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멕시코 유스 선교 #2 > 선교 일지

더운 날씨 가운데 이루어지는 사역중에도 아이들의 표정이 너무 밝고 이쁘네요^^
모두 지치지 마시고..건강하게 화이팅입니다!! 승주찬~

주님의 손과 발이 되어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명을 전하는 선교팀을 위해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승주찬!!!

우리 유스와 어른들이 주님안에 한마음 한뜻되어 멕시코 영혼들을 섬김에 감사, 우리 선교팀을 맛난 식사와 사랑으로 섬겨주시는 선교사님과 B.C. Seminario 의 모든 분들을 감사합니다. 더운 날씨에 선교팀 모두를 영육간 강건히 붙드시고 성령충만함의 은혜를 베푸시는 주님, 멕시코에 큰 길을 만드시는 주님을 감사찬양합니다. 멕시코에 마약이 퇴치되고 복음의 생명수가 넘쳐흘러 모두가 살아나는 은혜를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선교팀과 계속 기도로 함께합니다. 선교일지 감사드려요~
In Christ! 승주찬!

더울텐데 한명도 찡그리는 얼굴 없이 너무나 기뻐보이네요. 이침일찍부터 밤늦게까지 믾은 사역을 감당하며 주님께서 보이신 낮은 자리로 복음을 들고 찾아가는 발걸음을 축복합니다. 계속 기도합니다

복음을 들고 달려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멋지네요. 멕시코 영혼들을 위해 한 마음으로 달려가는 멕시코 선교팀 한 분 한 분의 모습이 큰 은혜가 됩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합니다! 승주찬!!!

멕시코팀 위하여 기도합니다! 모든 사역 가운데 빛되신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소망합니다.

그동안 보아왔던 우리 아이들의 표정 중에 가장 밝고 환한 얼굴을 선교일지에서 만나네요~
덥고 힘든 환경과 익숙치 않은 상황의 연속일텐데도 우리 아이들과 우리 형제 자매님들의 얼굴을 보니 주님께 찬양과 감사가 절로 올려집니다.
역시 복음과 말씀으로 사는 삶이 우리 영혼에 가장 큰 힘이 됨을 또 한번 확신하게 되네요~

이끄시는 선교사님과 두분의 목사님 그리고 모든 형제자매님들과 아이들 위해 기도합니다.

메마르고 갈라졌던 제 인생에 뿌려져서 삶을 변화시키셨던 복음의 능력이
우리 아이들을 통해 멕시코 땅에 뿌려진 것을 확신합니다
저 처럼 형편없던 인간을 변화시키신 복음의 능력이 그땅을 변화시키실 것을 확신합니다
그리고...갈때는 남이었지만, 돌아올 때에는 모두모두가 벽을 허물고 가족으로 돌아오기를 소망합니다.
언제나 주님의 사랑 안에서...

오늘 만나게 하신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고 자라게 하실 것을 믿고 기도드립니다. 또 선교팀원 모두가 주님의 안에서 하나되어 서로를 세워주며 주님의 마음을 품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In Christ!

여러 세대가 함께 하나님의 인도하심 아래 어우러져서 하나의 선교팀으로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참 감사합니다. 선교의 시간동안 멕시코와 우리 선교팀 모두에게 큰 부흥을 허락하시길 기도합니다. 승주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