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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Jul 29.2012 성가대 피크닉(Foothill Park)
    오늘 Foothill Park에서 성가대 피크닉이 있었습니다. 춥지도 덥지도 않은 아주 좋은 날씨였습니다. 음식 준비해오신 모든 분들, 특별히 팀장님이신 정윤철 형제님과 정경원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정윤철 형제님께서는 음식 준비하시느라 바쁘셨을텐데 재미있는 개그로 웃음까지 선사해 주셨습니다. 식사전에, 그리고 식사후에 하이킹을 하신 분들도 있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 안에서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가대가 주님 안에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를 바랍니다. 일찍 도착해서 고기가 준비될 때까지 기다리며 즐거운 대화의 시간... 음식을 앞에 놓고 참은 인내의 시간(인내는 쓰고 열매는 달다...맛있는 점심을 위해....) 불피우기(언제 불이 준비돼서 고기를 굽지?...) 아이들은 역시 게임...성원이는 아직 형아랑 친해지지 못해서 뒤어서 구경만... 그러나 역시 아이들은 금방 친해지네요. 뒤에서 이젠 옆자리로... 어른들은 무엇을 보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벤자민 "세 살이예요~ ~" 오늘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준 아이들 드디어 고기가 구워졋습니다. 드디어 식사 시간... "십자가예요~ ~" 고기 다 구운 후 고구마와 옥수수도 굽기(과연 이걸 다 먹을수 있을까?) 식사 후에 정윤철 형제님의 재미있는 개그... 형제님들은 뭐하세요? 이리오세요. 재미 있어요~ ~ 하도 웃어서 배가 금방 다 꺼졌네요. 그 사이 익은 고구마와 옥수수 먹기. 식사 후 하이킹 하다가 전망 좋은 곳에서... 단체 사진. 오늘 미래의 성가 대원이 되실 분들이 많이 오셨습니다. "밥 값"이란 말이 있죠? 성가대 밥을 드신 분들은 반드시 성가대를 해야 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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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6
    오정아Jul 29.2012 강대상꽃꽂이(7/22/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일의 꽃들중에 우리가 잘 모르고 그냥 스쳐지나가는 꽃들 중 한가지를 소개할까 합니다.  cornflower라는 꽃은 수레바퀴를 닮았다해서 수레국화라 불려지는 꽃이 있습니다. 이꽃은 유럽 동부와 남부 원산이며 관상용으로 높이 30∼90cm이고 가지가 다소 갈라지며 흰 솜털로 덮여 있고  잎은 어긋나고 밑부분의 것은 거꾸로 세운 듯한 바소꼴이며 깃처럼 깊게 갈라지지만 윗부분의 것은 줄 모양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하지요. 꽃은 여름에서 가을까지 피지만 온실에서 가꾼 것은 봄에도 피며 두화(頭花)는 가지와 원줄기 끝에 1개씩 달리고 많은 품종이 있으며 색깔이 다양하고 꽃 전체의 형태는 방사형으로 배열되어 있고 모두 관상화이지만 가장자리의 것은 크기 때문에 설상화같이 보이고. 총포조각은 4줄로 배열하며 날카롭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 줄 모양으로 가장자리는 파란색을 띠지요. 마른 꽃잎은 차(Tea)로도 쓰인다 합니다. 특별히 이꽃은 독일의 국화(國花)이며 꽃말은 성스러움,신의 사랑이라 합니다. 한주간도 아름다운 꽃들과 함께 하나님의 풍성한 사랑이 넘치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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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5
    j_callingJul 27.2012 Horizon YM Retreat
    7/27-30까지 Horizon YM 연합 수련회가 있습니다. 오늘 모두 교회에 모여서 출발했습니다. 은혜로운 수련회가 되도록, 그리고 돌아올 때까지 안전과 건강을 지켜주시기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다 같이 기념 사진(큰 사진으로 보기 원하시면 아래 파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떠나기 전에 함께 기도. 버스에 오르기 드디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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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4
    j_callingJul 22.2012 YM Car Wash
    Horizon YM Retreat을 위한 카워쉬가 오늘 있었습니다. 따뜻한 날씨를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이들이 이렇게 잘 하는줄 몰랐습니다. ㅎㅎ. 팀별로 나누어서 각자 맡은 일을 잘 했습니다. 광고팀, presoak팀, 비누팀, 린스팀, 드라이 팀. 열쇠 관리, 등등... 준비 첫번째 차 세차(정성스럽게... ㅎㅎ) Presoak 팀: 벌레나 tar 같은 것을 미리 세제를 뿌려 놓아서 잘 씻겨 나가도록... 비누 세차팀 영 아이들 하는게 맘에 안드셔서 직접....ㅎㅎ "이렇게 하는 거야!" 린스 팀 드라이 팀 어린 벤자민도 형들 따라서... 보람찬 세차를 마치고 즐거운 식사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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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3
    adminJul 18.2012 양노원 사역보고서
    양로원사역보고서 날짜 2012년 7월 11일(수요일) 봉사내용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양로사역의 동역자여러분. 아스팔트를 달구는 뜨거운 태양열이 이른 아침부터 하루의 시작을 재촉하는 여름입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 어르신들께 가장 큰 행복을 드리고 싶은 마음에 서둘러 사역에 필요한 준비물들을 챙겨 출발합니다.  도착하니 우리 자매님들이 얼굴에 미소를 가득 안고 어르신들을 모임장소로 열심히 모셔오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곳에 계시지만 조금씩 계속 상태가 안 좋아지고 계시는 권투할머님이 울고 계시기에 깜짝 놀라 여쭈어보니 한국에 가고싶다고 하십니다.  가슴이 먹먹해지며 할머님을 안아 드립니다. 돌아보니 할머님이 계시는 방 TV에서 가요무대를 하고 있습니다. 한 가수가 나와 돌아가신 부모님을 그리워 하는 노래를 부르는 모습에 고향생각이 나신 것 같습니다. 권투할머님은 늘 누군가가 가까이 있으면 때리시는 병이 있으셔서 손에 수건을 말아 놓고 있습니다. 이 곳에 계시는 대부분의 어르신들의 그리움의 대상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다릅니다.  저희들이 생각할 때는 당신의 자녀들이 보고 싶으실 것 같은데 여쭈어 보면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을 어린아이와 같은 눈망울로 말씀하시곤 합니다. 어할머님이 우리를 보시고는 얼굴이 활작 피십니다. 그러시고 저희들에게 예쁘다고 하십니다. 우리 모두는 잠시 서로의 예쁨에 찬사를 아끼지 않습니다. 우리 할머님들은 예쁘시다고, 지금도 이렇게 예쁘신데 예전에는 얼마나 예쁘셨을까 여쭈어 보면 예전에는 함부로 길에 다니시지도 못 했다고 하십니다. 지나가면 모두가 쳐다보셔서.... .할아버님들과 신나게 " 노란샤쓰 입은 말없는 그 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를 부르며 그 옛날에 트위스트를 흉내 내니 모두 흫에 겨워 하십니다.  정말 놀라운 것은 생전 어느 곳에서도 해보지 않았던 "짓" 들을 우리 어르신들 앞에서는 부끄럼 없이 한다는 것입니다. 어르신들께서 즐거워 하시면 그것이 그냥 좋습니다. 오늘은 소공동순두부로 식사대접을 합니다. 어르신들이 드시기 좋도록 알맞게 식혀 온 보리차도 있습니다. 모임에 참석하시는 어르신들께서도 점점 많아지셔서 이제는 25분 정도 모이십니다. 외국분들도 몇분 계십니다. 그 분들도 순두부를 드시겠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우리의 사역이 꾸준하고 성장할수 있음은 늘 성실하게 식사배달을, 음식준비를, 필요한 것들을 늘 살피고 공급하는 손길들이 계시기에 , 또 그 분들에게 늘 그러한 마음을 가질수 있게 하시는 성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기에 가능함을 다시 감사드립니다. 광 고 7월 17일 봉사 사역을 마친 후 모든 봉사자들이 야유회를 갖습니다. 많은 참여와 기도 부탁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Subject: RE: [6월 6,13일] 양로원 보고서 Date: Tue, 19 Jun 2012 21:29:17 -0700 양로원사역보고서 날짜 2012년 6월 6일, 13일 (수요일) 봉사내용 안녕하세요? 양로원 사역과 어르신들게 늘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고 계시는 사랑하는 동역자 여러분. 저희들은 오늘도 일주일 동안 기다리셨을 어르신들을 만날 생각에 부지런히 준비하여 갑니다. 어르신들의 마음이 우리로 인해 더욱 즐거우시라고 옷 색깔도 어둡지 않은 것으로 골라서 입고 갑니다. 문힐머님께서는 우리의 마음을 알아 주시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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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2
    오정아Jul 17.2012 강대상꽃꽂이(7/15/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은 성령강림절후 맥추절기를 지키는 달이기도 하지요 (출34: 21- 24) 칠칠절에 해당하는 것으로 처음 익은곡식을 수확하여 하나님께 감사를표현하는 절기로써 우리는 다시한번 하나님께 헌신하여 예배드리고, 나누고 함께 즐거워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입니다.  맥추감사절은 구약의 3대 절기의 하나이며 맥추절을 계승한 절기이며 맥추절은 관련 명칭 중 가장 오래된 것이며(출 23:16) 후대에는 일반적으로 칠칠절, 오순절 등으로 불리워졌는데 칠칠절(七七節)은 이때가 보리 수확의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린 초실절(初實節)로부터 시작하여 7주간의 곡물 추수기가 끝난 뒤의 시기에 해당하기 때문에 붙여진 명칭이라 합니다.   이 맥추절은 한 해의 수확을 끝낸 기쁨 속에서 그 수확을 가능케 해주신 하나님께 기뻐하며 감사를 드린 축제인 동시에 인생의 모든 것은 오직 여호와께로만 말미암는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고백하는 심정으로 일상의 모든 생활을 잠시 중단하고 하나님을 향한 자신의 신앙을 재무장하는 날이기도 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Pompom, Rose, Lisianthus, RoseFree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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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1
    pjamJul 14.2012 Reporting from Mexico~
    Hello NCBC Family... This is the last night here at Mexico and we are reporting to you from outside of the dark cafeteria being eaten alive by the mosquitoes. The past few days have been full of unexpected surprises and blessings from the Lord.  We are both in awe of God's perfect and sovereign plan for us here in Mexico.  As we were sharing tonight, one of the common theme that kept on surfacing was "unity".  This is the unity that we all have come to treasure and value as we spent time doing ministry, sharing, praying, driving, praising and having fun.  This is the same unity that we all want to take back home with us in order that other youth members may experience this joy of unity and fellowship that is found in Christ. We are excited to be coming home thoroughly blessed, thanks to all your support and prayers!!   See you a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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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10
    오정아Jul 11.2012 강대상꽃꽂이(7/08/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7월의  뜨거운 열기중에도 주님앞에  정결하고, 생명력  넘치는 호흡으 로 감사하길 기도합니다" 입니다. 이번주 꽃에는 주제와 같이 흰백합에서  하나님의 뜨거운 사랑을 느낄수 있는, 그래서  더욱더  간절하고 애뜻함을 보여주는 듯한 모습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한주간도 주님이 주신 사랑이 너무나도 크고 벅차 이제껏  받은 사랑에 보답고자 모든것이 내 잘못임을 인정하며 하나님께로만 관심을 갖고 하나님나라를 향한 눈물과 책임을 감당하며 하나님나라를 위한 정확한 목적의식으로  진정한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임 받으시는 새누리공동체 여러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꽃을 고르며 꽂기까지 철저한 준비와 기도로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 영광은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 Lily, Snap Dragon, Bear Grass, Hiper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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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9
    sabbyJul 11.2012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층층이 쌓여 있는 내 아픔, 내 슬픔, 내 외로움의 모래밭위로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눈이 시릴 많큼 흘리웠던…그 세월 속, 내 눈물 이런가 세상이 할퀴고 지나가…힘 없이 드러난 맨 살 위로 아리고 또 아리게 짜가운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작은 감사의 실 오라기 꼬 옥 붙잡고 하루를 겨우 살게한 그 위로의 모퉁이 어루 만지며… 어루 만지며… 또 다시 나의 맘을 가득 감싸 돌아 밀려 간다.   두손 모아 쌓고 또 쌓았던…수 많은 기도의 모래성 위로 숨죽인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사랑이라는 파도 속, 소망이라는 하얀 거품 가득 담고 외로히 홀로선 내 발을 잔잔히 적시운다.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그 긴 여행길… 내 아버지 등에 엎혀 지나온 그 세월의 모래밭… 그 발자국 위로…   너와 나를 능히 다~ 덮고도 남을 많한 그 신실한…그 약속의…   커다란 사랑의 파도가 밀려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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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Jul 11.2012 살아주어서 더욱 아름다운 이유
       요즘 내 관심을 끄는 것은 남편이 심고 정성스레 가꾸던 마당의 장미입니다. 식물이 생존하기 위해서는 물과 이산화 탄소 그리고 적당한 햇빛을 받아 빛 에너지를 화학 에너지로 바꾸며, 스스로 에너지를 생성해내는 초등 학교 때  배운 광합성 작용을  다시 배우고 있는 중이기도 합니다.정확하게  말하면 저희집의 장미들은 광합성 작용을 하기 위해서 필수적인  이산화 탄소, 햇빛, 물 중에서 현재 물을 제때 공급받지 못하여 말라 죽어가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저의 남편의 최대 관심사는 < 마당의 꽃들 >과 < 차 >입니다.꽃들을 매일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며 정성스레 물을 주고, 아내가 무슨 영양제가 필요한지는 몰라도 꽃들에게는 각종 영양제를 구비해서  뿌려주며 지극 정성이었고, 자신이 타고 다니던 자동차에게 역시 차의 Body와 가죽, 타이어에 따로 다른 각종 왁스를 준비해두고  날마다 광을 내고 정성을 다 하곤 했었습니다.  장미가 마누라 보다 더 좋은 이유는 아마 10 가지도 넘을 겁니다. 그저 적당히 제때 물 주고 가꾸어 주면 예쁜 꽃망울을 터뜨려 나름의 키우는 보람을 안겨주는 장미에 비해, 마누라는 좀더 복잡한 이해 관계속에 까다로운 요구 조건을 충족 시켜 주어야 하고, 마누라 처럼 돈들여 꾸미지 않아도 더 예쁜 장미,  잔소리도 안하는 장미 , 바라는 것도 없이 그저 생글 생글 웃으며 변함 없이 맞아주는 장미,  벌어오는 돈 나누어 쓰자고도 하지 않는 착한 장미, 먹고 싶은 것 사고 싶은 것 많은 마누라에 비해  장미는 간단히 혼자 알아서 광합성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만들어 내니 장미가 더 좋은 이유는 끝이 없습니다. 그렇듯  남편의 사랑을 받던 장미들에게 남편이 한국에 가 있는 동안 저는 물 한번 주어 본적이 없으니  가끔 내려주는 비를 제외하곤 그들에게 광합성 작용을 통해 스스로 에너지를 낼수 있는 식물의 기본 권리 마저 박탈한 것입니다. 그렇게 다 말라 죽어 가는 줄 알았던 장미 중에서  저는 며칠전 유독 한 장미 가지가 힘차게 위로 뻗어 올라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제 관심을 끄는 것은 매일 물을 공급해 주시던 너그러운 주인 아저씨를 그리워 하며 일찌감치 말라 죽어간 약한 장미 가지가 아니라  물 한번 주지 않는 야속한 주인 아줌마를 비웃기라도 하듯 힘차게 위로 씩씩하게 뻗어가는 한 강한 장미 가지였습니다.    그 강한 가지는 적은 물로도 광합성을 오래하는 생존 방법이라도 터득한 것일까요?  고난 중에도 주저 앉아 원망하며  나약하게 환경을 탓하며  스스로 광합성을 포기하고 더이상 에너지를 내지도 않고  꽃을 피우지도 않는 장미보다는,  험한 환경 중에도  삶의 에너지를  포기하지 않고 더 굵게 뻗어가는 장미가 대견하여 하나님의 심정으로 난 오늘 그들을 향해 물 호스를 듭니다.    꽃이 진 자리에 싱싱한 잎사귀들이 보이듯이,  꽃이 진뒤에 아픔을 견디고 익어 가는 열매들을 보듯이 사람들도 열심히 노력하다 보면 어느날 고난 에너지를 멋지게 영적 에너지로 바꾸는 영적 광합성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어 있진 않을까요? 장미들아 !!!  살아 주어서 고맙다.  그동안 못한 광합성 원없이 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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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7
    pjamJul 11.2012 YM Mexico Mission Team
    Hello NCBC Family! After a long drive, we got to Mexico safely. Today was the first day of ministry and though we were very much sleep deprived, everyone gave their best at the local church that we were assigned to.  Everyone is doing well and are in good spirit.  We think it will only get better with some good night's rest.  We are eagerly looking forward to the next four days of ministry.  Please keep us in prayer!  Thanks for all your love and care!! Before the departure. preparing for the children ministry impromptu sports with the neighborhood kids In the chapel where 47 kids came from neighboring cities to join us for VBS. Starting with prayer Those who stayed behind after the bible study to learn more about Jesus while others went to the craft station. As we were sharing & debriefing after the dinner tonight, there were so many things to be thankful for.  God is so faithful and good!!  And this is only the first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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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6
    adminJul 09.2012 [동영상] Youth 단기선교 출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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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5
    신지연Jul 08.2012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 출발 (7/8~7/14 )
    20 여명의 유스 멕시코 단기 선교팀이 ( 7/8~7/14 )  오늘 주일 예배 직후 부모님들과 새누리 성도들의 뜨거운 기도를 받으며 드디어 출발하였습니다.        "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 ” 고 하신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며, 열방을 가슴에 품고 나아가는 우리 아이들이기에 올해 여름에도 그들의 발걸음마다 놀라운 성령의 역사가 나타나기를 기원해 봅니다.        이번 멕시코 단기 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성경의 약속대로 " 먼저 그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더해 주신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고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한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자녀들의 안전과 건강, 먼길을 장거리 운전하시는 부모님들과 Jae 전도사님, Jamie 전도사님, 그리고 그곳에서의 사역을 위해 기도로 후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Youth Ministry 를 위하여 본당 입구 게시판에 있는 금식 기도 사인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비젼을 가지고 하나님께 쓰임받는 세대가 되도록 그리고 하나님께 무엇인가 드릴수 있다는 것이 진정한 기쁨이라는 것을 느끼고 은혜와 기쁨으로 일주일 후 돌아오게 될 아이들의 얼굴이 정말 기대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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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4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6/2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어느새  유월들어 마지막 주일입니다.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납니다. 언젠가 목사님께서 비유로 하셨던 말씀이 생각이  나네요. 20대의세월은 20마일, 30대에는 30마일,  40대에는 40마일로,이렇듯 자신의 나잇대만큼  세월의 속도가 있다 하셨는데  그야말로 빛의 속도로 세월이 가는것 같습니다. 뭐하나 이루워 놓은것 없이  반년이 지났다 생각하니 주님을 뵐 낯이 없어집니다. 돌아보면 아쉬움뿐인 신앙생활에서 좀더 소망있는 삶으로 한주 한주를 채워야 하겠습니다. 있는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투명한 삶으로, 그러므로 하늘에 소망을 두고 담대히 나갈때 우리가 심는대로 거두는 신앙인이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일 꽃은  키큰 진저와  다알리아, 백합의 조화가  대조적으로 이루어진 아주 과감한 작품같아요. 심플하면서도 깊은 감동의 스토리가 있는 작품,  훌륭합니다. 항상 기도로 꽃을 만지시고 완성하기까지  수고하심과  아울러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Lily. Cala Lily, Tulip,Ginger, Dahl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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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03
    오정아Jul 04.2012 강대상꽃꽂이(7/0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칠월의  첫주일인 이번주 헌화의 주제는 "덥고 분주한 여름의 시작에 새누리 성도님들의 심령과 건강을 모두 주님께 의탁하는 시간으로 기도드립니다" 입니다. 이번주  주신 말씀은 시편을 통한 "앎의 삶"으로 예수님을  영혼으로, 가짜가 아닌 진짜로 앎으로  그것이 너무나도 귀하고 소중해서 세상에서 소중했던것들이 소중하지 않고 우리삶에 다른 무언가를 알게 되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 기쁨으로 나아가게 되고,  세상것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귀하게 빚어주신,  우리를 창조해 주신 창조주를 인정하며, 여호와 하나님께 온전히 속한 삶으로 기쁨을 누리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시는 한주가 되시길 소망합니다. 수고하신 손길과 봉헌하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소재: 해바라기,장미,Allium, Liatris, Statice Seafo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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