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 133 페이지

본문 바로가기
close
menu
Live

나눔

Total 3,191건 133 페이지
  • 1211
    양준모Nov 12.2013 섬김목장 모임, 11월 9일
    지난 11월 9일 섬김목장모임의 모습입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가지고 있는 자랑거리를 서로 나누었고, 사도 바울은 왜 이 모든 것을 해로 여기는가에 대하여 생각하며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율법과  은혜에 대한 서로의 생각도 나누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쓴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요한 일서 5:13 목장모임동안, 5살을 맞이하는 승헌이의 생일 축하도 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가정도 맞이하였습니다. 우리 모두가 서로를 위해 계속 기도하고, 새누리의 부흥을 위해서 더욱 기도에 힘써야 겠다는 마음도 나누었습니다.
    Read More
  • 1210
    SeanKimNov 10.2013 벧엘 목장 모임 소식(11월 9일)
    11월 9일 벧엘목장 모임을 류성욱형제, 류호정자매가정에서 가졌습니다. 단 세가정의 소그룹이 모였지만 목사님 말씀 나눔과 서로의 의견, 간증등의 시간을 각자 더 많이 가질수 있어서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항상 기쁨으로 섬기는 성욱, 효정 목자가정의 헌신과 또 삶의 경험에서 나오는 최성환형제님의 부부 사랑 간증은 저희 목원들만 나누기에는 너무 아까운 좋은 말씀이었습니다. 지난주에 생일을 맞은 류성욱형제의 생일을 늦었지만 서로 축하하는 시간도 가졌고요.. 항상 목장 모임때 마다 하는 아이들의 성경구절 암송도 빼놓을 수 없죠.. 그런데 저희 벧엘 목장 아이들만 그런가요? 아이들이 왜이렇게 성경구절을 잘 외울까요? 어른들은 외워도 외워도 까먹기 일쑤인데..
    Read More
  • 1209
    오정아Nov 06.2013 강대상꽃꽂이(11/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할로윈데이는 원래 기원전 500년경 아일랜드 켈트족의 풍습인 삼하인 축제에서 유래되었고 켈트족들의 새해첫날은 겨울이 시작되는 11/1일인데 그들은 사람이 죽어도 그영혼은 1년동안 다른사람의 몸속에 있다가 내세로 간다고 믿었다고 하는데 그래서 한해의 마지막날인 11/31일 죽은자들은 앞으로 1년동안 자신이 기거할 상대를 선택한다고 여겨 사람들은 귀신복장을 하고 집안을 차갑게 만들어 죽은자의 영혼이 들어오는것을 막았다고 하며 이 풍습이 할로윈데이의 시작이라고 합니다." 요즈음은 할로윈데이가 귀신을 쫓는다기보다는 어린아이의 큰 축제인것같습니다. 이날 만큼은 자기가 좋아하는 가면이나 의상을 입고 학교나 집에서 파티를 하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데 우리의 아이들의 생각과 마음을 자라가게 되는 환경은 모두 어른들의 책임이고 몫인것 같습니다.그러므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말씀과 기도로 참다운 신앙의 길로 인도해야 겠지요.하나님은 우리 몸안에 살아계십니다. 한주간도 주님앞에 겸손히 무릅끓고 우리자녀들을 위해 늘 푸른물가로 인도해 주시리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름다운 꽃꽂이로  수고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Rose,Bear Grass,Carnation,Misc Green,Bells of Ireland.
    Read More
  • 1208
    adminNov 05.2013 은혜의 옹달샘
    은혜의 옹달샘                                                                 사브리나 리 깊고 깊은 내 안의 골짜기에 옹달샘이 흐른다까실한 모래바람 같은 파삭한 하루의 언덕에서 메마른 나의 영을 촉촉히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베어내고 또 베어내어도 나를 무겁게 짖누르는 세상의 굴레속에서갸날픈 나의 가지를 포근히 감싸않아 적시우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고슴도치같은 모습으로 서로를 부둥켜 않지못해 아파할때못나디 못난 가시들 오롯이 어루만지우며 쓰다듬으시는내 안의 골짜기에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오늘도 값없이 허락하신 이 하루라는 선물은여지없이 떠오르는 태양이 어둠을 물리치고 새벽을 깨우며목마른 사슴같이 헤매일 이 귀한 하루도깊은 골짜기 흘러 넘치고 또 넘쳐 영원히 마르지 않을오늘도 내 안에 살아 숨쉬는 그곳에서생수같은 은혜의 옹달샘이 흐른다
    Read More
  • 1207
    Jeeyoung KimNov 05.2013 사람이 떡으로만
    신명기 8:3 절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네가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구절은 나에게 참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 구절이었다.  물론 예수님이 광야 시험 중 이 구절을 인용하여 사탄을 보기 좋게 밟아버린 사건은 참으로 은혜가 되고, 나도 예수님처럼 먹고 사는 물질의 문제에 매몰되지 말고 영혼의 양식인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더 가까이 해야 하겠다는 교훈이 되었다. 어떤 분의 말씀에 의하면 결국 '밥만 먹지 말고 QT도 좀 해라' 라는 의미로 다가왔다. 문제는 그 앞의 구절이다.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  만나는 광야에서 하나님이 공급하여 주신 양식으로, 사람들이 주로 반죽하여 빚어 떡을 만들어 먹었다.  떡을 주시면서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님을 가르치신다는 것은 쉽게 이해할 수는 없는 논리이다.  뒷 구절에 '말씀'이라는 단어가 등장하는 것으로 미루어 '만나'가 아마도 '말씀'을 상징하는 모양이다...여기까지 생각하고는  의문을 더 이상 해결하지 못한채 묻어두었었는데, 오늘 이해가 될 뿐 아니라 은혜까지 되는 믿을만한 해석을 접하게 되었기에 형제, 자매님들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만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것이다, 즉, 인간의 힘으로 벌어 들인 양식이 아니라 은혜로 주신 양식인 것이다.  그리고, 구약에서 하나님의 말씀, 숨, 호흡은 '하나님 임재의 능력'을 뜻하는 단어이다. 따라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산다는 구절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산다라고 바꾸어 써도 같은 뜻이 되는 것. 예수님은 자신의 영혼뿐 아니라 육신의 생명까지도 책임지시는 하나님을 신뢰한 본이 되셨다. 돌을 떡으로 만들어 자력으로 극한 허기를 채울 수 있었지만 신명기 8:3 말씀을 인용하시며 하나님의 공급을 믿는 믿음을 천명하신 것이다.  믿음의 스펙트럼의 가장 끝자락에는 '생계'라는 문제가 있다. 하나님은 나의 육신의 필요를 정말로, 실제로 채워주실 것인가? 이런 의심의 형태로 사탄의 유혹이 올 때 뿌리치기 결코 쉽지 않으며 우리는  결국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목사님들이 신학교 다니면서 이런 신뢰의 문제를 가장 구체적으로 체험하시게 된다고 한다.  세상에서의 직업이 없는 상황에서 오직 하늘만 바라보며 사는 그 기간의 경험을 통해 후일 목양하게 될 영혼들에게 동일한 믿음의 삶을 살 수 있도록 독려하는 것이다.   물론 일을 하고, 직장을 통해, 비지니스를 통해 우리의 양식을 공급받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주시고 허락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내가 나를 지지하는 것 같으나 결국은 하나님께서 나를 안고 가신다는 것을 말씀하신다.  이런 깨달음은 우리를 조금 더 자유롭게 하며 평안하게 한다. 아등바등하며 살지 않아도 됨을 알게 하신다.  하나님의 의와 그의 나라를 먼저 구할 수 있는 담대함을 부여해준다.  책임지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말씀 묵상의 최고의 상급은 '진리가 나를 자유케하는 ' 그 은혜임을 오늘도 깨달으며,  주야로 말씀을 묵상하는 자를 복있는 자라 하신 뜻 안에 더욱더 거하게 되길 소망해본다.
    Read More
  • 1206
    차용호Nov 01.2013 할렐루야 나잇 4
    Read More
  • 1205
    차용호Nov 01.2013 할렐루야 나잇 3
    Read More
  • 1204
    차용호Nov 01.2013 할렐루야 나잇 2
    Read More
  • 1203
    차용호Nov 01.2013 할렐루야 나잇 1
    Read More
  • 1202
    비타민Oct 31.2013 10/12 샬롬 목장 모임
    샬롬이 오래 간만에 기도원에 다녀왔습니다. 한없이 아름다운 자연공간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즐거운 목장모임을 갖었습니다.  작은 공동체 안에서 서로 교제하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삶을 나누었던 귀한 시간이었어요.. 앞으로도 우리 샬롬이 서로를 위해  기도해 주는 귀한 공동체가 되길 기도합니다.
    Read More
  • 1201
    Jeeyoung KimOct 30.2013 감당할 시험밖에는?
    페이스북 친구가 포스팅한 싸이트에서 은혜 받은 내용이 있어 나눕니다. 저 스스로도 평소에 가끔 생각하는 주제를 다루어 주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 흔히 우리들은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고전 10:13) '라는 성경구절을 인용하며 고난에 처한 이웃과 친구들 때로는 자기자신을 위로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웃기는 소리다. "교통사고로 부인과 자녀를 모두 한꺼번에 잃은 남편' '유대인 수용소에서 살아 남은 생존자' '성폭행 당한 어린 소녀' '극심한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자살 충동을 느끼는 사람'...이런 사람들에게 과연 이 말씀이 해당이 될 것 같은가. 고전 10:13의 말씀은 우리가 당하는 시험, 즉 temptation에 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단지 그것이다. 고난에 관한 말씀이 아닌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말씀을 잘못 적용하며 어줍쟎게 다른 사람의 고난에 손쉬운 위로를 하려 하고 있다. 오히려, 고난에 관한 적당한 표현은 고후 1:8-10에 더 잘 나와있다. '...힘에 겹도록 심한 고난을 당하여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사형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지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게 하심이라'. 우리가 감당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서는 고난이 우리에게 허락될 수 있다. 이 세상에는 살 소망이 끊어지는 고난이 엄연히 존재한다. 왜 하나님이 나에게 이것을 허락하시는가? 왜 막아주지 않으셨나? 왜 바로잡아 주시지 않는가? 우리는 이런 질문을 용기 있게 하지 못한다. 대답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하나님께 우리는 이 문제를 가지고 나아갈 수 있다....(중략) 전문을 읽기 원하시는 분은 아래의 링크로 가서 보세요. 어떤 답을 준다기 보다는 함께 생각할 수 있게 하는 글이네요.  http://natepyle.com/confronting-the-lie-god-wont-give-you-more-than-you-can-handle/#
    Read More
  • 1200
    오정아Oct 29.2013 강대상꽃꽂이(10/2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지난주 설교말씀이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존경받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겉으로 보는 우리들의 삶의 앞모습과 가족들이 보는 뒷모습은 항상 같아야하며 무엇보다도 주안에서 신실하게 살아가야 함을. 우리들은 세상 삶속에서 살아가면서 장점보다는 단점으로만 생활하는데 익숙해져 있어서 때론 단점이라는것도 잊은채 살아가는게 우리네 삶이건만....그래도 늘 회개와 기도로 주님의 사랑안에서 신실하게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얼마전 어느자매의 행동이 좀 의아해서 가까운지인에게 물어봤더니 그래도 그자매 하나님 믿고 많이 나아졌다고 합니다.하지만 요즘 나의 행동은 평생 하나님을 믿고 살아왔는데 어쩌면 그자매보다도 더 못한모습으로 살아온것만 같습니다.행동보다는 말로만 하는 나의 얄팍한 어리석음이 어쩌면 가족이나 주위사람들에게 추한모습으로 추락하고 있는건 아닌지요. 이시간을 통해 말보다 삶으로 살아가는 자녀가 되기를 기도하며 우리입술에서 나오는 모든 말들이 우리의 행함으로 이루어지는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말고 오직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한일서3:18)"예배를 위해 한결같이 아름다운 꽃으로 강단을 빛나게 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죄악에서 건져내신 우리주 예수그리스도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Pumpkin Tree,Pin Oak,Tropical Tree,Bitter Sweet,Liatris.
    Read More
  • 1199
    robinOct 22.2013 열방목장 모임 - 10/12/13
    윤기환, 현경 가정에서 모였읍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제법 대화를 하는듲한 열방 목장의 아이들 입니다. 그리고 어른들... 차림이 너무 예뻐서 한컷. 너무 맛있는 저녁준비해주신 현경자매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먹기만 한건 아니고 찬양과 나눔의 시간도 있었는데, 사진이 없네요....
    Read More
  • 1198
    오정아Oct 22.2013 강대상꽃꽂이(10/2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10월은 아름다움이 5월만큼이나 풍요한 계절입니다.풍요로운 계절의 풍성함을 주일마다 하나님을 위해 성전을 아름답게 장식할수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꽃의 아름다움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하나님의 축복안에서 늘 변함없이 아름다웠으면 합니다.꽃을 볼때마다 행복하고 평안하고 정말 걱정근심 사라지니 .....더 없이 감사합니다. 특별히 꽃시장을 다녀오는길 101 고속도로가 유난히도 아름다워 순간 7080의 노래를 들으며 교회를 향하는 발걸음이 어찌나 행복한지 교회에 도착해서 시동을 끌때까지도 찬송가가 아닌 옛추억에 젖어 7080의 노래를 따라 흥얼흥얼....다행히도 파킹장엔 서너대의 자동차만 있으니이또한 감사합니다 ㅎㅎㅎ아무도 없으니 (누가 듣기라도 하면 조금은 창피)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여섯째 날이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창세기1:31)" 천지창조를 지으신 하나님의 오묘함에 감사하며 한주간도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늘 아름다운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매주 꽃을 준비하시며 하나님이 지으신 아름다움을 몸소 느끼시며 감사하시는 자매님이 어쩌면 부럽기까지합니다. 귀한 은사를 새누리에게 넉넉히 나누시고  주님께 올려드리는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귀한 물질로 봉헌하시는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시는 주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Daisy,Sunflower,Misc Green,Dahlia,Gladiolus.
    Read More
  • 1197
    Jeeyoung KimOct 20.2013 추천서
    '추천서'라는 제목의 손목사님 주일 예배 말씀을 다들 은혜롭게 들으셨을 줄 압니다. 우리가 서로를 추천하고 추천받을 수 있기 위해서는 신뢰를 주는 사람이 되는 것이 첫째일텐데,  그러기 위해 도덕성의 회복은 필수 조건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손봉호 교수님의 한국 교회의 도덕성의 현주소에 대한 정말 유익한 강의를 들었는데, 추천 받을 수 있는 자가 되는데 조금은 도움이 될 것 같아 ^^ 나누기 원합니다.  많은 흥미로운 통계 자료와 본인의 간증을 통해 후배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하는 교수님 강의를 통해 은혜 받으세요. 아래의 play button 을 클릭하세요. Mac 에서는 위의 player 가 안나타날 경우, 아래의 버튼으로 MP3 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Read More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