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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인식May 29.2012 목자대상 웹교육
    지난 토요일 (5/26) 오전 9시부터 36번방에서 목자님들을 대상으로 교회 웹 사용에 대한 교육이 백윤기 형제님의 명강의와 함께 있었습니다. 연휴의 첫날임에도 불구하고 토요일 아침예배도 참석하시고 또 강의에도 참석해 주신 목자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또한 short notice에도 불구하고 쾌히 강의해 주실 것을 승락해 주신 백윤기 형제님에게도 감사 드립니다. 참석하신 분들은 김영석 형제님, 안병서 형제님, 전승현 형제님(중간에 먼저~), 안영남 자매님, 그리고 오혜성 전도사님께서 참석하셨습니다.  백윤기 형제님께서 회원가입부터 글과 사진 올리기, 사진 resizing하기 등을 설명하셨습니다.  그리고 참석한 목자님들이 한사람 한사람 실습을 통해 확실히 교육이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 강의 내용이 사실은 교회 웹의 Contact로 들어가면 웹사용에 대한 강좌 (동영상 포함)가 있음도 알려 주셨습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하신 목자님들은 Contact밑의 웹사용에 대한 강좌를 이용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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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5
    김상영May 29.2012 가장 쉬운일과 가장 어려운일?
    이런 저런 나눔방의 글들을 읽다가... 이런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일은 무얼까요? 아마도 무엇이든지 내 어깨위에 그리고 내 등위에 올려놓기가 아닐까요?^^? 그렇다면, 이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일은 무얼까요? 아마도 무엇이든지 내 어깨에서 그리고 내 등위에서 내. 려. 놓. 기. 가 아닐까요?^^? 아...이거 거꾸로인가? 글쌔... 올; 올라가자 위에 있는것이 낮은곳에 있는것 보다는 낳다... 려; 여기보다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자... 놓; 놓치 말자 놓치면 큰 일 난다... 기; 기회를 놓치면 더 이상 올라갈 기회는 없다... 내; 내려 놓아보자... 려; 여기 그의 마음안에 내려 놓아 보자... 놓; 놓으니 이렇게 좋구나...너무 오래 걸렸는걸... 기: 기회를 놓치지 말자 내려 놓을 기회를... 올려 놓고, 내려 놓고는 내가 가는 길에 항상 같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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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4
    lynnMay 29.2012 샬롬 목장 FOOHILL PARK PICN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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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3
    adminMay 27.2012 [시감상] 심지 굳은 사람이고 싶다
    심지 굳은 사람이고 싶다                                            - 단용성       나는 아직도 내 이야기만 한다 창밖에 서 있는 한그루 나무 같아 햇빛이 내릴 때는 푸르게 웃는 나무 비오는 날엔 바람에 쓸쓸히 흔들거리는 나무 나는 아직도 멀리 있다 밤하늘에 떠있는 하나의 별 같아 늘 따뜻하게 총총히 빛나고 싶지만 구름이 낀 날엔 보이지 않는 외로운 별 이제는 내가 아닌 심지가 굳은 사람이고 싶다 눈을 감고 여름엔 강물이 바다되는 바다소리 겨울엔 호숫가에 내리는 고요한 함박눈소리 듣고 싶어라   5/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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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y 23.2012 강대상꽃꽂이(5/20/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한주간 맛있는 삶을 맛보고들 계시지요? 하나님만 자랑하고 선한말들만 오고가며 고난중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맛있는 삶을 경험하시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5월은 계절의 여왕, 산천(산과 내, 자연을 일컽는)이 춤을 추고 새들도 노래하는 가정의 달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화사한꽃들을 아름다움으로 바라볼수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으로 효를 할수있음을, 자녀들에게는 배려함과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음에 우리 주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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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1
    유지숙May 22.2012 로고스 목장 모임(4/21/12)
           4월 21일(4째주) 로고스 목장 모습입니다.    능력의 삶은 <내려 놓음>이다 와 <도전>이라는 설교말씀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매일의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그 이상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영역에 부닺혔을 때... 내 욕심, 내 생각을 내려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는 내려 놓음의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라는 말씀이 느껴졌습니다.   <도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는 말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두 상이한 말 속에서 우리는 주저하지만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기를 원하시는가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주께 영광 드릴 일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 싶습니다.  세상 것을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참 가치를 쫓아 삶의 방향을 계속 찾으시려고 애쓰는 우리 목장 가족분들의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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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70
    유지숙May 21.2012 로고스 목장 모임(5/12/12)
        5월 12일 (둘째주) 로고스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특히  믿음의 첫 삽이 낳은 하나님의 기적의 일들를 볼 수 있었다는 나눔과 중국 단기 선교를 통해 각자 선교에 대해 새롭게 느낀 점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지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형제님들은 직장과 사업터에서의 힘들고 어려운 것들, 하나님이 계셨기에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관계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승리한 감사의 일도 나누었습니다. 생활이 사건과 사고의 연속..  이래서 힘들다는 고백에 <고난은 축복이다> 는 말을 조심스레 나누어 보았습니다. 믿음 안에서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 오는 축복이요...  하나님의 가치를 지니고 사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의 통로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실의 상황에 주저 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의 생각을 점프시켜,  말씀 속에서 우리를 강건케 하시는 주의 위로와 능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1톤의 나의 생각보다 1그램의 순종>만이 우리 삶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는 '믿음의 첫 삽' 일 듯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 목장 가족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의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모두 솔직히 오픈하고 함께 웃고, 함께 안타까워 하고,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은헤의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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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9
    양준모May 20.2012 섬김 목장 모임 - 05/13/2012
    섬김목장은 5월 13일 주일 예배가 끝난 후, 교회의 Nursery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저희 섬김 목장으로서는,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는 것이, 아이들을 좀 더 마음껏 놀게 하며 목장 모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최근 C국 단기 선교 사역이 있었던 것에 맞추어, 안디옥교회에서 바나바와 바울을 파송하는 사도 행전의 말씀을 함께 읽고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정'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열정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그 은사와 열정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면, 주님 나라의 확장,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는 우리 섬김 목장을 위해, 우리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많은 기도로 도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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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8
    백윤기May 20.2012 [동영상] 부부가 달라졌어요
    출처: EBS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속칭 바보상자로 불리는 TV 를 보면 볼수록 똑똑해 질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 합니다. 그 나라의 국영방송은 지식, 교양, 정보등이 정말 잘 짜여있다는군요. 요즘 본국의 EBS TV 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부부가 달라졌어요" 라는 시리즈를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계시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부문제로 거의 이혼직전까지 간 분들이 마지막으로 코칭을 통하여 중재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YouTube 에 올라온 것들 중 하나를 올립니다. 저도 이 에피소드는 아직 시청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다양한 삶의 관계의 문제를 하나하나 세심한 전문가들이 코칭을 통하여 행복을 다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출연진중에 젊은 정신과 전문의 박성덕 박사는 거의 흠모할 정도로 지혜로우신 분 같습니다.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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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7
    오정아May 16.2012 강대상꽃꽂이(5/13/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특별히  이번주일은  어머니날을  맞아  Youth Group 에서 예쁜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새누리의  모든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그어떤  좋은 금은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아니, 비교할 수도 없겠지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중에서 어머니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품이며, 우리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보호받는 품이 필요하며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인생의  역경가운데,  삶의 고백가운데,  두려움가운데에서도   내가 보호받고  있는 삶이란 것을  알아감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예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기다릴줄 아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장미,게베라,안개꽃,수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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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6
    김경연May 15.2012 Six-pack 만들기
    저는 최근에 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은퇴한 일본 분의 초청으로 약 2년 만에 Golf course에 나가게 되었다. 같이 초대된 분 중 한 분은 중국인으로 이 분 역시 성공적으로 은퇴한 분이었다. 18홀을 마치고 다과를 함께 하던 중, 저는 “Do you believe in Jesus?” 라는 질문과 함께 상당한 시간을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고 당신이 예수를 영접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Broken English로 힘써 전하였다.   제가 전한 복음을 다 듣고 난 후, 중국 분은 예수를 믿지 않고 성경책도 읽지 않지만 역사책을 통해서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여서, 그 내용은 성경 중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에서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성경책을 읽어 보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다. 그런데, 일본 분은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 성공과 명예와 부는 자신의 힘으로, 즉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부지런한 결과라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배에 새겨진 Six-pack 조차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운동하여 얻은 결과라며,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로 기적을 이룬 것을 증명해 보이라고 기도로 Six-pack을 만들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순간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이 보여 준 기적들을 당당히 설명할 수 없음과 볼록 나온 내 배를 부끄럽게 여기면서 말문이 막혔다. 그나마 헤어지는 순간 그 분이 나에게 “오늘 만남과 서로 나눈 대화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여서 위로를 받았다.   제가 이 내용을 디사이플 반에서 나누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위로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던 중, 반원중 한 분이 우리에게는 영적인 Six-pack이 있지 않느냐고 던진 말씀이 내 귀에 들어 와서 마음에 새겨 졌다. 그래서 다음에 꼭 그분들에게, “나는 눈으로 보이는 육신에 새겨진 Six-pack은 없지만, 영혼에 새겨진 Six-pack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Six-pack은 그 무엇도 가져다 줄 수 없는 평안을 주며,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 영생을 가져다 준다. 내 영혼에 새겨진 그 Six-pack의 흔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전하고자 한다.   끝으로 내 영혼의 Six-pack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고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것을 디사이플 반을 통해서 이루어 감을 깨닫게 되니, 다음 학기에 더 많은 분들이 디사이플 반에 참여하여 영혼의 Six-pack을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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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영남May 12.2012 새누리 중•고등부(YM)!
    새누리 중•고등부 자녀들이 지난 주일(5/6), 멕시코 선교(7/8-7/14)를 위한 Fundraising으로 아이스 커피와 쿠키를 판매하였습니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새누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4 토요일부터 시작된 선교 교육을 통해 20여명의 자녀들은 한 마음, 한 가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가기 위해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훈련되어질 계획입니다! 이번 여름에 있을 멕시코 선교와 일본 선교, 그리고 Horizon Retreat을 위해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은 Mother's Day입니다~ 어머님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중•고등부 자녀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Mother's Day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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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4
    심인식May 11.2012 GNP+여호수아목장 식당봉사
    오늘 식당봉사는 GNP목장과 여호수아목장이 합동으로 섬겼습니다.  당초 GNP목장의 18번인 곰탕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얼마 전 캘리포니아에서 터진 광우병사건으로 왠지 모두들 찝찝해 하실 것 같아 어묵국 (세칭 오뎅국)으로 급히 바꾸어 진행하였는데, 320 그릇 이상이 팔리는 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새롭게 페이트된 아늑한 부엌에서 첫 식당 봉사를 갖게 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일 아침에 준비에 기꺼이 나서신 여호수아목장의 목원들의 모습과 전갈하게 정리되어 서브를 기다리는 그릇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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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3
    훈풍May 11.2012 이것을 진정 사랑이라고 하나요?
    이것을 진정 사랑이라고 하나요? 선교역사 4세대를 이어가며 오직 한우물을 파온 선교사 집안입니다. 1895년 유진벨 선교사가 그리도 험난하고 폐쇄적이던 조선땅에 사랑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지, 이제 100년을 넘었읍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하면 처형을 당하던 구한말 시절, 신사참배를 안하면 집안이 망하고 감옥에 가던 시절, 오직 주님의 사랑 하나로 묵묵히 굳고 탄탄히 지키고 키워온 선교역사의 뿌리가,  시골 마을, 섬마을들의 의료, 학교를 통하여 튼튼히 성장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그의 4대손자인 인세반 선교사까지 지속되는 북한땅 선교로, 실천하는 주님의 역사를 돋보이게 합니다. 다제내성 결핵환자들 지원과 치료 의료사업으로 펼쳐가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이제는 합법적으로 북한관련 의료, 학교지원사업, 등을 실제로 그곳에 가서 할 수 있는 많은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관광으로라도 아무나 갈 수 있는 백두산의 북쪽지역도, 일제에 의하여 1909년 간도협약으로 중국으로 넘어가기전 <압록강 북쪽의 서간도와, 두만강(토문강) 북쪽의 북간도>, 그옛날 간도지방이라 불리던 우리민족의 땅 입니다. 그곳에 살던 우리민족들을 그곳 접경지역에서 멀리보내서 점점 더 떨어지게 하는 중국의 정책도 듣고 있읍니다. 우리들이 즐겨 부르던 선구자 노래의 “일송정 푸른 솔---“도 룡정시의 높지않은 산에 있는 소나무숲의 나무를 가르킵니다. 독립군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던 지역이며, 2004년 방문했을때 그곳 안내원의 말로는 잡힌 독립군들을 그곳 소나무에 묶어 놓고 사형을 했다고 합니다.   유진벨재단 활동 소개자료: http://eugenebell.org/   룡정마을 (조선민족) 모습: (도움이 되시도록 한가지 Link했읍니다.) http://moowoo.tistory.com/262   북한땅에서 할 수 있는 사역이 이제 많이 널려 있읍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더욱 알차게 지속되어, “오직사랑” 한가지로, 말보다 실천하는 인세반 선교사의 모습을 닮아가는 큰 열매로 연계되어 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여름 방문 선교단의 사진에서 백두산을 다시보고 그때의 감격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다가, 문득 글을 올리고 싶어서 적었읍니다. - - -. 신 성 식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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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62
    sjshark_sfgiant…May 10.2012 belated Easter lunch preparation photos p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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