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Mexico Mission Trip : Day 2_ par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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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69회 작성일 25-06-30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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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그 1시간의 만남에서 길에서 우당탕탕 우리 새누리 선교팀은 그렇게 주님의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다녔습니다.
Evening Reflection
짧은 노방전도의 여운을 뒤로 하고, 다시 세미너리로 돌아와 예배로 하루를 마무리 하고, 오늘의 감동과 주님의 일하심을 함께 나누며, 소그룹 나눔으로 오늘 하루를 더 깊게 나눠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정말 마무리의 시간!! 내일을 준비하는 시간을 마지막으로,,
Evening Reflection
After evangelism, we returned to the seminary to close the day with worship. We shared moments of inspiration and God’s working throughout the day during small group reflections.
This was truly the time of wrapping up and preparing for tomorrow.
10PM.. 그렇게 멕시칼리의 둘쨋날이 마무리 되었습니다.
내일도 인도하며 동행해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Hasta mañana. (내일 만나요!!!)
At 10 PM, the second day in Mexicali came to an end.
With hearts full of gratitude, we look forward to how the Lord will guide and walk with us again tomorrow.
Hasta mañana. (See you tomorr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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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많은 사역들 가운데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봅니다~ 승주찬입니다

이시은님의 댓글
이시은 작성일멕시칼리에 뿌려진 복음의 씨앗들을 생명나무로 자라게 하실 주님을 바라보며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유스들이 이렇게 노방전도로 예수님을 전하는 모습 너무도 귀해요~ 지글지글 우당탕탕 멕시코 선교팀을 예수님안에서 사랑하고 축복하며 계속 기도로 함께합니다! GD! IAC 승주찬!

SeanMoon님의 댓글
SeanMoon 작성일
짧은 만남이었지만, 거리마다 복음의 씨앗이 뿌려졌다는 고백에 깊은 울림이 있네요.
우당탕탕, 지글지글, 분주한 하루 속에서도 주님은 정확하게 일하시고,
그 복음의 씨앗들을 생명의 열매로 자라게 하실 줄 믿습니다.
작은 순종들이 모여 멕시칼리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져 가는 모습을 보며
계속해서 기도로 함께 달려갑니다.
멕시코 팀,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승주찬!

Jina님의 댓글
Jina 작성일
오빠 빨리 나아서 도움 되는 일들 많이 해!!^^
-유은^^

장혜정님의 댓글
장혜정 작성일
우당탕탕과 지글지글한 우리들을 사용해 이루시는 주님의 선하심을 찬양합니다!
모든 것들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초대에 순종으로 나아가는 우리 멕시코 팀을 축복합니다!
이 시간 통해 선포되는 복음이 그 땅의 영혼들 뿐만 아니라 멕시코 팀 모두의 삶에 진정한 신앙고백이 되길 기도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정고운님의 댓글
정고운 작성일우리 아이들이 하나님의 눈으로 멕시코 땅을 바라보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멕시코 선교팀 더위에 힘드시겠지만 모두 승주찬 입니다!!GD

장정하님의 댓글
장정하 작성일늘 가장 선하시게 인도하심을 우리 팀들을 통해 보게 하시네요... 주님의 군사들 같이 팀으로 나누어, 그리고 또 함께 사역하는 멕시코 선교팀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