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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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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순Dec 21.2017 파라과이 단기선교소식 네번째
              파라과이 단기선교소식 네번째입니다. 오전에 컴퓨터교실을 어제와 연결해서 했답니다. 2명이 결석해서 7명이 참석했는데, 정말 진지하게 컴퓨터를 배우고 어제는 키보드도 제대로 못치던 아이들이 키보드를 치는 자세도 좋아졌고 빠른 아이는 어느정도 간단한 문서도 만드는 연습을 하였답니다. 사실 제가 만들어간 워드교재의 삼분의 일밖에 하지 못했지만, 다음주부터 매주 한번씩 허미례선교사님이 워드프로세서는 계속 꾸준히 할것 같네요. 이곳에서는 워드프로세서만 잘해도 좋은곳에 취직할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 우리나라에 선교사님들이 오셨을때 왜 교육에 치중하셨는지, 이번에 이틀동안 교육사역을 통해서 이해가 되네요. 후진국 또는 개발도상국에서는 신앙교육과 더불어 사람들이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선교사님들로부터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이번 컴퓨터교육이 이 아이들이 앞으로 자립할수 있도록 도와주는 시발점이 된것 같아 참 의미가 있었던것 같아요. 이곳에서 박중민,허미례선교사님 소개로 많은 선교사님들을 만나게 되었어요. 오늘 저녁에도 파라과이 현지인 사역을 하시는 박종준,김혜련선교사님의 AMOR Y VERDAD(사랑과 진리)교회를 방문할 기회가 있었어요. 물론, 어떤 활동을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선교사님 부부와 교제하기 위해... 선교사님 사역에 대해서 말씀도 듣고, 그분들이 사역하시는 교회도 둘러보고..오늘 만난 선교사님들을 통해서도 카톨릭국가에서 선교하시는것이 얼마나 힘든지 또 듣게 되었어요. 이슬람처럼 공식적인 박해나 전도를 못하게 국가차원에서 하진 않는데, 카톨릭에서 기독교로 개종하면 가정에서나 지역사회에서 은연중에 왕따를 당한다고 하네요. 남미 카톨릭은 대부분 샤머니즘과 합쳐져서 마리아를 숭배하고 미신적인 부분들도 너무 많고, 이들이 예수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이는게 그렇게 어렵다는 말씀들을 많은 선교사님들이 하시네요. 남미 카톨릭국가들을 위해서도 정말 기도가 많이 필요한것 같아요. 마지막으로, 한국 고신교단 선교부에서 운영하는 선교센타를 소개합니다. 저희가 이번에 박중민선교사님의 소개로 이 선교센터에 머물게 되었어요. 이 선교센터는 설립된지 얼마되지 않았구요, 저희가정이 1호 손님이라고 하네요. 이 선교센터를 교단과 상관없이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 선교센터에 최대 10명쯤까지는 머물수 있을것 같구요, 교회차원에서 단기선교를 온다거나 저희가정처럼 가족이 단기선교 온다면 대환영이라고 하네요. 선교센터 내부사진 1장 첨부합니다. 참고로, 이곳에서 사역하시는 몇몇 선교사님들이 이번에 제가 하는 컴퓨터교육에 대해서 들으시고, 다음에 또 파라과이에 오게된다면 본인들 교회에서도 컴퓨터 강좌를 해주면 좋겠다고 하시네요. 도네이션받은 랩탑8대로 제가 컴퓨터교실에 대한 기반을 해놓았으니 실리콘밸리에 사는 저희교회 엔지니어들이 가서  이곳 아이들을 가르쳐줄수 있다면 참 좋을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좋은 선교센터도 제공이 되구요..물론, 하나님께서 제게 또 이곳에 올 기회를 주신다면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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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미순Dec 19.2017 파라과이 단기선교소식 첫번째
                파라과이에서 이상민,권미순,이예솔,이예찬 첫번째 소식 올립니다. 오늘 새벽 4시에 파라과이 아순시온공항에 도착해서 박중민선교사님이 운영하시는 선교센타에 새벽5시에 도착하여, 3시간 눈을 붙인뒤 그라시아교회 주일예배에 참석했어요. 그라시아교회에서 하모니카연주와 스페니쉬로 특송을 하는것으로 사역을 시작했답니다. "God is so good"는 스페니쉬 노래와 함께 하모니카 연주를 하였고, "Silent night holy night"은 하모니카 연주만했지요. 그리고  "What a beautiful name it is"를 딸예솔이의 피아노반주와 더불어 스페니쉬로 특송을 하였답니다. 조금 미숙하긴 했지만 한국사람들이 와서 하모니카연주도 하고 그들의 언어인 스페니쉬로 찬양을 하니 신기했는지 예배를 마치고 아이들이 이것저것 묻기도 하고 작년에 저희를 봤던 아이들은 저희를 기억하고 있었고, 오늘도 작년같이 VBS를 할거냐고 물어서 12월24일에 할거라고 했더니 기대를 잔뜩 하는 아이들이 모습이 보여 저도 24일의 VBS가 기대가 되네요. 이곳 파라과이 아이들이 얼마나 순수한지 참 사랑스럽긴 하더라구요. 하나님이 이들을 얼마나 사랑하실지 감히 상상을 해봅니다. 선교사님이 가정집을 교회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계셨는데 장소가 좁아서 현재 교회를 건축하고 있구요, 그 지역복음화의 기반이 될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려요. 오늘은 특별히 파라과이의 대통령선거 하는 날이래요. 평일날 투표를 하면 거의 사람들이 투표를 안하고 직장에서 투표를 할수 있도록 시간도 안준다네요. 한국과 미국은 주일날 투표하면 놀러가느라 거의 투표를 안하던데요. 그리고 전봇대마다 입후보자 사진이 걸려있고, 투표장면도 거리에서 하고 좀 특이한것 같아 사진을 찍어보았어요. 파라과이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요. 이곳 파라과이는 지구 남반구에 위치해 있어 12월이 한여름이고 날씨는 듣던바대로 정말 엄청 덥네요. 새벽4시-5시에 82도쯤이고 한낮에는 100도정도... 습도까지 엄청 높아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그런데, 최근에 계속 불볕더위만 있고 비도 안왔다는데 저녁에 소낙비가 좀 내려서 저녁 공기가 좀 덜 더워진듯 하네요. 한가지 기도제목은 아들 예찬이가 오기전 목요일부터 감기몸살이 걸려 계속 열이 올라갔다 내려갔다가 하구요 기침도 심한데 기도부탁드려요. 끝으로, 저희가족이 선교지에서 하모니카 연주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윤성희 하모니카전도사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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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철Nov 29.2017 2017월 11월 27일(월요일) - 인도 단기선교 넷쨋날
    [오늘은 11월 29일] 사역을 마치고 밤 기차를 타고 오는 관계로 인터넷이 되지 않아 이렇게  늦게 소식을 전합니다!] 소식이 조금 늦은 내용도 있지만...   빔 빠라라 마을 (라제쉬전도사가 사역하는 마을): 작년 세례를 받은 꼬우식의 가족이 살고 있는 마을을 방문해서 꼬우식의 가족과 주변 집들을 다니며 전도하는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꼬우식도 오늘 휴가를 얻어서 동행하였습니다.  동네를 가는 길은 비 포장에 매우 꼬불 꼬불한 아주 시골이었는데 꼬우식의 부모님 집에 도착했을떄는 인도 시골 마을중에선 괜찮은 동네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꼬우식은 세례를 받았지만 아직 식구들은 주님 영접을 하지 않아서 저희와 손 선생님을 초대해서 전도를 부탁했었던 것입니다. 꼬우식 가족을 모아놓고 선생님과 진원자매가 복음을 전하는 동안 형제들은 주변 집을 돌며 가정방문 전도를 하였습니다. 그중 한가정의 자매들을 4 영리서를 가지고 전도를 하였는데 영접을 한다고 해서 손 선생님께 데리고 와서 영접기도까지 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점심은 꼬우식의 형님이 준비해준 음식으로 했습니다. 꼬우식의 형은 처음에는 우리를 오지 못하게 했었는데 생각이 바뀌어서 오는것을 허락하고 또 점심까지 만들어주는 등 여러가지 변화가 있었음을 들으며 이 가족이 주님의 사랑하는 가정이 되리라는 믿게 됩니다.   점심후에 2시간 30분을 운전하고 가서 자따하라 근교에 있는 마을에 도착했습니다. 이 마을은 2년전에 침례를 받은(7번이나 물속에 들어갔다 나온 분) 초떼랄이 인도하는 교회 옆에 있는 마을로서 초떼랄이 이곳에도 전도를 시작한 마을인데 팀원들의 간증과 사영리서를 가지고 어른들과 아이들을 전도를 했습니다.     원럐 계획은 마을을 오늘 3군데 마을을 다니면서 전도를 할 예정이었지만 두번째 마을의 사역을 마치고 시간이 너무 늦어져서 저녁식사및 밤 기차를 타기위해 3번째 마을은 가지 않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2시간 30분을 달려 알라하바드에 돌아왔습니다. 돌아오는 데 교통체증이 너무 심해서 만약 세번째 마을을 갔었가면 기차를 놓칠 수 도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조정해준것도 하나님의 은혜인것 같네요. 이제 기차를 9시간 30분을 타고 델리로 돌아갑니다.   기차 안에서 휴식을 주심을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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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
    김성철Nov 24.2017 2017 11월 24일 - 인도 단기선교 첫쨋날
    11/24-인도 단기선교 첫째날 샌프란시스코 공항을 떠난 지 25시간만에 24일 금요일 새벽2시에 인도 델리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인데도 많은 여행객이 있었지만 예년과는 달리 5명 팀원의 짐이 모두 잘 도착했고 또 세관도 별다른 문제가 없이 잘 통과 되었습니다.   마중나온 손 선생님과 라비와 만났습니다.인사를 나눌 겨를도 없이 숙소인 그레이더 노이다에 있는 게스트하우스에 새벽 4시에 도착했습니다.  이곳은 안타깝게도(!) 인터넷이 되지 않아서 소식을 올릴수가 없었네요.   이게스트 하우스는 새누리 지원으로 시작된 현지 지도자 훈련원을 위해 오시는 강사님들을 위해서 렌트한 아파트입니다. 방 세개에 화장실이 각방에 딸린 아파트는 훈련원에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또 저희도 이곳에 묵을수 있어서 경비 절감에도 도움이 되고..   먼저 이곳까지 잘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도드리는 시간을 갖고 팀원 각자의 단기선교 임하는 마음 자세들을 나누는 시간과 또 각자의 기도제목을 나누고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겸 아침을 새벽 5시에 하고  가져온 짐들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5명이 일인당 2개씩되는 짐을 가져왔는데 종류별로 나누고 다시 Packing하는 데 다들 새벽 7시가 넘어 피곤할텐데도 피곤을 모르고 힘을 합했습니다.   새벽, 아니 아침9시가 되었네요. 찬양연습을 하느라 시간 가는줄을 몰랐네요.. 이제 저희는 이곳에서 몇시간을 쉰후에 오후부터 시작되는 사역을 위해 나갈예정입니다.   아침 11시반에 모여 큐티 시간을 갖고 오늘하루 사역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으로 사역 첫째날을 시작합니다. 먼저 첫날에 오랫 여행과 부족한 잠때문에 피곤함을 극복하고 사역을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성령님의 도움심을 강구합니다.   오후 첫 사역지는 ㅌㅌㅌ 가정을 방문해서 전도하고 말씀을 나누었고 가져간 선물들을 나누어주었습니다. 작년에  보았기때문에 그런지 다들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후에서 선생님이 개척하신 교회에서 어린이 사역을 하여습니다. 학교를 마친 아이들이 교회로 모이고 말씀을 전하고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조정옥자매님과 이진원자매님은 아이들을 한명씩 붙잡고 기도해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 저녁은 델리 기차역으로 가서 밤 기차를 타고 시골 마을을 향해서 갑니다. 10시 30분 기차를 타면 기차에서 잠을 자고 내일 아침에 알라하바드에 도착하게 되죠.   오늘 하루는 거의 24시간을 사역하게 되는 날이네요. 사역첫쨋날부터 강행군을 시작하지만 다들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피곤함을 찾아보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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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2
    HmongNov 06.2017 Fresno Hmong 사역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후레스노 몽 사역을 하고 있는 Abe hwang 목사입니다 지난 10월28일에 오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여기에 많은 어린이들과 그리고 T.A 어른들까지 새누리교회 단기선교에 감동받았습니다 모든 분들께서 아침일찍 출발하여 이곳까지 오시고, 오셔서vbs와 한방사역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일년에 한번 만나는것이 정말 부족한듯합니다 ㅎㅎ 이제 이곳을 다녀가셨으니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11월12일에는 친구초청 잔치를 하여 아이들 부모들을 초청하여 추수감사절 주일을 보내려고 합니다 12월26일부터 1월1일까지는 이곳에서 HMONG NEW YEAR 축제가 열립니다. 전국에서 몽 사람들 약 10만명정도가 FRESNO FAIR 에서 일주일간 모여서 자기들 문화와 춤과 그리고 가족친척들을 만나는 거대한 축제를 합니다.  이때 저희는 부스를 3개 빌려서 그곳에서 전도하려고 합니다. 많은 봉사자들이 그리고 물품들 도네이션이 필요합니다.  항상 우리가 기도할때 주님이 일하심을 믿습니다 후레스노에 오셨던 분들이니 앞으로 관심 있으신분들께서는 꼭 기도해주시고 이때 몽 축제에 한번 참여해보시기를 강력히 추천합니다.  항상 주안에서 승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후레스노 하모니교회 ABE HWANG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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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
    황두식Nov 02.2017 몽족미션(10/28)
        10월28일 토요일 아침 새누리 몽족 미션~ 몽족을 찾아서!! 사진으로 방영해드립니다.  많은 성도님들과 자녀들이 참여하셔서 이곳 아이들이 복음 안에서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의 복음과 사랑을 들고 어디든 달려가는 새누리인 입니다.  이번 몽족 미션은 VBS, youth사역, 한방치료, 노방전도를 하였습니다.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을 환영하고 계시는 두분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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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
    이호성Oct 30.2017 Hmong Family Mission Day in Fresno
    Hmong Family Mission Day was held on October 28, Saturday, 2017. The one day mission provides an opportunity for NCBC members who are willing to spend time for domestic mission in Fresno or those who missed a chance to participate NCBC mission trip abroad (like South Africa, Israel/Palestine, Turkey, Japan, Greece and India this year).  Since last year (2016), we have been serving ethnic people in Fresno (mainly Hmong people), in collaboration with Harmony Korean Church.  One interesting aspect of the Hmong mission is that all family members (young and old, husband and wife, ladies and gentlemen, boy and girl, KM and EM) should provide helping hands to each other. This year, we have prepared for similar activites as last year:  house-to-house evangelism for kids and adults, bible study, skit, games, crafts, choir performance, and add one more service for local adutls: oriental medicine practice.   Although there was a bit of confusion in the beginning in terms of assigning drivers for many areas, helpers and translators, we were able to distribute evangelism materials, small gift items and collect kids who would like to partipate activities at Harmony Church.  Due to elaborate preparation by Pastor Ray and Pastor Abe Hwang of Harmony Church in terms of dividing Fresno for effective pick-up of kids, the process went smoothly.  We picked up more than 70 kids and brought them to Harmony Church.   Near the end of all the activities (around 2:30 PM), kids expressed their satisfaction and eager participation for the whole program.  Everyone's hardwork has been rewarded by those kids' happy face and their request for asking more frequent visits by NCBC!!   Here are some of representative photos:   At 6:15 AM, NCBC Parking Lot, Pastor Ray was praying for safe trip to Fresno.  This year more than 100 people from NCBC, KM and EM, plus many church staffs participated in Fresno.   Pastor Ray prayed again for day's activities: first of all, real impact to local Hmong and ethnic kids/youths by God's words, spreading more of God's love and grace to all participants.   Driver list:  wishing ad-hoc logistics might work!  All drivers, assistants for evangelism and traslators worked so hard.  In the end, we were able to bring more than seventy kids and youths for day's activities.   Lunch time in kitchen and dining hall.  Delicious Costco pizza made many kids happy!  They are now so obedient and follow the rule well!     New Service This Year:  Oriental Medicine Service for local adults.  So popular!  We found many, many happy customers that day.  This will be an effective tool for adult evangelism and ministry for the future.   Energetic sermon by Pastor Jae Han, as usual!   Kids' game:  fortunately, the weather was not that hot this time.   All the kids participated well.     One of the most poular event:  Youth Choir Team's Skit Performance.        Craft time:  everyone followed instructions well.     Jeannette Samonim pepared binders for drivers so elaboately: color coded for each zone, a kid and a driver.  Picking and dropping off kids were breeze.   Near the end of the day:  kids were hesitant to leave the church.   Gathering at the parking lot for group photo, icecream bar time and find the driver to go home safe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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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
    이호성Oct 30.2017 HMONG MISSION PREPARATION
    In Oct. 25, Wed evening, a few mission committee members gathered together to prepare for 200 gift packages for Hmong kids and adults in Fresno.  Since they like to have Korean food and staples, we bought Shin Ramen, dried and seasoned Korean sea weed, Choco Pie, Pepero, NCBC-logo ball point pens and post-it.  Although it took for a while to pack 200 packages, we were delighted to prepare gifts for guests who would come to Harmony Church on coming Saturday (October 28, Satur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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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8
    황두식Oct 28.2017 몽족미션 새누리 스페셜
      복음을 전하는 곳에 기쁨과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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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
    RebeccaOct 01.2017 Greece Mission Video
    Thank you for all your prayers! God is doing amazing things and it was great to share with the congregation during the Saturday morning service.   This is a video  that shows just a little bit of our experience.   https://photos.app.goo.gl/NeLRNvqwQWazRaa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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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
    김종호Sep 23.2017 그리스 단기선교팀 SFO 도착
    주님의 은혜가운데 그리스 난민 선교사역을 잘 마치고 모두 무사히 잘 도착하였습니다.  함께 기도로 동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를 전합니다.  승주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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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호Sep 11.2017 2017 그리스 단기선교 출발
    공항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그리스 단기선교팀이 어느때보다 많은 인원이 함께 합니다.  감사한 일이고, 동시에 기도가 더 많이 필요합니다.  계속 올라오는 선교팀 소식을 보시고 함께 기도로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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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4
    김수미Aug 06.2017 Japan Mission Team 도착
    일본선교팀이 일정을 잘 마치고 8/4 금요일에 SFO에, 그리고 몇 분은 한국에 잘 도착했습니다.  사진으로 팀원들의 얼굴을 바라보라면 어찌나 그 한 분 한 분이 소중하게 쓰임을 받았고 우리의 팀을 완전하게 했는지, 하나님의 선하심과 공급하심에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한국에서 오셔서 함께 사역하신 이암 형제님 가정까지 포함해서 2017년 일본선교팀은 주님의 은혜, 회복, 그리고 구원의 역사를 체험하고 목격하며 감사속에서 일정을 마쳤습니다.  사랑으로 기도로 동역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영적 싸움터에서 성도님들과 우리 선교팀이 한 연합군이 되어 승리하시는 주님을 다시 한 번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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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Aug 02.2017 하나님의 구원의 열매
      사진의 왼쪽부터 김영길 목사님 아들 져스틴, 유고, 세이, 요시타카, 그리고 렌 입니다. 일찍 귀가한 이찌고 군 까지 모두 6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그리고 자신들의 주인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모두 4학년 그리고 5학년입니다. 반에서 여러번 확인했지만 혹시나 분위기에 휩쓸려 믿는다고 대답했을까봐 개인적으로 손목사님과 김목사님, 그리고 아서 목사님이 조용한 장소에서 문답을 하고 여러번 예수님 뿐이라는 믿음을 확인한 후에 영접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마음과 입술로 시인한 예수 그리스도는 그들을 영생의 천국으로 인도한 놀라운 생명이 되었습니다. 실질적인 돌봄이 어려운 실정이라 할 지라도 주님은 이들의 이름을 생명책에서 지우시지 않으시고 눈동자처럼 지키실 것입니다.   9명으로 구성된 반에서 6명이 영접을 했고, 그중에 유고, 세이 요시타카 그리고 이찌고는 1학년때부터 시부야 교회 VBS에 꾸준히 참석해 왔습니다.  우리는 일본은 어렵다고 정말 복음이 들어가기 힘든 땅이라고 들어 왔습니다. 하나님은 다른 꿈을 꾸고 계신듯 합니다. 모든 영광은 주님의 것입니다. 승리하신 주님, 생명 그 자체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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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수진Aug 02.2017 뒤늦게 첨부된 모습들
    오늘 마지막 시간에는 부모님들이 오셔서 각 반 별로 찬양하는 모습들을 지켜 보셨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셔서 아이들이 춤추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남기셨네요. "그와 그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주님이 이 모든 부모님들을 기억하실줄 믿습니다.               자식을 사랑하는 또 다른 모습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태평양 너머로 축하와 수고 케잌을 서프라이즈로 보내는 윤하의 아버지, 누군지 기억하실거에요. 작년 일본 선교를 위해 베이크 교실을 열어 헌금해 주신 김윤경 자매님의 남편이세요. 감동 감동!! 잘 먹겠습니다.      또 다른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는데 사진으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의 면류관에 새겨져 있겠죠? 우리 팀과 기도로 중보해 주신 새누리의 지체들에게 주님이 말씀하고 계신듯해요. "얘야, 고생 많았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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