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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Mar 05.2015 NCBC AWANA March News Letter!
    Hello Families of NCBC AWANA,Here are the upcoming events in March:• 3/13... Movie Night• 3/27... B.A.R.F.(Bring A Real Friend!)I put a bunch of yellow tulips on my dining table and when I watched them during the day time, they were standing straight toward the sun.That reminded me about us to look up to Jesus through our lives. When flowers stay in the water, they can be survived. The water means Spirit! I pray that all of you float on the water this month of March. :)Blessings,Pastor Young AhnNCBC AWANA Commander.............................................................................................................................................. NCBC AWANA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3월에 있을 행사입니다:• 3/13... Movie Night (Large Group Time을 이용하여 영화를 함께 볼 예정입니다.)• 3/27... B.A.R.F.(Bring A Real Friend!)친구들을 AWANA에 데리고 오는 날입니다. 식탁위에 놓여있는 예쁘고 노란 튤립을 바라보고 있으니, 모두 해를 향하여 쭉뻗어 있는 모습이 꼭 주님을 향해 고개를 들고 있는 우리들의 모습인듯 하였습니다. 이 아름다운 3월, 꽃들이 뿌리를 물(성령 하나님)속에 내리고 있듯, 우리들 모두가 성령님안에 거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주님의 사랑으로,안 영남 전도사 드립니다.NCBC AWANA Comma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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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6
    CatherineMar 05.2015 카이로스 목장 3월1일 목장모임^^
    3월 첫번째날 카이로스 목장모임 풍경입니다. 현태목자님의 주관아래..  영범형제님의 멋진 기타연주와 함께한 찬양=) 아기들이 있어서 조금은 어수선한(?)느낌이 없지않아있긴하지만..^^; 좋은 말씀과 서로의 기도제목도 나누고.. 뜻깊은시간이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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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5
    mcsongMar 05.2015 2월 28일 디사이플 목장 모임
    디사이플 목장이 2월 28일 김태원/김경애 목자님댁에서 김기택 목사님과 함께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에 대한 말씀을 다시 한번 묵상하고 서로를 축복하는 귀한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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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4
    신지연Mar 04.2015 강대상 꽃꽂이 ( 03/01/2015 )
     3 월을 여는 첫 주일 북가주 침례 교회 성가 합창제가 있었읍니다. 매년 찬양으로 함께하는 북가주 지역 침례 교회 성가대들의 갈고 닦은 실력으로, 대결이 아닌 하나님께 드리는 아름다운 마음과 목소리로 모두가 하나가 되어 기쁨의 찬양으로 성령 충만한 하루였읍니다.특별히 다른 교회들과 한 마음 한 목소리로 올려드린 찬양을 주님께서는 기쁨으로 받아 주셨으리라 믿습니다.(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 받은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행3:47)기쁨으로 찬양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시간들을 감사하며 기도하는 한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Blossoms,Rose,Lemon Leaf,misc Gre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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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3
    RebeccaMar 03.2015 "Drop Box" movie in theaters
    If anyone is interested in watching this documentary about a  pastor in Korea who takes in abandoned babies, it is showing in theaters for 3 days only starting today.  The young American filmmakers who went to Korea to make this documentary became Christian during the process.   Money raised in theaters will go to the pastor's cause.   http://www.thedropboxfilm.com https://www.youtube.com/watch?v=yTQ2VTf5vW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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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2
    김성철Mar 02.2015 유아방에서 같이 섬기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유아가 있는 부모님들이 편히 예배를 드릴 수 있도록 예배시간중 아이들을 돌보는 유아방에서 도움이 많이 필요합니다. 1부 예배를 드리시고 2부 예배시에 유아방에서 아이들을 돌보며 섬기시는 분들의 손길을 기다립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일에 유아방에 들르셔서 문의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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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1
    신성식Feb 28.2015 사랑을 하려면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목사님의 고린도 전서 설교 말씀을 몇주간 상세히 들었습니다. 항상 들어도 새로운 말씀입니다.그런데, 여러 수십번, 알고, 듣고, 지나왔던 사랑의 말씀에 한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예전 일반 유행가에 있었던 제목이 얼핏 떠올랐군요.“사랑은 아무나 하나”.주변의 어느누가 사랑을 한다고 하면, 다 그 목적, 과정, 방법, 대상, 관계, 등을 생각해 보겠지요.성경 말고도, 사랑과 관련한 소설이나 연극, 영화 등의 다른 예도 모두 다 많이 보아왔습니다.이태섭 신부님과 같은 사랑, 슈바이쳐 박사와 같은 사랑, 살신 성인의 사랑, 등의 고귀한 사랑도.그런데, 사랑을 하거나 베풀려는 대상의 상태, 방법, 과정은 이해가 되는데, 정작 사랑을 하겠다는 본인의 상태는 어떻게 설명을 하여야 할까요?요즘 모모 그룹들이라는 젊은이들이 노래하는 사랑의 노래라는 것과 율동을 보면, 거의 마귀적이라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습니다.  나라와 성도들은 이런 것을 거의 방치, 아니 오히려 따라하고 있구요.예를 들어, 지독한 흉악 사기 범죄자가 사랑을 베풀겠다면, 아니, 마귀가 그러한 사랑을 앞세워 나온다면 이것을 믿어주거나 받아들여 줄 수가 있을까요?사랑은 자기주관적이 아니라, 받는 대상쪽에서 볼때도 합당한 자격요건이 있을때에 제대로 된 의미와 열매가 있지 않을까요?말씀하셨던 사랑을 논하기 전에 나자신이 과연 그러한 사랑을 주거나 베풀 자격이 되어 있는가를 먼저 돌아보고, 주님을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고, 주님께서 인치심으로 의로와 진 나의 모습이 과연 그 의로운 모습과 생활로 지속 살아가지 못하는 모습이라면 주님이 말씀 하셨던 사랑을 행하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이 가식이 되어 버리는 것이 아닌가요?발렌타인데이에 연인에게 표하는 사랑의 깊이와, 그날 사형선고를 당한 안중근 의사의 어머님께서 자식에게 수의와 함께 보낸 마지막 편지에, (나라와 민족에 대한 사랑으로 행한 거사를) “상고하지 말고 떳떳하게 죽으라”고 하신 사랑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자기자식을 잘 키우겠다고, 남의 돈 이라도 가로채어 방 가득히 딸라를 쌓아주고 값비싼 대학에 살진 불고기를 사먹이는 헌신적 부모의 사랑과, 새벽 청소일에 박봉으로도 멸치국물 수제비를 먹이지만, 바르게 살라는 가르침을 주는 부모사랑의 차이는, 사랑을 받는 내용이나, 대상의 입장보다는 베풀겠다는 주체의 상태가 과연 어떠한가 하는 것이 더욱 깊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기독교도의 숫자가 가장 많이 증가 했다는 대한민국에서, 세입자들이 월세 낼 돈이 없어서 마지막 월세를 깨끗한 봉투에 넣어 놓고 스스로 일가족이 목숨을 끊어야 하는 기사를 아주 자주 보지만, 그 어떤 교회나 기독교도들의 모임에서 국민적 운동이나 정부에 첨예한 개선요구조차 하는 것을 보지 못 하였습니다.대형교회 일수록 대물림이나, 더큰 교회건물, 기도원, 수련원, 건축, 대규모 선교단체, 관련 사업을 만들어 가족이름으로 사유화 하는 등의 뻔뻔한 모습을, 중세기적 면죄부 타락을 보는 것과 같이 너무나 익숙해져 있는 것이, 저희들이 사랑과 축복이라는 단어에 너무나 쉽게 가리워져, 일그러진 현세의 모습을 외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어떤 분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대한민국의 타락한 기독교도들이 북한을 선교하는 것을 하나님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이루어질 수가 없다고.하물며, 같은 민족, 형제 자매를 제대로 사랑할 수 없다면, 다른 민족에게 나아가 사랑을 이야기 할 때 그들이 무어라 할 것 인가요?기독교인으로 의로웁게 살아가고 있는가, 불의를 보고 주님께서 주님의 전당을 쓸어 청소하신 것 처럼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있는가, 하나님의 사랑을 논하거나 베풀면 그것을 가식으로 욕되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을 간직하고 있는가, - - -.사랑의 방법과 과정 이전에, 진정한 주님의 인치신 의로움에 바로 서서 살아가고 있는가를 우리들의 삶에 깊이 생각해 보면, 말씀하신 사랑은 저절로 나오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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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20
    손희순Feb 27.2015 이스라엘 성지 순례팀 Reunion
    有朋自遠方來不亦樂乎 (유붕이 자원방래하니 불역락호아라...) 오랫만에 김태일 목사님이 잠시 베이지역을 방문하신다는 소식을 접하고  더 건강하고 예뻐진 커스틴 자매님과 함께 이스라엘 성지순례팀이 다시 뭉쳤습니다.   오랫만에 갖은 만남이었지만 이것저것 여러 이야기들을 하다보니 이미 2년 가까이 지난 그 여행..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갔던 수 많은 기억들이 엇그제 일들처럼 모두 생생하게 다시 살아났습니다. 세겜의 유월절의식, 새벽 십자가 길의 묵상, 예수님 무덤 교회에서의 예배와 성찬식, 예수님께서 기도하셨다는 겟세마네 동산의 바위, 승천교회와 목동들의 벌판, 예루살렘성과 갈릴리 바다.. 갈릴리 바다에서의 배를 띄우고 드렸던 예배와 성찬식에서 우리 모두 엉엉 울었던 이야기.. 이 이야기를 하다가 은영자매가 한 말.. “한참 울다 보니 손목사님도 엉엉 울고 계시더라”는 이야기에 모두 다시 그때의 감격으로 회향!! 광야 체험 행진에서의 목마름과 쓰러졌던 기억들, 사막 텐트에서의 불편했던 취침… 음 ~~~ 지금은 몇몇 형제 자매님들이 한국으로.. 또는 타주로 흩어져 만나지 못하지만 이스라엘에서 함께했던 감격과 끈끈했던 동지애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의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온전히 예수님만을 바라보는 맘과 몸으로 행하게 했던 여행의 감격을 되새기며 그 여행의 여러 추억들과 지금의 상황에 대한 이해와 기도제목등을 나누며 우린 밤이 깊어 가는 것을 잊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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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9
    sermonAdminFeb 27.2015 2월14일 새순목장 모임
    지난 토요일 새순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모임은 고린도전서 13장의 말씀을 가지고 사랑에 대하여 나누었습니다. 김기택 목사님과 Joy 사모님도 처음으로 함께 참석하시어 좋은 말씀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기도제목을 나눌때 서로를 위하여 기도해 주는 아주 귀한 시간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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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8
    신지연Feb 26.2015 강대상 꽃꽂이 ( 02/22/2015 )
    이번주일 강대상에 올려드린 꽃사진과 꽃꽂이로 수고하신 은실 자매님의 기도글입니다.   봄이 혈관 속에 시내처럼 흘러 돌,돌, 시내 가차운 언덕에 개나리 진달래 노오란 배추꽃 삼동을 참아온 나는 풀 포기처럼 피어난다.즐거운 종달새야 어느 이랑에서나 즐거움에 솟쳐라푸르른 하늘은 아른 아른 높기도 한데... 오늘은 기독교 장로인 조부의 영향을 받고 성장한 시인 윤동주의 < 봄 > 으로 기도 글을 열어봅니다.  기다림에 오는 평화처럼 경쾌하게 종달새 노래 부르며 수줍은 노오란 개나리와 함께 상큼하게 봄이 오는 모습을 시인의 언어로 표현한 시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여섯 째 되는날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 하셨읍니다. 지으신 모든 것, 즉 자연과 인간을 하나의 공동체로 창조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계절이 바뀔 때 마다 알게 해주셔셔 감사합니다. 매 순간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에 늘 기쁨으로 찬양하며 감사하며 순종하고 나아가는 한 주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소재:개나리.데이지. Cremdne.Lemon Lea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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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7
    김종호Feb 25.2015 2월22일 몽골 목장 모임
    몽골 목장 김성현/김미리 목자님 집에서 목장 모임을 가졌습니다.  당일 생일을 맞으신 한삼득 자매님을 축복하시는 시간이 있어 더욱 뜻 싶은 시간이었습니다.  말씀으로 깊이 나누고, 개인과 가정의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은혜로운 목장모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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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6
    이수남Feb 23.2015 [ 전도 구제팀 ] 임마누엘 하우스 봉사
    안녕하세요? 2/22일 주일날 오후 산호세 시내 인근에 위치한 Salvation Army Homeless Center에서 노숙자 형제 자매님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저녁식사를 섬겼습니다. 준비해가 200인분의 불고기와 밥 샐러드 파스타를  남김없이 맛있게 드셔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 예수님의 그 온전하신 사랑을 본 받아,  부족하나마 실천해 보신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마태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온 가족이 함께 와서 봉사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왔습니다. 보이지 ㅇ낳게 수고해 주신 많은 손길들에 감사드립니다.다음 봉사는 Maple Shelter 입니다 관심있으신 형제자매님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2015년 봉사일정: 4군데 봉사기관 , 9번의 섬김 - Maple Shelter: (3/22, 9/20, 11/15) - Emmanuel House: (2/22, 5/17, 8/30) - Drug Rehabilitation Center: (12/6) - Milal Mission: (4/11,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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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남Feb 23.2015 [ 전도 구제팀 ] 임마누엘 하우스 봉사
    안녕하세요? 2/22일 주일날 오후 산호세 시내 인근에 위치한 Salvation Army Homeless Center에서 노숙자 형제 자매님들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며, 따뜻한 저녁식사를 섬겼습니다. 준비해가 200인분의 불고기와 밥 샐러드 파스타를  남김없이 맛있게 드셔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요...  (고전13::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긍휼하신 사랑, 예수님의 그 온전하신 사랑을 본 받아,  부족하나마 실천해 보신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마태 25:40) 임금이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내 형제 중에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내게 한 것이니라 하시고 다음 봉사는 Maple Shelter 입니다 관심있으신 형제자매님들의 참가를 권면드립니다. 감사합니다.2015년 봉사일정: 4군데 봉사기관 , 9번의 섬김 - Maple Shelter: (3/22, 9/20, 11/15) - Emmanuel House: (2/22, 5/17, 8/30) - Drug Rehabilitation Center: (12/6) - Milal Mission Lunch: (4/11,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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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Feb 22.2015 [의료선교사역팀] 첫모임
    새누리 의료선교사역팀이 역사적 첫 모임을 가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의료 달란트를 멋지 주님을 위해서 사용하실 형제 자매님들을 향한 기대가 매우 큽니다.  함께 기도해주시고, 이분들의 의술을 통해 주님의 사랑 더욱 잘 전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혹, 함께하시지 못한 분들이 계시면 Ann Lee 팀장님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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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613
    김종호Feb 22.2015 [성가사역팀]북가주남침례교 성가합창제 연습
    다음주에 있을 성가합창제를 위해 열심히 연습하고 있는 성가대의 모습니다.  다음주 6시에 우리교회에서 있을 성가합창제에 모두 오셔서 주님의 찬양하는데 같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 모두 초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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