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공동체 제3초원 모임 > 나눔

청년부를 갓 졸업한 싱그러운 모습들.

외모도 상큼한데 하나님을 아는 지혜까지 더하신 누가 공동체 여러분 반갑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소식 많이 부탁드립니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사진 포즈까지 부럽습니다.

저런 사진 포즈는 신혼 여행 촬영 이후로 안해봐서. 

아직 아이들이 없는 부부들이기에 사진 찍어줄 사람이 없었을텐데요.... 자동 타이머로 찍은 사진치곤 너무 잘나왔어요. 은혜가 충만하면 왠만하면 미남 미녀가 되나봐요. ~

백산 민경 부부님, 그날 장소 만들어주셔서 고마웠어요^^ 점심때 국수도 맜있게 먹고 훌륭한 디저트까지~ 주님안에서 다들 좋은 교재가 있어서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