러분.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 꽃꽂이 입니다.새로 시작하는 9월의 첫주에  생명력이 긴 orchids 처럼시들지 않는 새누리의 굳은 믿음으로 새롭게 나아가며  헌신된 청지기로서의 사명을 감당하는 진정한 새누리인이 되기를  소망하며....... 소재 :  Orchids (Grammatophyllum, Miltoniopsis)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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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1.2012 강대상 꽃꽂이(8/21/2011)
    새누리 가족 여러분이번주(8/21/2011) 강대상에 드려진 꽃꽂이 입니다.이번주 꽃꽂이주제는"어느덧 8월의 끝이 보이는 여름 모퉁이에더위와 느슨해진 일상을 추스리며 예배 드리는새누리 양들이 새로운 마음으로 (흰백합) 주님을 사랑하길 (빨간 다알리아,진저) 기도함으로"입니다.매주  토요일 아침부터 기도로 시작하시고 수고하시는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 하나님께 드립니다. 꽃꽂이: 이영희,최신영 자매사진: 오정아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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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1.2012 강대상 꽃꽂이 (8/28/2011)
    새누리가족 여러분이번주( 8/28/2011) 강대상에 드려진  꽃꽂이 입니다.이번주 주제는" 아스라한 기억속 초가을의고향 담장길을 떠올리며,우리 믿는이들의 울타리되신 주님을 의지해 서있는 새누리 주바라기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입니다.늘  한자리에서 수고하시는 손길과 봉헌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주바라기되게 하심을주님께 더욱더   감사드립니다.  소재 ;  해바라기, 거베라, 리아트리스, 스타티스꽃꽂이:이영희,최신영자매사진:이영희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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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eyoung KimMar 04.2012 가나안으로 무임승차
    출애굽 후 광야에서 모세가 백성을 계수했더니 그 수가 레위인 빼고 장정이 대략 60만명(민1:46)이었다. 40년이 지나고 그 가운데서 2명만 약속의 땅, 가나안에 들어갔다. 여호수아와 갈렙이다. 여호수아와 갈렙이 그들의 믿음으로 말미암아 가나안 땅에 들어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예전의 나같으면  '나도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하나님을 감동시키고 가나안 땅을 정복하리라'며 주먹 불끈 쥐고 다시 한번 결단하였으리라. 그러나, 이제는 어쩐지 그게 잘 안된다. 오히려 여호수아나 갈렙의 이야기는 나에게 영감보다는 좌절감을 주며 초조감과 불안감을 더해준다. 인생을 더 오래 산 그만큼 쌓여진 영적 실패의 기록들과 그 덕분에 더 도드라져버린 내 안에 존재하는 연약함과 죄성.그 때문인지... 나는 여호수아와 갈렙이라는 영웅의 이야기 때문에 사람들에게 망각되어져 있는 나머지 60만명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다.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에 행해진 2차 인구조사에서 대략 60만명이 계수되었다(민26:51). 아시다시피 1세대들은 하나님에 대한 불신과 불평을 일삼다 광야에서 40년에 걸쳐 다 죽어버렸고, 이 두번째 인구조사에서 계수된 60만명은 2세대, 3세대 들이다. 그들은 과연 어떤 사람들이었을까? 궁금했다. 여호수아나 갈렙같은 영웅적 신앙인들은 우리가 바라고 본받을 인물인 것은 맞지만 어쩐지 나와는 너무나 동떨어져있는 분들이다. 나는 60만명 중에 2명 안에 들 수 있을만한 그런 사람이 아니기에... 그래서, 나는 나를 나머지 60만명에 속한 부류라 보고, 나와 유사할 가능성이 높은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들인지 생각해보았다. 그런데, 잘 모르겠다. 성경지식이 얄팍해서 이들에 대해 어떻다할 평판이 성경에 나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겠다. 다만, 가나안 땅에 들어간 후에 사사들이 다스리기 시작하면서부터 기록된 그들의 모습을 통해 유추해 볼 수 있을 뿐이다. 사사기를 읽고 난 후의 인상은 한마디로 '이 사람들 이거, 정말 구제불능이네' 이다.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 좀 나아졌다가 사사가 죽으면 다시 도로 아미타불이다. 같은 죄악의 패턴이 지겹게도 반복된다. 도무지 소망이 없어보인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바로 가나안 땅을 허락받았던 그 60만명이 아닌가? 광야에서 죄짓다가 떼죽음 당한 자기 부모세대보다 나은게 뭐 한가지 있는 인물들인가? 더 했으면 더했지...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떠오르는 단어가 있다. 복음이다.은혜다. 죄인된 1세대에게 해당되는 벌이 죽음이었다면  다름없이 죄인인 2,3세대에게도 동일한 벌이 해당된다. 가나안에 들어갈 수 없었다. ...그러나, 그들은 들어갔다. 은혜로, 거저, 아무 공로가 없이...나는 비록 여호수아나 갈렙과 같은 믿음의 쾌거를 하나님 앞에 제물로 바치지는 못할지 모른다. 지레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아니,  죽도록 노력할 것이다. 보이는 것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근거하여 살려고 애쓸 것이다. 내 안의 불신앙과 싸울 것이다. 그러나, 완전한 승리를 자신하지 못한다. 어쩌면 노력하고 소망하다 내 인생이 끝날른지도 모른다. 그렇지만,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다.  나는 가나안 땅을 거저 허락받은 저 이스라엘 광야의 2세대, 3세대처럼 '은혜'로 영원한 가나안 땅, 천국에 들어갈 것이다. 엎어지고 깨지고 악하고 목에 깁스한 교만한 모습 그대로 나는 천국으로 무임승차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 백성의 가나안 입성이 나에게 소망이 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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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9
    백윤기Mar 04.2012 성탄절 카드 2탄
    제 1탄에 대한 성도들의 반응이 하도 뜨거워서,  손목사님 가정이 오늘 급히 하와이로 로케 가셔서 찍어 보내온 동영상입니다.즐감하십시오.http://elfyourself.jibjab.com/view/i3C9lBdF1LJ4kh3w그리고, 아브라함 반 어르신들께서도 우리도 시대에 뒤질 수 없다, 우리도 iPod 세대이다 하시면서 급하게 근처 노래방에 가셔서 찍어보내신 카드를 올립니다.http://elfyourself.jibjab.com/view/YfZWh7HAQQn5qyXB여러분들의 사진으로 비슷한 카드를 무료로 만드시려면, 아래 사이트에 가면 됩니다.http://elfyourself.jibjab.com/Enj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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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8
    백윤기Mar 04.2012 손목사님 가정이 출연하시는 성탄절 카드 (Unauthorized)
    손목사님 가정이 출연하시는 성탄절 카드 (Unauthorized) 입니다.아래를 클릭하시면 됩니다.카드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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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7
    손경일Mar 04.2012 Soar.......
    2012년 새누리와 함께 날아오르기 원합니다!..^^ 그래서 한번 날아^^ 보았습니다.. 그리고 허리 아파서 고생했습니다...^^   그래도 날고 싶습니다...독수리 날개치며 날아 오름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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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지숙Mar 04.2012 로고스 목장 모임 (2/25/2012)
            2월 25일 로고스 목장의 모습입니다.          만남은 셀 수없이 많은 시공간 중에 시간과 공간이 오직 교차되는 지점에서만 이루어 진답니다.  우리가 그 만남을 소중히 여겨 준다면 그 만남도 우리들을 소중히 여기여 줄 것이라는 새신자 환영회 때의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손경일 목사님 가정과 오 전도사님과 j_calling 가정을 모시고 떡과 음식, 살아 계신 하나님 그리고 우리 중심 속의 예수님을 두루 두루 나눈 은혜가 차고 넘치는 자리였습니다.  무엇보다도 목장 가족의 전원이 만나는 구심점을 갖게 해 주신 교역자님들께 깊은.. 감사...                              손사모님의 러시아 선교기간 중에 겪으셨던 이야기는 아직도 선명합니다. 우리를 훈련하는 자리로 부르시고 그 곤고하고 마른 광야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어 이 땅 가운데 귀~한 목적으로 쓸 하나님 사람으로 빚어가는 섬세한 토기장이 아버지의 손길은 참...  우리 삶을 겸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공평하신가?  삶이 숨에 차 오를 만큼 버거워 질때면 우리 모두의 목에까지 차오르는 질문...에 목사님은 닉부이치치와 강영우 목사님의 말씀을 던져 주셨습니다.  그 모~든 것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어떤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있었는가?  한계상황에 집중과 불평을 선택할 것인지...  아니면 자아를 겸손히 바닥에 낮추고 낮춰 온전하신 하나님을 믿고 나를 추스려 믿음의 길을 잡을 것인지...   참..  믿음이 어렵다는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정금같이 나오는 모습을 바라며 새 다짐을 해보았습니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아름다운 이유는 마음과 마음이 순수하게 보여지고, 진실이 진심으로 전달되었을 때 인 듯 싶습니다. 그리고 그 날 모임에서는 내 마음에서 하나님 심정으로 건너갈 수 있는 조약돌 하나 놓고 온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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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Feb 29.2012 강대상꽃꽂이(2/26/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이번주엔 정경원자매님 작품입니다.꽃의 재료선택이나 조화,그리고  색상배합까지 봄기운이 물씬나는 작품입니다.몇번 안하신것 같은데 정말 놀랍도록 프로선생님작품 같아요.특별히 정자매님은 주일 점심식사때 새가족방에 매주마다다른 컨셉으로 테이블 셋팅을 해주시고 계십니다.새누리에 처음방문하시는  손님들이 편안하고   기분좋게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세심하게 배려해 주시는거지요.한주간도 이번주 주일말씀처럼  세상가운데 주님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기 위해서예수님과 어울리고 예수님만 바라보며  예수님만 나타내는  새누리공동체가되시길 소망합니다.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이모든 영광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백합,  Mini Cala Lily ,Iris,다알리아,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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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윤기Feb 28.2012 Jeremy Lin
    예레미아 린.이라는 이름을 처음 본 것은 아들의 Facebook 에서이다.운동이라고는 국민학교시절 송구부에 몇일들어갔다가 관둔것이 전부인 나로서는 Lin 이 누군지 아무런 관심조차 두지않았다.   (아직 football의 rule 도 모르는 것을 고백합니다   )그런데 요즘 계속 이청년의 이름이 인터넷에 뜨길레 갑자기 유명해진 농구선수쯤으로 알고있고 덮어두려했다.오늘 Time지 기사를 읽으며 이 청년이 아주 진실한 기독교인이라는 것을 알게되었다.궁금해져서 그의 관한 Wikipedia 기사를 읽어보았다.흥미로운 것은 그는 바로 우리 교회 바로 옆에서 자라났고,  Palo Alto High 를 졸업한 학생이었고, 독실한 기독교인 부모님을 따라서 아마 중국교회를일생  다닌 것 같다.  올해 나이 23세.올해 초까지만해도 형의 아파트에서 couch 에서 더부살이를 하던 청년이었다는 것이 크게 회자되고있다.Jeremy 는 오직 하나님이 자기가 하는 운동의 관객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한다하다.그리고 그의 소원은 목사가 되어 불우한 청소년과 이웃을 돌보는 것이라고.대학 시절에는 줄곳 기독교 청년회장을 하였다고.이청년을얼마나 주님이 흐믓하게 생각할까 생각하니 가슴이 뿌듯하여진다.이런 이야기를 들었다.다 시들은 장미꽃을 주님께 드려도 주님은 기쁘게 받으신다한다.그러나 이슬 촉촉히 맺은, 막 피어나려는 장미송이를 주님께 드리면 얼마나 주님이 기쁘하시고 잘 쓰시겠나!인생의 어린 시절부터 주님께 commit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겠지...우리 교회와 우리 교우들의 가정환경과 비슷한 환경에서 자란 Jeremy Lin...모쪼록 새누리에서 티없이 자라나는 어린이들중  많은 Jeremy Lin 이 배출되길 간절히 바란다.중앙일보 신문기사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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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남Feb 27.2012 Interschool Praise Night! 02.25.12
    지난 토요일(2/25), 오후 6시부터 이지역 High School(Gunn, Palo Alto, Mountain View, Los Altos High School)의Christian Club들이 주최하는 청소년들을 위한 Interschool Praise Night이 저희 새누리 교회에서 있었습니다! 함께 모여 찬양하고 예배드리며, 처음 만나는 자리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기쁨을 서로 나누고 친교하는, 청소년들이 기도하며 계획하고 주관한, 아름답고 귀한 찬양집회였습니다. CENT(Christian Dance Group)의 특별공연과 함께 Guest Speaker로는 새누리 YM을 섬기시는 Jae Han 전도사님과 Jamie Han 전도사님께서 수고해 주셨습니다. 마지막 찬양을 할 때에는 찬양팀과 아이들이 하나가 되어, 모두 무대로 몰려와 함께 율동하며 찬양하는......저녁 10시가 되도록 계속되어 지는 100여명 되는 청소년들의 찬양의 열기로 집회가 끝난 후에는 본당의 모든 문들을 열고환기를 시켜야 할 정도였습니다! ^^ 이 찬양집회를 위해 새누리 본당사용을 흔쾌히 허락해 주신 손 경일 담임목사님과 말씀을 전해 주신 Jae Han, Jamie Han 두 전도사님, 그리고 CENT Team에게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참 사랑하시는 우리 청소년들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살아 움직이며,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하나님의 군사들로학교와 세상에서 쓰임받는 귀한 이 시대가 될 것을 믿으며, 주님께 이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승리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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