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경일 담임 목사님 취임 감사 예배 - 9/11(주일) 5:30pm > 공지사항

축하드립니다...!!!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목사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환영합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사역에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아니 기도로만요?....ㅎㅎㅎ

매주 말씀안에서 새롭게 주님께 다가 갈 수 있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 

목사님?

주님께서 목사님을 새누리에 보내시려고

봄부터 소쩍새는 그렇게 울었나 봅니다.

국화꽃을 피우기 위해서죠.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려요.

모두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하면 자기 이름밑에 사진을 넣을수 있습니까?...우리도 알려주세요...^^

할렐루야!  손목사님께서 새누리에 오신 것부터  "기적이 상식이 되는 삶"의 체험같습니다.

목사님을 연말에 남가주에 내려가서 처음뵙는 순간부터 목사님을 새누리에 하나님께서 보내주시기를 간절히 바랬습니다. 그리고 간구했습니다.

다음주에 손목사님 취임감사예배를 드리게되는 것이 참 믿기가 힘든 하나님이 저희에게 주신 큰 은혜요 복입니다.

또 반면에 목사님 가족이 아주 아주 오랫동안 이미 같이 하신 것 같은 느낌은 왠일인지요.

목사님이 새누리에서 주님의 명을 받들어 불철주야로 사역에 힘쓰심을 감사드립니다.

저 자신은 참 부족하고 쓸모 없지만,  목사님께 순종하며 목사님께 많이 많이 배우며 저의 50대 후반의 신앙여정을 걸어가겠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이름밑에 사진은  회원정보보기에 들어가시면 프로필사진 넣는 란이 나옵니다.

거기서 넣고 싶은 사진을 불러와서 넣으시면 돼요.^^

목사님

지금 떨리시나요?

저희들은 무지 떨린답니다.

목사님과 새누리안에서 하나로 만나 기쁘고,

목사님과 함께 만들어 나갈 새누리의 미래 때문에 흥분되고

하나님께서 이제 부터 새누리에 어떻게 역사하실지 기대되서 떨립니다.

목사님의 취임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저 너무 기뻐서 목사님 성함으로 감히 삼행시 하나 써도 될까요?

손   손꼽아 기다리던 

경   경사가 

일   일요일, 새누리에서 있다네 !!!

목사님과 저희 새누리 가족 모두 모두 축하합니다!! 

얼마나 기다리던 날인지 이리저리 들으셔서 목사님도 이미 아시죠?

목사님과 함께 덤으로 주님께서 보내주신 사모님과 하늘이 그리고 나라, 모두 함께하게 되어서 너무 좋습니다. 

목사님께서 몰고 오신 그 넘치는 성령의 힘이 저희 모두에게 전파되고 

곧 흘러넘치어 온~~ 북가주에 차고 넘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꼭 결혼식을 앞둔 기분인 것 같네요.

긴장되고 기대되면서도 한 편으로는 우리 새누리교회의 지난 시간들이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기쁘고 감사했던 기억들, 때론 아프고 지치기도 했던 수 많은 여러 기억들속에 

무엇보다, 기약없을 것만 같던 지금의 이 순간을 하염없이 기다리며 낙담했던 시간들이 떠오르네요.

그 길의 끝에 이렇게 손목사님을 모시고 새누리의 새 장을 열수 있는 기쁨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돌립니다. 

결혼식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이지만... 

괴로울때나 기쁠때, 그리고 아플때나 형편이 어려울 때에도 주님안에 사랑으로 서로 섬기며 함께 나가는 우리 목사님과 새누리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손   손님들이 많이 오시는

경   경사날인 취임식 예배에

일   일찍 나와서   치며 손님들을 맞아 주세요.

주변에 널리   하여 반가운 얼굴들도 다시 만나고 너무 기쁜 마음에  마세요.

저는 김경연 형제님이 이렇게 유머 감각이 뛰어나신줄 정말 몰랐습니다...^^ㅎㅎㅎㅎ

그리고... 정말 감사해요.

그리고... 정말 하나님의 예비하심이 놀라와요.

그리고... 정말 기뻐요.

어느새 트렌드가 사자 성어에서 삼행시로 넘어갔나보죠?

지난번 사자 성어에서는 제가 너무 가볍게 보인것 같아서 이번에는 좀 무게를 잡고... 흠 흠

손 손뼉치며 기뻐하세

경 경배하며 찬양하세

일 일심으로 주섬기세

전도사님/////정말 알아갈수록 재미 있어요.....^^ 함께 함이 진짜 기쁨입니다....^^

목사님 정말 축하드리구요 또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