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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eonghee leeFeb 26.2013 로고스 목장 모임(2월 24일)
    어제 주일 예배 후 오후에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새로 두 가정을 저희 목장에 보내주셔서 서로 소개하고, 지난 설교 말씀과 함께 삶을 나누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현실이 되게 하심을 주제로 나누었습니다.   특히 세상에 만연한 가짜에 속지 않기 위해 늘 말씀과 기도를 통해 깨어 있어야 함을 이야기 하며 은혜를 나누었습니다.     새로 오신 가정이 있어서 소개도 할 겸, 어른들만 이름을 달아보았습니다. 잘 보시면 누가 누군지 보입니다.       이제 아이들도 많아지고, 풍성한 목장이 되어갑니다.     조금 더 큰 아이들은 사진에 안 담겼네요. 아마도 초상권을 생각 한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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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6
    jaewook77Feb 26.2013 디사이플 목장 모임 (02/23)
    지난 토요일 (2월23일) 디사이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그동안은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모임을 가졌었는데, 이번에는 얼마 전에 새로 이사를 하신 송무찬, 박말순 가정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집 구경도 하고 함께 Potluck으로 준비한 맛있는 저녁 식사를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출애굽기 7장 말씀을 함께 나누며, 하나님의 능력을 믿고 세상에서 당당하게 사는 것과 나의 한계를 정하지 않고 가짜에 속지 않는 삶에 대해 목장 식구들 모두 자신의 삶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는 특별히 이재윤 형제의 생일 파티가 있었는데 사진에는 다소 외롭게 나왔지만 :) 모두 함께 생일 축하송을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제를 나누다 보니 이번 3월 4월에는 저희 목장 식구들 대부분이 한국에 방문 계획을 가지고 있어 모두 한국에서 보자며 계획을 세우기도 하였습니다.  한 주간 각자 바쁜 삶에 정신없이 살다가 그래도 이렇게 함께 모여 하나님 말씀을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심을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다음 번 목장 모임을 기약하며, 승주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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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5
    김경연Feb 25.2013 나눔 목장 모임(2월23일)
    우리가 쏘아 올린 한계들; 이 날 모임을 위해 나흘 전부터 사골을 우려낸 이 자매님의 도가니 설렁탕을 대접받고 몸을 흔들 며 뜨겁게 박수 치며 메들리 찬양을 마친 후, 참으로 많은 한계들이 고백되어 나누어 지고 치유 되고 기도제목들이 되었습니다. 선교사 앞에만 서면 작아 지는 결단의 한계바쁜 회사일로 선교지 방문 일정을 뒤로 미루는 현실의 한계깨알 같은 메들리 찬양 가사를 읽지 못해, 돋보기를 써야 하는 노안의 한계자녀의 반항 앞에서 감정을 다스리지 못하고 폭발해버린 한계목장 식구들 앞에서 6개월 동안 기도제목으로 내 놓지 못하고 마음에 품고 있었던 한계코고는 남편을 참지 못하고 침대 끝으로 내몰고 등돌리는 한계풀어야 할 관계를 마음으로 다스리지 못해서 힘들어 하는 한계 등등,   내 놓기 부끄러운 나의 약점과 한계들이 나누어 지면서, 지난 번 모임에서 6개월 만에 내놓은 기도제목이 목장에서 기도 후 일주일 만에 해결되었던 놀라운 간증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맛있는 홍시샤베트(홍시를 냉동실에 얼렸음)를, 사진 찍는 동안 참지 못하고 손을 내밀어 집는 한 자매님의 한계도 볼 수 있었습니다. (제 눈에는 홍시샤베트 보다 손이 더 눈에 들어 오는 자매임).   다음 번 모임에서 각 자의 한계를 말씀으로 기도로 극복한 나눔을 기대하면서 아쉬운 발길을 돌렸습니다. 홍시 샤베트와 준비한 디저트 찬양의 뜨거운 열기를 식히고 은혜의 바다속으로 사진을 올려 놓으면서도 침이 꼴깍 넘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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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4
    김미리Feb 25.2013 한삼득 자매님 생신 축하 (2월 27일) 와 "집에들 안가?"
    친교실에서 한삼득 자매님(앞줄 가운데)을 위한 깜짝 생신 축하가 있었습니다. “소감 한마디 하시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저희도 감사합니다.  주님의 몸된 새누리 공동체 1부 예배를 도너스 사역으로 매주 정성과 열심으로 섬겨주시고, 저희들의 믿음의 본보기가 되어주시는 두분께 주님의 평강을 기도합니다.  “저희도 사랑해요.” 식사 끝나고, 교제 도 할만큼 했고, 탁구 대회로 인하여 자리를 두번이나 쫒겨나고도, 계속해서 삶의 간증과 대화가 이어 지고 있는데, “목장 모임도 없는데, 집에들 안가? ” 한분이 말씀하셨습니다. 서로 얼굴을 쳐다 보면서 잠시 침묵이 흐르고 나더니, 다들 못들은척 다시 대화속으로 빠지셨습니다.   한분 자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자매님, 서울 갔다 오시더니 너무 예뻐 지셨습니다.” 또 다른 자매님, “올해는 무슨일이 있더라도 성령님을 체험하려고 합니다.” 또 다른 한분께서, “자매님께서 성령님을 그렇게 사모하시는것이, 자매님의 마음속에 이미 성령님이 오셔서 역사하시고 계시다는 증거 입니다.  성령이 안 계신 분들은 관심도 없습니다.  이미 50% 목표 달성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 그런가?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또 다른 한분 자매님께서,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교회에서 바쁘게 15 시간을 지냈더니, 저녁에는 너무 피곤해서 녹초가 되었어요.”   “그렇게 오래 하시면 남편이 싫어하실텐데...” “아니에요.  남편과 아이들이 내가 새누리 교회에 나온후 부터 너무 부드럽게 변했다고, 교회 더 자주 가래요. ”    모두들 박장 대소하셨다.   - - -  이만 중략.  새누리 공동체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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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3
    이재윤Feb 24.2013 디사이플 목장 모임 [02-09]
    2월 9일 디사이플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 밖에서 식사후 김태원, 김경애 목자님 집에서 다과와 함께 성경공부를 하였습니다. 출애굽기 4장을 함께 읽으며, 모세를 통해 알게하시는 하나님을 알게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살면서 화가 났던 일, 내 삶에서 하나님 앞에 던져야할 지팡이가 무엇인지 등 여러 생각과 경험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각 가정마다 기도제목을 나누며 성경공부를 맞췄습니다. 함께 말씀 나누는 사진이 빠져 아쉽네요.. 말씀공부 후에는 아이들과 함께 구정분위기를 느끼고자 윷놀이를 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윷을 던지느라 신났고, 어른들은 말을 어떻게 움직일지 토론하느라 바빴습니다.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허락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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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2
    김영석Feb 19.2013 요셉 목장모임
    "내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요한복음 15장12절 저희 요셉목장은 서로 사랑하라는 이말씀과 더불어 이번 목장모임을 통해 사랑을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사랑을 결단하게 되었으니 사랑하라는 분을 본받아 거룩한 삶과 형제 자매 사랑을 쉬지 않겠습니다. 요셉목장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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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1
    정윤철Feb 19.2013 사랑목장 모임 (2/15)
    사렁목장 모임이 지난 주 금요일 (15일) 저녁 전용직 형제님과 전부용 자매님의 가정 (팔로알토)에서 있었습니다. 최근에 새로 리모델링이 끝난 집을 오픈하여 주시고 맛있는 저녁 식사까지 대접하여 주신 전 형제님과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전 형제님 가정은 신실하신 믿음의 가정으로 저희 모든 목원들의 귀감이 되시는 가정입니다. 특히 전 형제님께서는 몸이 불편한 가운데에도 새벽기도를 통해 주님께 날마다 가까이 나아가고 계신 믿음의 형제님이십니다.  내조하시는 전 자매님과 함께 늘 기쁜 얼굴로 목장에서, 교회에서 교제하는 귀한 가정입니다. (보시는 사진은 전 형제님께서 직접 스시를 말아서 자매님들께 대접해 주시는 모습입니다. ) 식사 후 출애굽기 4장 말씀으로 서로 삶을 나누며 기도 제목을 나누는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음 목장 모임은 3월 8일 (금) 입니다. 주님, 내가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지팡이를 주님을 위해 던졌을 때 주님의 지팡이로 변하여 주위 사람들을 위해 사용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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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20
    김성현Feb 19.2013 몽골 목장 모임 - 2013년 2월 17일
    점심식사후 17번방에서 모였습니다. 김진의 자매님(왼쪽에서 두번째)의  29 번째 생일 축하입니다. 한분 자매님의 겸손하고도 아주 간절하신 기도로 예배를 시작했습니다. 모임을 위한 기도가 처음이어서 굉장히 떨리셨다는자매님의 겸손에 모두 아멘 박수를 드렸습니다.앞으로 자주 기도하실 기회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같은 자매님의 신년 새해결단:  기도에 힘쓰겠다.  성령님께서 주관하시는 삶을 살고 싶다.            둘째 아들이 자신감을 가질수 있도록 기도하면서 힘쓰겠다.            이번 여름 일본 단기 선교를 둘째 아들과 함께 가실 예정이심.  할렐루야.   한분 자매님께서, 자신이 새누리를 나오면서 부터 너무나 변화된 자신에 대하여 기쁨으로 간증을 나누었습니다.  신경이 날카로웠고 자기 중심적이었던 자신이, 이제는 남편도 두 딸도 너무 사랑스럽고, 교회에서는 새신자 여러분들께 먼저 다가가서 만면에 미소를 지으면서 인사하는 자신을 보면서, “내가 왜 이러지?” 하면서도, 기쁨을 감출수가 없다는 간증을 하셨습니다.  또한 요즘은 큐티 하면서 중보 기도 시간이 20분을 넘었고, 중보 기도가 이렇게 기쁨을 주는것인줄  몰랐다고 간증하심.   할렐루야.   또 다른 자매님께서는, 평소에 다른분들이 눈물을 흘리시면서 간절히 기도하시는 모습이 아주 부러웠는데, 어느날 자매님께서 기도하시는 도중, 기도 대상자의 마음이 너무나 느껴져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매달리셨다고 간증하시면서 기뻐하셨읍니다.  아멘.   다른 한분 자매님께서 질문을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계시다는데, 나는 큐티도 하면서 노력도 하는데도 왜 아무것도 못 느끼는가요?   예수님께서 요한복음 14장 16절에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서 또 다른(예수님과 똑같은 분이시지만 다른 모습, 즉 성령님) 보혜사를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하시리니 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자녀된 우리들의 마음가운데, 성령님께서 찾아 오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늘 자신의 지식과 경험과 또 욕구에 따라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하면서 살아오는데 익숙해 왔습니다.  따라서 우리의 마음속에 계신 성령님과는 교제도 없었고, 또 알지도 못하였으므로 , 마치 한집에서 사는 남남과 같은 관계이기가 일수입니다.  그래서 성령님께서 계시지만 안계신것 처럼 느껴지고, 그분과 대화하는데 익숙치 않으니 그분의 음성이 들리지 않는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가끔 어려움 속에서 간절히 하나님께 매달릴때는 성령님의 음성을 듣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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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9
    류호정Feb 15.2013 에바다 목장 구정모임 [2/9/2013]
      에바다 목장이 2월 9일 토요일 구정모임으로 모였습니다. 미국땅이지만 해 마다 새배하고 윳놀이하던 추억이 좋았나 봅니다. 아이들이 구정모임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잔잔한 감사와 보람이 느껴지더군요. 특별히 명절모임이라 사진을 몇장 담아 보았습니다.    3시부터 모여 만두 만들기. 여러 해 동안 새해 명절모임을 지내온 솜씨들이라 일사불란 합니다.       미화 자매님과 흥연 자매님이 정성것 준비 해 오신 각종 전류...     흥연 자매님이 처음 만들어 보셨다는 홍어회... 식당에서 사오신 줄 알았습니다. 맛이 장난 아님... 레시피 받아야쥐...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새배시간... 우리 아이들... 정말 이쁩니다.     여자 아이들의 새배 부터... 수줍어 몇번 꼬다가 예쁘게 새배 합니다. 1불씩 이긴 하지만 아이들의 기쁨을 넉넉하게 체워주는 새뱃돈... 우리 막내 지우도 언제 배웠는지 언니들과 함께 예쁘게 새배 합니다.     우리 목장의 훈남들... 아그들이 어느세 어른키가 되었답니다. 엔디와 알렉스, 그리고 재민이와 혜수, 수연이와 기쁨이가 참석하지 못해서 아쉬웠네요. 해마다 함께 해온 스티븐은 가족 같습니다.   이어지는 윳놀이 게임... 아이들이 멍석깔고 먼저 연습하더니... 본 게임에서 불꽃이 튑니다.  게임이라면 한치의 양보도 없는 류형제님까지 동심이 됩니다.     숨을 죽이고 던진 윳~ "이겼다~~~~" 소영이가 만세를 부릅니다. 윳놀이를 처음 해보는 우리 지혜와 지우... 윳놀이에 푹 빠져 최선을 다했는데... 많이 아쉬워 합니다. 내년이 또 있단다...     떡국 먹고 한살 더 먹었으니... 내 영의 키도 한치 더 크도록 인도해 주실 주님을 믿고 2013년에도 감사한 구정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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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8
    오혜민Feb 14.2013 믿음목장 모임 (2월 9일)
    지난 2월 9일 믿음 목장이 Support 하게 될   장근숙 사모님을 모시고 목장 모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2월말에 선교를 떠나시기 전에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저희 믿음목장에서 인사를 나눠 주셨습니다.   선교를 가시게된 동기부터~ 앞으로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지 까지...   믿음목장 목원들과 함께 나눌수 있는 귀한 시간 이었습니다.   선교사님 말씀 후엔   찬양도 부르고,   "내 삶에서 내려놓지 못한 지팡이는 무엇인가?' 라는 주제로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이번 목장에도 새로운 가정이 함께 하셨습니다.   김대종 형제님, 홍유정 자매님 (희망이, 소망이)   믿음 목장에서 함께 이쁜 신앙 생활 하길 기도 해요~~ ^^   * * * 항상 먹기에 바뻐, 다 먹고난후 아차차!! 했었는데...   드뎌~~ 식사전에 정성껏 준비한 음식 사진을 찍었습니다!!!  (짝짝짝~~)     이상,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가득가득 넘치는   2월 9일의 믿음 목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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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7
    김경연Feb 12.2013 나눔 목장 모임(2월10일)
    목장 모임을 뜨겁게 달구는 메들리 찬양 악보입니다. 작은 글씨로 가사가 보이던 보이지 않던, 생소한 곡들로 곡을 알던 알지 못하던 손뼉 치며 몸을 흔들며 앙코르까지 이어진 찬양으로 설날로 생일 잔치로 차려진 음식들로 과식한 배가 다 소화되었습니다.   나눔 시간에는 내 삶에서 아직도 우리가 잡고 있는 지팡이로 일상의 삶 가운데, 도전 받고 힘들어 하는 진솔한 고백으로 부부간의 이해와 오해 사이를 통과하게 하시고 주저하던 기도제목들을 쏟아 놓게 하셨습니다.   또 모임 중에 우리 모두가 놓지 못하는 지팡이를 던질 수 있도록 “장작론” 이란 새로운 지혜도 나누어 졌습니다. 이는 신명기 말씀처럼, 하나님 말씀을 집안에 차 안에 스마트폰 등 눈에 보이는 곳에 볼 수 있도록 두고 집에 있던지 차에 타던지 길을 가던지 누워 있던지 그 말씀을 읽어 마음에 장작처럼 쌓아두어야, 결단이 필요할 때 시험을 당했을 때, 은혜의 불을 붙여서 그 말씀이 불처럼 선포되면서 승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 모임에서는 각자 내면에 쌓아둔 장작의 높이와 혹 불까지 붙여진 적이 있었는지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면서 기도로 모임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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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6
    jeonghee leeFeb 12.2013 로고스 목장 모임(2월 9일)
    지난 토요일 로고스 목장에서도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1. 살면서 화가 나는 때가 언제인지  2. 내 삶에서 내가 하나님 앞에 던져야 할 지팡이와  3. 내 지팡이가 하나님의 지팡이로 쓰임 받은 경험 (본인은 인식하지 못 했지만 나눔 중에 하나님의 지팡이로 쓰임 받고 있음을 깨닫기도 했습니다) 4. 내 형 아론이 누구인지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이번 모임은 그 전과 달리 오후에 일찍 만나서 말씀과 생활을 나누고, 식사를 하고, 디저트를 먹으면서 기도 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식사는 팟럭으로 준비하였는데, 자매님들의 음식 솜씨가 좋아서 정신없이 식사만 하는 바람에 사진은 못 찍었습니다. 그렇지만 아주 은혜로운 모임이었음은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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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5
    에어준규Feb 12.2013 한마음A 목장 두 번째 모였습니다. (2/9/13)
    각자 음식들을 조금씩 해 와서 맛있게 저녁을 먹었습니다. 위에서부터 시계방향으로 권영희 형제님, 정소영 자매님, 조근희 자매님, 유일 형제님, 최민 자매님, 조명신 자매님, 이병철 형제님입니다.   아이들은 따로 방에서 모여 자기들끼리 뭘 만들기도 하고 보기도 하고 즐겁게 지냈습니다.    출애굽기 3장과 4장을 읽고 나누었습니다. 자신이 놓치 못하고 있는 지팡이, 상식과 반대되게 보이는 하나님의 말씀 등을 이야기하였습니다.   기도 제목 나누고 마쳤습니다. 유일 형제님이 2월 15일 박사과정 최종 defence를 합니다. 여기에서 통과하면 박사 학위를 받는 것이죠. 그 동안 잠도 많이 못 자고 가족들과도 시간 많이 못 갖고 젊음을 바쳐 연구했던 결과들을 잘 준비해서 발표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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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4
    강승모Feb 10.2013 2월8일 땅끝 목장 모임.
    김민규 형제님 댁에서 모여서 12시까지 풍성한 교제와 나눔이 있었읍니다. 살면서 화가 났던 순간과 내가 던져야할 지팡이는 무엇인가 두가지 밖에 나누지 못했는 데도 12시가 되었네요. 나머지 6가지를 다 나누면 밤을 세워울 것 같아서 아쉽지만 목장모임을 마치었읍니다. 땅끝 목장 자매님들이 정성으로 준비하신 저녁식사가 아주 맛 있었고 구정에 맞게 한과를 준비해 주셔서 잘 먹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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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13
    양준모Feb 10.2013 섬김 목장 모임, 2013년 2월 9일
    지난 2월 9일 섬김 목장의 모습입니다.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모세를 향한 부르심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보았습니다. '내 형 아론'인 우리 목장의 가족들을 보내주심을 감사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섬김목장 모임에서는 2월 13일 한국으로 귀국하시는 허대영 형제님, 이현경 자매님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에 가셔서도 하나님이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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