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교회 행복한 목사... > 담임 목사 칼럼

축하 드립니다~!!!

축복합니다~~~!!!

^^

왜 하나님이 손경일 목사님을 특별히 사랑하고 기뻐하시며, 하나님이 필요한 곳마다 옮겨심으며 사용하시는지... 조금은 알 거 같다고 감히 말해 봅니다. 철저하게 하나님의 종으로써의 섬김과 말씀선포, 작은 일에도 하나님께 영광과 감사를 올리는 변할 거 같지 않은 마음,  세상의 위치와는 상관없이 항상 낮은 자로써 예수님의 향기를 흘리고 다니시는 겸허함,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도록 (열매는 하나님께 맞긴체) 빠르게 움직이시는 추진력과 리더쉽...

물론 사람으로써 당연히 갖춰줘야 할 부족함(?) 도 넉넉히^^ 갖고 계시겠지만... 하나님이 목사님을 향해 비추시는 그 기쁜심정을 느껴면서... 그 기쁨에 함께 동참 할 수 있음이 기쁘고 감사 합니다.

행복한 목사님이 행복한 가족들과 함께 행복한 교회로 오셔서 행복한 성도들과 같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

행복한 이야기가 행복한 목사님을 통해서 행복한 --- 계속 행복이 반복되니, 여기서 이만 줄이면서

행복한 교회의 행복한 목사님을  행복한 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래도 행복이 반복되네요!!!^^

목사님,  취임도 축하드리고 결혼 기념일도 축하드립니다.  ㅎㅂ한 사람이.

어제는 앞에 선 사람도 ,부엌에서 칼질을 한 사람도 ,아가방에서 아기들과 놀아준 사람 모두 모두 한 마음으로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은 참 완벽하시고 아쉬움이 없으시네요. 참 멋있는 하나님....
그리고 그분의 뜻에 순종하는 우리 새누리 가족들 = 행복한 교회, 행복한 가족

목사님~

어제 너무 보기 좋았어요. 완전~축하!!

모두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여러분이 계셔서 저는 행복합니다....

자~ 이 한주도 주안에서 "행복 하세요!"

목사님 축하드립니다.

준빈아빠 ! 반가워요, 전 민지엄마예요.
저희같은 사람들을 세상에서는 딸 바보, 아들 바보 하고 한다죠 아마....
우린 확실한 바보네요^ ^.

목사님, 정말 축하드려요!

너무나도 가슴 벅차고 감사하고 귀한 축제의 예배였어요.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예쁜 하늘이와 나라, 이렇게 아름다운 가족을 보내주신 하나님은 새누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심에 틀림없어요. 

저의 짧은 언어로 이 기쁨과 감사를 표현못하겠네요.

목사님 저희교회에 오셔서 진심으로 환영하고 축하드립니다.

대화명(준이 빈이 아빠)을 실명으로 하라셔서 다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