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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14.2014 어와나 클럽 나이트
    1년여 가까이 준비해서 작년 9월에 시작한 어와나가 이제 2달 조금 더 남았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와 섬김으로 지금까지 잘 진행되어 왔습니다. 금요일 저녁 엄마, 아빠의 손을 잡고 교회에 오는 자녀들의 얼굴에 기쁨이 넘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어와나를 통해 자녀들이 찬양을 하고, 말씀을 외우며 하나님을 더욱 알아가고, 또 아직 예수님을 모르는 분들이 교회에 나오게 되는 것을 보며,  섬기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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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0
    백윤기Mar 14.2014 [동영상] 교역자 중창단 및 CM 합창
    10 월 16 일 연합 예배 주일 온 성도님들의 우뢰와 같은 박수를 받은 다시 봐도 흐뭇한 교역자님들의 찬양 Days of Elijah (지금은 엘리야때처럼) 과 CM Jesus is my Super Hero ! 동영상입니다.   온 성도님들께 큰 기쁨을 주시며 은혜의 도가니로 저희들을 이끄셨던 교역자님들의 찬양 모습은 하나님께도 큰 기쁨이었을 것 입니다. 함께 한목소리로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시는 교역자님들 모습과 그것을 감사하며 기쁨으로 바라보는 성도님들의 모습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모인 공동체가 얼마나 귀한것인지 깨닫게 됩니다. 다시 보니 교역자님들 정말 무대 매너 좋고, 무대 의상 좋고, 그리고 다 외워서 하셨군요. 중간 박수도 딱딱 맞추셨어요. 이 영상 나가면 아마 방송 쪽에서 섭외가 쇄도할 것 같다는 예감이 듭니다. 그리고 진지하지만 힘있게 자신들이 가진 것으로 최선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작은 천사들의 합창처럼 들립니다. 합창 지도를 해주신 선생님들께 감사를 드리며 이시간을 빌어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우리들의 아이들을 지도해주시는 유년부 교사님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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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youngKimMar 14.2014 믿음 & 한나 목장 주일 식당봉사(3/9/14)
    3/9(주일) 믿음 & 한나 목장이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로 '미역국'을 준비하였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모여서 미역 불리고~~  고기 맛나게 익히고~~  눈물 콧물 흘려가며 양파 썰고~~  마늘 껍질 벗기고~~ 어느 한 분 힘든 기색 없이 이곳 저곳에서 까르르 웃는 웃음 소리와 폭풍 수다로 시간 가는 줄 모르며 새누리 성도님들의 육의 양식을 정성껏 준비하였습니다...^^ 몸이 힘든 자매님들도 계셨는데 같이 참석하셔서 어찌나 열심히 도와주시던지요...(감동 100배였습니다~) 얼굴이 점점 하얗게 변하셔서 목원들의 설득으로 겨우 집으로 돌려보내드렸답니다...(너무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새누리 성도님들의 육의 양식을 위해 이 한몸 불사르리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해주셨던 형제, 자매님들로 인해 마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께서 흐뭇한 미소와 함께 윙크를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주일 점심 식사 시간에 맛있게 먹어주시고, 격려의 말씀도 해주신 성도님들이 계시기에 몸의 피곤함은 어디론가  사라지고 저희의 영은 섬김으로인해 기쁨과 감사함으로 행복했던 주일 식당 봉사 시간이였습니다~!!^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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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Mar 12.2014 3월 2일 벧엘목장 모임
    벧엘 목장은 교회의 여러가지 맡은 분들이 많아서 좀처럼 시간을 내기가 어려웠는데 이번주에도 2부예배와 2시 Chris Choi선교사님 선교보고 중간에 교회에서 모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류성욱 류호정목자부부는 너무 바쁘셔서 식사를 끝내기도 전에..시간 관계상 먹으면서. 정명숙자매님은 Roof Top Ministry 모임때문에 같이 하질 못했네요. 회사에서 있었던 힘들었던 일을 오늘 들은 니느훼신드롬에 적용하여 말씀을 나누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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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_callingMar 12.2014 아브라함 목장 2/22
    지난 2/22 토요일, Williams Owens 형제님과 조정옥 자매님께서 Morgan Hill 에 있는 두 분의 댁으로 아브라함 어르신들을 초대하셔서 점심을 대접하셨습니다. 정성껏 준비하신 맛있는 음식들과 정다운 이야기들로 웃음꼿을 피우셨습니다. 조정옥 자매님의 친정 어머니이신 이말순 어머님의 생신도 축하해 드리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새누리의 아브라함 어르신들을 위해 계속적인 기도를 부탁드립니다.(안영남 전도사님의 글을 대신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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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csongMar 12.2014 디사이플 목장 모임 / 3월 08일
    조성문/이지영(딸 수아) 형제 자매님 가정이 디사이플 목장의 새로운 식구가 되었습니다. 마침 딸 수아의 첫 돌을 맞아 예쁜 생일파티도 했습니다.  "니느웨 신드롬"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하고,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방관자가 아닌 참여자로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에 기뻐하는 디사이플 목장이 될 수 있도록 다함께 기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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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호정Mar 12.2014 사진 Resizer
    이곳에 가시면 사진을 re-size 할 수 있습니다.  http://www.webresizer.com/resi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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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4
    mcsongMar 11.2014 디사이플 목장 모임(2014년 2월 08일)
    2월 8일 디사이플 목장이 목자님 가정에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다른교회를 다니는 분들께서 우리 교회를 추천해 주셔서, 최석영 김미애(아들 재민) 가정을 인도해 주셨습니다. "채우십니다"라는 말씀으로 행동하는 삶, 나눌줄 아는 삶, 축복하는 삶에 채우시는 하나님에 대해서 나의 가장 중요한 것을 나눌수 있는지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것을 나누며 살아가는 삶에 대해서도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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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11.2014 강대상꽃꽂이(3/9/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올해는 사순절이 3/5일부터 시작됩니다.부활절 전에 예수님께서 40일동안 광야에서 금식하시고 사단의 유혹을 받으며 보낸기간을 기념해서 생긴 관습으로 약 4세기부터 된 사순절입니다.사순절 기간동안,우리는 세상의 오락을 금하고 좋치 않은 습관과 일상적인 행동등을 버리고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묵상하며 고난에 동참하며 경건한 자세로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 참혹하게 죽으셨던 주님을 생각하며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주님과 깊은 영적마음으로 더 가까이 나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어지러운 세상중에 기쁜소리 들리네 예수말씀하시기를 믿는자여 따르라세상헛된 신과영화 모두 내어 버렸네 예수친히 하신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기쁜때나 슬픈때나 바쁜때나 틈날때 예수친히 하신말씀 날 더 귀히 여겨라주여 크신 은혜로써 부름듣게 하시고 복종하는 맘을 주사 따라가게 하소서(찬송366)" 그리스도의 고난에 동참하며 건전한 생활과 경건한 마음으로 보내는 한주간이 되시길 기도합니다.사순절에 대해 다시한번 되새길수 있는 글과 함께 아름답고 화려한 꽃꽂이로  이번주도 어김없이 강단을 빛내주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물질로도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오늘도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 Rose, Misc Green,Snapdragon,Gladiol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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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2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1/6/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다음은 이번주 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을 올립니다.''새 아침이 밝았습니다.우리의 구원자이시며 생명의 근원되시는하나님을 찬양합니다.복있는 사람들복있는 사람은 악한일을 행치않으며 죄인의 길에 서지도 아니하고 오만한곳에 서지도 아니하도다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자로다 복되어라 묵상하며 사는사람들 복되어라 순종하며 사는사람들 여호와께서 늘함께하리라 축복을 받을자여 여호와께서 늘함께하리라 물가에 심은나무가 그 시절을 좇아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시들지않음같이 그하는일이 다형통하리로다 형통하리로다 그하는일이 다 형통하는일이로다 아멘2013년 첫주일 예배 성가곡이었읍니다 다시한번 부르며 은혜로운 한주간이 되시기를 소망하고 올해에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향하신 아름다운일을 행하게 하실 그분을 의지하며 기대해 봅니다.''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이모든 영광은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조화,Spider Mum, PompomMisc Blooming Pot, Magnolia Foliage, Hypericum,Golden A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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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1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1/1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아야 하겠습니까? 힘든 세상속에서 그래도 우리는 오직 예수를 바라보는자 되기를 소망합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는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예수님은 우리의 답이십니다 모든일에 끊임없이 기도하기를 간구합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 이번 한주간도 오직 예수만 바라보며 모든일에 기도하기를 소망합니다.   매주마다 기도하며 싱싱한 꽃을 고르시고  너무도 아름답게 이리저리 조화롭게 꽂으며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정성 기뻐 받으셨을줄 압니다. 수고에 감사드리며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은 우리를 무한히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Carnation,Ross,Miss Green, Angeakk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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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90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1/20/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중학교에 다니는  아들이 요즈음 약간 사춘기인지  좀... 꽃시장에서 종업원들에 분주한 모습들이 낯설지가 않은데도,이번주는 유난히 내눈에는 그들이 거슬려서 사사건건 아들에게 신경질을 내며, 넌 그따위로 크다간 꽃집 종업원보다도   못할수도 있다는..... 그만 아들에게 실수를 했으니... 토요일  아침에 꽃을 꽂으면서도 내내 아들에게 미안함 보다는 더 얄미워서 씩씩거리는데 어떤 자매님이 나를 보시며 반가워하며 얼굴을 보고싶었다며 갑자기 포옹하는데 뭐 우리목사님께서 성도들끼리 더 많이 사랑하고 어쩌구 저쩌구 (난 속으로 어째 좀 어색한데 하며 별로 기분이 그저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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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9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1/2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어디선가 소곤소곤...봄내음새가..나를 향해 반가이 맞는보습에 쳐다보니 "어머 너였구나" 노란 개나리꽃이 아직 덜 피긴했지만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세상에 벌써 봄이.... 지난주만 해도 아침에 자동차유리에 어름이 얼어 시동을걸고 적어도 6-7분 기달릴정도로 많이 추웠는데. 오후 2시쯤 꽃을 정리하고 있는데 아브라함목장의 어머님들께서 곱게 단장한 모습으로 한분한분 오시더니 내일 교회식구들을 위해 무료점심을 분주하게 준비하시는데 개나리꽃을 보시며  다들 반가워 좋아하시는모습들이 마치 개나리봄처녀...ㅎㅎㅎㅎ 사진도 찍으시며 정말 행복해하는 모습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희들을 이처럼 사랑하사 계절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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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2/3/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새해들어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이월들어 첫번째 주일 예배를  신실한 영과 진정함으로 예배를 드렸습니다. 주님이 온전히 받으셨을줄 믿습니다. 다음은 꽃꽂이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오늘 성가대찬양의 아름다운 목소리에 맞추어 환상의 커플처럼 아름답게 춤을 추는 튜울립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아보았습니다. 며칠전만해도 새해기분이라...모든게 희망적이었는데. 어느새 2월이니...기분이 썰렁해서 잠시 우울했는데.. 글쎄 오늘 아름다운 모습과 아름다운 찬양...어찌 감사하지 않을수 있겠습니까? "기름부으심 주여호와의 신이 내게 임하셧으니 이는주께서내게 기름부으사 가난한자에게 아름다운소식을 2x 전하게 하심이라 나를보내사 마음 상한자를 고치며 나를보내사 눈먼자를 눈뜨게하며 나를보내사 갇힌자를 놓이게하며 포로된자에게 자유를 주님의 성령 내게임하여 하늘의영광 나타내게하소서 4x 우-아-아 주님의성령 내게임하여 하늘의영광 나타내게하소서 2x 주님의성령 내게임하여 하늘의영광 하늘의영광 하늘의영광 나타내게하소서 우-----" 한주간도 주님의 성령이 우리에게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헌화와 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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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7
    오정아Mar 09.2014 강대상꽃꽂이(2/17/2013)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이번주에도 변함없이 꽃꽂이로 수고 하신 자매님의 글입니다.   "3년전 우리교회에 처음 왔을때 모두가 낯설기는 하지만 무엇보다도 목장식구가 아니면 서로 잘모르기도하고...같은 교인이지만. 교회안에서 어쩌다 눈이 마주치면 나부터 말똥말똥 쳐다보기만 하고 무의식중에 고개를 돌리며 나자신을 핀잔하기보다는 쟤는 뭐야 하며 발길을 돌리곤했는데.. 서로 몰라도 살짝 미소라도 하면 부드러울텐데... 목사님께서 2013년 "미소와 함께"라는 캠페인 너무도 반가웠읍니다, 미소와함께 라는 말과 내가 사람들에게 불친절해 보이고 다른 사람들이 내게 불친절해 보일때 요한복음 15장 말씀을 한번 읽어보시고 377장 을 한번 불러보세요.  기분이 한결 부드러워질겁니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안에서 미소와함께 서로 사랑하는 한주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헌화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고 또한 물질로 봉헌하신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 모두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소재:Pompom,Snapdragon,Limonium,Iris,Statice Sinuata. 사진: 정해나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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