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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일지

뒤늦게 첨부된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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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수진
조회 1,336회 작성일 17-08-02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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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 시간에는 부모님들이 오셔서 각 반 별로 찬양하는 모습들을 지켜 보셨습니다.

좋으나 싫으나 자식 사랑하는 마음으로 오셔서 아이들이 춤추고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을 노래하는 것을

동영상으로 남기셨네요.

"그와 그 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주님이 이 모든 부모님들을 기억하실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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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사랑하는 또 다른 모습이 바로 이어졌습니다. 태평양 너머로 축하와 수고 케잌을 서프라이즈로 보내는 윤하의 아버지, 누군지 기억하실거에요. 작년 일본 선교를 위해 베이크 교실을 열어 헌금해 주신 김윤경 자매님의 남편이세요.

감동 감동!!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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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자식을 사랑하는 마음도 있는데 사진으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하늘 아버지의 사랑은 우리의 면류관에 새겨져 있겠죠?

우리 팀과 기도로 중보해 주신 새누리의 지체들에게 주님이 말씀하고 계신듯해요.

"얘야, 고생 많았어!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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