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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영Oct 31.2012 지난 10월 25일이 독도의 날 그리고 백악관 독도 관련 청원서 승인위한 서명운동...
    독도에 대한 공유...그리고, 혹시 아니나요...백악관에 독도에 대한 청원서가 있는데요, 저도 잘 몰랐습니다 만, 저희 교회의 한 자매님이 그 내용을 공유해 주어서, 저도 백악관 청원 사이트에 들어가서 등록하고, 사인했습니다. 독도는 우리땅이라고요....:)내용이 좀 깁니다. 아래를 주욱 읽으시고, 그리고 맨 아래에 백악관 청원 방법에 대해서도 읽으시고 가능하시면 등록 및 서명....공유1)10월 25일, '독도의 날'을 아시나요?10월 25일이 어떤 의미를 가진 날인지 모르는 사람이 아직도 많다. 10월 25일은 '독도의 날'로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정한 대한제국칙령 제41호가 제정된 1900년 10월 25일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되었다.독도는 어떤 곳?독도는 현재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1~96번지에 속해 있다. 우리나라 가장 동쪽에 위치한 독도는 경북 울진군에서 동쪽으로 216.8㎞, 울릉도 동남쪽 87.4㎞에 위치하며, 동도와 서도 두 개의 큰 섬과 89개의 부속 도서로 이뤄진다. 돌로 이루어져 나무도 제대로 살지 못하는 이 섬을 일본은 끊임없이 탐내고 있다.일본의 독도 침탈 노력의 역사일본이 독도를 노린 역사는 100년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러일전쟁(1904)에서 승리한 일본은을사조약(1905)를 맺고, 1907년에 독도를 일본으로 편입한다.이승만 정권은 해방 후, 1952년 1월 18일에 ‘평화선(이승만 라인) 선언'에서 독도를 대한민국 영토로 선포하였다. 다음 해인 1953년, 한국전쟁이 일어나자 일본은 그 틈을 타 독도에 상륙해 영유권을 주장하였지만 울릉도 주민으로 이루어진 독도의용수비대가 이를 물리친다. 하지만 1996년에는 일본 문교성 중·고등부 지리부도에 독도를 일본땅으로 표기, 2005년 다카노 도사유키 주한 일본대사가 "독도는 명백한 일본 땅"이라는 발언, 2006년에는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땅이라 명기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등 끊임없는 망언과 만행을 일삼고 있다.독도를 지키기 위한 노력최근에는 인터넷에 독도가 대한민국의 땅이라는 논리적인 자료를 준비해 게시하는 사이트가 늘어났다. 특히나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 일본어로도 읽을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 독도가 우리나라 땅임을 국제적으로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두드러지고 있다.독도에 관한 인터넷 사이트 중 동북아역사재단(www.historyfoundation.or.kr/)에서 운영하는 독도연구소(www.dokdohistory.com/), 경상북도 공식 독도홈페이지인 사이버 독도(www.dokdo.go.kr/)는 공식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사이트다.민간인이 만든 사이트도 있다. 그 중에 유명한 것이 바로 가수 김장훈이 세종대학교 교수로 귀화 일본인인 호사카 유지(55)와 함께 연 트루스 오브 독도 닷컴(www.truthofdokdo.com/). 특징으로는 일본이 독도 침탈 최고 핵심 주장 근거로 삼는 '미국의 러스크 서한'에 대해서도 설득력 있고 논리적인 반박을 담은 동영상을 한국어, 일어, 영어로 만들어 게재해 놓았다는 점이다.독도 수호 활동으로 유명한 가수 김장훈이 독도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한국홍보단체 사이트 '반크'(www.prkorea.com/)의 박기태 단장과의 만남이라 한다. 박기태 단장이 외국인과 펜팔을 하면서 한국에 대해 잘못 알려진 자료가 많은 것을 알게 돼, 이를 바로잡기 위해 시작한 사이트가 반크로, 1999년에 만들어졌다.역대 대통령의 독도 대응 발언독도는 한일 양국간의 분쟁이 끊이지 않는 만큼, 역대 대통령들의 관련 발언도 많았다.박정희 대통령의 발언은 1965년 5월 17일에 작성된 미국 정부의 문서에 남겨져 있다. 당시 미국이 한일 독도 등대 공동 소유를 제안하였으나 박 전 대통령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일축하였다고 한다.김영삼 전 대통령도 빼놓을 수 없다. 1995년 초, 일본 참의원 연설에서 당시 무라야마 도이치 총리가 “독도는 일본땅”이라 말했다. 그러자 김 전 대통령은 당해 11월, 당시 중국국가주석이었던 장쩌민(江澤民)과 정상회담을 가진 후 가진 공동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 놓겠다"고 대응했다.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6년 4월 25일에 독도에 관한 유명한 연설을 하기도 했다. 이 연설에서 노전 대통령은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동안의 역사가 뚜렷이 새겨진 역사의 땅입니다."라며, 독도 분쟁이 단순한 영토 문제가 아닌 역사 문제임을 재인식시켰다.민족의 역사가 담긴 땅, 독도여전히 독도 소유권은 빼앗고자 하는 일본과 지키고자 하는 대한민국이 팽팽히 맞서고 있는 중이다. 단순히 땅이 아닌 민족의 역사가 담긴 우리 땅 독도. 독도를 지키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할 것이다. 10월 25일이 무슨 날인지 아직도 모르는 주위 사람들에게 ‘독도의 날’을 널리 알려 보는 것은 어떨까?글. 김효정 사진 제공 : 독도연구소See Translation 공유2) 백악관 청원 내용 공유...한 자매님의 공유를 그대로 카피합니다....안녕하세요?독도냐 다케시마로 하느냐에 영향을 주는 청원 서명이 있다고 합니다.일본인들은 벌써 31000이 넘었고, 한인은 1750명 정도입니다.다음달 9일까지 25000명이 넘어야 petition이 가능하다고 하니,기간이 얼마 남지 않았는데 아래 기사내용 사이트를 참조하시면 합니다.http://www.koreadaily.com/news/read.asp?art_id=1513612이 사이트가 그 청원에 참여할 수 있는 사이트 입니다.서명 방법은 위의 기사 말미에 있습니다.http://wh.gov/KXYa지금은 5150명이네요...그리고 이것은 25000명이 되어야 청원이 성립된다고 합니다.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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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Oct 30.2012 Baby Shower(P. Jamie)
    Jamie 전사님 출산일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YM에서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이 함께 Baby Shower를 했고 오늘은 스태프들이 'SURPRISE" Baby Shower를 했습니다. 미리 룸을 데코레이션 하고 불을 끄고 기다리고 있다가 Jae/Jamie 전도사님이 들어올 때 불을 켜고 "Surpirse!"를 외쳤습니다. 돌아가며 축복의 말들을 했고, 함께 축복기도 하는 시간을 가져습니다. 데코레이션 준비해 주신 손 사모님과 다과 준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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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wook77Oct 30.2012 디사이플 목장 모임, 10/27/2012
    저희 디사이플 목장 두번째 모임을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바베큐 파티로 하였습니다. 특별히 새로운 목장 식구로 이정화 자매님께서 두 자녀 백서아, 백서준 와 함께 목장 모임에 참석하여 주셔서 더욱 뜻깊은 모임이었습니다. 오늘도 김경애 자매님께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준비해 주셔서 목장 식구들이 모두 잘 먹고 교제 나누고,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모두 한 접시씩 챙겨주시기까지 하셨습니다. 오늘은 유난히 저희 목장 아이들 (8명) 이 말씀 나누는 내내 정신없이 목장 식구들 혼을 쏙~ 빼논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하나님의 말씀 요한복음 9장을 나누며 목장 식구들이 어떻게 하나님의 주권을 삶에서 인정하고 순종하며 사는지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오늘은 또한 김경애 자매님과 안지연 자매님의 10월 생일을 함께 축하하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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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4
    양준모Oct 30.2012 섬김목장 모임, 10/27/2012
    10월 27일 섬김목장 모임의 모습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진정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있는가?  요한 복음 9장에 나오는, 소경에 대한 제자들의 질문과 예수님의 대답하심을 묵상하고 서로 나누며,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고난들을 우리는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가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에 나누었던 요한 복음의 말씀은, 지금 QT하고 있는 욥기의 말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사는 것이, 주님을 따르는 우리의 삶의 자세이어야 함을 깨닫게 해 준 목장모임이었습니다. 목장의 이름과 같이 서로를 위해 계속해서 섬기고 기도하는 섬김 목장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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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29.2012 강대상꽃꽂이(10/28/2012)
    이번주 강대상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도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고통과 아픔을 알면서도 하나님을 향해 창문을 열수있는 다니엘 처럼 하나님을 믿는자, 당당하게 신앙의 길을 가는자, 늘 신실하게 내 삶이 이시대의 다니엘이 되기를 기도하며, 하루에 3번씩........힘드시겠죠? 적어도 하루에 1번씩이라도 경건한마음으로 나의 모든걸 내려놓으며 주님께 무릅꿇고 기도하기를 소망하는 한주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참고로 다니엘 6:10절 말씀을 한번 더 읽어보세요,,,기도하는데 도움이 될겁니다." "다니엘이 이 조서에 어인이 찍힌것을  알고도 자기집에 돌아가서는 그 방의 예루살렘으로 향하여 열린 창에서 전에 행하던 대로 하루 세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다니엘 6:10   꽃꽂이와 더불어 기도글로 함께 수고해 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께 있슴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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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2
    신지연Oct 29.2012 J 전도사님 베이비 샤워 ( 10/28 )
    10월 28 일 Hope Chapel 에서 예상 시기 11 월 2 째 주면  엄마 아빠가 되시는 ,제이 전도사님의 베이비 샤워가 있었습니다.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 부터 계획되어지고 언약 백성의 일원으로 등록되어진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며 부모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가시게 될 두 분을 응원하 함께 축하하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 5 주 후면 이 세상 무엇보다 강한 이름 < 엄마 >가 되시는 전도사님께 육아에 필요한 선물도 드렸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가정마다 자녀를 주신 것 보다 더 큰 축복이자 특권은 없지 않을까요?오늘 이 자리 이 시간에 함께 드린 기도의 싹이 아기의 마음에 심겨져 언젠가는 향기로운 열매를 맥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함께 기도 드렸습니다.     유스의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정성과 마음을 담아 준비한 축하 메시지를 담은 카드들입니다.       베이비 샤워 시간 내내 , < 아기 > 라는 단어와 < 베이비 > 라는 단어를 입밖으로 내면 안되는 게임. 베이비 샤워에서 < 아기 > 라는 말을 하지 말라니, 한마디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홍길동이 되보는 게임 입니다. ( 저는 단 5 분 만에 " 아기 " 라고 말하여 실격 처리 되었답니다. ) 그리고   전도사님의 배둘레 길이를 추측하고 실을 잘라 가장 근접하게 맞추는 게임.     유스 부모님들께서 정성으로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전도사님 부부와 아이를 축복하는 마음은 커져만 갑니다.     이제 5 주 후면 곧 하나님으로 부터  자녀를 위해 기름부어지고  생명을 양육하는 선교사로 파송 받으실 제이, 전도사님 부부를 진심으로 축복하며, 부모가 되는 특권을 아이의 탄생과 성장과 함께 기쁨으로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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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1
    오정아Oct 23.2012 강대상꽃꽂이(10/21/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 기사는 헌화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꽃꽂이를 할때마다 따로 작은 꽃꽂이를 해 랲을 쒸워서 그 꽃꽂이 병을  부엌냉장고에 넣어 놓으면 농아교회분이 가져가십니다. 그 꽃꽂이병을 냉장고에 넣을때는 전혀 아무생각 없이 그냥 형식적으로 했던 내자신이 새삼 미안함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들을수있는 귀를 주신것에 대해 나에게는 당연한 줄 알고있었으니...... 새삼 부끄럽습니다. 우리는 죄인임을 고백하며,하나님 말씀에 순종하고,무엇보다 내 자신이 영적인 소경임을 알아야 하며 ,육신의 귀가 아닌 마음의 귀로,생명의 빛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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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80
    신지연Oct 23.2012 마태 1 초원 피크닉
    늦가을의 숲은 사색의 공간입니다. 가을이 깊어갈수록 여름 내내 제 할일을 다한 나무의 잎들은 낙엽이 되어  쌓여가고, 적막한 숲길에는 만추의 서정이 낙엽처럼 쌓여만 갑니다. 10 월 21 일 주일 예배후 늦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며 마태 1 초원 ( GNP, 마하나임, 몽골, 사랑, 주 사랑, 다윗, 샘물 목장 ) 은 Foothill Park 에서 초원 단위의  피크닉을 가졌습니다.   가을이면  왠지 소녀 처럼 바스락  바스락 낙엽을 밟으면서 걷고 싶다는 생각을 한 번쯤 하게 됩니다. 땅에 떨어져 더이상 부서질 것이 없이 밟히고 밟힌 낙엽들이 이제는 우리들의 발자국 마저 포근하게 감싸 주며, 마지막 끝까지 자신들의 할일을 하는 자연의 법칙을 낙엽에게서 배웁니다. 그리고 < 시몬아 너는 좋으냐 낙엽 밟는 소리가 > 라는 구르몽 시인의 시를 떠올리며, 늦가을의 낙엽 밟는 소리가  지나가는 올해의 시간에 작별을 고하는 소리로 들립니다.    이렇게  운치있는 시상에 잠기려는 순간 지글 지글 불 위에서 익어가는 불고기 냄새와 새누리의 요리사 김미리 자매님께서 끓여오신 김치 찌개  냄새에 모두들 시상은 집어 던지고 이성을 잃고 현실로 돌아와 맛있는 야외 식사를 했답니다.  역시 금강산도 식후경 입니다. 시는 시인들에게 맡기고 우리들은 주님 안에서 교제에 충실해야 겠죠?    가수는 마음속 가득한 감성을 노래로 풀어낼때 박수를 받는 사람이고, 작가는 머리 속 가득한 내면을 글로 풀어 낼때 사람들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 일으키는 사람들이고, 하나님의 백성들은 위로는 하나님과 교제하고 아래로는 주안에 거하는 믿음의 사람들과 문안을 통하여 교제할 때 아름다운 것 이니까요? 그리하여 우리의 주어진 임무를 믿음으로 실시하고 계시는 자매님들...        10 년을 새누리 교회에 있었는데 아직  서로 이름도 모르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이번 초원 단위의 피크닉을 통해 통성명 확실히 하고 눈도장도 우리들의 가슴과 영혼에 확실히 새겼습니다.   우리가 서로가 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이유는 하나님이 세상을 너무 넓게 창조해서가 아니라우리가 서로 무관심해서 일 것입니다.   새누리의 쉰혼 부부...  잠시 신혼 부부 흉내를 좀 내보았는데 눈에서 이글 이글 레이저 광선이 나옵니다.    오늘 여기 이곳도 다양하고 재능 있는 주님의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고,  서로가 교제하는 가운데 각자의 부족함을 깨닫고 주를 배워가고,  서로를 채워 나가기를 원하는 하나님이 허락하신 장소임을 깨닫습니다.  주님.  새누리 교회를 통해서 사랑하는 지체들을 붙여 주셔서 그들과의 함께 예배하고 교제하고 삶 속에 만나면서 도전 받고 배울 수 있는 사람들을 허락하심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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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79
    suyoungKimOct 22.2012 전세계 어머니들의 노래
    처음 부분을 들을 때는 '이 분 정말 노래 빨리 부른다.' 라고 생각했고, 중간 부분에서는 너무 나의 모습 같아서 피식 웃었고...마지막 부분에서는 갑자기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서 씁쓸한 웃음을 지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좋은 엄마가 되고자 했던 잔소리들이 아이들에게 상처가 되지 않았나 라는 생각에 스스로 두 손 번쩍 들고 벽보고 무릎 꿇고 있는 제 자신을 상상해보네요..^^;;;  아그들아....미안하다...어~~흑~~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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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21.2012 10 월 21 일 주일 성가대 일기
    매 주일 오전 10 시 성가대실.모두들 줄을 서시오.토닥 토닥. 콩콩콩콩.성가대원들 끼리 서로의 손이 닿지 않는 곳의 근육을 풀어주며  서로 안마해 주는 소리입니다. 토닥토닥 지친 어깨를 두드리는 모습 속에서 말없이 응원의 메시지를 내 형제 자매들에게 전달합니다. 그리고 성가대실의 대형 거울 속의 비치는 우리들의 모습 속에 네가 내가 되고, 내가 너가 됩니다. 나의 등을 내 형제 자매에게 푸근히 맡기고, 나도 내 형제 자매의 등을 서로 두드려 주며 덕담을 나눈 답니다. “ 자매님 살 빠졌어요.  S 라인이 장난이 아니예요. 뒤태가 감전당할듯 아름다우세요.  “ 모든 것이 뻔한 거짓말인지 알면서도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어깨 두드려 주기 등 사랑이 담긴 스킨십을 많이 할수록  사람의 신체에서는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이 배출된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은 혼자하는 것 보다 함께 하는 것이 서로에게 힘이 된다는 걸 배워 갑니다. 오늘 복된 주일이 우리 모두에게  아름다운 동행이 되는 하루가 되길 원하는 기원을 우리들의 안마에 실어 보내 드리니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성도님들 성가대로 오세요. 성가대원들의 안마는 풍선이다 몸이 날으는 것 처럼 가벼워 진다. 성가대원들의 안마는 보너스다. 받으면 신이난다.성가대원들의 안마는 에밀레 종이다 오래도록 여운이 남는다.성가대원들의 안마는 고리 대금이다.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성가대원들의 안마는 현찰이다. 그 자리에서 효과가 나타난다.성가대원들의 안마는 비타민이다. 몸과 마음이 상큼해진다. 성가대원들의 안마는 불가마다. 몸 안의 독소가 빠져나간다.       ( 참고로  j_calling께서 성가대원들을 향해 지각하지 말고 5 분 전 까지는 오시라  항상 당부하시는데 이 자리에 안계신 분들은 자동 지각 처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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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20.2012 나는 소수다
    가끔 내 자신에게 “ 도대체 나는 왜 사나 ? “ 하고 물으며 오늘 하루가 감사하며 내 자신이 소중하다 느끼지 못한다면 < 세계가 만일 100 명의 마을 이라면 > 이라는 글을 읽어 보시길 바랍니다. 환경학자 도넬라 메도스(Donella Medows) 박사가 쓴 신문 칼럼으로 63억이라는 추상적인 인류의 숫자를 100으로 압축해 알려주는, 한마디로 말하면 사회 경제 종교 인종 등 모든 방면에서의 인류의 현재를 숫자로 보는 자화상 이라고 할까요.책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짧은 내용이어서 8 년 전쯤에 전북미 지역에서 e 메일로 유행처럼 퍼졌다고 하는데 저는 바로 얼마전에 이 글을 접했답니다. 모든 일의 순서에는 다 때가 있나 봅니다. 제가 이 글이 한창 유행 일때 이 글을 접했다면 그저 한번 일고 지나쳤을 <문자 >에 지나지 않았겠지만, 그 때 저를 비껴 갔던 이 글이 지금은  마법처럼  겸손하게 이 글을 접했으니 말입니다. 첨단 문명이 범람하고 인공 위성이 떠다니는 시대에 살고 있지만 책 속에서 나열하는 숫자를 따라가다 보면  나는 참 축복받고 행복한 사람이라는 것을 은연 중에 깨닫게 되고 “ 나는 왜 사니? “  하는 질문 따윈 행복한 사치임을  저절로 알게 됩니다.    내가 사회적인 약자 라고 생각하며 한방의 인생 반전을 꿈꾸며 살아왔던 나에게 주신 축복에 감사하며 절대적 행복과 함께 나보다 돈도 없고 배운 것도 없어 지구 저편에서 굶어 죽어가며  언제 떨어 질 줄 모르는 폭격의 두려움에 오늘 하루가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진심으로 숙연한 마음으로 기도하게 만드는 글입니다.    지금 세계에는 63억의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만일 그것을 100명이 사는 마을로 축소시키면 어떻게 될까요? 100명 중 52명은 여자이고 48명이 남자입니다. 30명은 아이들이고 70명이 어른들입니다. 어른들 가운데 7명은 노인입니다. 90명은 이성애자이고 10명이 동성애자입니다. 70명은 유색인종이고 30명이 백인입니다. 61명은 아시아 사람이고 13명이 아프리카 사람 13명은 남북 아메리카 사람 12명이 유럽 사람 나머지 1명은 남태평양 지역 사람입니다.   33명이 기독교 19명이 이슬람교 13명이 힌두교 6명이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5명은 나무나 바위같은 모든 자연에 영혼이 깃들여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24명은 또 다른 종교들을 믿고 있거나 아니면 아무것도 믿지 않고 있습니다.   17명은 중국어로 말하고 9명은 영어를 8명은 힌디어롸 우르두어를 6명은 러시아어를 4명은 아랍어로 말합니다 이들을 모두 합해도 겨우 마을 사람들의 절반밖에 안 됩니다. 나머지 반은 벵골어, 포르투갈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독일어, 프랑스어, 한국어 등 다양한 언어로 말을 합니다.   20명은 영양실조이고 1명은 굶어죽기 직전인데 15명은 비만입니다.   이 마을의 모든 부 가운데 6명이 59%를 가졌고 그들은 모두 미국 사람입니다. 또 74명이 39%를 차지하고 겨우 2%만 20명이 나눠가졌습니다.   이 마을의 모든 에너지 중 20명이 80%를 사용하고 있고 80명이 20%를 나누어 쓰고 있습니다.   75명은 먹을 양식을 비축해 놓았고 비와 이슬을 피할 집이 있지만 나머지 25명은 그렇지 못합니다. 17명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실 수조차 없습니다. 은행에 예금이 있고 지갑에 돈이 들어 있고 집안 어딘가에 잔돈이 굴러다니는 사람은 마을에서 가장 부유한 8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자가용을 소유한 자는 100명 중 7명 안에 드는 한 사람입니다. 마을 사람들 중 1명은 대학교육을 받았고 2명은 컴퓨터를 가지고 있고3 명만이 인터넷에 연결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14명은 글도 읽지 못합니다. 18명은 하루 1달러 이하의 돈을 벌고 겨우겨우 살아가고 있으며 53명이 하루에 2달러 이하를 법니다. 만일 당신이 어떤 괴롭힘이나 체포와 고문,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의 신념과 양심에 따라 움직이고 말할 수 있다면 그렇지 못한 48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   만일 당신이 공습이나 폭격, 지뢰로 인한 살육과 무장단체의 강간이나 납치를 두려워하지 않는다면 그렇지 않은 20명보다 축복받았습니다.   1년 동안 마을에서는 1명이 죽습니다. 그러나 2명의 아기가 새로이 태어나므로 마을 사람은 내년에 101명으로 늘어납니다.      깨끗하고 뜨거운 물로 아침에 샤워 하고, 집안에는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인 아무도 신경 쓰지 않는 동전이 굴러 다니고, 집에 컴퓨터가 3 대나 있고, 내 발이 되어주는 자동차도 2 대나 있고, 지붕있는 집에 비 맞을 걱정 없이 살고, 오늘 하루 생계를 이어줄 먹을 거리를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많이 취한 영양을 소비해야 하는 것이 걱정이고, 다음날 살아갈 것을 걱정할 절박함이 없고, 영어 ( 약간 ? )과 한국말을 2 가지 언어씩이나 읽고 쓸 줄 알고, 표현의 자유가 있고 안전한 복지 선진 국가에서 살고, 세상에서 33 명 밖에 안되는 크리스찬이 되는 축복을 가졌고, 이러할진대 내가 어찌 지금 불행하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지금 현재 다음날 살아갈 것을 걱정하고 있지 않다면 우리는 정말 소수에 속하는 사람입니다. “ 네 복을 네가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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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Oct 17.2012 강대상꽃꽂이(10/14/2012)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예배중에 필리핀 단기선교팀의 선교보고가 있었습니다. 필리핀 선교를 마지막으로 올해의 단기선교 행사를 무사히 은혜가운데 마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믿고 생전 처음으로  단기선교 여행을 다녀오면서 본인의 인생목표가 달라지셨다는 새누리에 오신지 얼마되지 않은 새가족이신  형제님의  짧지만 큰 의미가 담긴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이것저것 따지고, 숨고,핑계만 대던  소극적인 신앙생활을 해온 제자신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가슴에 찔리던지요. 당신은 어떤 신앙생활을 하고 계십니까? 목사님께서 다니엘의 세친구들을 유유상종하는 친구라 칭하셨습니다. 우리가 이해될 수 없는 사차원적인 신앙생활을 하라십니다. 두려워말고 숨기지말고 주저하지말고 나의 삶에 당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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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연Oct 17.2012 건강이 일상의 기적이다.
      딸아이 콘택트 렌즈가 다 떨어져  EYE EXAM 을 하러 갔다가 EXAM 도중에 하마터면 나는 벌떡 일어 설 뻔하였다.  어른 주먹 만한 큰 글씨를 계속 안보인다고 점점 큰 글씨로 변해가는 것이다. 점점 커지는 큰 글씨를 보며 엄마인 나의 가슴의 구멍도 점점 커져가는 것 같았다.  저렇게 큰 글씨가 어떻게 안보여? 이  늙은 엄마도 다 읽을 수 있는 글씨가? 그러게 엄마가 컴퓨터 그렇게 하면 안좋다고 골백번도 더 얘기 했잖아 하며 아이의 머리를 쥐어 박고 싶었다.눈이 오복 중의 하나라 하였는데 내 자식의 눈이 저리 나쁘다니 이게 다 눈 나쁜 남편 탓 만 같았다. 얼마전에는 커피를 사먹으러 스타벅스에 갔다가 아는 사람을 만났는데 어디서 본듯한 사람인데 누구인지 정확하게 기억이 나지 않았다. 그때도 하마터면 소리를 지를 뻔. 나도 내 얼굴의 실체 생얼로는 절대 외출을 삼가한다는 인생 원칙이 있지만 그분도 항상 완벽할 정도로 화장을 곱게 하고  나로썬 엄두도 내보지 못하는 가방에 옷들을 걸치고 다녀 항상 외출 준비가 마쳐진 듯 보이는 사람이었기에 그 분의 생얼을 본 그 날 나는 콜롬보스가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듯이 흥분이 되었다. 그러면 그렇지 그동안 다 변장과 화장발 덕이었군,  그 곱던 얼굴은 빛을 잃어 퀑했고, 항상 멋지게 힘을 주어 다니던 머리는 온데 간데 윤기를 잃고 뒤로 얼기 설기 질끈 묶어 옛날의 그분이라고 하기엔 거리가 너무 멀었다. 작년에 암진단을 받고 지금 항암 치료 중이라 했다. 나는 아무리 좋은 옷과 화장으로 감추어도 원판 불변의 법칙은 극복하질 못하는 군 하며 없는 자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잠시 나마 그분의 망가진 모습을 보고 흥분했던 것을 곧 후회하였다.  나는 진심으로 진심으로 빛바랜 그녀의 얼굴이 그녀의 머리가 그녀의 현재가 안타까워 충격과 비통함 속에 한참을 그 분의 손을 잡고 서있었다.    아는 분 한 분은 요즘에 위장 장애에 당뇨에 고혈압이 와서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못 먹는 다고 했다. 불면증까지 겹쳐 항상 비몽 사몽  잠결인지 현실인지 의식속인지 무의식 속인지 헤맨다고 했다. 달디단  단잠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 갓 지은 쌀밥에 간간한 신 배추 김치 얹어 볼이 미어터지게 먹고 싶은데 흰 쌀밥과 짠 음식은 삼가해야 한다고 나더러 먹고 싶은 거 맘껏 먹을 수 있으니 좋겠다고 부럽다면서 건강할 때 건강을 지켜야 한다고 나중에 후회하지 말고 명심하라고 혼을 내듯이 말씀하셨다.   자기가 언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으실 몸일지 모르니 있을 때 잘하라고 반 협박을 하여 나에게 칙사 대접을 받고 돌아 갔다. 쌀밥에 김치가 나에겐 반찬 없을 때 먹는 최악의 식단인데 그 분에게는 임금님 12 첩 수라상보다 부럽고 먹고 싶어도 못먹는 최고의 식단이라니 사람의 인생은 참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인생의 1/3 이 잠자는 시간인데 그 기본적인 생리 현상 조차 제대로 이루며 살지 못할수도 있다니....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에게 잠을 주셨다는 말이 장난이 아닌 것이다.  책을 보다가도 깜빡 잠들거나 심지어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도 깜빡 한잠 잘자고 새나라의 어린이 처럼 일어나기도 하는 나는 하나님이 몹시 사랑하는 자였던거다. 내 몸의 넘쳐나는 멜라토닌 마저도 하나님께서 내게 허락하신 축복 중의 하나였던 거라는 걸 깨닫는다. 육체의 건강은 여자가 권리 장전 처럼 수호하던 곱던 얼굴을 포기하게 할 만큼,  일상의 평범한 잠과 식사까지도 쥐고 흔들어댈 만큼, 생활의 상실을 가져올만큼, 위력적인가보다. " 인생에서 돈을 잃으면 조금 잃는것이요, 명예를 잃으면 절반을 잃는것이요,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 " 는 이야기가 있다.  건강한 육체 또한 우리들의 일상 속의 하나님이 주시는 매일 매일의 기적임에 틀림이 없다.그리고 하나님께서 건강을 주셨을 때, 내가 건강 할 때, 내 건강을 위해 아무 노력하지 않는 것 역시 교만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건강 할때 주님을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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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윤Oct 17.2012 디사이플 목장 모임, 10/13/2012
    10월 13일 디사이플 목장모임을 처음 가지게 되었습니다. 분가한 섬김목장 가족들이 그리운 마음과 함께 김태원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을 새 목장으로 세워주심에 감사한 시간이였습니다. 처음 함께 한 시간이라 무반주 찬송으로 웃음을 자아내는 시간이였고, 아이들이 많은 저희 목장이라 조금은(?) 정신없던 것도 사실이였지만 그 어느 때보다 진실되게 주님 안에서 말씀 나눌 수 있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또한 처음 마주하는 가정에 대해 서로 알아 갈 수 있는 값진 시간이였습니다. 박현민 형제님, 한미성 자매님의 아들 박지후의 돌잔치도 함께 축하할 수 있었습니다.  디사이플 목장모임은 마태복음 6장 25절~34절 말씀을 함께 나누었으며, 우리의 삶에서 염려하는 것들과, '하나님의 의'에 대한 의미, 성경구절을 통해 느낀 점들을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목원들의 기도제목들을 나누면서 김태원 형제님과 김경애 자매님의 아낌없는 조언과 기도에 서로 힘을 얻게 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렇게 새로운 목장모임을 구성해주시고, 교제나눔을 허락해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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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Oct 16.2012 몽골 목장 모임 (10/13/2012)
    몽골 목장 모임은 3가정이  참석했습니다.  늘 참여하셔서 저희들에게 새로운 소식과 다방면에 전문가적인 말씀으로 모임의 흥을 돋아주시 던 김태원/김경애 형제 자매님 부부가 빠져 매우 섭섭했습니다.   마침 같은 시간에 다른곳에서 이제는 목자 / 목녀로서 양떼를 이끄시며 섬기시는 두분을 생각했습니다.   식사후  한주원 형제님의 생신을 축하해 드렸습니다. 형제님의 소감 한마디;   “머지않아  아버지(하나님)를 뵙기는 뵐텐데,  무슨 얼굴로 뵈야할지 좀 걱정이 되네요..….”   참으로  진솔 하시고 맑으신 소감  모두들 기쁘게 받았습니다.   아버지께  찬양과 기도를  은혜속에  감사하게 드리고, 지난주 설교 말씀의 셀목자 훈련 교제를 가지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교제속의 질문을 나누면서, 목원들의 한분 한분의 과거의 겪으셨고, 또 현재 겪고 계신 고민과 어려움들이 자연스럽게  나누어졌습니다.   또 모두가  귀 귀울여  들으면서 서로간의 마음들이 전해졌습니다.   잠언 17:22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의 말씀을 통하여,  저희들을 생각하셔서 염려치 말라하신 아버지의 마음을 다시한번 묵상했습니다.   특별히 말씀 가운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함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 하나님께서 통치하시는 나라.  하나님의 말씀이 지켜지는 곳 하나님의 의.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죄없고 부끄러움 없는것.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는것과  세상의 이익속에서 갈등하시고 애쓰시는 목원님들과 저 자신을 서로 나누면서 서로를  위로 격려 했습니다.      한분 한분을 위하여,  교회와 교역자님 그리고 미국과 조국 대한민국의 대통령 선거를 위하여 기도하고 목녀님의 기도로 마치었습니다.   저희 목장에서는 셀목자 훈련 교제를 너무나 애용합니다. 따라가다 보면 목원 한분 한분의 마음속이 대화를 통하여 자연스럽게 다 나옵니다.  만드시느라고  애쓰시는 교역자 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승 주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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