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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pr 11.2012 강대상꽃꽂이(4/8/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부활절을 맞아 새누리 공동체 가족 모두가 하나되는 연합예배로 드려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죽음을 통해 세상의 모든 죄를 대속물로 여기시고 희생제물이 되셨고 그로 인해 모든 사람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그의  행하심으로 인해 우리는 부활의 승리와 기쁨을 주셨고 자격이 없음에도 그의 자녀가되는 값진 선물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무한하신 사랑을 감사함으로  돌려 드리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의 소망이요,모든 죄를 정복하셨고 그는 살아나셨습니다. He is alive !!!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Gladiolus,Snap Dragon, Flower Ball, 마른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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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0
    안영남Apr 10.2012 성경 읽어주시는 목사님!
      지난 주 화요일, 조카들과 함께 Shopping Mall에 갔을 때입니다.   7살 여자아이인 수정이는 Build-A-Bear Shop에서 그리고 10살 남자아이인 정한이는 Lego Shop에 가서 구경을 하며, 많은 종류들 가운데서 고르기를 어려워 하다, Lego상자를 모니터 앞에서 scan을 하니 조립 후 완성되어지는  Lego의 모형이 상자 위로 펼쳐지며 모니터에 나타나는 것을 보고, 저는 와아!~ 하고 감탄을 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자반 수업을 하던 중에 목사님께서 질문하신, 제자반을 공부하는 소감에 대해..."드라마를 보는 것 같아요."라고 대답한 저는, 요즘 숙제를 하기 위해 교재와 성경을 펴 놓고 있노라면 마치 Lego상자위에 모형이 입체적으로 그려지던  것처럼 그 당시의 모습들과 인물들이 책들위에 펼쳐져 마치 드라마를 보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미리 본 드라마 위에, 수업시간 읽어 주시고 설명해 주시는 손목사님의 강의로, 드라마의 내용과 크기는 더하여져서 더욱 사실적으로 제게 다가오게 됩니다!   제가 좋아하는 책 중에 "오페라 읽어주는 남자" 라는 김 학민 저자의, 유명한 오페라들에 대해 이해하기 쉽게 적어놓은 책이 있습니다.   성경의 말씀들을 그 당시의 배경과 함께 들을 수 있는 제자반은 정말 “오페라...” 를 읽었을때 보다 훨씬 더 재미있습니다~   함께 수업을 듣는 형제, 자매님들의 각기 다른 의견을 나누는 재미도 또 있구요.^^   성경 읽어주시는 손 경일목사님…… 수업후 e-mail로 수고해주시는 송 전도사님, 그리고 저희들의 아주 작은 필요까지도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오 혜성전도사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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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9
    서용석Apr 10.2012 혹시 아나로그 흑백사진을 배우고 싶으신 분이 계실지...
          디사이플 숙제를 하면서 제가 사진을 찍을수 있는것도  모두 성령의 도움이 있었다는 것을 다시 한번 알았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사진을 하면서 느꼈던 기쁨을 같이 나누는 것이 또 하나님의 뜻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진을 오래 했지만 디지탈 사진은 잘 모르기 때문에   혹시 필름을 이용한 아나로그 흑백사진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 계시면 필름 현상부터 인화까지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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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8
    AnnetteApr 10.2012 150 ways to show kids you care
    얼마전 학교에서 받은 목록입니다. 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부모가 자녀들에게,동료들에게, 또 아끼고 사랑하는 그 누구에게도 꼭 표현해야 할, 이미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내용들을 다시 한 번 나눠봅니다.  1. Notice them. 2. Smile a lot. 3. Acknowledge them. 4. Learn their names. 5. Seek them out. 6.  Remember their birthdays. 7. Ask  them about themselves. 8. Look in their eyes when you talk to them. 9. Listen to them. 10. Play with them. 11. Read aloud together.  12. Giggle together. 13. Be nice. 14. Say yes a lot. 15. Tell them their feelings are okay. 16. Set boundaries that keep them safe.  17. Be honest. 18. Be yourself. 19.  Listen to their stories. 20. Hug them. 21. Forget your worries sometimes and concentrate "only"  on them. 22. Notice when they are acting differently. 23. Present opinions when they seek your counsel. 24. Play outside together.  25. Surprise them. 26.  Stay with them when they are afraid. 27. Invite them over for juice. 28. Suggest better behaviors when they act out. 29. Feed them when they are hungry. 30. Delight in their discov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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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7
    adminApr 09.2012 [동영상] 부활절-NC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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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6
    adminApr 09.2012 [동영상] 부활절-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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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5
    adminApr 09.2012 [동영상] 부활절-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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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4
    adminApr 09.2012 [동영상] 부활절-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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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3
    백윤기Apr 08.2012 오이코스
    세상이 험하긴 험하다. 위험한 총기를 가지고 인명을 대량살상하는 사건이 왕왕 터지는데, 이번에는 우리 집에서 20분 거리에서, 그것도 한인들이 연루된 참사가 일어났다. 마음이 씁쓸하기만 하다. 펴보지도 못한생명을 다른 인간에게 몰수당하고 처참히 순식간에 세상을 떠난 이들에게 정말 안된맘이다. 그 가족들이 얼마나 가슴아파할까... 주님이 그들에게 위로를 주시길...  in time... 오늘 기사를 읽어보니 용의자는 수업료 환불을 거부당하고, 또 급우들에게서 영어짧음을 놀림을 당한 것에 stress 를 받은 것에 대한 앙갚음이라한다. 이것이 사람을 죽일 이유가 되는지! 용의자가 정신착란자가 아니라면,  그가 세상에서 받은 stress 로 내면 세계가 거의 부서터져질 상황이 아니었다면, 그도 아니라고 하였을 것 같다. 세상은 참으로 험한 것은 사실이다. 억울함도 당하고, 무시함도 당하고, 궁핍함도 겪고... 그래서 삶을 포기해 버리는 이도 왕왕있다... 그래서, 나에게는 옳바른 삶의 철학이 얼마나 중요하고 값진 것인지 모르겠다. 비록 작디 작은 믿음이지만, 삶을 바르게 볼 수 있는 힘을 주신다. 이 시각이 나이가 들어갈 수록,  늙어갈 수록 얼마나 소중하게 느껴지는지... 그것은 다음과 같다. 무신론자에게는 이 세상이란 살아가고 살아남기 위한 치열한 경쟁과 약육강식의 거치른 사막이다. 그 누구도 믿을 수 없고, 나를 care 하고 사랑해 주는 이 없는 삭막한 곳이다. 무정한 곳이다. 하나님을 믿고 사랑하는 이들에게는 하루하루가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고, 예비해 주시고, 아버지가 뒤에서 지켜봐 주시는 탐험과 모험의 날이다. 물론 겪는 고생은 무신론자나 매일반이겠지만, 우리의 끝의 여정은 Happy Ending 으로 주님이 개런티 해 주신 것이 아닌가! 수난절을 묵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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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2
    손혜원Apr 08.2012 "먼저 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삶은.....
    제자반 2강을 마쳤다. 지난 주 처럼 누구든지 먼저 글을 올리시면, 답글이나 올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다렸다. .................  모두들 이심전심 이신 모양이다.   어느 순간 그 누군가가 이번에는 내가 되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이 드는 것은 마태복음 6장33절 "먼저 나라와 의를 구하라" 하신 말씀을  너무 깊게 묵상한 탓일까?   남에게 대접받고 싶은 대로 먼저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 또한 "먼저"를 말씀하신다. 내 개인적인 삶에서는 주님의 뜻을 "먼저" 이웃과의 삶에서는 내가 "먼저"하는 하라시는 말씀으로 받고 주신 마음대로 단순하게 순종하기로 했다.   위대한 전도자였던 바울조차 " 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요, 나의 죄인중 괴수다" 라는 고백을 한 것은 우리 중 누구도 주님의 은혜없이는 살 수 없는 존재임을 절실히 느끼게 해준다. 곤고한 자, 죄인의 괴수 중에서도 괴수--- 그러나 그럼에도 사랑해주시며 용납해주시는 예수님의 은혜를 등에 업고 감히 오늘 하루도 "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 삶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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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1
    류호정Apr 08.2012 흰 개 키우는데 돈도 안든다...
      예전에 목사님의 설교 중에 나온 예화를 종종 떠올리며 나를 단련시킨다...   내용을 요약하면, 흰 개와 검은 개가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하고 질문하는 꼬마에게 그 동네 어른이 대답해 주시길... "먹이를 많이 먹이는 개가 이긴단다" 라고 하는 예화이다.    내 안에서 흰개와 검은개가 싸울 때, 조금만 긴장을 풀고 있으면 검은개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내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때 마다 화들짝 놀라 곧 바로 정신을 차리고, 부랴부랴 하나님의 좋아하는 먹이들을 찾아 힘을 잃어 가고 있는 흰 개에게 먹이곤 한다. "사랑", "용서", "이해", "오래참음", "기쁨", "감사", "화해", 등... 많이 먹였는데 돈도 안든다.   내안에 흰 개가 무럭무러 자라 새끼치고 번성하면, 내 안에도 하나님이 거하고 싶은 하나님 나라가 만들어지겠지... 라는 야무진 상상을 해본다.         디사이플 반 2째 주 공부를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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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0
    Jeeyoung KimApr 08.2012 강아지 성도, 고양이 신자
    얼마전 어느 선교사님으로부터 선물 받은 책의 제목이다. 어떤 책인지 내용을 대략 알고 싶어 뒷표지를 보았더니 이렇게 써있다.  '강아지 성도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나를 귀여워해주고,  먹여주며, 보살펴주고, 사랑해주는 것을 보니 당신은 하나님이 분명해요".   반면 고양이 신자는 이렇게 말한다. "당신이 나를 귀여워해주고, 먹여주며, 보살펴 주고, 사랑해 주는 것을 보니 내가 하나님인 것이 분명하군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조차도 '나를 위한 축복'으로 제한하여 정의하고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만을 강조하면서 우리의 구원이 단순히 내가 지옥에 가지 않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이방인으로 그 긍휼하심을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려 하심이라(롬 15:9)' 는 말씀처럼 복음을 흘려 보내는 것임을 잊고 산다면 나는 고양이 신자다.  또, 이 책에서는 하나님이 이 세상을 창조하신 목적이 우리 때문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 때문이라는 것을 아주 재미 있는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이 세상을 만드셨다면, 우리가 지구 표면의 4분의 3 위에는 존재할 수 없게 만드신 것은 어리석은 일이 된다.  물속에 있는 것들은 또 어떤가? 그것들 역시 하나님을 위해 창조되었다....만일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라면 왜 강아지는 들을 수 있는데 우리 귀로는 듣지 못하는 소리가 있겠는가? 왜 우리 눈에 보이지도 않는 은하계가 존재하는 것일까?  왜 우리 몸은 늙어 가는가? 왜 하나님은 우리가 삶을 시작하고, 중년에 인생의 황금기에 도달하게 하신 후, 노년을 맞아 몸과 마음이 늙어갈 때 다른 사람들을 전적으로 의지하도록 만드신 것일까? ...(중략) 사실 이미 성경에서는 '...만물이 다 그(예수)를 위하여 창조되었고'(골 1:16)라고 명확하게 말씀해주고 있는데도 우리의 자기 중심성이 얼마나 고질적인지 우리는 거꾸로 예수가 우리를 위하여 창조되었다고 착각할 때가 있지 않은가?  또 '절반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의 글에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고양이 신앙에 빠져 있다는 것을 무척 공감되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  가만히 생각해 본다면 미국은 근본적으로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하나님께 전달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주님, 우리는 당신을 우리 정부 안으로 끌어들이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는 교회와 국가를 분리시켰거든요. *주님, 우리는 당신이 학교 안에 개입하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죄송하지만 학교 안에서는 어떤 아이도 기도를 할 수 없습니다. *주님, 우리는 당신이 우리의 자궁 안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생명에 대한 당신의 정의는 우리의 생각과 너무 다릅니다. 그리고 여성들은 자신의 생각에 따라 낙태를 자유롭게 선택할 권리를 갖고 있거든요. *그리고 주님, 우리는 음란물을 인쇄하여 전 세계에 퍼뜨리고 주님의 말씀에 대적하는 생활방식을 조장하는 TV 프로그램도 함께 퍼뜨릴 예정입니다. 우리에게는 언론의 자유가 있기 때문이죠. *그렇지만 사랑의 주님. 테러리스트들이 우리를 공격하고 있습니다. 제발 저희에게 복을 주시고 저희를 보호해주세요... 참 씁쓸한 기도 내용이다. 하나님의 축복과 보호하심은 구하면서 하나님의 마음과 법은 애써 무시하려하는 고양이 신자의 모습이 아닐 수 없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내가 강아지 성도의 모습을 닮아 있는 부분도 없지는 않지만 많은 부분 고양이 신자의 삶을 살고 있다는 것을 느끼며 마음이 아팠다. 그리고, 정말 소망해보게 된다.  나의 어젠다가 아니라 주인의 어젠다로 사는 충성된 강아지의 모습, 그것을 회복해 가는 나의 나머지 절반의 삶(80까지 산다고 가정 ^^하면...)이 될 수 있기를.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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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Apr 06.2012 강대상꽃꽂이(4/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엔 종려주일(Palm Sunday)로 예수님이 공생애의 한주간을 남기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심을 기념하기위해 지키는 부활절 전주이며 고난주간이 시작되는 주일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때 군중들이 겉옷을 길에 펴고 종려나무를 베어 펴면서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곧 이스라엘의 왕이시여".(요.12;13) 하며 환호성을 울리던 사실을 기념하는 주일입니다. 종려나무는 그리스도의 승리와 악마를 대적하는 상징물로 축복의 나무라 합니다. 종려주일을 맞이하여 올려드린 이번주 헌화는 이영희자매님 작품입니다. 다년간 쌓아오신 경험의 선생님답게 대담하고 웅장한 작품임을 단번에 아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를 의지하며  주님이 오실날을 기대하며 경건함과 기도로 준비하시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주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 마른가지(버들), 종려나무가지, 장미, Anthurium, Heliconia, Snapdragon, Pro-Safari 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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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8
    이진원Apr 06.2012 똑바로 보고 싶어요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십수년 전에 몇 명 모이지 않은 이민교회에서 어느 한 선교사님이 기타 치시면서 부르신 복음송가 제목이다. 이 복음송가는 그 때 처음 듣고는 공식적인 예배시간이나 찬양시간에 다시 듣지 못한 곡이다. 하지만 그 때 그 선교사님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는지 그 때 부르시던 모습과 가사가 지금도 선명하다.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눈짓으로      똑바로 보고 싶어요 주님 곁눈질 하긴 싫어요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온전한 몸짓으로      똑바로 걷고 싶어요 주님 기우뚱 하긴 싫어요          하지만 내 모습은 온전치 않아      세상이 보는 눈은 마치 날 죄인처럼 멀리 하며 외면을 하네요      주님 이 낮은 자를 통하여 어디에 쓰시려고      이렇게 초라한 모습으로 만들어 놓으셨나요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이 마음뿐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가에 놓겠으니     허울뿐인 육신 속에 참 빛을 심게 하시고      가식뿐인 세상 속에 밀알로 썩게 하소서 이 가사 한 구절 한 구절이 나의 마음을 휘저으며 어제 새벽기도회 때 묵상했던 향유옥합을 깨뜨린 여인과 오늘 새벽에 묵상한 죄인된 우리를 위해, 온전치 못한 초라한 모습의 나를 위해 그 죄를 대신 지시고 죄와는 함께 하실 수 없으신 하나님 아버지와의 단절로 인한  십자가에서의 고통과 외로움을 견디시는 주님의 모습이 나의 마음을 참으로  복잡하게 한다. 나의 언어표현력으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그 감정... 당신께 드릴 것은 사모하는 마음뿐이라는 고백, 그리고 이 생명도 달라시면 십자자에 놓고 썩어 없어지는 밀알이 되겠다고 하시던 그 선교사님의 모습이 바로 예수님 제자의 모습이 아니었을까!  올해 고난주간을 보내며 부활절을 맞으면서는 복된 소식을 들고 세상을 정복하는 복음 전도자들(비단 선교사님들 뿐만 아니라 그 사랑을  그 빛을 마음에 품고 그 사랑과 빛을 드러내는 자들)을 생각하며 지내는 특별한 시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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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7
    전 순미Apr 05.2012 샘물목장 산행
    지난 주일 샘물 목장 가족 몇 분이 가벼운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Rancho San Antonio Trail을 다녀 왔는데요, 약 2시간 정도의 하이킹이었고, 기분 좋고 상쾌한 하이킹이었습니다. 정상에서  Bay View를 바라보며 오늘 말씀 중 가장 은혜받은 부분에 대해 서로 나눈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부실한 목자 건강 챙겨줘야해서 목원들이 가줬다네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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