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61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72건 161 페이지
  • 772
    오정아May 23.2012 강대상꽃꽂이(5/20/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한주간 맛있는 삶을 맛보고들 계시지요? 하나님만 자랑하고 선한말들만 오고가며 고난중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맛있는 삶을 경험하시는 새누리 공동체가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5월은 계절의 여왕, 산천(산과 내, 자연을 일컽는)이 춤을 추고 새들도 노래하는 가정의 달 입니다. 우리는 주님의 사랑안에서 화사한꽃들을 아름다움으로 바라볼수있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리며 또한 부모님께 사랑의 마음으로 효를 할수있음을, 자녀들에게는 배려함과 사랑으로 감싸줄수 있음에 우리 주님께 감사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하는 소망입니다.”입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Read More
  • 771
    유지숙May 22.2012 로고스 목장 모임(4/21/12)
           4월 21일(4째주) 로고스 목장 모습입니다.    능력의 삶은 <내려 놓음>이다 와 <도전>이라는 설교말씀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내가 매일의 최선을 다해 할 수 있는 것은 여기까지...   그 이상 내 힘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영역에 부닺혔을 때... 내 욕심, 내 생각을 내려 놓을 수 밖에 없었고 그래서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는 나눔이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바라 볼 수 밖에 없었다는 내려 놓음의 경험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인간의 끝이 하나님의 시작이다>라는 말씀이 느껴졌습니다.   <도전>이라는 주제에 대해서는, '가만이 있으면 중간이나 간다'.. 는 말과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두 상이한 말 속에서 우리는 주저하지만 우리의 선하신 하나님은 내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기를 원하시는가 봅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주께 영광 드릴 일을 찾아 새롭게 시작할  용기를 가질 수 있다는 것...  하나님이 참.. 기뻐하시겠다 싶습니다.  세상 것을 쫓아가지 않고 하나님의 참 가치를 쫓아 삶의 방향을 계속 찾으시려고 애쓰는 우리 목장 가족분들의 여정에 뜨거운 박수를 보내 드리고 싶었습니다.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장 1절 말씀)         
    Read More
  • 770
    유지숙May 21.2012 로고스 목장 모임(5/12/12)
        5월 12일 (둘째주) 로고스 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주일 설교 말씀...  특히  믿음의 첫 삽이 낳은 하나님의 기적의 일들를 볼 수 있었다는 나눔과 중국 단기 선교를 통해 각자 선교에 대해 새롭게 느낀 점들,  그리고 일주일 동안 지낸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형제님들은 직장과 사업터에서의 힘들고 어려운 것들, 하나님이 계셨기에 새롭게 시작하고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는 이야기와 관계의 어려움을 믿음으로 이겨내고 승리한 감사의 일도 나누었습니다. 생활이 사건과 사고의 연속..  이래서 힘들다는 고백에 <고난은 축복이다> 는 말을 조심스레 나누어 보았습니다. 믿음 안에서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 오는 축복이요...  하나님의 가치를 지니고 사는 사람에게는 고난은 오히려 하나님을 깊~이 알게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축복의 통로라는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현실의 상황에 주저 하지 않고, 하나님의 관점으로 나의 생각을 점프시켜,  말씀 속에서 우리를 강건케 하시는 주의 위로와 능력을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최하진 선교사님의 말씀처럼 <1톤의 나의 생각보다 1그램의 순종>만이 우리 삶에 하나님이 일하심을 볼 수 있는 '믿음의 첫 삽' 일 듯 싶습니다.   이 모든 것들.. 목장 가족이란 이름으로, 하나님의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서 모두 솔직히 오픈하고 함께 웃고, 함께 안타까워 하고, 함께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은헤의 시간 이었습니다.                  
    Read More
  • 769
    양준모May 20.2012 섬김 목장 모임 - 05/13/2012
    섬김목장은 5월 13일 주일 예배가 끝난 후, 교회의 Nursery에서 목장 모임을 하였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많은 저희 섬김 목장으로서는, 교회에서 목장모임을 하는 것이, 아이들을 좀 더 마음껏 놀게 하며 목장 모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번 목장 모임에서는 최근 C국 단기 선교 사역이 있었던 것에 맞추어, 안디옥교회에서 바나바와 바울을 파송하는 사도 행전의 말씀을 함께 읽고 나누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열정'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사와 열정은 각각 다릅니다. 하지만, 그 은사와 열정이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면, 주님 나라의 확장,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는 큰 힘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서로가 서로를 위해 사랑으로 기도하는 우리 섬김 목장을 위해, 우리 교회의 형제 자매님들께서도 많은 기도로 도와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Read More
  • 768
    백윤기May 20.2012 [동영상] 부부가 달라졌어요
    출처: EBS 어디서 주워들은 이야기인데, 속칭 바보상자로 불리는 TV 를 보면 볼수록 똑똑해 질 수 있는 나라가 중국이라 합니다. 그 나라의 국영방송은 지식, 교양, 정보등이 정말 잘 짜여있다는군요. 요즘 본국의 EBS TV 가 그렇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부터 우연히 알게된 "부부가 달라졌어요" 라는 시리즈를 보게되었습니다. 혹시 안보신분이 계시면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부부문제로 거의 이혼직전까지 간 분들이 마지막으로 코칭을 통하여 중재를 받는 프로그램입니다. 여러 에피소드가 있는데 YouTube 에 올라온 것들 중 하나를 올립니다. 저도 이 에피소드는 아직 시청하지 못하였는데, 정말 다양한 삶의 관계의 문제를 하나하나 세심한 전문가들이 코칭을 통하여 행복을 다시 만들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출연진중에 젊은 정신과 전문의 박성덕 박사는 거의 흠모할 정도로 지혜로우신 분 같습니다. 보시고 도움되시면 좋겠습니다.  
    Read More
  • 767
    오정아May 16.2012 강대상꽃꽂이(5/13/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특별히  이번주일은  어머니날을  맞아  Youth Group 에서 예쁜 카네이션  코사지를 만들어  새누리의  모든 어머니들 가슴에  달아드렸습니다. 이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은 그어떤  좋은 금은보화와도 바꿀수 없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아니, 비교할 수도 없겠지요. 이번주 목사님 말씀중에서 어머니의 품은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품이며, 우리 사람들에게는  세상을 살아가면서 절대로 보호받는 품이 필요하며 어머니의 품처럼  우리의 삶에  하나님의  보호하심이  필요하다  하십니다. 인생의  역경가운데,  삶의 고백가운데,  두려움가운데에서도   내가 보호받고  있는 삶이란 것을  알아감으로 인해 두려워하지 않고,  예배를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기다릴줄 아는  새누리 공동체 여러분들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장미,게베라,안개꽃,수국
    Read More
  • 766
    김경연May 15.2012 Six-pack 만들기
    저는 최근에 이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은퇴한 일본 분의 초청으로 약 2년 만에 Golf course에 나가게 되었다. 같이 초대된 분 중 한 분은 중국인으로 이 분 역시 성공적으로 은퇴한 분이었다. 18홀을 마치고 다과를 함께 하던 중, 저는 “Do you believe in Jesus?” 라는 질문과 함께 상당한 시간을 오직 예수만이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수 있고 당신이 예수를 영접하면 구원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Broken English로 힘써 전하였다.   제가 전한 복음을 다 듣고 난 후, 중국 분은 예수를 믿지 않고 성경책도 읽지 않지만 역사책을 통해서 세상은 돌고 도는 것이라는 진리를 깨닫게 되었다는 반응을 보여서, 그 내용은 성경 중 솔로몬 왕이 기록한 전도서에서 해 아래 새로운 것이 없다는 내용으로 기록되어 있다고 하자 관심을 보이며 성경책을 읽어 보겠다는 의사를 표현하였다. 그런데, 일본 분은 지금까지 자신이 이룬 성공과 명예와 부는 자신의 힘으로, 즉 남들보다 더 열심히 일하고 더 많이 공부하고 더 부지런한 결과라고 역설하였다. 그리고 자신의 배에 새겨진 Six-pack 조차 남들보다 더 열심히 더 부지런히 운동하여 얻은 결과라며, 그리스도인들이 기도로 기적을 이룬 것을 증명해 보이라고 기도로 Six-pack을 만들 수 있느냐고 반문했다.   순간 나는 내 삶에서 하나님이 보여 준 기적들을 당당히 설명할 수 없음과 볼록 나온 내 배를 부끄럽게 여기면서 말문이 막혔다. 그나마 헤어지는 순간 그 분이 나에게 “오늘 만남과 서로 나눈 대화가 매우 유익했다”고 말하여서 위로를 받았다.   제가 이 내용을 디사이플 반에서 나누자, 많은 분들이 격려와 위로를 해 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듣고 있던 중, 반원중 한 분이 우리에게는 영적인 Six-pack이 있지 않느냐고 던진 말씀이 내 귀에 들어 와서 마음에 새겨 졌다. 그래서 다음에 꼭 그분들에게, “나는 눈으로 보이는 육신에 새겨진 Six-pack은 없지만, 영혼에 새겨진 Six-pack을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 Six-pack은 그 무엇도 가져다 줄 수 없는 평안을 주며, 더 이상 목마르지 않는 영생을 가져다 준다. 내 영혼에 새겨진 그 Six-pack의 흔적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라고 전하고자 한다.   끝으로 내 영혼의 Six-pack을 만들기 위해서는, “매일 말씀과 기도를 쉬지 않고 서로를 위해 중보” 하는 것이 꼭 필요하며, 이것을 디사이플 반을 통해서 이루어 감을 깨닫게 되니, 다음 학기에 더 많은 분들이 디사이플 반에 참여하여 영혼의 Six-pack을 만들어 가길 진심으로 바라는 마음이다. 
    Read More
  • 765
    안영남May 12.2012 새누리 중•고등부(YM)!
    새누리 중•고등부 자녀들이 지난 주일(5/6), 멕시코 선교(7/8-7/14)를 위한 Fundraising으로 아이스 커피와 쿠키를 판매하였습니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동참해 주신 모든 새누리 성도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4 토요일부터 시작된 선교 교육을 통해 20여명의 자녀들은 한 마음, 한 가족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러 가기 위해 찬양과 기도, 그리고 말씀으로 훈련되어질 계획입니다! 이번 여름에 있을 멕시코 선교와 일본 선교, 그리고 Horizon Retreat을 위해서도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내일은 Mother's Day입니다~ 어머님들을 위해 예쁜 카네이션을 중•고등부 자녀들이 준비하였습니다. 주님안에서 행복하고 기쁜 Mother's Day 되세요~^^
    Read More
  • 764
    심인식May 11.2012 GNP+여호수아목장 식당봉사
    오늘 식당봉사는 GNP목장과 여호수아목장이 합동으로 섬겼습니다.  당초 GNP목장의 18번인 곰탕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얼마 전 캘리포니아에서 터진 광우병사건으로 왠지 모두들 찝찝해 하실 것 같아 어묵국 (세칭 오뎅국)으로 급히 바꾸어 진행하였는데, 320 그릇 이상이 팔리는 대 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모두들 맛있게 드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한 새롭게 페이트된 아늑한 부엌에서 첫 식당 봉사를 갖게 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아래 사진은 주일 아침에 준비에 기꺼이 나서신 여호수아목장의 목원들의 모습과 전갈하게 정리되어 서브를 기다리는 그릇들의 모습입니다.    
    Read More
  • 763
    훈풍May 11.2012 이것을 진정 사랑이라고 하나요?
    이것을 진정 사랑이라고 하나요? 선교역사 4세대를 이어가며 오직 한우물을 파온 선교사 집안입니다. 1895년 유진벨 선교사가 그리도 험난하고 폐쇄적이던 조선땅에 사랑의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지, 이제 100년을 넘었읍니다.  하나님을 이야기하면 처형을 당하던 구한말 시절, 신사참배를 안하면 집안이 망하고 감옥에 가던 시절, 오직 주님의 사랑 하나로 묵묵히 굳고 탄탄히 지키고 키워온 선교역사의 뿌리가,  시골 마을, 섬마을들의 의료, 학교를 통하여 튼튼히 성장하여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그의 4대손자인 인세반 선교사까지 지속되는 북한땅 선교로, 실천하는 주님의 역사를 돋보이게 합니다. 다제내성 결핵환자들 지원과 치료 의료사업으로 펼쳐가는 주님의 손길을 느낍니다. 이제는 합법적으로 북한관련 의료, 학교지원사업, 등을 실제로 그곳에 가서 할 수 있는 많은 모습을 봅니다. 이제는 관광으로라도 아무나 갈 수 있는 백두산의 북쪽지역도, 일제에 의하여 1909년 간도협약으로 중국으로 넘어가기전 <압록강 북쪽의 서간도와, 두만강(토문강) 북쪽의 북간도>, 그옛날 간도지방이라 불리던 우리민족의 땅 입니다. 그곳에 살던 우리민족들을 그곳 접경지역에서 멀리보내서 점점 더 떨어지게 하는 중국의 정책도 듣고 있읍니다. 우리들이 즐겨 부르던 선구자 노래의 “일송정 푸른 솔---“도 룡정시의 높지않은 산에 있는 소나무숲의 나무를 가르킵니다. 독립군들이 모여서 회의를 하던 지역이며, 2004년 방문했을때 그곳 안내원의 말로는 잡힌 독립군들을 그곳 소나무에 묶어 놓고 사형을 했다고 합니다.   유진벨재단 활동 소개자료: http://eugenebell.org/   룡정마을 (조선민족) 모습: (도움이 되시도록 한가지 Link했읍니다.) http://moowoo.tistory.com/262   북한땅에서 할 수 있는 사역이 이제 많이 널려 있읍니다. 우리들의 기도가 더욱 알차게 지속되어, “오직사랑” 한가지로, 말보다 실천하는 인세반 선교사의 모습을 닮아가는 큰 열매로 연계되어 나가기를 기도 합니다. 여름 방문 선교단의 사진에서 백두산을 다시보고 그때의 감격을 다시금 마음에 새기다가, 문득 글을 올리고 싶어서 적었읍니다. - - -. 신 성 식 드림
    Read More
  • 762
    sjshark_sfgiant…May 10.2012 belated Easter lunch preparation photos pt. 4
    .
    Read More
  • 761
    sjshark_sfgiant…May 10.2012 belated Easter lunch preparation photos pt. 3
    Read More
  • 760
    sjshark_sfgiant…May 10.2012 belated Easter lunch preparation photos pt. 2
    - 서 용석 형제님 marinating 불고기 with pro 자매님들. - all the food trays were washed for the next day.
    Read More
  • 759
    sjshark_sfgiant…May 10.2012 belated Easter lunch preparation photos pt. 1
    Sorry the pictures were uploaded so late, but I really wanted to show how everyone was working so hard. Fellowship and cell group 목자 worked together to prepare the lunch.
    Read More
  • 758
    adminMay 10.2012 [펌] 한국 교회 개혁 제안서 -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 포럼
    혹시 기독교 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 란 운동을 들어보셨는지요. 미국에 정착한 한인들과 그 교회를 위한 그 branch 는 LA 기윤실 (홈페이지) 에서 발표한 개혁제안서를 올립니다. 조금 무거운 제목입니다만... 모든 개신교인들에게 유익한 자료라고 생각되어 올립니다. -------------------------- 출처:             크리스쳔 투데이   기사링크:    여기 한국 교회 개혁 제안서전제현 집사, LA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건강교회 포럼 발제 전제현 집사  I. 서론 사회나 교회의 역사를 보면 권력이나 교권을 가진 사람들은 독재자가 되거나 군림하는 지 ▲ 발제하는 전제현 집사     © 크리스찬투데이도자가 되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는 경우가 많았다. 신구약 성경에 나오는 유대의 왕과 선지자의 관계에서도 폭군의 권력 앞에서 종교개혁을 꿈꾸던 선지자들이 핍박받았음을 보며  유대교의 정화와 개혁을 위해 노력하셨던 예수님도 국가권력과 종교권력에 의하여 처형 당하셨다.  중세시대에도 부패한 교회를 개혁하고자 했던 수많은 교회개혁가들이 핍박 받았다..  근대 종교개혁의 아버지이었던 마틴 루터도 로마교황청의 절대 권력 앞에 95개조문을 가지고 목숨을 건 항거를 했음을 우리는 기억한다.  종교개혁의 길은 이처럼 험란한 길이고 고독한 길이었다. 많은 성도들의 피와 희생으로 탄생한 개신교는 그 교회 권력 구조에서 카톨릭 교회와 다르다. 카톨릭의 교회 운영은 교황과 사제에 의한 독단적인 운영인데 개신교는 독단의 실책을 예방하고자 다수의 협력과 지혜로 이루어지는 민주적 제도를 채택하였다. 예컨대 장로교의 경우 교인이 선출한 장로와 목사가 당회라는 협의체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뿐만 아니라 사도들이 한 것 같이 집사들을 교인이 선출케 하여 실무를 맡기고 이를 감독하고 잘 못 될 시 권징하는 합리적이고 민주적인 제도를 만들었다. 그러나 최근에 한국 교회 혹은 이민 교회에서는 중세기 카톨릭  교회와 비슷한 교권의 집중현상과 교회의 타락현상이 발생하고 있어 목사와 장로를 비롯한 성도들의 신뢰가 땅에 떨어져 전도하기도 힘든 상황이다.  결과적으로 믿는 자들이 예수님의 교회를 해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래서 기독교계에서는 한국 교회의 위기라는 경고의 소리와 반성하는 모임이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도 제도적으로 정착되지 않으면 한번 외치고 마는 이벤트가 되어 버리고 개혁을 말하는 성도들도 건망에 빠져 버리게 된다. 필자는 이 글을 통하여 한국 교회의 병리를 지적하고 그 제도적 개혁의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한다. 특히 한국 교회 권력 구조가 너무 중앙집권적이라는데 초점을 두어 권력구조의 분산화를 주장하고자 한다. 개혁의 핵심은 목사나 당회에 과잉 집중된 권한을 제한, 분산 시켜서 일개인이나 소수 그룹이 공동체 앞에 군림할 수 없도록 균형을 잡는데 있음을 말하고자 한다. 섬기는 교회 운영이 지시 하달 식이 아니라 실질적 민주운영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소 현실 감각이 없는 이상적인 개혁안이라고 비판받을지 모른다는 염려에도 불구하고 권력의 분산 방법을 말하는 것은 인간은 약하고 죄인인고로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준비하고자 하는 것이다.  실상 이상적이라고도 할 수 없는 것은 하나님의 교회는 상식적으로도 용납되는 수준의 민주성, 도덕성을 지녀야함은 당연하고 필자가 제시하는 것은 최소한 상식적으로 용납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서도 이 정도의 개혁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니냐 하는 수준이다. II.한인 교회의 문제점   여기에서는 한인 교회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근거를 모색하기 위해 그 문제점들을 생각나는 대로 나열해 보고자 한다. 1. 교회 비리나 분쟁의 빈번한 발생목사와 장로의 불화교회 분쟁 시 자체적으로 중재나 해결할 수 있는 시스템이 없다.교회 문제가 사회에 알려질 때마다 10만 명의 교인이 떨어져 나간다고 한다. 2. 균형 잡히지 않은 교회헌법목사와 당회의 권한이 비대하여 민주정치 체제의 근간인 3권분립 같은 권한 분산이 안되어 있고  전체의 통일성도 없고 애매하고 상충되는 것이 빈번하다. 좋은 헌법을 올바른 방법으로 제정, 개정하고 우선 있는 법이라도 지키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참고: 이종일저, “꼭 알아두어야 할 100가지 교회 법률: 기독신문 발간)   3.교회 지도자들의 의식, 계급화되어 가는 교회구조 목사나 장로들의 성직의식, 특권의식, 권위의식 으로 군림하는 자세가 교회부흥을 저해한다. 장로 직이나 집사직분을 출세나 높은 자리로 생각하여 명예의식, 계급의식, 관료의식, 특권의식을 갖는다.  4.목사, 장로의 제직 선출에 관여목사와 장로들이 중립을 지키지 못하고 추천권을 가지고 제직 선출에 영향력을 행사하여 해바리기성 교인들을 만들고 공동체를 왜곡시킨다. 5.교회운영의 결과에 대한 책임부재벌칙이 없는 교회 운영목사나 장로들이 고의적으로 교회에 손실을 입히는 경우도 있는데 이럴 때도 벌칙이 내    려지지 않아 교회헌법이 유명무실화된다. 6. 재정 관리 기법의 낙후성 7. 부실한 감사교회운영을 맡은 당회가 자체 감사를 임명하는 것은 감사의 독립성을 부정하는 것이고      비전문가가 단시일에 형식적 감사를 실시하며 기록 및 사후 조치도 안 되고 있다. 8.교회 재산의 사유화 회의 재산을 개인 명의로 등록하거나 교회 재정 사용 시 공과 사를 구별하는 것아 부족하다.9. 목사나 그 가족들이 교회와 교회 관련 기관의 재정에 깊이 관여 10. 목사 사례비의 변칙적 지급 11. 제직회, 공동의회의 유명무실화목사가 당회가 헌법상 대부분의 정책 결정권을 가지고 있고 제직회는 당회의 결정사항을 사후에 보고 받고 재정관계만 심의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공동총회는 교인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이 거의 없어 당회가 제안한 안건을 일사천리로 통과시키는 통과회의가 되어있다. 12. 민주적 회의 방법에 대한 이해부족사회자는 회의의 중립을 유지하여야 하며 중재자의 역할을 하여야 한다.  안건의 결의 시 무기명 투표를 하여야 하나 민감한 사항에 거수투표를 한다.  공동총회 시 정족수마저 무시하는 경향이 있다. 13. 당회 권징의 불공정성당회원이 당회원을 권징 하는 것은 권징의 대상자가 수응해서 자진 사퇴할 때는 가하나 그렇지 않을 경우 권력 싸움에 이용당할 수가 있다. 14. 목사의 우상화 15. 분별력 없는 교인 양산목사가 성경을 성경대로 가르치지 못하고 자기 유익을 위하여 “자기복음”을 가르치거나 비교 판단할 수 없게 “비판하지 마라, 순종하라, 복종하라”고만 가르치는 우민 정책을 써서 교인을 벙어리로 만들어 놓았으니 분별력 없는 교인이 되어 이단에게 쉽게 넘어가기 까지 한다.  16. 목사 청빙에 있어서 공정담임목사가 후임자를 추천하고 설교시마다 영향력을 행사하곤 한다. 떠나는 목사가 목사청빙을 위한 공동회의의 사회까지 보는 것은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 17. 무모한 교회건축과 교회당에 대한 집착  III 교회 개혁의 방법1. 방향   교회의 주인은 주님이시지만 현실적 주인은 성도들이다. 목사나 장로는 성도들로부터 성도들을 섬기고 모범을 보이고 치리를 행하는  직분을 위임받은 사람이다. 그래서 교리 문제가 아닌 이상 교회의 지도자들은 성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민주적으로 교회를 운영해야 한다. 목사나 당회에 집중된 권한을 성도들에게 돌려주고 교회는 제직회 중심으로 운영되어야 한다. 그리고 교회 운영에 책임이 있는  사람들은 중간 평가를 받아야 한다. 목사와 장로는 선수가 아닌 감독과 코치가 되어 성도들로 하여금 세상에 나가 사람 잡는 어부가 되게 하여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 공의롭고 공정한 교회헌법을 제정 혹은 개정하여야 한다. 2. 구체적 개혁 방향(1) 목사, 장로, 제직회, 공동총회의 역할의 개혁.       1. 목사와 장로로 구성된 당회는 목회 방침과 교회 운영의 정책 수립만 하고    2. 정책의 집행인 실무는 집사들에게 맡기고    3. 당회와 목사는 이를 감독하고 조언하는 역할만 하여야 한다.    4 목사는 당회에서만 사회권을 갖고 제직회 사회자는 비당회원 제직 중에서 자체 선         출한다.    5. 공동총회 사회자는 시무장로가 윤번제로 맡는다.    6. 제직회는 교회운영의 중요안건의 검토 및 결의를 한다.      필요시는 소위원회를 두고 소위원회는 직분별로 균등하게 구성한다.     7.제직회에서 가결된 안건만 공동회의에 상정할 수 있게 한다.    8. 공동총회는 제직회에서 가결된 예산, 결산 목사 청빙 등 중요 사안에 대하여 성도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최종결정한다.  (2) 재정 관리의 개혁          1. 목사는 재정 관리에 대하여 관여하지 못하게 한다.     2. 시무장로 1-2 인을 재정위원(감독자)으로 선임하자.     3. 재정관리는 대차대조표도 함께 작성하자.     4. 감사는 제직회에서 선출한다     5. 정기적으로 외부감사를 받고 감사의 독립성을 보장하자.     6. 감사 결과는 감사자 실명제로 공동총회록 등에 첨부하며 사후 책임지게하자.     7. 세례 등록 교인에게 재정관련 서류를 열람할 수 있게 하자.     8.. 교회재산을 개인 명의로 하는 것은 금지한다.     9. 법인으로써 공인된 표준 회계방법을 사용 한다.     10. 인수 인계 내용을 문서화한다.     11, 고의적으로 교회에 피해를 준 자에 대한 처벌(변상, 교회법 치리, 사회법에 고소)        을 명시하자.  (3) 당회운영계획            1. 당회는 참석자 전원 합의제로 하고 합의가 안 되면 결정을 포기한다.       2. 정족수는 과반수에서 2/3 으로 하여 많은 당회원의 참석을 유도한다. (4) 목사 장로 신임투표         1. 목사와 장로의 신임 투표를 3-5 년 마다 실시하자. 목사 장로가 공히 2/3 의 찬성         으로 신임되게 하자.    2.교회에 돌발적인 사태가 생길 때 임시 신임투표를 하게 하자.  (5)제직 선출 방법    1. 목사와 당회원은 중립을 지킨다.    2. 직분별 자격 기준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헌법에 명시한다.    3. 공동총회에서 성도들을 추천하고 적격자에 대하여 무기명, 비밀 투표로 직접 선출하        거나    4. 제비뽑기로 한다.    5. 권사는 봉사직 이므로 60세 이상이면 자격기준에 미달하지 않는 분들을 모두 임           명한다. (6) 목사에게 집중된 사회권 분산    1. 당회장은 목사가 담당한다.    2. 제직회장은 당회원 이외의 제직이 맡는다.    3. 공동총회의장은 장로가 윤번제로 담당한다.    4. 담임 목사는 거부권을 가지고 신앙적으로 맞지 않는 사항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할수있다. (7)교회 분란 예방 및 신속해결 방안   1. 목사와 장로 간 불화 발생시 목사, 장로 모두(전체 당회원 모두) 시무를 중단한다   2. 제직회는 당회원 이외의 제직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설치하여 해결방안을 수집        하고 제직회와 공동총회에 상정하며 가결되면 집행한다.   3. 교회내 목사, 장로, 성도 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회 재정을 변호사 비용 등으       로 사용할 수 없게 규정한다. (8)목사 청빙 방법 개혁   1. 목사 청빙을 위하여 제직회에서 청빙위원회를 구성한다.   2. 위원의 비율은 직분별로 균등하게 한다   3. 청빙위원장은 청빙위원회에서 결정한다 청빙절차는   1, 청빈조건 결정    2. 교회 내와 교회 외부에 광고   3. 접수된  후보자 선별      서류심사 및 우선순위      사역지 방문 조사 확인      설교 검증    4. 제직회 보고    5. 공동총회 투표 (8) 장로 자질 향상을 위한 교육장로는 교인의 대표로서 목사와 함께 교회라는 성도들의 공동체의 신앙상태를 보살피며, 제직들의 일들을 감독하고 필요시에는 성도들을 치리하기 위해 법관의 공정한 판단력을 갖추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직분이다.이를 위해 성경지식과 신앙임으로서의 자세가 일반 신도와는 달라야 하고조직을 관리, 감독할 수 있는 능력이 있어야하고성도들을 재판할 수 있는 판단력이 있어야 한다.  현재 장로의 이미지는 목사의 지시에 의존하여 시설을 관리하며 재정관리등 행정적인 봉사자의 역할에 머물러 있다.이렇게 된 데에는 장로교육의 책임을 맡은 목사에게 책임이 있지만 근본적 이유는 장로교육의 필요성을 모르고 방치한 결과이다.  그 결과 목사와의 불필요한 긴장 상태가 나타나곤 한다. 대책: 1. 성경적 장로의 역할을 규명하여 신학교나 적합한 기관에서 교육받게 하여야 한다.   신학교 등에 장로교육과정과 당회교육과정을 설치한다.2. 목사는 장로를 자기의 수족이나 정치의 대상으로 생각하지 말고 자기와 같은 동역자로서     훈련시켜 성도들을 돌보게 한다.3. 장로들이 성도를 향하여 권면, 간증, 신앙관을 발표할 수 있게 강대상이 개방되어야 한      다. (9) 교역자의 사례비에 관한 개혁교역자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바치는 헌물에 의하여 생활한다.  그러므로 말씀준비와 제반 교회 일에 전념할 수 잇도록 감사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받는 분도 떳떳하게 받을 수 있어야 한다.그러기 위해서는 생활비 지급 총액이 교인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고 그 내용을 명확하게 공포하여야 한다. 교인들의 생활수준은 낮은데 목사는 귀족이 되면 “배부른 설교” 로 들릴 수 있고 은혜가 되지 않고 교인들의 생활이 윤택한데 목사의 생활이 궁핍하면 그것도부끄러울 수 있다. 그런데 교회의 목사 생활비 지급방법을 보면교회가 목사의 세금 절세(탈세?) 하고 교인들의 눈을 피하기 위해 일부는  사례비로 드리고반 이상은 교회 운영비로 위장하고 있다.  이것은 당사자와 교인을 착각하게 하고 문제 발생의 요인이 된다.  그리고 교인들은 국민의 의무인 세금을 내는데 교회나 목사가 그 의무를 다하지 않음은 신앙적으로 덕이 되지 않는다. 목사의 사례비가 위장될 경우 목사는 어디에다 기준으로 십일조를 내어야 하는 문제와도 만난다. 목사 개인사용을 교회 비용으로 처리라는 것 역시 죄를 짓게 하는 것이다.개선책 사역자 사례비 결정은1. 사역자 가족들의 수를 생각해 생활비를 고려하고2. 교인들의 생활수준을 고려하고3.교인들에게 덕이 되는 수준의 청빈의 여지가 있는 선에서 결정해야 한다4. 사역자에게 지급하는 생활비를 묶어서 연봉제로 하여 의혹과 시비가 없어야 한다.   연봉에 포함될 항목은 사역자 개인용으로 지급되는 모든 것을 포함한다. 예를 들어   사례비, 주택보조비, 의료보험비, 휴가비, 도서비, 자녀교육비, 퇴직금, 기타 개인용 이      모두 포함된다.5. 사역자들의 생활비 결정은 제직회에서 공개적으로 협의, 가결, 공포한다. (10) 교회간의 장벽을 헐자각 교회들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피 값으로 세우신 교회의 각 지체로써 무형적으로나 유형적으로 하나의 형제들이다.  그러나 현실적으로 교회 간에 보이지 않는 장벽과 경쟁심으로 이웃교회나 이웃 교인들을 남 보듯 하며 배려하지 않고 자기 교회만 성장하면 된다는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의식은 잘못된 것이고 형제를 서로 사랑하라는 계명에 위배되는 것이다. 또 세계 선교를 외치고 열방을 달라고 기도하는 크리스챤들이 가까이 있는 교회와 교인들과 반갑게 지내지 못하면 안 믿는자들에게도 본이 되지 않는다. 개선책1. 가끔 목사 교환 설교2. 성가대 교환 찬양3. 대형교회 목사가 작은 교회를 방문하여 설교, 격려하자4. 서로 격려하고 도울 수 잇는 방안을 모색하자(11) 설교와 교회 교육1. 교인이 성경을 읽는 도움을 주어야 한다.2. 교리를 가르치자 3. 예의를 가르치자  (12)교회당 건축의 문제    중세기 카톨릭 교회의 가장 큰 잘못은 로마 성당을 건축하기 위해 면죄부를 판 것이다.모금을 위하여 여러 가지 편법이 발생했고 드디어 종교개혁의 원인이 되었다. 현재 개신교의 교회당 건축이 대형화되고 화려해 지면서 교인 수에 비해 시급하지 않은 경우에도 교회 지도자들의 과욕에 의하여 행해지고 교인들은 마지못해 따라가는 형편이다.  그리고 큰 교회들은 지교회라고 하여 각 지역에 같은 이름의 교회를 건축하고 있어 인접교회나 개척교회에 어려움을 준다. 안타까운 것은 건축기금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무리한 추진을 한 결과 귀중한 헌금이 은행융자금 이자를 갚는데 쓰인다는 것이다.  또한 교회당 건축 때문에 제직과 심지어는 장로들 까지 시험 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개선책1. 교회당 건축의 조건을 정하자.   예를 들어 교인 수에 비해 좌석이 30 퍼센트 이상 부족할 때   그리고 건축기금이 80 퍼센트 이상 준비되어 있을 때   주위에 다른 교회가 없을 때                  전 교인의 2/3 이 무기명 투표로 찬성했을 때2. 교인이 너무 많으면 성숙한 교인 예컨대 장로, 제직, 권사 등 지도자들이 이웃 교회에        가서 봉사하도록 권유하여 이웃교회에 대한 사랑을 실천한다. 결론 이상 부족하나마 교회 제도 개혁의 방법을 고찰해 보았다. 이 모든 제안이  교회의 지도자들이 바로 서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리더십을 발휘하고 전 교회가 합력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고자 하는 충정에서 고안된 것이다.  여기에 제시된 대부분의 제안들은 충분한 토론과 정의로운 절차를 통해 실시되어야 할 것이다.  그러나 제도 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공의를 펴겠다는 의지와 교인들 간의 사랑과 존경이다. 특히 목사와 장로등 교회의 지도자들을 존경하고 교회 일에 협력해야 한다.  그분은 하나님이 기름부으신 일꾼들이고 앞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이다.  교회 지도자들이 바로서는 날 그 영향력은 지대하다. 의롭게, 공정하게 행동하고 외칠 때 국가나 조직은 한순간에 생동감을 받아 능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교회도 능력을 얻을 것이다.  교회 지도자들을 위해 기도하자.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