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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이름은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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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지연
조회 1,647회 작성일 11-10-22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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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육아, 하지만 아내가 피크닉을 밈껏 즐기도록 아이 돌보기를 자청한 새누리의 아버지들입니다.

아버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족 개개인이 어떤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 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인 우리 모든 새누리 아버지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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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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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일님의 댓글

손경일 작성일

역시 우리 새누리의 아빠들은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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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모님의 댓글

양준모 작성일

서형제님 품에서는 모든 아이들이 편안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