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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 목사 칼럼

심방을 마치고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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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손경일
조회 2,825회 작성일 11-08-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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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에서 만나 새누리 가족의 집을 방문하며 함께 예배하고 함께 삶을 나눈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요...

몽골목장의 김성현 김미리 목자님들과 오늘 김태원 김경애 자매님 댁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 가족과 j_calling 가족이 함께 했구요....

삶을 나누며 함께 기도하며 참 감사한 참 행복한 시간 이었습니다...

 

너무 좋은 음식을 대접 받아...살이 많이 벌써 찐것 같습니다..^^

김태원 형제님이 목숨(?)걸고 잡아온 전복^^ 을 저도 목숨 걸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님께 귀한 새누리 가족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photo (1).JPG photo.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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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_calling님의 댓글

j_calling 작성일

너무나도 은혜가 넘치고 기쁨이 충만한 심방이었습니다. 5년 넘게 김경애 자매님을 봐왔지만 이렇게 활짝 웃는 모습을 뵌 적이 없었습니다. 모두 있는데서 말씀드렸지만 자매님이 이렇게 아름다우신줄 미처 몰랐습니다. ㅎㅎㅎ

항상 기뻐하고,쉬지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시는 김태원 형제님, 김경애 자매님 가정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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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사진 찍을때만 약간 긴장하셔서...^^ 정말 잘 웃고 잘 울고 ^^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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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ree님의 댓글

Meeeree 작성일

뭔가 착오가 있어 김경애 자매님이 웹에 준회원으로 등록이 되어있어 Log In이 안되


제가(김미리) 김경애 자매님의 댓글을  대신 올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손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j_calling 탱큐!!   저도 원래 잘 웃는 사람인데 영적소경이 되어서 불평과 불만으로 지냈던  지난 수년간 입니다.


남편이 우리집 호박이라고 하는데  j_calling께서 저를 아름답다고 하시니  앞으론 집에서나 교회에서 믿음으로 당당하게 활짝 웃고 다니도록 해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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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님의 댓글

류호정 작성일

제 기억의 필름속에는 경애 자매님이 밝고 환한 모습으로 교회를 섬겼던 모습이 더 많이 남아있습니다. 제 마음을 동하게 해 주셨던 자매님들 중 한분이셨지요.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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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min님의 댓글

admin 작성일

회원에 가입하시면 우선은 default 로  준회원의 자격이 주워집니다.


 


관리자가 24시간 안에 review 를 한 후에 새로 가입하신 분들에게 정회원의 자격을 드리지요.


(review 는 매일 밤에 실시합니다)


정회원은 글을 작성하여 올리실 수있고 댓글도 다실 수 있습니다.


 


정회원 system 을 도입한 이유는 상업성 광고글이 심심치 않게 올라오기때문에 이를 차단하기 위하여


회원 approve 제를 하고 있답니다.


 


김경애 자매님, 정회원으로 환영합니다! msn040.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