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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근숙Mar 29.2014 좋은 책 소개합니다
    1.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  영어제목;   JUSTICE < Michael J. Sandel >      ; 심각한 주제라서 무거울 것 같은데 의외로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간다        한 가지 사건이나 예화를 놓고 그것을 해석하는데 의견이나  이익이 상반되는 양쪽을 다루고        양쪽의 의견을 옳다고 주장하게 하는 근거를 제시한다        그것으로 끝나지 않고 진짜 옳은 것이 어느 쪽인가를 가능한 알려주며, 왜 옳은지에 대해서는       유명한 철학자들의 가치기준을 살짝 다룸으로 쉽게 이해하도록 근거를 제시한다        그래서인지 읽고 나면 좀 똑똑해진 느낌이 든다 2. 닥치고 정치  <김어준>      한국 정치 이슈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 읽으면 재미있다      헌데 한국 정치인이나 한국 사회에 큰 이슈가 되었던 것에 대해      좀 알아야 이해가 가는 듯함.  우리 애들 한테 읽혔더니      누가 누군지 몰라서 뭔 소린지 재미가 없다고 함. 3 단순한 기쁨 < 아베 피에르 신부>      남녀 노소 누구에게나 추천 함.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가 그것을 실천하는 것을,      결코 단순하지 않은 내용을 참 단순하게 보여주는 것에서      신부님의 영적인 내공과 두둑한 인간미를 느끼게 한다   책이 필요하신 분은   전화 주세요 (650-380-8963) ---------------------------------------------------------------------------------------------- 이제는 웹 사이트에 자주 못 올 것 같습니다. 일을 하면, 조금의 여유도 없는 일상을 살아내야기에. 주님이 제게 선물로 주신 긴 병가 (Sick Leave) 를  참 알뜰하게 즐겼다 기노스코 성경반이 끝나는 주에, 나의 3개월 병가가 끝났다, 이것이 절대 우연이 아니다, 네겐. 그동안  이렇게 웹 사이트에서 잘 놀고, 여러 자매님들과 나눔의 시간도 내가 자청해서 가져보고---- 교회 행사 준비를 위해서 서로 의견 교환도 하고, 만나서 연습도 해보고---- 모두들, 올바로 주님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진지하게 소망하는 것을 보며 이런 우리들을 주께서 보시고, 그 길을 알려주며 잘 인도 할 목사님을 보내주신 것 같다.  겉으로 볼 때에는 다들 나보다 젊고 똑똑하여  좀 까칠하지 않을까 했던 분들이 알고 보니 속 넓고 순수하다.  게다가 smart 하고 실천력과  타인을 보듬는 능력까지! 얼마나 좋은 형제 자매들이 많던지!!!  나로 하여금 아파서 병가를 갖게 함으로써,  이런 것을 알고 경험할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이런 오묘하심이,  믿음 없는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도록  당나귀 고집퉁이인 내 등을 미시며  내게 말을 거시는 주님의 유머러스한 방법이시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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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5
    adayaMar 29.2014 래디컬
                                                                             Taking Back Your Faith from The American Dream!!1. 모든 걸 다 포기하고 따를 만한 분    - 예수님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린다는 것은 무슨 뜻인가?2. 복음은 당신의 전부를 원한다    - 복음의 진리와 아름다움에 눈뜨는 길3. ‘나’를 버리는 데서 시작하라    - 하나님의 권능에 의지하는 마음가짐의 중요성4. 하나님의 원대한 목표   -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의 목적, 태초부터 지금까지5. 세상 속에 뛰어들어 제자 삼는 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하나님의 원대한 목적을 이루어 가는 길6. 가난한 자들이 필요로 하는 만큼 나눠 주라    -배부른 몇 나라, 그리고 굶주린 나머지 세계7. 다른 길은 없다! 당신이 나서라   -가는 게 어째서 선택이 아니라 필수인가?8.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래디컬한 삶에 따르는 위험과 상급9. 당신의 삶을 완전히 바꿀 래디컬 실험    - 삶을 뒤엎는 36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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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4
    adayaMar 29.2014 평범함 속의 권능
                                                                                    영어원제목은 God's power in your life 이다. 처음엔 왜 제목이 평범함 속의 권능인지 의아해 했지만 번역본인 책의 제목이 참으로 멋있다는 생각이 든다. 평범함의 연속이었을 우리의 인생에 권능인 하나님의 파워가 더하여 지면우리의 삶은 이제 평범함의 연속이 될 수만은 없는 것이다. 저자는 우리에게도 잘 알려진 대천덕 신부님의 할아버지인 R.A. 토레이 목사님이시다.  무디와 함께 미국의 영적 부흥을 주도하셨던 목사님이 들려 주시는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믿음의 요소 다섯가지를 간단 명료하게 알 수 있는 이책은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평범한 이야기일 수도 있다. 하지만 모든 일에 늘 "기본"이 가장 중요함을 아는 사람이면 이 책의 파워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출처] R.A.토레이 목사의 기도|작성자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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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3
    이진원Mar 29.2014 보호하심
                                                                                                                    part 01나니 두려워하지 말라chapter    1  ┃    하나님의 관점으로 바라보면 두려울 것이 없다chapter    2  ┃    안주하는 곳에서 뛰어내릴 때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chapter    3  ┃    하나님께서 우리의 보호자 되신다part 02나의 생각은 너희의 생각과 다르니chapter    4  ┃    하나님께서 주시는 진정한 형통을 누려라chapter    5  ┃    기쁨의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에 있다chapter    6  ┃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다part 03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보호할 것이라chapter    7  ┃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와 함께하신다chapter     8  ┃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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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2
    이진원Mar 29.2014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
                                                                       나눔방에서 깨끗한 부자를 읽고 독후감을 쓰며 참으로 아쉬운 마음이 많았습니다. 단지 돈이 많아서 또 열심히 벌어서 그 돈을 좋은 일에 쓰는 것 그것만으로는 아니다 싶었었습니다. 그래서 10년이 지난 지금 깨끗한 부자 2탄을 읽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었었습니다. 그런데... "복음을 위한다면 지갑을 찢어라"라는 책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감히 이 책에 "깨끗한 부자 2"라고 부제를 붙여 봅니다. 하지만 깨끗한 부자 보다는 훨씬 더 깊은 은혜가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복을 함께 나누는 모습이 있습니다. 그냥 나누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는 믿음이 있어 복음도 함께 나누고자 하는 마음이 있으며 부족함 속에서도 나눔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나눔 가운데 있는 사랑을 엿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인 빈곤을 느끼며 사는 우리들에게 절대적인 가난으로 고통 받고 있는 자들도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며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 깨끗한 부자는 세상이 말하는 기준과 달랐습니다. 돈의 많고 적음을 떠나 가지고 있는 것 그것을 나눌 수 있으면 그 사람은 이미 깨끗한 부자로 아름다운 삶을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깨끗한 부자를 읽으신 분이나 혹 읽지 않으신 분이라도 한번 읽어 보시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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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1
    이진원Mar 29.2014 나는 박종호입니다
                                                                           며칠 전 성전 가득히 울려 퍼진 하나님의 찬양소리를 기억하세요? 그리고 그 목소리의 주인공이 울먹이면서 보여 주었던 진솔한 자기 삶에 대한 고백을 기억하세요? 이번에 새누리 가족분들에게 소개하고자 하는 책은 "나는 박종호입니다" 입니다. 많은 분들이 CD와 함께 책을 구입하신 것으로 알고 있지만  혹 CD만 열심히 듣고 책은 간증을 들었으니까 나중에 시간 날 때 보자 하면서 한쪽 구석에 밀어 넣어 두시지는 않았는지요? 한 사람이 살아온 50년이란 긴 세월을 몇시간만에 읽을 수 있는 책 한권으로 낸다는 것은 참 힘든 일입니다. 그 한장 한장이 넘어갈 때마다 한 단락 한 단락 넘어 갈 때마다 그가 겪었던 일들, 느꼈던 감정들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갈등과 기쁨 그리고 소명의식들을 생각해 보면 우리 자신의 신앙을 다시 한번 점검하게 되고 참으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로 산다는 것이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게 됩니다. 박종호 성가사가 활동을 시작한 초창기 시절  그 분의 팬이었던 저는 간증을 통해 그리고 책을 통해 한 사람을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어 가시는 하나님을 다시 한번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식지 않는 하나님에 대한 열정을 한 번 읽어 보라고 권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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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0
    이진원Mar 29.2014 당신의 이름은 사랑
                                                           톤즈의 돈 보스코 이태석 신부의 강론 모음집"당신의 이름은 사랑"을 소개합니다. 머나 먼 아프리카 톤즈의 가난한 사람들과 이 땅의 가난하지 않은 사람들 모두를 울게 만든 이태석 신부 생전의 강론들을 모아 엮은, 단 한 권의 유고강론집입니다. 그 깊은 신앙의 힘으로 자신이 가진 모든 재능을 가장 가난한 이들에게 기부한 ‘진정한 부자이면서 나눔의 의미를 알고 있었던’ 이태석 신부가 톤즈의 가난한 이들과 어린 아이들에게 전한 따스한 위로와 보살핌이자 복음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에게 전해주고 있는 사랑의 메시지를 들을 수 있습니다.  생전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과 잔잔히 흐르는 말씀이 메마른 심령을 촉촉히 적셔 줄 것입니다. 추천의 글에서 발췌한 글입니다.   "우리는 자신이 나누기에는 가진 것이 너무나 적다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나의 작은 1%가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100%가 되고 나의 작은 나눔이 아쉬운 이에게는 큰 꿈을 이루는 발판이 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람에게 꽃이 되는 아름다운 모습이 무엇인가를 온몸으로 보여 주었습니다. 이 책은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이 책으로 많은 사람이 자신의 혼란스러운 삶을 정돈하고 사람의 본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찾아 삶이 바르고 성숙하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래서 저마다의 삶이 향기로워지고 세상이 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기를 빕니다."   마음이 굳어졌다는 생각이 들거나 눈이 부시게 파아란 가을하늘을 보고 감사 대신 슬픔이 느껴진다면 이 책을 읽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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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9
    이진원Mar 29.2014 책 반납
    새로 구입한 책이 아니라 ...... 새누리 도서실 책이 침실에서 화장실에서 거실 테이블에서낙엽처럼 뒹굴고 있다면 반납해 주세요. 반납하시는 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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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8
    ejungMar 23.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3/23/2014)
    주일인 오늘, 청년부 예담 목장에서는 손경일 목사님/신진호 전도사님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청년부에 속해있으면서 또 개개인이 새누리 교회의 한 지체임을 깨달을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귀한 시간 내주신 목사님과 전도사님께 감사드리면서...  우리 예담 목장도 축복 받은 시간이었길 바랍니다~ PS) 목사님께서 오시기 전, 전도사님과의 시간이 좀 더 화기애애 해보이는 것은 저만의 생각....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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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7
    ejungMar 23.2014 청년부 예담 목장 모임 (2월 2014)
    안녕하세요~ 새누리 청년부의 싱글 목장, 예담 목장의 뒤늦은 2월 목장 모임 사진을 올립니다~~ "예수님을 닮고 싶은" 예담 목장에는 총 10명의 목원이 있고요, 매주 주일 예배 후 모여서 성경공부 및 신앙의 교제를 나누고 있습니다~ 가끔 야외에서의 친목 도모도 게으름 없이(?) 하고 있습니다~ 몇주 전에는 교회에서 가까운 Shoreline Park에서 간단히 모임을 가졌습니다. 따뜻한 캘리포니아 날씨를 맘껏 누릴 수 있는 감사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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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6
    이수진Mar 23.2014 열방 / 하마 목장 연합 모임 (3/22/2014)
    열방 목장 과 하마 목장이 모여 연합 모임을 가졌습니다. 가정을 open 해주신 윤기환/현경 가정, 그리고 찬양 인도를 부흥회 처럼 준비해 주신 최기완 형제님 고맙습니다. 처음 으로 모여 서로를 알아 갈수 있는 좋은 시간이 었습니다,  주일날 서로 마주치면 꼭 인사 하고 반갑게  맞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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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5
    정윤철Mar 19.2014 연합 목장 모임 (땅끝 + 사랑)
    지난 주일 예배 후 마태 3 초원에 속한 땅끝목장과 (강승모/김지영 목자) 사랑목장의 (정윤철/경원 목자) 연합목장 모임이 있었습니다. 같은 교회에서 자주 마주치는 낯익은 얼굴들이지만 교제가 없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금이나나 서로를 알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땅끝 목장은 한국에서 1년 또는 2년 기간으로 연수차 방문하고 계신 가정들이 많았고 사랑목장은 대개 50대 중반으로 자녀들이 모두 성장한 올드 멤버들로 이루어져 있는 목장입니다. 두 시간 동안 헤어지기 아쉬울 만큼 화기애애한 교제의 시간이었습니다. 5월 중순에 있을 초원 연합 피크닉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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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4
    오정아Mar 18.2014 강대상꽃꽂이(3/16/2014)
    이번주 강대상에 드려진 헌화입니다. 다음은 꽃꽂이하신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오늘 설교말씀중에 목사님께서 다음주부터는 성경말씀을(주일설교 주제말씀) 더이상 동영상으로 안나오니까 모두들 성경을  지참해 오시기를 당부하셨다.순간 "휴"하고 저절로 한숨이 나오며."이크 그러네" 언제부턴가 난 성경책을 다니고 있지를 않았다. 사실 성경책은  좀 무겁다는 핑계로 또 요즈음 세상에 왠지 문명에 떨어지는것 같은 사치스런 기분에 늘 들떠서  말씀을 더 게을리 한것같다.미니아이패드, 아이폰5, 더더더 좋은것......하나님말씀에 귀기우리기보다는 내 생활에 더 편하고 재미로 살아가려는 얄팍한 허세로 세상에 익숙해져있는 나의 모습이 오늘 고스란히 드러나보이는 순간이었다. 어쩌면 나는 세상이 하나님보다 더 위대하게 보여지고 그것들이 주는 쾌락에 만족해 하며 살아왔던것 같다.잠시나마 사단에 빠져 헤매이고 있을때 우리주께선 잊지않으시고 나를 잡아주시니 감사합니다."여러해동안 주 떠나 세상연락을 즐기고 저 흉악한 죄에 빠져서 그 은혜를 잊었네. 미련한 우리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오 사랑의 예수님 내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아멘(찬송 336)" "나의 사랑하는책 비록 헤어졌으나 어머님의 무릎위에 앉아서 재미있게 듣던말 그때일을 지금도내가 잊지않고 기억합니다 " 어렸을때 많이 불러보던 노래죠? 이노래를 한번 흥얼거리면서 한주간도 기쁨으로 보내기를 소망합니다. 아름다운 꽃으로,  기도글로 수고하신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물질로도 봉헌하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모든 영광 하나님께 모두 올려드립니다.   소재:Israel,Ruscus, Rose,Misc, Myrtle L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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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3
    윤재웅Mar 18.2014 마태 3초원 샬롬/은혜/한마음 연합목장 예배
    마태 3초원 샬롬/은혜/한마음 목장이 모여 연합목장 예배를 드렸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가정들이 많아 Nursery Room에서 진행하였고, 모두가 한데 모여 기도와 찬양으로 시작하고 간단히 각자 소개하는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준규형제님이 참석한 모든 형제 자매님들의 이름을 기억하는 놀라운 "총기"를 보여주었습니다. 좀 더 깊은 나눔을 위하여 3개의 소그룹으로 나뉘어 나눔의 시간을 갖도록 하였습니다. 가급적 3개 목장의 목원들이 섞일 수 있도록 간단한 그룹뽑기를 진행하였고, 자세히는 알지 못하던 각 가정의 형편과 신앙을 share하고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누고 각 그룹의 목자님들이 축복 기도와 함께 마무리 하였습니다. 서로를 알기에는 다소 아쉬운 시간이었지만 앞으로 계속 있을 연합목장을 통해 하나된 새누리의 지체들로 서로 사랑하는 형제 자매님들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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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02
    ChulMar 18.2014 바울/로고스 연합 목장모임
    마가 1촌에 속한 바울/로고스 목장이 연합으로  3월 15일 주일 예배후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바울 목장에서 준비해 오신 찬양집부터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바울 목장의 깊은 전통과 역사를 한눈에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약간 서먹서먹한 부분도 있었지만 예상했던 시간을 훌쩍 넘긴 즐거운 교제의 시간이였습니다. 같은 교회를 다니면서도 그동안 서로에 대해 너무 무관심 했음을 반성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금방 친해짐을 보며 새누리교회 울타리안에 있는 형제, 자매임을 확인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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