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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871건 54 페이지
  • 76
    신지연Oct 23.2011 믿음의 여인들
    교회 곳곳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당신을 " 나의 동역자, 나의 형제, 나의 자매들" 이라 부르고 싶습니다.주를 향한 저희들의 고백을 혼자가 아닌 사진 속의 자매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우리들은 참 행복합니다.한명 한명 사진 속의 자매님들의 이름을 부르며 이렇게 외쳐봅니다."아름다운게 죄라면 당신은 사형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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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5
    신지연Oct 23.2011 감사히 먹겠습니다.
    요리사가 제일 좋아하는 사람은 자기가 만든 음식 맛있게 먹어 주는 사람이죠.준비한 사람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표시와 맛있게 음미하는 듯 눈을 감아 주는 센스 까지 있으시다면, 이제는 오히려 요리사가 몸둘 바를 모르게 됩니다. 이 작은 퍼포먼스에도 협력하여 선을 이루는 공동체의 아름다움은 드러나게 되어 있습니다.저희들의 " 감사히 먹겠습니다." 라는 식사 기도가 진심으로 드리는 감사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인간이 두 손이 있는 이유는 하나는 자신을 위한 , 다른 하나는 남을 위한 것이 라고 하니, 세상 어느 곳에서는 지금 긂주리는 사람들 있다는 것 잊지 마시구요.  새누리 식구들의 식품 안전과 간이 맞는지 미리 점검하시는 한 형제님.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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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4
    신지연Oct 22.2011 나는 누구일까요?
    나는 누구일까요?사진의 일부만을 보고 어느 분 이신지 맞추어 보세요. < 사랑 >의 반대말은 < 무관심 >이며, < 무관심 >은 <미움 >보다 더 무서운 말입니다.교회의 머리 되신 주님께서 세워 주신 몸된 새누리의 지체들끼리 얼마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는지요?다 맞추시는 분은 제가 커피를 쏘겠습니다. 1. 온몸으로 바베큐하시는 형제님.                                  2. 커다란 모자로 얼굴 가리신 자매님 2 분. 3.송사모님과 재미나게 이야기 나누시는 자매님.                4. 반찬통으로 얼굴을 가리신 자매님. 5. 화통하게 고개를 젖히시고 웃고 계시는 자매님.               6. 모자를 잡고 게임하시는 형제님. 7. 얼굴로 공을 운반하시고 계시는 형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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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3
    신지연Oct 22.2011 그대 이름은 아버지
    고된 육아, 하지만 아내가 피크닉을 밈껏 즐기도록 아이 돌보기를 자청한 새누리의 아버지들입니다.아버지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들어내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가족 개개인이 어떤 삶의 이야기를 만들어나갈지, 중요한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이 너무 자연 스러운 우리 아이들의 아빠, 한 여자의 남편, 한 가정의 가장인 우리 모든 새누리 아버지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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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2
    신지연Oct 21.2011 포크 댄스 2
    뻣뻣해서 슬픈 몸치들의 퍼레이드입니다.포크댄스로 안쓰던 근육을 쓰셔셔 그 다음날 여기 저기 아프셨죠?우리의 영이 거하는 우리들의 몸 또한 하나님이 주신 선물. 하나님께서 건강하게 지어주신 육체를 적당한 운동으로 단련시키는 것도 우리들의 책임이고 하나님의 뜻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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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1
    백윤기Oct 18.2011 포크댄스
    정연근 형제님은 아마 미국 교포사회에서 독보적인 존재이실 것이 확실합니다.MC 와 유머, 그리고 춤까지 모든 것을 완벽히 갖춘 분입니다.연합 피크닉에서 진귀한 풍경을 보실 수 있었습니다.내가 어렸을때 한국에서 대학부 언니들이 교회에서 포크댄스를 추는 것을 본후에 처음보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당시에는 파격적인 모습이었는데, 이제는 nostalgia 를 가지고 구경한 재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어느날 새누리 교회 파킹랏을 싹 비워놓고 정연근 형제님의 사회로 남녀노서 다같이 차차차 를 제안합니다!동영상 길이: 4분12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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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
    송지연Oct 12.2011 교역자 회의 모습
    매주 화요일 아침이면 담임목사님의 인도하심으로 한어부와 영어부의 목회진이 한자리에 모여 교역자 회의를 합니다.찬양과 말씀으로 예배하고 서로의 삶을 나누기도 하며, 함께 사역을 돌아보고 나누는 귀한 모임이지요.모임을 마치면 때때로 교역자들의 점심을 대접하시며 힘을 북돋아 주시는 고마우신 분들도 계신답니다-보기만 해도 든든~하네요!   새누리 교역자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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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
    오정아Oct 10.2011 새누리풍경
    주일 아침 아가방 풍경 입니다.새누리의 미래가 여기에 있습니다.너무나도 예쁘고 귀한 우리의 미래입니다.아기들  이름을 아시는 분은 댓글을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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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8
    오정아Oct 03.2011 새누리에 오신 손님들...사랑이야기
    새누리에 귀한 손님 두분이 오셨습니다. 예배중에 찬양으로 오늘의 예배를 더욱더 은혜가운데 빛내주신 분들입니다.실력있으신 사랑이야기의 찬양이 너무 빨리 끝나 아쉬움이 남았지만  다음 기회를 기약 해 봅니다.목사님과 의형제되시는 분들이니 만큼 손목사님이 이곳에 계시는 한 또 오실 수 있을 것 같아요.김재중집사님(형님)은  88년 아마추어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셨으며 90년 ‘빛과 소금’ 1집을 내면서 복음 가수의 길을 걷고 계시고  94년 서울신문사 주최 환경음악 컨테스트에서 ‘손잡고 걸어요(김현중(동생) 작사, 김재중 작곡)’로 대상을 수상하셨고96년부터 ‘사랑이야기’로 팀명을 바꾸고 본격적인 복음성가 가수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두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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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
    j_callingSep 25.2011 Morgan Hill 지역 심방
    오늘 Morgan Hill 지역에 사시는 3 가정 심방이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프리웨이를 40분 정도 운전하니 기분이 상쾌했습니다. 모건힐은 뜨겁고 별로 볼것 없는 지역인줄 알았는데 산 속으로 들어가니 기도원 또는 수련원에 온 것 같은 생각이 들 정도로 산 좋고, 물 좋고, 공기 좋고, 전망까지 좋은 곳이었습니다. 목사님 표현에 의하면 큐티 묵상이 저절로 되는 그런 곳이었습니다. 앞으로 청년들과 자주 오게 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ㅎㅎㅎ해가 지기 전에 호수를 배경으로 인증샷 한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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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
    김미리Sep 21.2011 취임예배 음식준비 수고하신 3분 더
    묵쑤시느라  어질러진 주방 정돈 하시느라 모두 바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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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
    adminSep 20.2011 새누리 풍경
    목사님 취임예배에 참석한 오랫만에 뵙는 얼굴들이 보입니다. SB 48 저지를 위한 서명운동 데스크입니다.꼭 서명하셔서 어린이들을 보호하십시다. 농아교회에서 Projector 를 설치하였습니다. (백목사님과 농아교우 한분이) 솜씨 정말 깔끔하게 다셨습니다.요즘 쉽사리 보이는 청년무리들입니다.  머지않아 새누리교회의 평균연령이 아주 젊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청년들이 모이는 교회, 새누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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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4
    오정아Sep 16.2011 손목사님 취임감사예배를 마치고
      손경일 목사님이 새누리에 부임하시고 두달여 남짓 지날  즈음 바로 어제,주일 예배를 은혜롭게 "바보들의 행진"으로 시작된 행진으로 저녁까지 쭈욱 이어진 손목사님 담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저녁 5시30분부터 시작 되었다.이미 아시는바와 같이  목사님 취임식 예배가 우리 새누리 공동체의 그야말로 큰경사가 아닐 수 없는게 우리 새누리는 그간  십여년동안 담임목사님이 안계신 상태인절름발이 교회? 였다고 감히 명명해 본다.새누리의 모든 성도들이 그동안 얼마나 아기다리고기다리던  담임 목사님이 아니었던가?많은 새누리가족들께서  제자리를 지키시고때론 울고  때론 웃으며 여기까지 이끌어 오신것도 하나님의 은혜요그러기에 하나님께서 정말로 목말라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적절한 때에  손목사님을 보내주신 놀라운 은혜를 지금 새누리에선 120 % 실감하시리라 믿는다. 그렇게 은혜스런 잔치가 어제저녁에  많은 축하객과 우리새누리가족들이 다 모였다.주일예배를 드린후 시간이 서너시간 공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오셨고타교회로 옮기신 옛새누리교인들도 몇몇 오셔서 축하 해 주셨다.보이지 않는곳에서 여러방면으로 수고들 하신 우리 새누리가족전체의 축제였다.예배팀은 예배순서순서마다 일일히 점검 또점검,성가대와 찬양팀 연습실은 목청이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연습 또연습,미디어팀은 파워포인트며,조명이며 마이크며 기타 등등 ,점검 또 점검,성전사역팀도 손님이 오셨을 때 조금이라도 불편함이 없도록 여기저기 구석구석 수리,친교봉사팀은 한분도 빠짐없이 다모여라 했더니 다 모였구요.친교봉사팀원이 아니신 여호수아목장 어르신들과  젊은 청년부원들도 .......테이블 셋압부터 데코레이션까지 손발이 척척 맞는 환상의 호흡,초빙목사님들께 4-5번의 이메일로  수고하시는 준비위원들과,웹디자인팀들의 영상작업과 순서지 디자인이 나오기까지,분 초를 다투며  고치고 또 고치며  프린트까지,새가족팀들은  방문하시는 목사님들사진과 얼굴 대조하며 꽃달아들이기.좌석안내하기까지,그동안 취임식을 위해 기도하심으로 동참하신 여러분들의 합작품이 바로 어제 탄생되었다.취임식  여러가지 준비상황은  완벽했다.아침예배때 시작하자마자 마이크상태가?가슴을 졸였다.여기서도 하나님께선 사탄의 간괴를 간섭하셨다.하나남께서 그들을 물리치셨다.마이크는 정상으로  돌아왔고 취임식이 시작되고 순서 순서마다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은혜로운 취임식이었다.성가대찬양 마지막부분에서 "좋다!!!"는  가짜가 아닌 진짜 신명나는  조~~옷타였다.특히 꽃보다 더 예쁘신 손사모님과  목사님가족의 행복이 넘쳐나 보이는 모습은지켜보는 모두를 행복하게 했고 취임식은 클라이막스를 장식했다.예배를 마치고  베델교회에서 방문해 주신 어떤 집사님께서새누리 성도냐 하고 물으신후에 하신 말씀이 "교회분위기가 너무좋다.새누리는 앞으로 더 많은 복 받으실거예요.손목사님과 더불어 축복받으세요" 하시며 기도하시겠다고.....목사님 축하드려요.새누리에 오신걸 환영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새누리는 이제 방황 끝, 행복시작입니다.우리는 성령충만합니다. 말리다 다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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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
    adminSep 16.2011 삼손 (三孫)
    소장 가치가 엄청있는 희귀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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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2
    김미리Sep 15.2011 취임예배 음식 준비
    지난 토요일날 제가 몇개 찍은 것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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